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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정션 아시아 2023 참가 신청 접수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정션 아시아(JUNCTION ASIA 2023)의 참가신청 접수가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정션 아시아는 유럽 최대의 해커톤인 정션(JUNCTION)의 아시아 버전으로 제1회 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되었으며 올해 2회째다. 참가 신청기간은 오는 26일까지며 정션 아시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션 아시아는(JUNCTION AISA)는 기술혁신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중심으로 글로벌 국가 청년들이 가진 기술역량을 활용한 글로벌 해커톤 파티이자 해커톤 축제이며, '정션x도시' 형태로 진행해오다 지난해 최초로 부산에서 '정션아시아(대륙)' 명칭을 사용하여 본대회와 동급으로 개최했다. 지난해 8월 열린 제1회 정션 아시아(JUNCTION AISA)에는 신청자 1123명 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총 302명의 참가자가 65개의 팀을 이루어 마이크로소프트사(MS), 아마존 웹 서비스(AWS) 등 글로벌 테크기업이 발제한 문제를 무박 3일 동안 솔루션을 도출했다. 특히, 제1회 정션 아시아(JUNCTION AISA)에서 최종우승한 '고진감래' 팀은 11월에 핀란드에서 개최된 정션 2022(JUNCTION 2022)에 참여해 세계대회에서 최종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도출했다. 지난해 열기에 힘입어 현재까지 국내외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750명(7월 24일 기준)의 참가 신청 중이며, 사전심사를 거쳐 총 300여명의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해커톤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해줄 참여기관의 면면이 주목된다. 문제발제 기관으로 로봇 스타트업인 ▲JAKA(자카로보틱스) 등 글로벌 테크기업이 발제사로 참여하며, 특히 이번 대회는 주최측인 부산광역시도 발제기관으로 참여한다. 그리고 ▲신한카드 ▲KT ▲D.camp ▲KAIST(한국과학기술원) ▲GIST(광주과학기술원 창업진흥센터) ▲POSTECH Link 3.0사업단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정션 아시아(JUNCTION ASIA) 주요 행사로는 ▲해커톤 발제문제에 대한 주제별 워크숍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통한 팀빌딩 ▲아이디어 발굴 및 기술개발을 위한 해커톤 ▲발제기관 스피드 멘토링과 창업 멘토링 등이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올해도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자신의 기술역량과 잠재력을 펼쳐보일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정션과 같은 글로벌 해커톤을 2년 연속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부산이 글로벌 인재들이 모이기 좋은 도시라는 것을 증명해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25 15:01: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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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GTEP 사업단, 2023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참가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이병문, 이하 GTEP사업단) 학생들이 '2023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Las Vegas Cosmoprof)'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2023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에는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이서진·함세영·박선미·박시영·선지원 학생과 정치외교학과 유승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에 오프라인·온라인으로 진출을 희망하는 140여 개 중소기업 및 브랜드가 참가했다. 이서진·유승수 학생은 스킨케어 전문 유기농 클린 뷰티 브랜드 온그리디언츠((주)파워플레이어)와 협력했다. 두 사람은 해당 전시회에서 60여 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함세영·박선미 학생은 ㈜바노바기와 협력해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박시영·선지원 학생은 (주)파켓과 협력해 세계 각지의 바이어들에게 업체를 홍보했다. 유승수 학생은 "다양한 국적의 바이어들을 만나보고 그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진 것이 인상 깊었다"라며 "직접 바이어들과 상담하며 깊이 있는 실무경험을 쌓았던 것이 기억에 가장 남는다"고 전했다. 한편, GTEP(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지역 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이다. 숭실대 GTEP 사업단은 지난 2007년 1기 글로벌 무역전문가 양성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16년간 550여 명의 글로벌 무역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GTEP은 2023년 중소기업의 수출증진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수출 마케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25 15:00:48 이현진 기자
인사-7월25일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임용 △문화예술정책실 지역문화정책관실 도서관정책기획단장 이현주 △국립중앙도서관 지식정보관리부 온라인자료과장 최유진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기획협력과장 류은영 △체육국 체육협력관실 장애인체육과장 홍덕호 △국립국악원 국립민속국악원장 김중현 △국립현대미술관(과장직위) 김재환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장직위) 정은영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승진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 이상곤 △경제산업조사실 금융공정거래팀장 김효진 ◇부이사관 전보 △기획관리관 기획협력담당관 이순기 △정치행정조사실 외교안보팀장 류동하 △사회문화조사실 교육문화팀장 김세현 ◇서기관 승진 △경제산업조사실 산업자원농수산팀 입법조사관 정다연 ◇서기관 전보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실 허라윤 △정치행정조사실 정치의회팀 입법조사관 황선주 △정치행정조사실 행정안전팀 입법조사관 조종오 △경제산업조사실 국토해양팀 입법조사관 이규민 △사회문화조사실 과학방송통신팀 입법조사관 조성훈 △국회입법조사처 김성대 이상 7월26일자 △경제산업조사실 산업자원농수산팀 입법조사관 신중섭 이상 7월28일자 ◇연구관 전보 △경제산업조사실 국토해양팀장 박준환 이상 7월26일자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전보 △예산분석실 예산분석총괄과장 최철민 △경제분석국 경제분석총괄과장 예승우 이상 7월26일자 ◇서기관 승진 △기획관리관 기획예산담당관실 홍보·공보담당 김홍준 이상 7월30일자 ◇서기관 전보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윤성노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유민호 △추계세제분석실 추계세제총괄과 추계세제분석관 김효진 △경제분석국 경제분석총괄과 경제분석관 이동엽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승진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서재만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이강혁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현승철 △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 양창석 △방송국 방송제작과장 이용호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단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담당관 오동환 △국회사무처 김혜미 △국회사무처 부길환 △국회사무처 이유주 △국회사무처 황지현 ◇부이사관 전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정연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현종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김광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윤준승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유순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장 주태근 △법제실 재정법제과장 김준기 △의사국 의사과장 김민재 △국제국 유럽아프리카과장 최남근 ◇서기관 승진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임윤섭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위진수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서정욱 △법제실 사법법제과 법제관 이지원 △의사국 의정기록1과 이봉선 △관리국 설비과 박충석 △공보기획관 공보담당관실 설그린 △감사관 윤리심사자문담당관실 권순천 △인사과 이문범 △운영지원과 최은제 △국회사무처 김종완 △국회사무처 유자운 △국회사무처 정숙 ◇서기관 전보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양혜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박민호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운동한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명준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윤여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형섭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미숙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이구형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태희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정현하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성곤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전중인 △정보위원회 입법조사관 송환엽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심지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정원철 △사무총장실 신승우 △법제실 법제총괄과 법제관 조은애 △법제실 행정법제과장 유규영 △법제실 행정법제과 법제관 이성호 △법제실 국토교통법제과 법제관 백장운 △법제실 법제연구분석과장 장은덕 △법제실 법제연구분석과 법제관 백상준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실 노유정 △기획조정실 디지털정책담당관 김대회 △의사국 의안과장 나채식 △의사국 의정기록1과 김정아 △의사국 의정기록2과 이규진 △의사국 의정기록2과 이진강 △국제국 의회외교총괄과 최성찬 △관리국 관리과장 강건희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장 전태희 △문화소통기획관 문화소통담당관 배승환 △문화소통기획관 참관전시담당관 최선웅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 김준성 △경호기획관 의회방호담당관 송서영 △국회민원지원센터장실 김형호 △국회민원지원센터장실 정선희 이상 7월26일자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안병갑 △국제국 의회외교총괄과 문은진 이상 7월27일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수진 이상 7월31일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정배 이상 8월1일자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주연 이상 8월5일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형진 이상 8월6일자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이경주 이상 8월7일자 △국제국 아시아태평양과 이혜원 이상 8월12일자 ◆국회도서관 ◇부이사관 승진 △기획관리관실 기획담당관 김현양 △의회정보실 공공정책정보과장 오현숙 △법률정보실 법률정보총괄과장 송선하 △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정책과장 정은희 ◇부이사관 전보 △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장 허평무 △국회기록보존소 기록정책과장 김남희 ◇서기관 승진 △기획관리관 기획담당관실 최윤실 △의회정보실 경제사회정보과 서동미 △국회부산도서관 기획관리과 곽병훈 △국회부산도서관 정보관리과 황은석 ◇서기관 전보 △법률정보실 법률번역관리과장 이미자 △법률정보실 국내법률정보과장 박정아 △정보관리국 데이터융합분석과장 이유림 △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제작과장 배은숙 △정보관리국 정보기술개발과장 최재화 △국회기록보존소 기록관리과장 정금재 △국회부산도서관 정보관리과장 송지향 이상 7월26일자 ◆국민연금공단 ◇부문장 부임 △기금운용본부 지원부문장 황정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승진 △국가기후기술정책센터장 이정인

2023-07-25 15:00:4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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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집중 호우 피해 군민들에 세제 지원

천재지변으로 건축물과 자동차가 파손돼 이를 대체하기 위해 다시 구입하면 취득세가 면제된다. 25일 산청군은 재난상황에 적용되는 세제지원에 대해 소개했다. 산청군에 따르면 홍수와 같은 천재지변으로 건축물과 자동차 등이 파손됐을 시 2년 이내 다시 구입하면 취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또 자동차가 물에 잠겨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침수일을 기준으로 자동차세를 면제해준다. 이미 고지되거나 신고한 재산세나 취득세를 침수 피해 등으로 납부기한까지 납부할 수 없는 경우 군에 신고서를 제출하면 최대 1년까지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피해를 입은 체납자는 지방세는 물론 세외수입도 분할납부 및 체납처분 유예와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은 세무조사 연기,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등 조세부담 경감을 위한 행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세제지원 혜택을 받으려면 피해지역 읍면장이 발급하는 피해사실 확인서를 군 세무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침수차량의 경우 손해보험협회장이 발급하는 자동차 전부 손해증명서 또는 폐차장에서 발급하는 폐차인수증명서로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자연재해 피해상황에 따라 맞춤형 세제지원으로 피해 납세자가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15:00: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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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3, 티켓 예매 오픈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이하 BIC 조직위)는 BIC 누리집을 통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Festival 2023, 이하 BIC 페스티벌 2023) 의 온·오프라인 페스티벌 티켓 예매를 7월 20일에 오픈했고 밝혔다. 티켓은 B2C 대상인 ▲온라인 페스티벌 티켓 ▲오프라인 페스티벌 티켓과 B2B 대상의 ▲비즈 티켓 등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티켓 예매는 BIC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전시 얼리버드 티켓 (B2C 대상) 'BIC 페스티벌 2023' 온라인 페스티벌 얼리버드 예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얼리버드 예매 기간에는 25% 할인된 금액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페스티벌 기간(8월 17일~9월 14일)에는 정가로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 전시 티켓은 8월 17일부터 9월14일 자정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전시 얼리버드 티켓 (B2C 대상) 오프라인 페스티벌 얼리버드 예매는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얼리버드 예매 기간에는 최대 25% 할인된 금액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페스티벌 기간(8월 25일~8월 27일)에는 현장 판매로만 진행되며, 정가로 구매 가능하다. ▲B2B를 위한 얼리버드 티켓 오프라인 비즈니스 데이(8월 25일) 참가를 위한 비즈티켓 역시 얼리버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에는 '슈퍼 얼리버드' 기간으로 34% 할인의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슈퍼 얼리버드 기간 이후는 얼리버드 티켓 예매 기간으로 8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20% 할인된 금액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비즈티켓의 구매자에게는 오프라인 비즈니스 데이 입장과 더불어 오프라인 페스티벌 전기간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BIC 페스티벌 2023은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대표적인 글로벌 인디게임 행사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인디게임 단독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전시장을 벡스코로 옮기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태건 BIC 조직위원장은 "BIC 페스티벌의 9번째 행사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풍성하고 행복하게 인디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가하고 있다"며 "BIC 페스티벌과 인디게임을 사랑해 주시던 기존의 관람객분들은 물론, 더 많은 분들께 인디게임만의 특별한 매력을 알려 국내외 인디게임 문화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게이머분들과 개발자, 그리고 인디게임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BIC 페스티벌 2023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며 "다채롭게 즐기실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7-25 15:00: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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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바이오산업 육성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착수

울산시는 생명(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울산 생명(바이오)산업 육성위원회(이하 육성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육성위원회는 올해 5월 18일 제정된 '울산광역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울산시 경제부시장을 위원장(당연직)으로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 위원은 공공기관, 의료기관(울산대학교병원), 학계(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연구기관(한국바이오협회, 한국생명 연구원) 등 생명(바이오) 산업 전문가이다. 육성위원회는 ▲울산 생명(바이오) 산업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 ▲생명(바이오)육성 사업 ▲생명(바이오) 육성 기반시설 조성 ▲생명(바이오)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촉진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제1차 육성위원회'는 오는 8월 중 개최되어 '울산시 생명(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안)'을 심의 확정하고 울산시 생명(바이오)산업 전반에 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6월 '고부가 일자리가 넘쳐나는 생명(바이오)산업 거점도시 도약'을 이상(비전)으로 하는 '울산시 생명(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안)'을 수립, 발표했다. 이 전략(안)은 ▲연결망(네트워크) 구축 및 사업화 지원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 ▲시장선점 핵심기술 고도화 ▲생명(바이오) 선도도시 육성 등 4대 전략 10개 중점 추진과제로 짜였다.

2023-07-25 14:59: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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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세계문학 속 한국전쟁 연구서 발간

부산대학교는 국어국문학과 김려실 교수가 이끄는 부산대 인문학연구소 PNU냉전문화연구팀이 올해 정전 70주년(7월 27일)을 맞아 세계문학 속에 나타난 한국전쟁의 면면을 고찰한 연구서 '한국전쟁은 어떻게 기억되는가 - 경험, 기억, 포스트기억 사이에서'(소명, 2023년 7월 20일)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PNU냉전문화연구팀은 2020년부터 한국전쟁을 기억·기념하는 국내외 현장들을 답사하고, 포스트냉전 이후 '기념의 정치'를 비판적으로 조명해 왔다. 연구팀은 4회에 걸친 냉전문화 포럼으로 국내외 연구자들 간의 초국적 연결성과 학제 간 비평을 진작하는 동시에 평화 교육 확산을 위해 시민강좌 '월례 냉전문화 콜로키엄'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다. 신간 한국전쟁은 어떻게 기억되는가 - 경험, 기억, 포스트기억 사이에서는 연구팀이 지난 3년간 연구 활동으로 쌓아 온 초국적 학술 교류의 성과를 모은 것이다. 이 책은 공간적으로 한국·중국·일본·미국이 경험한 서로 다른 한국전쟁과 그 전후를, 시간적으로 전쟁 세대·전후 세대·포스트 세대의 한국전쟁 기억 및 기념의 변화를 추적했다. 각 장의 필자들은 경험·기억·포스트기억을 핵심어로 한국전쟁에 관한 다양한 문학·문화적 표상을 정교하게 살펴봤다. 한국전쟁을 둘러싼 상이한 입장·지식·기억이 부딪치면서 빚어진 열띤 논쟁의 현장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제1부 '한국전쟁의 경험과 경계인의 삶'에서는 국적, 젠더, 계급적 경계에 있던 자들의 한국전쟁 체험을 담은 1950년대 작품을 다룬다. 김성화의 '사라진' 김사량과 남겨진 종군기는 일본·남한·중국·북한을 거치며 식민지 시기와 해방기, 갈라진 조국의 전쟁 사이에서 번민했던 지식인 김사량이 남긴 '종군기'를 분석한다. 이시성의 '한국전쟁에 대한 또 하나의 기억 - 김달수의 손영감을 중심으로'는 재일조선인 작가라는 문제적 위치에서 김달수가 바라본 한국전쟁의 이면을 읽는다. 장세진의 '제국의 신민에서 난민으로, 일본인 아내들의 한국전쟁 - 1950년대 장혁주의 일본어 소설을 중심으로'는 일본으로 귀화한 장혁주가 한국전쟁을 직접 취재하고 남긴 텍스트 중 일본인 아내들을 다룬 작품을 만난다. 이희원의 '한국전쟁기 한·일 민간인의 신체 혹은 시체 - 다나카 고미마사의 상륙과 곽학송의 자유의 궤도를 중심으로'는 한국전쟁기를 상반된 입장에서 경험한 한·일 양국 사이에서 민간인이 겪은 전쟁 폭력의 참상을 보여준다. 제2부 '한국전쟁의 기억과 망각'은 동아시아의 긴 냉전기 동안에 생산된 한국전쟁의 기억과 그것과 중첩된 망각의 문제를 살펴본다. 김려실 교수의 '조선전쟁의 기억과 망각 - 사키 류조의 기적의 시를 중심으로'는 한국전쟁 특수에 관한 일본인의 기억을 비판한 식민지 조선 출생 일본인 작가 사키 류조의 작품을 통해 한·미·일의 위계적인 냉전 지식의 구조를 고찰한다. 장수희는 '한국전쟁을 둘러싼 일본의 평화와 망각의 구조 - 노로 구니노부의 벽화를 중심으로'에서 착각과 망상으로밖에 한국전쟁 참전을 이야기할 수 없었던 종속국가 일본의 위치를 읽는다. 김지영의 '일본SF장르에 나타난 냉전 (무)의식과 분단의 상상력 - 고마쓰 사쿄의 일본 아파치족을 중심으로'는 알레고리를 통해 냉전기 일본 사회의 재일조선인 표상과 전후의 징후를 찾는다. 대니얼 김의 '독특한 사랑의 형태 - 기독교, 민주주의 그리고 김은국의 순교자'는 한국계 미국인 이민자 작가의 경험과 기억에 기대 유토피아적 민족주의는 가능한가라는 문제를 제기한다. 제3부 '한국전쟁의 포스트기억'에서는 제도화된 한국전쟁의 기록·기억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남상욱의 '전후 일본문학 속의 주일 미군기지 표상과 한국전쟁'은 일본문학 속 미군기지 표상의 변모 양상을 살펴보고, 기지국가 일본의 포스트냉전적 연속성을 비판한다. 쑨하이롱은 '한·중 학계의 항미원조문학 연구 현황 및 제언'에서 한국과 중국 학계의 냉전 연구사를 '항미원조' 문학의 맥락에서 재독한다. 김주옥은 '한국 속의 남부연합 - 수잔 최의 외국인 학생에서 남부연합의 딸들을 아카이빙하기'에서 인종주의와 오리엔탈리즘적 시각으로 구성된 미국의 한국전쟁 지식이 한국계 미국인 작가 수잔 최의 작품 속에서 어떻게 전복되는지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서 발간을 통해 정전 7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의 초국적 기억들을 돌아보고 이분법적인 냉전적 사고를 넘어서기 위한 조건과 가능성을 탐색함으로써 미래세대를 위한 포스트냉전, 포스트기억의 장을 열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3-07-25 14:59: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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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우주산업" 대전시-우주기술진흥협회-카이스트 '맞손'

과학도시 대전이 우주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와 카이스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테크노파크 등 국내 우주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관들과 손잡았다. 대전시는 25일 대전시청에서 이들 기관과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국가 우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인재개발 분야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지원 및 기술 개발, 우주 저변 확대를 위한 행사 공동 개최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는 국내 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14년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협회다. 우주 기업과 연구기관 등 86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협회는 우주기술 전문연수 등 교육 사업, 우주 관련 정책 연구 등을 맡으며 우주 분야에 특화된 노하우를 갖고 있다. 현재 누리호 사업에 참여하는 우주 산업의 선두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손재일 대표이사가 회장이다. 아울러, 카이스트는 대한민국 우주 전문인력 양성의 첨병으로 최근 3차 누리호 주탑재 위성인 차세대소형위성 2호 발사에 성공했다. 대전시와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등 우주산업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전시 출연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도 연구개발(R&D) 지원, 시제품 제작, 장비 활용 등 다양한 우주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기업과 행정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주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 핵심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 우주산업클러스터 조성의 내실화와 우주산업 육성 체계화 도모 등 긍정적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1년 간 지역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닦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연구·인재개발 분야 우주산업클러스터 지정, 우주 시험장비 구축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사업 선정 등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협약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대전이 민간 주도 우주경제시대를 선도하는 핵심도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7-25 14:59:4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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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5 제10회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유치 총력

문경시는 아시아 23개국이 참가하는'2025 제10회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는 아시아 23여개국이 참가하여 4년마다 개최되는 아시아 정구인들의 화합의 제전이다. 문경시는 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7월24일 제61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과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25 아시아 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문경 유치를 전 시민의 마음을 모아 희망합니다.'라는 대형 홍보 현수막 앞에서 유치 기원 구호를 제창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시는 유치 붐 조성을 위해'2025 아시아 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문경 유치 기원 챌린지'에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유치도시로 확정이 되면 지난 2008년 제6회 문경대회 이후 17년 만의 대회 개최이며 국제정구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스포츠·관광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등 우리 지역에 미치는 경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며,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비상하고 있는 문경시에 걸맞은 국제대회 유치라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2025 제10회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문경 유치를 통해 소프트테니스가 더 국제적인 스포츠로 발전해 나아가 올림픽 종목이 되는 데 문경시가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2023-07-25 14:59:16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