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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세계 환경의 날 맞아 '물 환경교육' 첫 선

오비맥주, 세계 환경의 날 맞아 '물 환경교육' 첫 선 오비맥주가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오비맥주와 사단법인 한국물포럼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서울·경기·대전 지역 초등학생 60여명을 초청해 '수호천사 물 사랑 환경교실'을 열었다. '수호천사 물 사랑 환경교실'은 오비맥주가 한국물포럼과 공동으로 어린이들에게 맑은 물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구촌 환경문제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한 물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비맥주는 지난 4월 한국물포럼과 '미래 물지킴이 수호천사 캠페인'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하반기부터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이번 '수호천사 물 사랑 환경교실'은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개최한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특별 공개수업이다. 이날 교육 프로그램은 물 환경에 관한 이론 수업과 교구를 활용한 재미있는 체험 학습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비맥주 김도훈 대표와 장유택 부사장, 한국물포럼 이정무 총재 및 윤재흥 사무총장이 수호천사 캠페인의 로고를 형상화한 기념물에 함께 마중물을 붓는 '합수식'을 통해 물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론칭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운영과 발전을 기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비맥주는 '수호천사 물 사랑 환경교실'을 시작으로 한국물포럼이 주최하는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상 물교육 사업에 참여하는 등 수호천사 캠페인 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수호천사 물 사랑 환경교실'은 평소 물 사용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 소중한 자원인 물을 더욱 아끼는 마음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물을 원료로 사용하는 기업으로서 맑은 물과 환경보전에 대한 미래 세대의 시민의식을 고취하고 건강한 사회 발전을 돕는 데 항상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환경의 날'은 매년 6월5일 UN에서 환경보전 캠페인을 전세계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의 경우 1996년에 환경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2017-06-05 11:32: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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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사천공장 증축 완료

BAT코리아, 사천공장 증축 완료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코리아)는 사천공장 증축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착공된 BAT코리아 사천공장은 이후 약 2000억원의 투자를 통해 제2, 3 공장을 동시에 신축하고 지역 내 인재 200여명을 채용했다. BAT코리아 사천공장은 이번 증축을 통해 연간 400억개비에 달하는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또한 가열담배 '글로' 전용 '네오스틱'의 글로벌 생산기지 역할도 한다. BAT코리아는 사천공장의 증축으로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담배 수출 등에 있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천공장의 수출국가는 현행 13개국에서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수출비중 역시 2017년에는 2015년 보다 약 두 배 늘어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글로'는 지난해 12월 일본 센다이 지역에 최초로 출시됐다. 출시 6개월만에 지역 내 담배시장 7%에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BAT재팬은 오는 7월 '글로'의 판매지역을 도쿄, 오사카, 미야기 지역 등으로 확대하고 올해 안으로 일본 전국으로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BAT코리아도 '글로'의 연내 국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고 올해 하반기에는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국내 생산되는 '네오스틱'을 선보일 예정이다. 토니 헤이워드 BAT코리아 사장은 "BAT 코리아 사천공장은 아시아의 수출허브로서의 역할에 더불어 가열담배 '글로'에 사용되는 '네오스틱'의 글로벌 생산기지로서 역할까지 담당하게 됐다"며 "이는 BAT 그룹 내 최고 수준의 공장으로 평가 받고 있는 사천공장에 대한 BAT 그룹의 큰 기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BAT '글로'의 국내 출시에 박차를 가해 가열담배에 관심 있는 한국 성인 흡연자들에게 하루빨리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7-06-05 11:31: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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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굿띵스, 어린이비타민 2종 체험단 모집

네츄럴굿띵스, 어린이비타민 2종 체험단 모집 네츄럴굿띵스가 6월12일까지 '신세계몰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자사의 어린이비타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신세계몰에서 네츄럴굿띵스 체험단 이벤트 페이지를 캡처 및 스크랩해 본인의 SNS나 블로그에 #네츄럴굿띵스 #NGT #퓨어키즈 #어린이비타민 등을 태그한 뒤 게시하면 된다. 이어 신세계몰 네츄럴굿띵스 체험단 이벤트 하단에 해당 게시물 URL과 함께 댓글로 응모하면 된다. 네츄럴굿띵스는 모두 10명을 추첨해 자사의 '퓨어 키즈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과 '퓨어 키즈 칼슘 앤 징크D'를 각각 5개씩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된 소비자들은 체험상품을 수령한 뒤 본인 SNS나 블로그에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네츄럴굿띵스의 '퓨어 키즈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은 어린이 성장에 필수적인 5가지 비타민(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엽산, 비타민C)과 5가지 미네랄(망간, 셀렌, 크롬, 아연, 몰리브덴)이 함유돼 있다.'퓨어 키즈 칼슘 앤 징크D'는 어린이들의 뼈 건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이 되도록 칼슘, 아연, 비타민D 등을 1일 섭취기준 100%함유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새로이 출시된 네츄럴굿띵스 어린이 제품 2종에는 각각 사막여우와 황제펭귄 등 멸종위기 동물들의 패키지 디자인과 함께 동물 발바닥 모양의 스티커가 들어있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놀이하며 환경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17-06-05 11:31: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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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개편안 발표..."통상교섭본부·중소벤처기업부 신설"

정부와 여당이 5일 통상교섭본부를 설치하고 중소벤처기업부를 신설하는 등 '18부 5처 17청'으로 정부조직을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고위 당·정·청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국내외 어려운 여건을 고려하고 국정 안정을 위해서 정부조직개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급변하는 통상 환경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무역과 통상 업무를 전담하는 통상교섭본부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정·청은 중소기업청을 승격한 중소벤처기업부를 신설해 경제구조의 상생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정책 강화를 위해 산자부의 산업지원 업무 일부와 미래창조과학부 창업지원기능, 금융위원회의 기술보증기금 관리 기능을 중소기업부로 이관한다는 방침이다. 또 소방청 및 해양경찰청 조직을 국민안전처로부터 분리하고, 국가보훈처장의 직급은 장관급으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 경호실은 경호처로 변경하고, 경호처장의 직급은 차관급으로 하향 조정키로 했다.

2017-06-05 11:06:53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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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맥북 전용 초고화질 5K 모니터 국내 출시

LG전자가 애플 맥북 프로·맥북 사용자를 위한 초고화질 모니터를 이번 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11월 미국을 시작으로 27인치 'LG 울트라파인 5K 모니터(27MD5K)'를 글로벌 순차 출시했다. 맥북 전용인 이 제품은 5K(5120x2880)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풀HD(1920x1080)보다 7배 이상 해상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화소수가 1400만 개를 넘어 초고화질 사진, 영상 등을 편집하는 전문가 작업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LG 울트라파인 5K 모니터는 영상 전송 속도가 1초에 최대 40기가비트(Gbps)인 썬더볼트3 단자를 적용해 5K 콘텐츠를 보여주는 데 최적화됐다. 썬더볼트3 단자는 최신 USB 3.1 단자보다도 전송 속도가 약 4배 빨라 4K 화질 영화를 30초 만에 전송할 수 있는 수준이기에 용량이 큰 5K 영상도 손실 없이 보여준다. 썬더볼트3 단자가 적용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는 기존 사용자들은 5K 영상을 보기 위해 모니터와 PC 사이에 케이블 2개를 연결해야 했다. 이 제품은 IPS패널을 적용해 색상도 정확히 표현한다. 색재현력은 DCI-P3 규격을 99% 충족해 실제에 가까운 색상을 보여주며 측면에서 보더라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카메라와 마이크, 스피커도 내장해 편의성도 높였다. 세계 최고 권위의 사진·영상 전문지 발행인 협회 'TIPA'는 4월 이 제품을 '최고 모니터'로 선정하며 우수성을 인정했다. 해상도가 4K 이상인 초고화질 모니터 시장 규모는 지난해 세계적으로 약 70% 성장하며 100만대를 넘어섰다. LG전자는 국내에서도 신제품을 출시해 성장세가 빠른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는 21.5인치 화면에 4K(4096x2304) 해상도를 적용한 'LG 울트라파인 4K 모니터(22MD4K)'도 함께 출시한다. 색재현력은 DCI-P3 규격을 99% 만족하며 USB 타입-C 단자를 통해 맥북의 4K 화면을 전송 받는 동시에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2015년 출시된 맥북(맥OS 10.12.1)부터 호환된다. LG전자는 윌리스 등 애플 공식 인증점과 11번가, 옥션, G마켓 등 오픈마켓에서 신제품을 판매한다. 출하가는 LG 울트라파인 5K 모니터가 159만9000원, LG 울트라파인 4K 모니터가 85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2017-06-05 10:00: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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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 '11조 규모 추경 편성'... 일자리 11만개 만든다

문재인 정부가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11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정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소방관, 경찰 등 공무원 1만2000명을 포함한 공공부문 일자리 7만1000개, 고용서비스와 창업지원 등을 통한 민간 일자리 3만9000개 등 11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추경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하고 오는 7일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올해 추경안은 11조2000억원 규모로 2015년의 11조6000억원, 2016년의 11조원에 이어 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10조원대 추경이 편성됐다. 정부는 3년 연속 10조원대 추경이 편성됐지만 국채 발행 등 빚을 내지 않고 세수 증가분 등을 활용해 재정건전성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지난해 추경은 11조원 중 1조3000억원이 국가채무 상환에 사용됐지만 올해는 별도의 채무 상환 없이 전액 세출 확대에 쓰인다. 추경안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정부 직접 지출이 7조7000억원으로 이중 4조2000억원은 일자리 창출에, 1조2000억원은 일자리 여건 개선에, 2조3000억원은 일자리 기반 서민생활 안정 용도로 사용된다. 나머지 3조5000억원은 지방재정 확충에 쓰인다. 정부는 우선 공공부문이 일자리 창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찰관 등 중앙공무원 4500명, 소방관과 교사 등 지방공무원 7500명 등 국민안전과 민생 관련 공무원 1만2000명을 올 하반기 추가 채용하기로 했다. 보육 보조교사와 대체교사, 시간제보육교사, 치매관리사, 노인돌보미 등 보육·보건·요양·사회복지 서비스 일자리 2만4000개, 공익형 노인일자리 3만개 등 5만9000개의 일자리도 공공부문에서 추가로 창출된다.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이 청년 3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세 번째 근로자 임금을 연 2000만원 한도로 3년 간 지원하는 '청년고용 2+1 지원제', 재기지원 펀드, 청년창업펀드 및 창업기업융자, 4차산업혁명 지원 전용 펀드 등의 방안도 추진된다. 지역 밀착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도시재생 지원,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이 추진된다. 일자리 여건 개선 사업에는 1조2000억원이 투입된다. 청년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수령액이 1200만원에서 1600만원으로 확대되고, 대상인원도 5만명에서 6만명으로 늘어난다. 취업성공패키지 청년층 수혜자를 5만명 늘리고 청년구직촉진수당을 3개월 간 30만원 지급한다. 여성 일자리 환경 개선을 위해 첫 3개월 간 육아휴직 급여를 2배 인상(월 150만원 한도)하고, 국공립 어린이집을 당초 올해 계획(180개소)의 2배인 360개소를 확충한다.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성장기반 확충을 위한 자금지원은 2조2000억원으로 당초 대비 6000억원이 증액됐다. 서민생활 안정에 배정된 2조3000억원의 재원은 치매국가책임제 지원, 청년층 임대주택(2700호) 공급, 근로장학생 7000명(3만7000명→4만4000명) 확대, 기초생활보장 추가지원(4만1000가구), 전국 초등학교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등에 투입된다. 이번 추경 재원은 별도 국채발행 없이 세계잉여금(1조1000억원), 초과세수(8조8000억원), 기금여유자금(1조3000억원) 등으로 충당한다. 국세 증가분이 활용됨에 따라 국가재정법 취지에 따라 지방교부세(1조7000억원)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1조8000억원) 등 3조5000억원이 지방재정 확충에 배정돼 추경 사업 및 지방 자체적으로 필요한 일자리 사업에 쓰이게 된다. 국세 예상증가분을 반영하면서 올해 조세와 기금, 세외수입을 포함한 정부 총수입은 423조1000억원으로 당초 본예산 414조3000억원 보다 2.1%인 8조8000억원 증가한다. 총지출은 411조3000억원으로 당초 본예산 400조7000억원 보다 2.6%인 10조6000억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추경안이 6월 임시국회 내 처리되면 이르면 7월부터는 집행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재 여소야대인 국회 상황에서 야 3당이 정부의 일자리 추경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만큼 향후 협상 과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춘섭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은 "4월 청년실업률이 11.2%까지 오르고 청년실업자는 사실상 120만명 수준에 달해 특단의 조치가 없으면 개선이 어렵다"며 "추경을 통해 일자리 증가 등으로 가계소득이 늘어나는 효과를 발휘하면 올해와 내년 우리경제 성장률은 각각 0.2%p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6-05 09:55:00 최신웅 기자
중진공, 영등포구와 손잡고 시장개척단 참가 中企 모집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영등포구청과 함께 영등포구에 있는 수출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7 영등포구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17 영등포구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자카르타)와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로 파견될 계획이다. 참가기업은 사전에 발굴된 바이어와 현지에서 수출상담을 하게 되며, 기존 바이어가 있을 경우 일정에 맞춰 개별상담도 가능하다. 중진공과 영등포구는 동남아 최대 소비시장으로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소득증가에 따른 소비확대로 내수시장이 살아나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현지 바이어 발굴 및 시장조사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기업은 시장조사 및 바이어 상담 주선, 통역지원, 단체 차량 및 상담장 임차료 등 상담회와 관련된 전반적인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항공료 및 현지 체재비는 참가기업 개별 부담이다. 참가대상은 영등포구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하며 시장성 평가에 의해 15개사 규모로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서울지역본부 또는 영등포구청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2017-06-05 09:48: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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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에브리데이, 개점 8주년 맞이 주요 생필품 최대 50% 할인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8번째 생일을 맞아 주요 생필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2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주요 신선식품 및 생필품을 중심으로 약 300개 품목 최대 50% 할인, SSG PAY 연계할인, 모바일 이벤트 등을 총망라했다. 주요 신선식품, 생필품을 대상으로 8대 대표 상품을 선정하고 SSG PAY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만원 이상 구매시 8%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바일앱에서 '생일 촛불끄기'게임을 하고 응모한 고객 800명을 대상으로 피자 할인권, 크리스피도넛, 스타벅스 커피 등 경품을 제공한다.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1차 행사에서는 8대 상품으로 '유명산지 수박(8kg미만)'을 KB·BC카드로 결제할 경우 15% 할인한 1만5900원에 판매하고, 리빙 3겹 엠보싱 데코(30m·30롤)을 53% 할인한 6990원에 판매한다. 또 여름 시즌 인기상품인 '콘류 아이이스크림 10개 골라담기'를 5000원에, '팔도 비빔면(5+1입)'을 18% 할인한 2980원에 맥심모카 골드(50입)을 3개 구매 시 1만35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이 외에도 모바일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도 크라운 롱스(220g)를 50% 할인한 1980원, 오뚜기 육개장 컵라면(86·6입)을 30% 할인한 294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전용 쿠폰을 제공한다.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2차 행사에서도 다양한 행사상품을 준비했다. 신한·삼성·롯데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국내산 1등급 냉장 삼겹살(100g)을 20% 할인한 1780원에, 남양 맛있는 우유 GT(1L·2)를 13% 할인한 3980원 판매하매한다. 또 균일가 상품으로 캔커피 10종을 각 980원에, 페리오 트리플액션 칫솔, 치약(130·3), 가글 3종(각 760ml)을 각 3000원에 준비했다. 이 외에도 포인트 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새만금 청결미(20kg)를 15% 할인한 2만6900원에 판매한다. 굴비 전품목도 30% 할인, 멸치 전품목을 신한·삼성·롯데카드로 결제 시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2009년 6월 상도동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234개점을 운영 중인 에브리데이는 2015년부터 본격적인 점포 효율 개선 작업을 통해 적자가 심한 곳은 폐점하고 신규점역시 계속 늘려나가는 방식으로 실적을 꾸준히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해에는 오픈 7년만에 매출 1조를 돌파했다.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은 3억이다. 손실이 49억이었던 작년 1분기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다. 에브리데이는 점포 효율화 작업 뿐만 아니라 점포 경쟁력 및 마케팅 강화를 통해 내실 다지기에도 나섰다. 신선식품 품질보상제도를 통해 상품 신뢰도를 높이고, 자체 모바일 앱을 통한 고객과의 상시적인 소통 등으로 점포 컨텐츠를 강화해 차별화하겠다는 것이다. 김근만 이마트에브리데이 마케팅팀장은 "2009년 첫 개점 이후 지난 8년간 한결같이 에브리데이를 아껴주고 사랑해 주신 모든 고객분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소비자들에게 차별화 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05 09:43:31 김유진 기자
4월 경상수지 40억 달러 흑자…62개월 연속 사상 최장 흑자 행진

지난 4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하며 역대 최장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17년 4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4월 상품과 서비스를 포함한 경상수지는 40억 달러 흑자로 지난 2012년 3월 이후 62개월 연속 흑자 기록을 경신했다. 흑자 규모는 전월 57억5000만 달러 대비 17억5000만 달러(30.4%) 줄었지만 전년 동월 37억6000만 달러과 비교해선 늘었다. 상품 수출입에 따른 상품수지 흑자규모는 119억3000만 달러로 전월 96억2000만 달러, 전년 동월 98억5000만 달러 대비 많았다. 지난해 6월 128억3000만 달러 이후 10개월 만 최대 규모다. 반도체 호황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수출은 482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9.2% 늘었고 수입은 362억7000만 달러로 18.6% 증가했다. 통관기준 품목별 수출액을 살피면 선박이 70억5000만 달러(106.2%), 반도체 73억 달러(59.1%), 기계류 및 정밀기기(31.3%), 철강제품(30.1%), 화공품(15.4%) 등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서비스수지 적자규모는 23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15억3000만 달러 대비 늘었다. 지식재산권사용료 수지 흑자에도 불구 사드 배치 논란으로 중국인 여행객이 급감하면서 여행수지 악화 등이 확대된 영향이다.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2억5000만 달러 적자에서 6000만 달러 흑자로 전환됐다. 여행수지 적자는 12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5억3000만 달러 대비 2배가량 늘었다. 건설수지는 5억3000만 달러 흑자, 운송수지는 1억3000만 달러 적자를 각각 기록했다. 본원소득수지 적자규모는 기업들의 외국 투자가에 대한 배당지급 증가 등으로 50억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40억6000만 달러 대비 적자규모가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 적자는 53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45억2000만 달러 대비 크게 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전소득수지 적자규모는 5억3000만 달러를 나타냈다. 한편 상품·서비스 거래를 제외한 자본 유출입을 보여주는 금융계정은 18억3000만 달러 순자산 증가를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직접투자의 경우 내국인 해외투자 18억2000만 달러, 외국인 국내투자 4억5000만 달러 증가를 기록했다. 증권투자 역시 각각 46억7000만 달러, 19억 달러 증가를 기록했다. 파생금융상품은 9억1000만 달러 감소를 나타냈다.

2017-06-05 09:41:23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