울주군 청년센터 '청년지기'가 금융생활강화아카데미 '금융학당'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금융학당은 청년의 올바른 자산 취득과 금융 지식 제공, 경제적 자립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됐다. 정규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립 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기초 특강을 개최, 지난해 청년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92%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금융학당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울주군 청년센터에서 진행한다. 참여자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소통하는 '참여형'과 강의 위주의 '일반형'으로 나눠 각 5회씩 총 10회 운영된다.
금융 관련 궁금한 점이나 고민이 있는 울주군 청년 또는 울주군에서 활동하는 만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돈의 인문학 ▲나의 금전 성향 파악하기 ▲지출 잘하는 방법 배우기 ▲생애 설계에 따른 삶과 재무 관리하기 ▲저축과 재테크 ▲세금 연말정산 미리보기 등으로 구성되며, 매 회차 프로그램별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오는 11월에는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삼프로TV' 소속 경제 전문가를 초청해 전문가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일정은 울주군 청년센터 인스타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태호 센터장은 "청년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금융 지식을 제공해 개인 신용 관리와 올바른 자산 형성, 건전한 금융 생활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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