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친환경 발자국 인증' 획득…직수형 정수기 최초

LG전자는 자사의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가 직수형 정수기로는 세계 최초로 친환경 발자국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영국의 비영리단체인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는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의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과 '물 발자국(Water Footprint)'에 대해 각각 인증했다. 탄소 발자국과 물 발자국은 제품의 생산부터 유통,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각각 이산화탄소 발생량과 물 소비량을 확인하고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다. 각각 탄소 배출량 산정 표준(PAS 2050), 물 발자국 산정 표준(ISO 14046)이라는 엄격한 국제심사기준을 따른다.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의 친환경 경쟁력은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와 인덕션 히팅 기술(IH: Induction Heating)에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는 꼭 필요한 만큼만 물을 차갑게 만든다. 빠른 시간 안에 물을 뜨겁게 해주는 인덕션 히팅 기술은 40℃, 75℃, 85℃ 등 3단계 맞춤형 온도로 필요한 만큼만 물을 데워준다. 직수 방식이 저장된 물을 계속 데우고 있을 필요가 없어 에너지 효율이 높다. 핵심 기술들이 정수기의 전력 소모량을 낮춰 기존 저수조 방식의 정수기보다 에너지 효율이 35% 높아졌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위생적인 측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직수 방식의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가 전력 소모량과 물 사용량에서도 친환경 고효율 제품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7-06-06 10:00:00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SK매직, 'SK맨' 류권주 대표이사 선임

SK매직은 류권주 신임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류권주 신임 대표는 목포고등학교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유공 법제부로 입사해 SK네트웍스 에너지마케팅부문 WHOLESALE 남부사업부 사업부장과 기업문화본부장, 에너지마케팅부문 RETAIL사업부 사업부장을 각각 지냈다. SK매직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현장영업과 마케팅, 기업문화 등을 두루 거친 신임 대표이사의 경영능력을 기반으로 SK매직의 렌탈, 가전사업을 보다 강력한 수익사업으로 성장시키고 SK관계사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생활가전 업계 1위 기업으로 육성시키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배경을 밝혔다. 류 신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2017년은 우리 SK매직이 SK그룹의 일원으로 새롭게 합류한 원년으로서 확고한 사업경쟁력을 확보해 나감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및 경영시스템 고도화를 반드시 이뤄 내야만 하는 중차대한 시기"라며 "지금까지 우리 회사가 독립적으로 키워 온 역량에 더해 SK그룹의 역량과 인프라가 지원되고, 그 바탕 위에서 우리 모두가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우리 SK매직은 분명 글로벌 최강자로 거듭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K매직은 지난해 11월 28일 당시 SK네트웍스가 지분 100%를 인수하며 대주주가 바뀌었다.

2017-06-06 06: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가스공사, 국내 보험社와 에너지패키지보험 계약 '동반성장'

한국가스공사가 해외 자원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 보험사와 계약을 맺고 동반성장에 나섰다. 가스공사는 호주 GLNG 프로젝트에 대해 13억원의 에너지패키지보험 계약을 최근 동부화재해상보험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에너지패키지 보험이란 건설, 운영 등 해외자원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정 폭발, 자연재해, 재산피해 등 각종 위험을 보장하기 위한 통합 보험을 말한다. 에너지패키지 보험도 일반 자동차보험 등과 같이 1년 단위로 갱신하는 구조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적지않은 보험료를 해외 보험사가 아닌 국내 보험사에게 지급해 공공기관의 자산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위험 관리 및 사고 관리에 직접 참여해 보다 빠르고 원활한 일처리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사측은 호주 GLNG 프로젝트에 쏟아부은 투자자산에 대한 관리를 국내에서 직접 할 수 있게 돼 국내 최초로 해외자산에 대한 선도적 자산관리 시스템을 갖췄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호주 퀸즈랜드 내륙에 위치한 석탄층메탄가스(CSG) 가스전을 개발해 약 400㎞ 떨어진 동부의 글래드스톤(Gladstone) 액화기지를 통해 LNG를 수출하는 사업으로 가스공사는 2010년 당시 1조3000억원을 투자해 15%의 지분을 확보했다. 연간 생산량은 780만t 규모로 2015년 9월 시운전 LNG를 생산했고 지난해 7월 2기의 액화플랜트를 준공, 안정적인 생산 단계에 접어들었다. 가스공사 외에도 호주 산토스(30%), 프랑스 토탈(27.5%), 말레이시아 페트로나(27.5%)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게다가 이번에 국내 보험사와 보험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하게 됨에 따라 현재 추진 중인 LNG캐나다 사업, 모잠비크 가스전 사업 등 타 프로젝트에도 확대해 국내 보험사에 동반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계 보험사의 경쟁력 제고 및 시장 확대, 보험거래 무역수지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06-06 06: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아시아 최대급 볼탱크 운송 '성공'

CJ대한통운이 최고 15층 높이, 무게는 중형 승용차 1200여 대 수준에 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볼탱크를 옮기는데 성공했다. CJ대한통운은 무게 1650톤(t), 높이 31.1m에 이르는 볼탱크 2기, 무게 405t, 높이 17.6m의 볼탱크 1기 등 총 3기의 볼탱크를 제작사인 케이티티플랜트 울산현장에서 주문처인 울산 에스오일 프로젝트 현장으로 육상 및 해상 운송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높이 31.1m의 볼탱크 2기는 저장용량이 각각 1만t에 달하며 유사 종류의 저장 탱크로는 아시아 최대급으로 알려졌다. CJ대한통운은 볼탱크 운송을 위해 중량물 육상운송을 위한 특수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SPMT) 48축과 축구장 반 넓이의 화물적재공간을 갖춘 1만2000t급 중량물 전용선박을 투입했다. 모듈 트랜스포터는 한 축당 4개의 타이어가 40t 가량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총 48축, 192개의 타이어가 하중을 분산해 약 1900t 무게까지 중량물을 들어올려 이동시킬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정밀한 화물 하중분석을 통해 정해진 위치로 모듈 트랜스포터를 이동시킨 뒤 유압으로 들어올려 이를 고정시키고 울산항 일반부두로 옮겨 중량물 전용선박에 그대로 선적, 해상운송해 에스오일 현장으로 운송했다. 특히 물때를 기다려 선박 화물적재공간과 부두 안벽의 높이를 맞추고, 육상에서 해상의 선박으로 볼탱크를 옮기는 순간은 운송과정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작업으로 꼽힌다. 이번 운송엔 부두 진출입로 확보 및 담장제거 공사, 볼탱크 선적과 양하, 화물의 선박 고정을 비롯해 물때를 기다리는 시간 등을 포함해 일주일 가량이 걸렸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화물의 높이와 부피가 웬만한 빌딩 크기여서 운송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치밀한 사전준비와 과거 다수의 특수 중량물 운송 노하우, 전문 인력을 통해 성공리에 운송을 마칠 수 있었다"면서 "지난 2009년 당시 국내 최초의 볼탱크 육상, 해상 운송 수행에 이은 이번 아시아 최대급 볼탱크 운송으로 우수한 중량물 운송 수행 역량을 대내외에 확고히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7-06-06 06: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아토피·발진 예방하는 '초유성분 기저귀' 만든 JYH 홍익표 대표

유아용 기저귀를 만드는 한 중소기업의 대표가 '초유성분'을 활용한 기저귀 기술로 한국 특허를 넘어 국제특허출원(PCT)으로 세계 시장을 넘보고 있다. 주부들 사이에선 이미 입소문이 나 있는 기저귀 브랜드 '아토잼잼'을 선보이고 있는 제이와이에이치(JYH) 홍익표 대표(사진)가 주인공이다. 아토잼잼은 아이가 밤새도록 기저귀 한 장으로도 충분하다고 해서 '오버나이트 기저귀'로도 불린다. 2015년 JYH를 설립한 홍 대표는 아토피를 예방하는 기저귀를 선보이겠다는 집념으로 연구개발(R&D)에 몰두한 결과 지난해 4월 아토잼잼을 처음 생산했다. 물론 국내에선 특허도 취득했다. 홍 대표는 "솜(펄프)성분으로 구성된 일반 기저귀는 흡수기능은 있지만 통풍이 잘 되지 않는다. 또 소변을 흡수한 솜과 피부가 닿으면 피부 발진이 생기는 단점도 있다"면서 "하지만 아토잼잼은 펄프 대신 고분자 흡수지를 사용해 두께를 얇게 만들었고, 여기에 특허받은 초유 코팅기술과 한약 성분을 도입해 아토피를 예방하는데도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홍 대표는 아토잼잼을 출시한 뒤 주부들로부터 받은 애로사항을 제품에 적용한 신제품을 오는 8월 추가로 선보인다. "빨라지는 발육 속도에 맞춰 사이즈를 평균보다 20mm 늘리고 포장지 재질을 바꿔 위생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국내에서 KC인증을 받은 아토잼잼은 현재 국제특허출원도 추진하고 있다. 초유흡수지 채택 기저귀는 세계에서 유일해 미국과 유럽연합(EU), 중국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정성 인증에도 크게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첫 제품을 선보인 이후 초유 수출국인 뉴질랜드에서 기저귀 판매를 시작했고, 중국 진출에도 성공한 바 있다. 이같은 여세를 몰아 중국의 부동산 기업인 분마그룹 자회사인 하이푸그룹과 사업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올해 10월부터 추가 납품도 예정하고 있다. 홍 대표는 "국내에선 온라인 판매를 주로하다보니 입소문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는데, 시장에서 제품의 품질을 인정해주고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가 대형마트에도 기저귀를 공급하는 한편 중국, 유럽 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폴란드, 러시아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도 추가 진출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7-06-06 06: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암웨이, 김장환 신임 대표이사 취임…'미래 비전 선포'

한국암웨이, 김장환 신임 대표이사 취임…'미래 비전 선포' 한국암웨이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동을 걸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김장환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기념해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마크 바이더비덴 암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 및 한국암웨이 임직원들과 더불어 주요 암웨이 사업자 약 1000명이 참석해 향후 비즈니스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장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국암웨이 임원들은 영역별 핵심 전략을 토크쇼 형식을 빌려 쉬운 언어로 전달하며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마지막 순서에서는 '우리의 신조(Our Belief)'를 함께 다짐하며 마무리됐다. 김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등장으로 인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언급하며, 이에 대비하기 위한 '감정 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의 중요성 강조로 비전 선포식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미래 비전의 핵심 축인 초연결시대를 이끌 디지털 플랫폼 '링크'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기존 모바일 앱인 sABN에 추가될 '링크' 서비스를 통해 일반인 및 소비자들의 회원 가입이 보다 쉽고 간편해지게 되어, 탄탄한 신규 사업자 기반을 확충하고 기존 사업자들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카카오톡과 같은 SNS를 통한 제품 선물 쿠폰 방식을 업계 처음으로 도입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는 브랜드 경험의 기회를, 사업자들에게는 신규 사업 기회를 제공하게 되며 이를 통해 새로운 사업 채널 구축의 기반으로 삼게 된다. 또한, 위치 기반 서비스인 스마트 콘택(Smart Contact) 플랫폼을 통해 일반인 및 소비자가 인근에 위치한 사업자들을 검색하고 추천받는 기능이 더해져 사업자와 소비자간의 연결성을 증대시켜 준다. 김 대표는 온-오프라인 융합에 대한 강조도 빼놓지 않았다. '언제 어디서나'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전국 15개 지역에 위치한 암웨이 플라자를 기점으로 사업자 지원을 강화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서울(강서), 대구, 부산(해운대)를 거점 점포로 선정하고 오전 7시에서 밤 11시까지(기존 오전 10시 ~ 오후 8시 30분) 시범 운영하여 소비자와 사업자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사업자들에게 중장기적 비전을 제시하며, 2018년도 및 그 이후로 변화하게 되는 보상체계를 설명함으로써 사업자 동기부여에 초점을 맞추었다. 뉴트리션 분야 전문성을 기반으로 빈곤 아동 퇴치를 위해 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파워 오브 파이브(Power of 5)'의 한국 활동이 본격 확대될 예정이다. 암웨이의 전문 영양지식을 어린이들의 영양과 건강 증진에 활용함으로써, 국내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건강과 영양을 지켜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게 된다. 김장환 대표이사는 "2019년 암웨이 60주년 및 2021년 한국암웨이 30주년을 기점으로 한국암웨이 임직원 및 사업자 모두 새롭게 태어난다는 각오로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변화의 시기에 빠르게 대응하며 사업자 중심으로 기민하게 전략을 마련해 반드시 제 2의 도약을 일궈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6-05 17:00:3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