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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코딩아카데미 코드하우스, 제조 IT 현장교육

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코딩아카데미 코드하우스 1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역 제조 IT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딩아카데미 코드하우스 교육생은 11개월 동안 단계별 학습 방식을 적용한 '몰입형 코딩 교육 과정'과 지역 기업인 세아항공방산소재, 동희산업, 현대정밀, 뎁스, 알텐코리아 등과 연계한 셀 프로젝트를 통한 '실무형 코딩 교육' 과정, '자기 주도적 학습 과정'으로 비전공자도 11개월이면 소프트웨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정부 출연 연구원-우수 산업체 견학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코딩이 활용되는 지역 제조 IT 현장 탐방 및 직무의 이해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코딩아카데미 1기 교육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3D 소프트웨어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인 다쏘시스템이 경남 창원에 구축한 '3DEXPERIENCE 이노베이션 센터(영남본부)' ▲내부 공장의 실제 생산 라인과 연계해 제조 데이터 수집·가공·분석 등 제조 데이터 활용 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혁신 지원 공간 'MDCG(Manufacturing Data Community Ground)'가 구축된 태림산업 ▲경남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제조 혁신을 위한 기술 선도 거점이 되고 있는 한국전기연구원 '스마트 이노베이션센터' 등을 견학하며 코딩이 활용되는 지역 제조 IT 현장을 공부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신재구 학생은 "회사 관계자들에게 코딩이 제조 IT 현장에서 활용되는 과정과 직무에 대해 배우는 정말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며 "코딩이 활용되는 영역이 광범위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은 "코딩아카데미 코드하우스는 우리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특화 분야에 융합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갖춘 SW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 취업을 통해 지역 산업을 육성하고자 한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교육생들이 코딩이 활용되는 다양한 영역과 직무를 알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기업의 소프트웨어(SW)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구축된 코딩아카데미 코드하우스는 연간 100여 명의 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자체 학습 관리 시스템인 '포털'을 적극 활용해 학습을 독려하고,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사후 취업 지원을 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관리 및 운영되고 있다.

2023-07-25 15:31: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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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갑질 뿌리 뽑는다"· · · 강도 높은 대책 추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조직 내 갑질을 근절하기 위해 갑질 대상자 무관용 처벌 등의 내용을 담은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갑질 예방 교육을 확대해 사전 예방 기반을 구축하고, 가해자에 대한 제재와 처벌을 강화하는 등 공직사회에 갑질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조직문화를 바로 잡는 것이 이번 대책의 골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직자의 갑질은 조직문화를 해치고 나아가 공공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는 행위"라며 "광명시는 갑질을 음주운전, 성폭력, 금품 수수 등 3대 비위와 다름없는 행위로 규정하고 뿌리를 뽑을 때까지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갑질 근절을 위해 사전 예방 기반 구축, 피해 신고 시스템 활성화, 감찰 강화 등 대응 체계 정비, 가해자 처벌 강화, 피해자 보호 및 지원 등 5대 분야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조례, 규칙, 규정, 업무지침, 업무절차 등 전 부서의 행정과정에 내재된 갑질 요인을 점검하고 발굴해 바로잡는다. 도시공사, 문화재단, 자원봉사센터, 청소년재단 등 공공기관도 자체 복무규정 등에 갑질 금지 규정을 제정하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갑질 예방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부서 내부의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부서장 주재 갑질 교육을 신설해 정기적으로 부서장이 직접 소속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부서별로 갑질을 근절시킬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해 시행한다. 갑질 가해자에 대한 제재와 처벌도 강화했다. 갑질 가해자는 지방공무원법이 정하는 성실의 의무와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보아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한다. 지방공무원 징계규칙에 따라 감경 대상에서도 배제된다. 갑질 가해자의 관리자와 상급자가 가해자를 은폐하거나 피해자 보호를 소홀히 할 경우에도 관리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해 징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갑질로 징계를 받았다가 승진 제한 기간이 지났어도 승진심사위원회에서 갑질 행위자가 승진 자격이 있는지를 강도 높게 심사할 방침이다. 또 공무원 복지포인트, 해외 연수 등 직원을 대상으로 한 복지혜택과 각종 포상에서 제외한다. 갑질 신고, 조사, 가해자 처벌, 피해자 지원을 담당하기 위한 내부 '갑질 피해 신고․지원 센터'와 시민제보 기반의 '광명시 홈페이지 내 부조리신고센터' 운영도 직원 익명 신고 독려와 시민 홍보를 통해 활성화할 계획이다. 감사담당관 내 갑질 대응 전담 직원을 지정해 갑질 상시 감시 체제를 운영하고, 연 2회 갑질 실태 설문조사와 사후 조치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해 갑질 대책을 계속 보완해나갈 방침이다. 피해자 보호와 회복을 위한 지원도 시행한다. 우선 피해자가 희망하면 즉시 인사조치를 통해 가해자와 격리하고 심리상담 등을 제공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줄이도록 도울 계획이다. 특히 2차 피해가 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만약 2차 피해가 확인되면 수사 의뢰 등을 통해 피해자 신변을 보호할 예정이다.

2023-07-25 15:30: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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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 "집중호우 대비 비상대응 태세 유지· · ·시민안전에 최선"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지난 22일과 24일 경기남부 전역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관내 다중이용시설(체육시설) 및 야외 운영시설(월곶에코피아, 갯골생태공원, 갯골캠핑장)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2일 오전부터 시흥시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자체 안전점검반을 구성하여 다중이용시설과 야외시설을 비롯한 상습 누수지역, 토사 우려지역 및 야외 체육시설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24일에는 CEO가 직접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여 특별 현장 안전점검을 진두지휘 했다. 현장에 도착한 정동선 사장은 폭우 피해 상황을 보고 받은 후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 안전사고 우려구역 통제 실시 여부, ▲ 출입금지 표지판 설치 현황, ▲ 누수로 인한 미끄럼 사고예방 조치 현황 및 보수 진행 상황, ▲ 폭우로 인한 야외 수영장 운영 체계 및 재난 안전관리 현황 등 시설 전반에 대해 면밀히 점검을 진행했다. 정동선 사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비상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공공자산과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하며, "어떠한 재난상황에서도 공사의 모든 임직원들은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공공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15:30: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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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장마 이후 '농작물 관리 및 병해충 방제' 당부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농작물 병해충 발생 우려가 높아져 농작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한 달 간의 기온이 평년보다 1.2℃ 높고, 강수량은 67.8㎜ 더 많은 가운데 울진 지역에도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 병해충 발생이 많아지고 있으나, 장마 기간이 길어지면서 병해충 방제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적기 병해충 관리가 이루어져야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수량 감소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농작물 상태를 살펴보고 비가 그친 틈을 활용해 전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벼의 경우 볏대 아래쪽을 살펴보고 벼멸구나 잎집마름병이 보이면 전용 약제로 초기에 방제하고, 출수를 앞둔 조생종 벼에 잎도열병이 발생했으면 이삭도열병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최근 혹명나방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니, 벼 잎이 세로로 말리고 잎끝이 하얗게 변하면 유충을 확인한 후 곧바로 방제하여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한다. 밭작물인 고추의 탄저병, 역병, 담배나방은 장마 후에 확산하기 쉬우므로 병이 든 식물체는 즉시 제거하고 전용 약제로 방제하는 등 적극적으로 관리하여야 한다. 한편 울진군에서는 지난 7월 15일부터 관내 1640㏊ 농지에 무인항공을 활용한 벼 병해충 1차 공동방제를 시작하였으며, 8월 중하순 경 2차 공동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무인항공을 활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는 농업 노동력 부족에 대처하고 마을 단위의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를 위해 2012년부터 울진군에서 추진한 사업이다. 황증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장마 이후 농작물 관리를 충실히 하여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고, 병해충 발생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농산물 품질 향상과 생산량 증대를 이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7-25 15:30:21 조재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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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컴퓨터정보공학과, 다(多)고른캠퍼스 개강

부산가톨릭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과는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다(多)고른 캠퍼스'의 '정보과학' 과목 개강식을 지난 24일 정보공학관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실습실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고등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보장 및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인재 양성에 부합하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시작한 고교 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개설한 정보과학은 고등학생들이 앞으로 어떤 학과로 진학할 것인가와 관계없이 4차 산업 혁명 시대에서의 컴퓨터 프로그래밍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선'의 활용 능력 함양을 목표로 34시간 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원성현 교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핵심 키워드는 학문 또는 기술의 융합인데 그 어떤 기술도 소프트웨어 개발과 융합하지 않고서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없다"며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많은 유능한 인재가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로 진학하면 좋겠다"고 운영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교육청이 예산 전액을 지원해 8월 3일까지 9일 동안 매일 3~4시간씩 집중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한편 부산가톨릭대 컴퓨터정보공학과는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교육 과정을 기본으로 하면서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사이버 보안 등에 특화된 교육 과정을 추가로 제공할 뿐 아니라 의료와의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IT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023-07-25 15:30: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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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 시범 운영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은 자체 개발한 '디지털 기반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이 전국적으로 확산 구축되면 승강기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와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25일 밝혔다. KoELSA는 승강기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험 상황 대응 및 사고 예방을 위해 감시·신고·초기 대응·상황 전파에서 긴급 구조·사후 관리까지 모든 단계에 적용할 수 있는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을 개발해 현재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은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센싱 등 4차 산업 혁명 기술과 30억 건에 달하는 승강기 안전 정보를 융합해 승강기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험 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국민 안전을 위한 승강기 안전망이다. 이 시스템은 ▲IoT 기반 지능형 안전장치 'Safety Hub' ▲GIS 기반 승강기 관제시스템 ▲모바일 기반 상황전파시스템이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돼 위험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만일 엘리베이터에서 폭행 사고가 발생하면 IoT 기반 지능형 안전장치가 이용자의 비정상적 움직임과 '사람 살려' 등 일정 데시벨 이상의 음성 등을 통해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한다. 위험 상황은 GIS 기반 승강기 관제시스템을 통해 건물 관리자나 유지 관리업체, 통합관제센터 등에 실시간으로 전달돼 신속한 출동 및 구조 활동이 이뤄지게 된다. 이어 모바일 기반 상황전파시스템을 통해 구조자 및 관리 주체는 수신된 상세 상황을 확인하고, 구조자는 승강기 내부와 직접 영상 통화 및 이동 위치를 포함 단계별 실시간 구조 진행 상황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이 같은 스마트관제 플랫폼이 구축될 경우 승강기 이용자 안전이 대폭 강화되는 것은 물론, 승강기 관리 산업이 디지털 업무 환경 조성 및 인력 운영 효율화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스마트관제 플랫폼은 대구교통공사 지하철 역사와 부산시설공단이 운영하는 각종 터미널과 대교 등 23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통해 시범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전국 단위의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KoELSA 이용표 이사장은 "스마트관제 플랫폼은 승강기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험 상황에 빠르게 대응해 이용자를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며 "국내 모든 승강기에 확대 적용되고 전국 단위의 통합관제센터가 설치 운영된다면 국민 안전은 물론 승강기 산업 진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7-25 15:29: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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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대 신활력벨트 조성 속도 낸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재미·힐링·교통·창업·디지털콘텐츠 거점이 될 '5대 신활력벨트'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 핵심사업인 '5대 신활력벨트'는 ▲영산강·황룡강 익사이팅벨트 ▲광주천 생태 힐링벨트 ▲광주송정역 활력벨트 ▲광주역 창업벨트 ▲효천역 디지털콘텐츠벨트이다. 민선 8기 핵심사업인 '영산강·황룡강 익사이팅벨트(Y벨트)'는 기본 구상 등 타당성 조사용역이 8월 27일 완료될 예정이다. 시민·전문가·;관련기관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보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와 전남을 잇는 영산강·황룡강의 역사성과 생태 보전, 수질·수량 개선 등 과제를 해결하고 사람이 모이는 재미난 '꿀잼 공간'으로 변신할 수 있을지 핵심 구상에 관심이 집중된다. '광주천 생태힐링벨트'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양림동, 옛 전방·일신방직 등 광주천 주변의 다양한 문화·관광공간을 광주천 중심으로 연결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전거, 도보로 문화·쇼핑·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구상했다. 이 벨트에서는 ▲서방천 기아챔피언스필드 연계형 수변공간 개발 ▲광주천 생태환경정비 ▲광주천변 자전거 도로 정비 등 사업이 추진된다. 아울러 지난 5월 서구 발산체육마을(피지컬 발산)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광주시 관련부서와 서구청이 참여한 '발산마을 명소화 전담팀(TF)'을 구성, 활력사업 지원에 나선다. 연계사업으로 ▲광주천 생태힐링벨트 사업 중 하나인 기아챔피언스필드 연계형 수변공간 개발 ▲뽕뽕다리 관광자원화 ▲발산근린공원 조성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내 아시아문화예술촌 조성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광주송정역 활력벨트'는 광주송정역 앞 광장 조성, 투자선도지구 개발, 미디어아트 조성, 장록교 재가설 등이 추진된다. 지난 5월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신축사업이 완료돼 운영에 들어간데 이어 광주송정역사 증축사업도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해 안에 착공할 계획이다. '광주역 창업벨트'는 호남권 최대 규모의 창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주역 일원에 빛고을창업스테이션(창업보육), 복합 허브센터(R&D 지원), 기업혁신성장센터(성장지원),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과 일자리연계형 공공주택 등이 들어선다.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은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며, 기업혁신성장센터 등은 부지 매입과 동시에 시행계획인가 신청을 위한 설계 공모 등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또 시설별 연계와 통합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광주역 창업밸리 운영계획도 수립 중이다. '효천역 디지털콘텐츠벨트'는 광주CGI센터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를 기반으로 문화콘텐츠산업 거점으로 육성된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는 실감 촬영 스튜디오, 융복합 스튜디오 등 최첨단시설이 구비돼 하반기에만 15건의 영화 촬영, 공연 제작 일정이 잡혀 스튜디오 예약률 100%를 채웠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연계해 ▲첨단실감 문화콘텐츠 테마파크 조성 ▲투자진흥지구 제도 개선과 기업유치단 운영 ▲인력양성 통합 플랫폼 운영과 공유거점센터 구축 등이 추진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에 남구 송하동 송암산업단지를 문화·디지털 기반 모빌리티 허브로 조성하는 도시재생혁신지구(4만3402㎡)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미래차 정비인력 양성과 애프터마켓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모빌리티 허브를 조성하고, 일자리 연계 주택 150세대와 공원, 녹지공간 등을 조성해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주거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부서간 협업체계를 가동해 재미·힐링·교통·창업·디지털콘텐츠 거점이 될 5대 신활력벨트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복합쇼핑몰 유치 등 핵심 신활력 과제의 전략적 실행을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광주 도시이용인구 3000만시대를 여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15:29: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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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제273회 임시회 폐회

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는 25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3일간 이어진 제27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복구를 위해 현장 활동을 위주로 진행되었고 ▶ 영광군 내 산업단지 기업유치에 RE100 적극 활용 ▶ 글로벌 체험학습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대책 방안 마련 ▶ 터미널 시장 아케이드 설치를 통한 군민들의 편의 도모 ▶ 찰보리 축제장 주차장과 단오제 행사부지 활용 방안 ▶ 도로와 인접한 경로당 주변에 노인보호구역 지정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대응책 강구 등 의원들의 다양한 정책제시가 있었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4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7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 중 김강헌 의원이 발의한 「영광군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영농형태양광 발전시설 경계 울타리를 설치하지 아니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으로 수정 가결하고 나머지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 안건상정에 앞서 장기소 의원은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광군의 새싹채소 생산시설 조성 시범사업에 대한 군의 후속조치에 유감을 표명하며 행정의 전문성 제고와 재발방지를 요구했다. 강필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수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집행부에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할 것과 자연재해 예방과 대응능력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25 15:29: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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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키르기스스탄 노동장관 대면...외국인고용 촉진 등 논의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양국 노동장관이 25일 고령자·장애인 고용 및 산업안전보건 관련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한국정부가 외국인노동자 고용을 장려하는 '고용허가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바자르바예프(Bazarbaev Kudaibergen) 키르기스스탄 노동사회복지이민부 장관과 면담하고, 한국-키르기스스탄 고용노동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장관은 또 외국인근로자(E-9)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정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고용부는 이번 방문이 "고용허가제 송출국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공유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양국 간 MOU의 주요 내용은 한국·키르기스 간 직업훈련을 비롯해 청년·여성·고령자·장애인 고용, 산업안전보건 관련 정책 공유 등이다. 이 장관은 바이살로프(Baisalov Edil) 키르기스스탄 부총리, 쿨루바예프(Kulubaev Jeenbek) 키르기스스탄 외교부 장관과도 만나 고용허가 도입 규모 확대 및 송출업종 추가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그는 '고용허가제 한국어 선발시험'에 대비한 강의를 담당하는 세종학당을 찾아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또 키르기스스탄 현지의 고용허가제 외국인력(E-9) 교육 현장을 방문해 근로기준법·산업안전 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E-9 비자로 내한하는 근로자는 입국 전 한국어와 근로기준법, 산업안전 등의 교육과정을 45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 장관은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에서 좋은 근로조건 하에 건강하게 일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25 15:24:31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