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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시동 건다 '도시재생사업기획단' 공식 출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핵심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담당할 '도시재생사업기획단'이 공식 출범했다. 기획단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모계획 등을 확정하고 올해 안에 신규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도시재생사업기획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등 유관기관 기관장과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도시재생사업기획단은 국장급인 단장 아래에 ▲기획총괄과 ▲지원정책과 ▲경제거점재생과 ▲도심재생과 ▲주거재생과 등 5개과 총 44명 규모로 구성됐다. 기획총괄과와 지원정책과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총괄 및 관련 부처 연계사업 협업 지원 등을 담당하며 경제거점재생과, 도심재생과, 주거재생과는 유형별 사업지역 선정 및 지원·관리업무를 맡게 된다. 기획단은 또 국토부 외의 다른 부처에 산재한 유사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행자부, 농림부 등 관계부처의 파견인력을 배치해 일선 지자체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임대주택 연계 공급 및 뉴딜사업에 금융기법을 활용하기 위해 지자체 공무원과 LH, HUG, SH 등 공기업의 전문인력도 보강한다. 김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구도심과 노후주거지의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이라며 "각계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합리적인 세부이행계획을 마련하고 올해 사업지역을 선정해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직원들에게도 "도시를 되살리는 목표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삶의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고민하는 '따뜻한 재생'이 더욱 중요하다"며 "사업 과정에서 영세상인과 저소득 임차인들이 삶의 터전에서 내몰리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2017-07-04 16:33:47 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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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당국 "씨티은행 지점 통폐합, 은행법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

금융 당국이 한국씨티은행의 대규모 지점 통폐합에 대해 "은행법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및 한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4일 국회도서관에서 '은행업 인가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를 열고 씨티은행 지점폐쇄 등과 관련해 은행법 개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날 토론회 참여자들은 씨티은행의 대규모 점포 통폐합이 특정 금융소비자에 대한 차별, 고용 불안 등 은행법 인가요건을 위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토론자로 참석한 금융위원회 은행과 김진홍 과장은 "씨티은행의 이번 대폭적인 점포 통폐합은 은행법 인가 요건 위배라고 보긴 어렵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 과장은 "은행 산업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법률에 의해서 점포 인허가권에 대한 통제가 합당한지는 회의적"이라며 "우월적 지위를 이용했거나 차별의 소지가 있는가 고민해 봤으나 역으로 생각해서 특정 지역에 증설 의무를 부여한다면 그 또한 문제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당국이 점포 구조조정에 강제하는 것은 합당한 방법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은행의 지점 축소 등은 비대면 수요에 따른 전 세계적인 흐름이라는 점을 짚었다. 그에 따르면 비대면 수요 증가 등에 따라 영국의 은행 점포는 1990년도 1만7000개에서 2015년 말 9000개 줄었으며, 호주도 같은 기간 7000개에서 4000개까지 은행 점포를 축소했다. 김 과장은 "비대면 수요가 변하고 있는데 이는 은행과 은행산업 종사자들이 같이 해결할 문제"라며 "은행도 자발적으로 노력하고 당국도 제도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씨티은행의 점포 구조조정에 대한 당국의 개입에 대해선 다시 한 번 선을 그었다. 김 과장은 "추가 법률적 논쟁의 여지가 있겠지만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전문가 의견을 받았을 때 재판에 가더라도 승소를 받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은행법을 개정하더라도 씨티은행은 소급 적용이 되지 않지만 해결 사례가 중요 선례가 될 것임은 분명하다"며 "당국도 점포 통·폐합 과정에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거나 은행의 경영 안정성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면밀히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

2017-07-04 16:29: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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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에서 짐싸는 카카오, 코스피 이전이 득될까?

카카오가 코스피시장 이전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르면 7월 중순 카카오는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코스피 이전 상장에 따른 실효에 대해선 시장의 반응이 엇갈린다. 올해 실적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주가가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카카오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규정에 따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향후 카카오는 코스닥 상장폐지 절차를 거쳐 코스피 시장에 신규상장 신청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이전 상장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장의 관심은 카카오의 코스피(KOSPI)200지수 특례편입 가능성에 쏠렸다. 이는 코스피 상장 후 15거래일간의 평균 시가총액이 코스피 상장사 상위 50위권을 유지하게 되면 편입되는 제도다. 일반적으로 코스피200에 편입된 종목은 인덱스 추종 자금이 따라오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한다. 현재 카카오의 시총은 6조6426억원이고, 코스피 시총 50위인 현대글로비스의 시총이 5조8688억원 수준이어서 선물옵션 만기일인 오는 9월까지 급락세가 없으면 카카오는 코스피200지수에 편입될 것으로 보인다. 또 코스피 상장사라는 점 자체가 외국인에게 신뢰도를 줘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거란 기대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이전상장을 요청한 이유 중 하나로 알려졌다. 하지만 코스피 상장사라고 해서 무조건 외국인의 자금을 많이 유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미 카카오는 24% 이상의 외국인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코스피 시총 50위 내 외국인 자본 비중이 카카오보다 낮은 종목은 15개에 달한다. 코스피 이전상장으로 주가가 상승할 거란 확실한 근거도 없다. 지난해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상장한 기업들의 성과가 이를 증명한다. 지난해 7월 이전상장한 한국토지신탁은 상장 후 주가가 14.2% 하락했고, 동서는 10.9% 떨어졌다. 더욱이 카카오의 현재 주가수익비율(PER)는 113.73배로 동일업종 평균 PER(44.21배)보다 고평가된 상태다. 금융투자업계에서 "카카오는 코스닥 상장보다 미래 성장성을 증명해야 할 때"라고 일침을 가하는 이유다. 지난 2014년 10월 카카오와 다음의 합병을 앞두고 카카오(옛 다음)의 주가가 18만원 대까지 올랐다. 당시 한 증권사는 보고서를 통해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21만원으로 상향조정했고, 2017년 예상 영업이익을 5962억원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올해 카카오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1600억원 대로 오히려 2014년보다 하락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14년 17.6%에서 지난해 실적 기준 2.2%로 현저히 떨어진 상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본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가치)에 대해 큰 거부감이 없지만 코스피는 다르다"면서 "카카오의 실적이 좋아지지 않으면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해 재평가를 받아 주가가 하락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2017-07-04 16:10:1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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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배스킨라빈스, 7월 이달의 맛 '스파이더맨 홈커밍' 출시 外

[창업단신]배스킨라빈스, 7월 이달의 맛 '스파이더맨 홈커밍' 출시 外 ▲배스킨라빈스, 7월 이달의 맛 '스파이더맨 홈커밍'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7월 이달의 맛으로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출시한다. 이달의 케이크 '알로하 트로피칼 바 케이크'와 이달의 음료 '스트로베리 블라스트'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이달의 맛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7월 개봉 예정 영화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재미를 더했다. 이달의 케이크 '알로하 트로피칼 바 케이크'는 블루베리치즈케이크,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레인보우 샤베트,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엄마는 외계인, 아몬드봉봉, 체리쥬빌레, 슈팅스타, 망고탱고, 애플민트 등 10가지 플레이버로 구성됐다. ▲올가홀푸드, 가맹 브랜드 '바이올가 김천혁신도시점' 오픈 올가홀푸드가 경북 김천시 율곡동에 '바이올가 김천혁신도시점'을 오픈했다. '바이올가 김천혁신도시점'은 경북지역에서 다섯 번째로 오픈한 매장이다. 또한 서귀포혁신도시에 이어 혁신도시에 입점한 두 번째 사례다. 김천혁신도시는 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하여 교육, 문화, 주거 등이 갖춰진 복합도시로 성장했다. ▲bhc치킨, 치킨 나눔 행사 진행 bhc치킨이 지난 3일 송파구방이복지관과 함께 송파구 임마뉴엘교회에서 치킨 나눔 행사인 'bhc가 응원하는 힘내요 뚝 닭!'을 진행했다. 이번 치킨 나눔 행사는 장애로 인해 육체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하여 치킨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기획하게 됐다. ▲스트라이크존, 오션월드 제휴 할인 이벤트 실시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하는 뉴딘콘텐츠는 스트라이크존 게임 내 새롭게 창단한 오션월드 야구단으로 게임을 할 경우 오션월드의 이용권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트라이크존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스크린 야구를 보다 재미있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커피빈, 에스프레소 결정체 '블랙 다이몬' 3종 출시 커피빈코리아가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블렌드 원두로 완성된 에스프레소 얼음, '블랙 다이몬'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에스프레소 얼음은 코스타리카와 과테말라, 수마트라 만델링, 브라질 세라도, 파푸아뉴기니 원두를 최상의 비율로 블렌딩한 커피빈의 시그니쳐 프리미엄 원두, '에스프레소 로스트 블렌드(Espresso Roast Blend)'를 사용해 커피빈 커피 본연의 깊고 진한 맛을 풍부하게 담아냈다. ▲공차코리아, 여름 시즌 메뉴 '티 크러쉬' 4종 출시 공차코리아가 여름 시즌을 맞아 '티 크러쉬' 4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복숭아 블랙티 크러쉬', '청포도 블랙티 크러쉬', '애플 블랙티 크러쉬'를 비롯해 지난단 선보인 '블랙 밀크티 크러쉬' 등 모두 4가지 종류다. 블랙티와 함께 과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여름과 어울리는 상큼달콤한 과일과 4시간마다 95도에서 직접 우려낸 프리미엄 블랙티 고유의 진하고 향긋한 풍미가 조화를 이뤄 청량하게 즐길 수 있다. ▲피자마루, 中 충칭 1호점 오픈 토종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피자마루'가 중국 충칭에 1호점을 오픈했다. 2014년 중국 베이징에 2개 점포를 연달아 오픈한 이후 2년 6개월만에 중국 충칭에도 매장을 오픈했다. 피자마루는 중국 동부지역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파라다이스 워크 몰에 둥지를 틀었으며, 내년까지 중국 시장에 5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피자마루는 천연 곡물이 들어간 '그린티 웰빙 도우'를 기반으로 중국 내 한류 피자 브랜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국사랑, 벤처기업인증 획득 한식 포장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국사랑'이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사랑은 건강한 한식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 기업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국사랑은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해 인공 조미료를 최소화하고 저염식을 지향해 한식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와 싱글족을 겨냥해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당일 제조와 당일 판매 원칙 하에 한식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바보스, 7월 한 달간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 실시 치킨 전문점 '바보스'가 7월 한 달간 '치킨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보스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가장 인기 있는 치킨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포함되는 메뉴는 총 7가지이며, 모든 고객은 꽝 없이 선물 당첨의 기회를 가져갈 수 있다. 치킨 페스티벌 이벤트는 바보스의 전국 매장에서 실시된다.

2017-07-04 16:04: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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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윤리 경영 강화에 나서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정도·윤리 경영 강화에 나서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정도·윤리 경영 강화에 나선다.협회는 앞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회원사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를 취하기로 했다.또한 임원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윤리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는 일부 프랜차이즈기업의 불공정 거래와 오너의 부적절한 행위 등으로 가맹점주들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협회는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미스터 피자'와 '호식이두마리 치킨' 등 2개 회원사에 대해 제명과 자진 사퇴 등의 형식으로 회원사 탈퇴를 결의했다고 4일 밝혔다. 미스터피자는 창업주인 정우현 전 회장이 가맹점에 피자를 비싼 값에 강매한 치즈 통행세 의혹과 탈퇴 가맹점을 상대로 벌인 보복 출점 등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전 회장은 지난달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에 성추행 사건이 알려지면서 최 전 회장은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호식이두마치치킨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회원사 제명은 협회가 정관에 따라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제재다. 협회 이사회는 앞으로 물의를 빚은 회원사가 발생할 경우 협회 정관에 따라 강력한 제재를 취하기로 결의했다.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은 "상생과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프랜차이즈는 어떤 산업보다도 높은 도덕성과 윤리의식을 요구된다"며 "앞으로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정도경영 및 윤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업체의 잘못으로 전체 프랜차이즈산업이 매도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협회가 앞장서 과감한 자정과 혁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프랜차이즈산업에 대한 비난과 편견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이에 따라 오는 12일 경기도 양평에서 전체임원 연속회의를 열어 '윤리경영실천선포식'을 갖고 가맹본부와 가맹점간의 상생시스템 구축 및 소위 '갑질논란'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윤리경영 액션플랜도 발표하기로 했다. 협회는 또 선포식에 이어 협회 윤리위원장인 고려대 어도선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6개 지회를 순회하며 윤리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7-07-04 15:50: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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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창립 50주년 '2017 DGB스토리' 공모전

DGB대구은행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대구은행과 연관된 고객들의 감동과 재미의 사연을 모집하는 '2017 DGB스토리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지난 1967년 창립해 올해로 창사 50주년을 맞은 지역대표기업 DGB대구은행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반세기 동안 함께 해준 고객에 대한 사랑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DGB와 함께 한 50년, 그 추억의 이야기?추억의 DGB대구은행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는 주제의 내용을 A4용지 2페이지 내외 분량(MS워드 또는 한글 파일, 글자 11포인트 기준)으로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동일 주제 하에 참가자를 두 부문으로 구분했는데 DGB대구은행의 창립년도인 1967년 이전 태어나 대구은행과 함께 세월을 보내온 당행 고객과 20~40대 당행 고객으로 나뉘어 공모전이 진행된다.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개인신용정보제공동의서를 다운 받은 후, 원고와 함께 2017 DGB스토리 담당자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메일 수신 기준 오는 8월 18일 도착 분까지 유효하며,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9월 중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지난 반세기 DGB대구은행의 지나온 발자취를 살펴보는 한편, 성장의 배경에는 지역과 지역민의 사랑이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기 위해 본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50주년을 맞아 실시하는 본 공모전에 고객 여러분들의 짙은 삶의 향기가 베인 다양한 사연들이 도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7-04 15:41:2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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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 내정...금융 공기업 수장교체 본격화?

금융위원장에 최종구 내정, 금융권 수장 인사 급물살탈 듯…박근혜 임명 공기업CEO '물갈이' 예상 새 정부 출범 후 54일 만에 부처 장관 인선이 마무리되면서 공공기관장 인사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 달 간 공석이었던 금융위원장 자리에 최종구 수출입은행장이 내정되면서 금융 공기업 최고경영자(CEO) 물갈이도 본격화될 것이란 관측이다. 그간 전례에 따라 전 정권인 친박계 인사들이 교체 1순위로 꼽히는 가운데, 이들이 남은 임기를 마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전 정권 낙하산부터 속아낼 듯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방송통신위원회·금융위원회의 수장 후보자를 각각 지명하면서 17개 부처 장관 인선이 모두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장 교체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정권 교체 후 단행되는 공공기관장 인사는 대체로 전 정권에서 임명된 기관장에 대한 물갈이 성격이 짙었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들 중에서도 '낙하산' 출신 기관장이 교체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공공기관 및 부설기관 355곳 중 기관장 임기가 끝났거나 올해 안에 만료되는 기관이 94곳(26.5%)에 달한다. 88관광개발 김종해 사장과 한국산업인력공단 박영범 이사장의 임기가 올해 8월까지다. 방송광고진흥공사 곽성문 사장, 공무원연금공단 최재식 이사장,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 한국인터넷진흥원 백기승 원장,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곽성문 사장 등은 오는 9월 임기가 끝난다. 10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CEO는 가스기술공사 이석순 사장, 울산항만공사 강종열 사장, 한전KDN 임수경 사장, 한국주택금융공사 김재천 사장, 우체국금융개발원 김홍일 원장 등이다. 강원랜드 함승희 사장은 11월, 무역투자진흥공사 김재홍 사장과 한국도로공사 김학송 사장 등은 12월에 임기가 만료된다. 이 밖에 국민연금공단, 한국감정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 등 12개 공공기관장은 공석 상태다. 임기가 1년 이상 남았지만 최근 경영실적 평가에서 '경고 조치'를 받은 부산항만공사, 석유공사 등도 교체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 금융권, 친박 걸러내기? 금융권에선 금융 사령탑으로 최종구 수출입은행장이 임명되면서 금융 공기업 수장들의 거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 후보자가 내정되면서 가장 관심을 끄는 수장은 오는 11월 임기가 끝나는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다. 금감원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한다. 최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하고 공식 임명되면 금감원장이 교체되거나 잔여 임기를 보장할 것이란 상반된 관측이 나온다. 차기 금감원장으론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행시 27회),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28회),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29회)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자리를 비운 금융 유관기관 수장 인사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우선 최 후보자가 금융위원장으로 공식 임명되면 수출입은행장 자리가 공석이 된다. 금융권에선 전례에 따라 수출입은행장은 금융당국 고위급 인사와 연동해 단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2개월 넘게 공석인 서울보증보험 사장, 수협은행장 인사도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친박계 인사를 먼저 솎아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이에 따라 대표적인 친박계 인사인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의 조기 교체설이 제기되고 있다. 정 이사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금융위 부위원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거래소 이사장에 선임됐다. 이 회장은 2012년 당시 박근혜 후보 캠프에서 금융인 모임을 이끌며 박 전 대통령을 지지해 왔다. 이후 '친박 낙하산 인사' 논란으로 노조의 비판을 받아왔다. 이 밖에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한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과 올해 10월에 임기 만료되는 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사장, 2018년 5월 임기만료인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 등도 교체대상으로 꼽히고 있다.

2017-07-04 15:40:0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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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재판] 안종범, "투자자국가소송 우려 때문에 삼성물산 챙겨본 것"

'카더라' 진술에 속하는 안종범 수첩이 증거가 될 수 있을까.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에 대한 35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에는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증인으로 출석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사항에 대해 증언했다. 안 전 수석은 특검이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의 중간다리 역할로 지목한 인물이다. 안 전 수석은 삼성에 대한 박 전 대통령의 개입이 없었다고 증언했다.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은 2014년 9월 15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에서 1차 독대를 가졌다. 즉흥적으로 이뤄진 이날 독대는 약 5분 간 진행됐는데 이 자리에서 청탁이 이뤄졌다는 것이 특검의 주장이다. 안 전 수석은 "당시 행사를 수행하긴 했지만 독대가 이뤄진 사실은 몰랐다"며 "박 전 대통령이 기업 총수들과 면담을 가지면 사후적으로 있었던 일을 알려주고 그것을 기록하지만 개별 내용은 기억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안 전 수석은 박 전 대통령에게서 승마와 관련된 지원이나 삼성물산 합병에 있어 국민연금이 투자위원회를 열어 찬성하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등의 이야기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승마 지원해서 들어본 것이 없고 삼성물산 합병 과정에 국민연금이 중요하다는 것을 당시에는 몰랐다. 국민연금은 내 소관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전 재판에서 "국민 대표 기업인 삼성이 엘리엇으로부터 공격 받는다기에 안타까워 지켜보라 지시했을 수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러한 말을 들은 적 있느냐는 특검의 질문에도 "없다"고 회상했다. 청와대에서 삼성물산 합병 관련 사안을 챙겨본 것에 대해서는 "경제계 전반에서 투자자국가소송(ISD)에 대한 우려가 컸다. 국민연금이 삼성물산 합병에 찬성할 경우 엘리엇이 국민연금에 ISD를 제기할 수 있다는 걱정을 했다"며 "상황 경과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향후 대응방향 등을 사후에 보고했다"고 말했다. 안 전 수석이 작성한 수첩의 증거효력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변호인단은 "특검이 핵심증거로 제시한 안 전 수석의 수첩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의 1차 독대 내용이 적혀 있다"며 "하지만 안 전 수석이 박 전 대통령에게 전해들은 말을 적은 것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형사소송법에서 재전문(再傳聞) 진술을 기록한 서류에 대해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는 것을 상기시킨 것이다. 우리나라 형사소송법에서는 '당사자가 아닌 제3자를 통해 전해들은 진술'인 재전문 진술에 대해 피고인이 동의하지 않는 한 증거로 인정하지 않는다. 2004년 대법원에서는 "형사소송법에서는 재전문 진술에 증거능력을 인정하는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며 증거능력이 없다고 강조했고 이 때문에 2010년 금융권 고소·고발 사건에서도 무혐의 처분이 나온 바 있다. 변호인단은 "수첩 내용은 이 부회장이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닌 데다 원진술자가 박 전 대통령이다. 수첩 내용이 증거로 인정되려면 형소법 312조에 의한 요건을 갖춰야 한다"며 "수첩이 적법하게 수집됐는지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 전 수석은 "첫 1권은 자택 압수수색에서, 16권은 보좌관이 보관하고 있던 것을 특검이 참고 목적으로 요청해 가져갔다가 빼앗겼다"며 "절차상 문제가 있고 수첩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지 못했지만 사건과 관련 없는 기밀이나 외교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내용 등이 공개되면 국가적 손실이 있을 수 있어 항의했다"고 덧붙였다. 특검은 2015년 7월 27일 기록된 수첩 내용을 제시하며 "'삼성·엘리어트 대책, M&A 활성화 전개, 소액주주권익, Global Standard 대책 지속 강구' 등의 메모가 있는데 당시 이뤄진 회의 회의록과 정확히 일치한다. 조사를 하며 수첩에 세세한 내용이 적혀 놀랐다. 증인은 원래 수첩에 빨리 요점만 잘 적느냐" 등의 발언을 하며 수첩 메모의 신빙성을 더하기 위해 노력했다. 안종범 수첩에 대해 재판부는 "증인신문 끝난 후 증거 체부를 결정하겠다"며 "증거 체부를 위한 목적으로 수첩을 제시하는 것은 허용한다"고 고지했다.

2017-07-04 15:20:0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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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업계, 가정간편식 수요 늘자 '프리미엄 식품' 강화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식품들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셰프들이 엄선하는 식품을 내놓는 방송이 신규 론칭되는가 하면 스타들과 협업을 통한 기획 상품을 연이어 론칭하는 등 홈쇼핑업계가 '프리미엄 식품'을 강화하는 추세다. ◆스타셰프 출동…프로그램 론칭 4일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최근 CJ오쇼핑과 롯데홈쇼핑이 가정간편식 인기에 힘입어 프리미엄 식품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1인 가정이 증가하면서 소포장 식품과 가정간편식 매출이 오르자 프리미엄 상품으로 차별화에 나선 것이다. 실제로 CJ오쇼핑의 경우 지난해 떡갈비, 손질새우, 훈제연어 등을 내세워 가정간편식 카테고리에서 약 2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에드워드권 시리즈에 힘입어 주문금액 173억원, 주문수량 29만개 이상을 기록했다. 에드워드권 시리즈는 16만5000개 이상이 팔려나가며 주문금액96억원을 기록, 전년보다 30% 이상 매출이 올랐다. CJ오쇼핑은 오는 6일 스타 셰프들이 직접 출연하는 신규 프로그램 '쿡민셰프'를 론칭한다. 이연복, 정호영, 미카엘 등의 유명 셰프들이 자신이 개발한 가정간편식 제품을 선보이고 요리법도 제안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CJ오쇼핑은 세 명의 셰프 상품을 내놓았지만 추후 2~3명 정도의 셰프를 추가 영입. 셰프 상품으로만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는 상품들은 셰프의 안목과 CJ오쇼핑 식품 담당 MD의 노력을 통해 개발됐다. 셰프들은 고기나 김치 등의 원물을 직접 고르는 것은 물론 재료의 혼합비율, 제조법 등을 모두 챙겼다. 식품 MD와 주 2~3회 미팅을 하며 상품 구성, 가격, 판매전략까지도 꼼꼼히 체크했다고 CJ측은 설명했다. CJ오쇼핑은 이연복셰프의 딤섬·샤오롱바오 판매에 이어 정호영 셰프의 '안창살 치즈 햄버그스테이크', 미카엘 셰프의 '폭립 바비큐' 등을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다. 홍수경 CJ오쇼핑 방송콘텐츠담당 PD는 "최근 셰프 브랜드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고 제품의 맛과 품질에 있어서도 고객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셰프 상품을 한데 모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기존 홈쇼핑에 없던 재미와 정보가 함께 있는 차별화된 푸드 쇼핑 방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회 완판…'디저트'까지 확장 롯데홈쇼핑은 지난 3월부터 유명 셰프와 협업 상품, 오프라인 맛집 인기 메뉴를 론칭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월에 롯데홈쇼핑이 단독 론칭한 이연복 셰프의 '딤섬·샤오롱바오'에 이어 4월에는 유민주 파티시에와 '글래머러스 펭귄 티라미수'를 판매, 매회 완판을 기록하며 주문 금액만 13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5월에는 가수 노사연씨의 언니 노사봉씨가 운영하는 '아리랑'의 소불고기를 론칭했다. 방송에서만 5000세트, 주문금액 2억7000만원을 올렸다. 지난달 27일에는 개그맨 박수홍과 함께 삼겹살과 새우를 접목한 이색 간편식 '대세롤'을 기획하고 주문수량 3300세트, 주문금액 1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또 롯데홈쇼핑은 프리미엄 식품 판매를 더 강화하고자 오프라인 매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디저트 상품군도 기획하고 있다. 불로장생을 위해 중국 진시황이 매일 먹었다는 '유기농 캡틴콤부차' 음료, 유기농 아이스크림 '떼르드글라스' 등을 최근 선보였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생활부문장은 "'쿡방', '디저트 시장 활성화' 등 최근 먹거리 트렌드에 따라 오프라인 화제 상품, 유명인들과의 협업을 통한 프리미엄 식품들을 대거 론칭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롯데홈쇼핑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식품들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7-04 15:08: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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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논산 육군훈련소에 행복의 버거 1만3000개 제공

맥도날드, 논산 육군훈련소에 행복의 버거 1만3000개 제공 맥도날드는 육군 훈련병들의 사기 증진을 위해 논산 육군훈련소에 행복의 버거 1만3000개를 무상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맥도날드는 3일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구재서 육군훈련소장 및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의 버거 캠페인' 협약을 체결하고, 훈련소 인근에 문을 연 맥도날드 논산DT점을 통해 한 번에 500개씩, 모두 1만3000개의 행복의 버거를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논산 육군훈련소는 단일 부대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 기관으로 육군훈련병들이 입소하여 5주간의 기초 군사교육을 받는 곳이다. 맥도날드는 입소 훈련병들을 위해 행복의 버거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면회가족이 없는 훈련병에게도 매주 무상으로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맥도날드는 육군훈련소와 함께 지역 사회 공헌과 육군 훈련병 및 장병들의 사기 증진을 위한 사업에 장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애쓰는 육군 훈련병들의 사기 증진에 일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훈련소 인근에 매장이 문을 연 만큼,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지역 사회 공헌 및 육군 훈련병, 장병들을 위한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17-07-04 15:07:1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