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오리온 '꼬북칩', 1100만개 판매…출시 4개월만에

오리온 '꼬북칩', 1100만개 판매…출시 4개월만에 오리온 꼬북침이 하루에 10만개씩 판매되며 1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오리온은 꼬북칩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1100만개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된 꼬북칩은 약 70일 만에 500만봉 판매를 돌파한 이후 판매에 가속도가 붙으며 약 40일 만에 동일 판매량을 넘어서는 등 빠른 속도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6월 한 달에만 매출 28억원을 기록하며 제과업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리온 측은 꼬북침의 인기 요인으로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4겹의 독특한 식감과 맛, 씹는 재미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꼬북칩은 스낵류의 가장 큰 특징인 식감뿐만 아니라 씹는 소리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2000회가 넘는 테스트를 거쳐 완성됐다. 꼬북칩의 인기는 제과업계의 패러다임을 '맛'에서 '식감'으로 전환했다. 예전에는 맛의 확장, 새로운 맛 개발에 집중했다면 꼬북칩 이후 식감을 강조한 스낵들이 연달아 출시되며 제과업계에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 출시 초기 꼬북칩의 인기를 견인했던 온라인 반응도 여전히 뜨겁다. 네티즌들은 SNS에 꼬북칩 구매 매장을 자발적으로 공유하는 한편 구매 인증 사진을 게시하며 '마성의 맛', '인생과자', '소문대로 식감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꼬북칩은 홑겹의 스낵 2~3개를 한 번에 먹는 듯한 풍부한 식감과 겹겹마다 양념이 배어들어 풍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거북이 등을 닮은 귀여운 모양도 매력 포인트. 고소한 옥수수맛이 일품인 '꼬북칩 콘스프맛'과 시나몬에 달콤함이 어우러진 '꼬북칩 스윗시나몬맛'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오리온은 60여년 동안 축적해온 제과 개발·생산 노하우를 결집해 까다로운 공정을 가진 꼬북칩 생산설비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으며, 현재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만의 차별화된 연구, 생산 노하우로 정성 들여 만든 꼬북칩에 대한 반응이 매우 뜨겁다"며 "현재 만드는 족족 매진되고 있어 라인 증설을 추진 중이다"라고 말했다.

2017-07-11 14:59:5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창업단신]]파리바게뜨, 프리미엄 과일젤리 '후르티아 오젤리' 출시 外

[창업단신]파리바게뜨, 프리미엄 과일젤리 '후르티아 오젤리' 출시 外 ▲파리바게뜨, 프리미엄 과일젤리 '후르티아 오젤리' 출시 파리바게뜨가 젤리 속에 통 과육을 넣은 고급 과일젤리 신제품 '후르티아 오젤리' 6종을 출시했다. '후르티아 오젤리'는 망고, 오렌지, 황도, 포도 등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과일부터 석류&알로에 등 젤리 제품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색다른 과일을 원물로 사용했다. 작은 크기로 출시되어 여성 소비자들의 작은 핸드백 속에 넣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냉장 보관해 먹으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여름 디저트가 된다. ▲던킨도너츠, '삼복더위 프로모션' 진행 던킨도너츠가 '삼복더위 프로모션'과 '콜드브루 사이즈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먼치킨 팩(20개 입)을 30% 할인된 가격에, 콜드브루 커피는 500원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삼복더위 프로모션'은 복날 전 후에 걸쳐 총 세 차례 진행된다. 초복인 7월11일~13일, 중복인 7월21일~23일, 말복인 8월10일~12일에 먼치킨 팩을 42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기존 가격보다 30% 할인된 가격이다. '콜드브루 사이즈업 프로모션'은 콜드브루 커피 주문 시, 전용 보틀컵에 무료 사이즈 업 혜택이 주어진다. 대상제품은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콜드브루 라떼, 콜드브루 허니라떼 등 3종이다. ▲투썸플레이스, '스페셜 원두' 전용 라떼 2종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스페셜 원두' 전용 라떼 2종을 출시한다. 투썸플레이스 '스페셜 원두'는 에티오피아 등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 해 과일 향과 산미가 특징이다. 스페셜 원두 전용 라떼는 스페셜 원두 커피의 향미에 잘 어울리도록 우유 외 생크림, 오렌지 등을 넣어 고소함과 달콤한 뒷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대표 제품인 '투썸 시그니처 라떼'는 우유와 함께 생크림을 넣어 한층 부드럽고 진한 맛을 자랑한다. ▲파파존스, '2017 삼복 이벤트' 진행 한국파파존스가 '2017 삼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초복, 중복, 말복 등 모두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새롭게 출시된 '망고 슈림프 피자'를 포함한 총 9개의 메뉴를 주문할 시 치킨 사이드메뉴인 '치킨 스트립'과 '파파스 윙' 2종 중 1가지를 100원에 제공한다. 두 메뉴는 정가 8900원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치킨 사이드메뉴를 매우 특별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이벤트 피자 메뉴 9종은 망고 슈림프 피자, 수퍼 파파스, 치킨 바베큐, 스파이시 치킨 랜치, 프리미엄 직화 불고기, 올미트, 치킨 수퍼파파스, 멜로우 머쉬룸, 더블 치즈버거 등이다. ▲bhc치킨, 희망 기부금 2000만원 전달 bhc치킨이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을 방문해 '희망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한 것으로 bhc치킨은 단순히 일회성이 아닌 릴레이 형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bhc치킨 김종옥 본부장과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이명자 시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동반 자녀들에 새로운 시작을 격려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쉼터 생활에 도움을 주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본죽, '위로해 죽 차' 캠페인 실시 본죽이 '2017년 위로 메신저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죽을 무료로 증정하는 '위로해죽 차'를 운영한다. 이달 14일까지 진행하는 본죽의 '위로해죽 차' 프로모션은 아침 식사를 챙기지 못하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본죽의 인기 죽 메뉴를 무료로 증정하는행사로 삼계죽, 쇠고기야채죽, 단호박죽 3종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10일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시작으로 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11일 판교역, 12일 가산디지털단지역, 13일 양재역, 14일 범계역에서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카페 코나퀸즈, 서울 용산점·인천 서창점 오픈 카페 코나퀸즈가 서울 용산점과 인천 서창점을 오픈한다. 용산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용산역과 신용산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인천 서창점은 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많은 주거 지역 내 입점했다. 이번에 오픈한 2개 매장 모두 코나퀸즈 특유의 감성을 담아낸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세계 3대 프리미엄 코나 원두를 사용하는 브랜드답게 하와이의 빅아일랜드섬 '코나'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사진과 그림들로 현지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최고급 친환경 원목으로 제작된 테이블과 의자 등을 사용해 고객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설빙, 일본 3호점 '센다이점' 오픈 설빙이 일본 센다이 지역에 일본 3호점 '설빙 센다이점'을 오픈했다. 설빙 센다이점은 설빙이 지난해 3월 일본 현지 기업인 엠포리오(EMPORIO)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작년 6월 하루주쿠점을 오픈한 후, 지난 2월 후쿠오카 텐진점 오픈에 이어 일본의 3번째 매장이다. 센다이는 일본 미야기현의 현청 소재지이자 도호쿠 지방의 최대도시로, 대형 백화점과 쇼핑몰을 비롯해 작은 상점들이 많아 쇼핑천국으로도 불리는 지역이다. ▲카페 띠아모, 강릉입암점 젤라또 시연회 성황리 마쳐 카페 띠아모가 강릉입암점 오픈을 맞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젤라또 시연회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태리 정통 아이스크림 젤라또로 유명한 '카페 띠아모'는 지난 2일, 강릉 입암점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젤라또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젤라또의 원료를 소개하는 시간과 함께 제조과정을 자세히 지켜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주민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 냈다. ▲연희동 사진관X청년 다방 컬래버 이벤트 진행 연희동 사진관과 청년다방이 컬래버레이션으로 '추억 DREAM 이벤트'를 진행한다. '옛날빙수'와 '강냉파이'를 먹고 청년다방의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공유를 하면 추첨을 거쳐 선택된10명에게 '연희동 사진관'과 '스튜디오 그리고 하나'의 흑백폴라로이드 촬영권을 증정한다.

2017-07-11 14:45:2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닷컴, 반려동물 건강식 매출 전년동기比 3.2배 증가

때이른 무더위와 초복(12일)을 앞두고 반려동물을 위한 보양식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닷컴은 6월 8일부터 7월 9일까지 영양제, 간식 등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식품의 판매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이 321%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초복을 앞둔 일주일(2016년 7월 10일~16일)과 올해(2017년 7월 2일~9일)를 비교해 보면 매출이 359% 늘었다. 이는 사람들이 무더운 여름철 기력보충을 위해 보양식을 찾는 것처럼 '펫팸족'(Pet+Family)이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를 위한 상품을 많이 구매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강아지와 고양이는 몸에 덮인 털 때문에 사람보다 체온이 높고 땀 배출 등 체온조절 능력이 부족해 무더위에 쉽게 지치게 된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고 아낌없이 투자하는 펫팸족이 1000만명을 넘어서면서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는 것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반려동물의 건강상품은 주로 영양제와 분말 보양상품, 먹는 오일을 비롯해 바르는 스킨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영양제에서는 활동성이 강한 애견의 관절관리를 위한 '엔터펫 인핸서', 강아지의 심장 건강을 돕는 '닥터엠 하트 플레티늄', 원기회복과 면역, 영양보급을 위한 정관장의 '지니펫 홍삼함유 북어농축액 분말'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이 중 엔터펫 인핸서는 최근 전월(5월 6일~6월 7일) 대비 매출이 241% 증가,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료에 섞어 먹이면 피부와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뉴트리벳 오메가3 알래스칸 연어오일', 몸에 바르면 피부재생효과를 나타내는 '랠리큐 스킨솔루션' 등도 인기다. 한편 롯데닷컴은 고객 호응에 힘입어 7월 말까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반려동물을 위한 '힘을내요 슈퍼파월~월 건강대전'을 진행한다. 건강사료, 영양제, 놀이기구 등 반려동물을 위한 인기상품을 선택하기 쉽게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유리 롯데닷컴 생활팀 MD는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며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식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특히 최근에는 수제간식을 비롯해 홍삼, 오리, 연어, 북어 등 사람도 먹을 수 있는 고급원료를 사용한 상품도 많이 찾는 추세"라고 말했다.

2017-07-11 14:44:5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한 우물만 판 대표가 브랜드 성장의 이유

한 우물만 판 대표가 브랜드 성장의 이유 창업시장에서 10년 넘게 한우물만 파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는 대표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가 일자리창출 등 다각적으로 사회 안정을 찾고 있지만, 여전히 창업시장은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국세청에 따르면 2005~2014년 사이 개인사업자 창업이 968만개, 폐업이 799만개로 성공률은 17.4%에 불과하다. 이같은 어려운 창업시장에서 평범한 직장인이나 자영업자였던 대표들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발상으로 업계에서 성공창업자란 평가를 받고 있다. 세탁기술의 현대화로 세탁편의점 시장의 저변확대를 이룩한 한정남 월드크리닝 대표는 1998년까지 창원공단에서 제조업 기술 엔지니어로 일을 했다. 당시 한 대표는 외환위기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뒀다. 이후 먹고 살기 위해 당시에 안정적이였던 세탁전문점을 오픈했다. 세탁 기술을 배운 그는 경쟁력으로 낮은 가격을 책정했지만 문제는 수익성이었다. 한 대표는 "생산성이 문제였다.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엔지니어로 일을 하면서 배웠던 자동화에 대한 개념과 생산성 등을 세탁에 적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지원센터 등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은 그는 2001년 마산시 회성동에 세탁공장을 설립했다. 공장과 매장을 잇는 온라인시스템과 드라이클리닝 회수 시스템도 도입했다. 세제와 세탁기계 등은 모든 인프라를 갖춘 일본의 기술을 벤치마킹했다. 여기에 단순히 세탁을 잘하는 것을 넘어 품질을 보장하고 고객 관리와 서비스에도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월드크리닝은 현재 전국 가맹점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세탁편의점 브랜드로 성장했다. 정주백 카페샌앤토 대표는 국내 샌드위치의 수준을 한 단계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잘나가던 H화장품회사 영업사원이었다. 정 대표는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만의 사업을 차렸다. 탁월한 영업능력으로 공급처를 늘렸지만 외상이 발목을 잡았다. 결국 그는 모든 재산을 날리고 빚만 떠안은 신세로 전락했다. 빵장사에 김밥 팔이까지, 안 해 본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일을 했다. 하지만 성공은 그에게 찾아오지 않았다. 그러던 중 샌드위치를 알게 됐고, 샌드위치 달인을 찾아가 무릎을 끓고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우여곡절 끝에 1996년 자신의 손으로 만든 샌드위치를 세상에 내놨다. 하지만 신용불량자인 그에게 세상은 높다란 벽과 같았다. 다행히 그의 열정을 알아본 지인들의 도움과 발품으로 한 대학교에 납품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는 샌드위치에 미친 사람들의 조직, 에스엘비코리아를 설립한 후 약 300종의 샌드위치를 개발했다. 지금은 샌드위치 디저트카페 카페샌엔토 브랜드를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 닭강정 대표 브랜드는 가마로강정이다. 가마로강정은 전통방식 가마솥에서 일정한 온도로 튀겨낸다. 재료에 고르게 열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파우더는 쌀가루를 사용한다. 소화율을 높이고 칼로리를 낮췄다. 이로 인해 더욱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튀김유는 100% 프리미엄 해바라기씨유를 사용한다. 가마로강정의 이같은 조리법의 성공 뒤에는 2002년 사바사바치킨을 론칭하면서부터 시장통닭부터 치킨강정까지 치킨시장의 조리법을 혁신적으로 개발한 정태환 대표의 성공법칙이 있다. 그가 중심을 두는 것은 맛을 위한 끊임없는 개발이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R&D)파트에만 7명을 전담 배치시켰다. 그는 "음식 장사에서 비중이 높고 성장해야 할 부분이 바로 맛"이라고 강조한다. 독특한 김밥 말기 기술로 이색적인 메뉴를 마련한 브랜드가 정성만김밥이다. 인기메뉴는 직화숯불김밥이다. 양념된 고기를 국내 참숯에 직접 구워 김밥으로 만든다. 여기에 직화제육쌈김밥, 직화소불고기왕쌈깁밥, 튀김가득김밥 등 독특한 김밥도 있다. 모두 17년 김밥 외길 인생을 걸어온 김민철 대표의 노력의 산물이다.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던 김 대표는 외환위기가 닥치자 김밥 창업을 선택했다. 2000년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저가형 김밥집을 운영하던 그는 2014년 최상의 재료로 깊은 맛을 내는 김밥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 전국을 돌며 연구했다. 이 결과로 2014년 서울 도곡역 인근에 오픈한 매장은 현재까지도 대치동 김밥 맛집으로 평가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7-07-11 14:44:3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태국산 달걀 수입 일주일…달걀값 요지부동

태국산 달걀 수입 일주일…달걀값 요지부동 '달걀 파동'에 정부가 태국산 달걀을 수입했지만 달걀 가격을 잡는데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0일 현재 달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7969원으로 한 달 전과 비교해 55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1년 전(5380원)과 비교해 2500원 이상 오른 것이다. 이처럼 폭등한 달걀값은 태국산 달걀이 수입된 뒤에도 안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AI 피해가 컸던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일부 슈퍼마켓에서는 30개들이 달걀 한 판이 여전히 1만원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판매용 태국산 달걀 초도물량 97만5000개는 지난 2∼3일 두 차례에 걸쳐 선박편으로 부산항과 인천항을 통해 반입됐지만 마트나 슈퍼마켓 등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되기보다는 주로 소규모 제빵업체나 식당 등에 납품됐다. 유통마진을 포함한 최종 판매가는 30개들이 한 판에 4500원∼6000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판매용 태국산 달걀이 수입되기 직전 7965원이던 aT 기준 30개들이 달걀 평균 소매가는 태국 달걀이 수입된 뒤 소폭 등락을 거듭했지만 결국 일주일이 지난 10일 현재 7969원을 기록해 별다른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업계에서는 하루 평균 국내 달걀 소비량이 3000만∼4000만개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주일에 100만개에도 못 미치는 태국산 달걀 수입량은 매우 미미한 수준이어서 달걀값 안정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예측했다.

2017-07-11 14:44:2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다시 오르는 서울 아파트값…정부 '후속대책'은?

6·19 부동산 대책 이후 잠시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반등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과열현상이 지속되면 언제든지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어서 '후속대책'이 나오는 것은 결국 시간문제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분양시장이 과열을 보이는 것은 단기 투기수요가 원인이라고 지목하면서 "장기간 무주택자와 부양 가족이 많은 실수요자의 당첨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청약가점제의 적용 비율을 높이고 청약 1순위 획득 소요기간을 늘리려 한다"고 말했다. 청약가점제는 무주택 기간과 부양가족수, 청약통장 가입기간 등을 따져 점수가 높은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분양권을 제공하는 제도다. 참여정부에서 도입한 제도로 85㎡ 이하의 경우 분양물량의 75%를 가점제로 공급하도록 했지만 지난 2013년 박근혜 정부는 부동산 시장 침체를 이유로 40%까지 공급분을 줄였다. 6·19 대책에서는 청약가점제에 대한 언급이 빠져있지만 후속대책에 포함된다면 비중이 50% 이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또 청약제도 개선은 법률의 개정이 없이 국토부 시행령인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만 고치면 되기 때문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11일 "청약제도 개선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면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며 "6·19 대책에서 청약조정대상 지역을 확대할 때도 3일간의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시행된 만큼 과열 양상이 포착되면 바로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청약 1순위 자격 획득 소요기간을 늘리는 방안도 언급됐다. 현재 청약 1순위 자격을 얻으려면 수도권은 통장 개설 후 12개월, 지방은 6개월이 지나야 한다. 수도권의 경우 지난 2014년 박근혜 정부가 2년에서 1년으로, 지방은 이명박 정부가 2년에서 6개월로 각각 완화했지만 이를 회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청약제도를 강화하면 경쟁률이 낮아지면서 실수요자들의 당첨확률이 올라갈 수 있다"며 "장마와 휴가철로 이어지는 여름 비수기 시즌이 마무리되고 분양물량이 몰린 하반기부터는 관련된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여전히 성행하고 있는 '갭투자'를 억제하기 위한 다주택자 양도세·보유세 강화 등도 거론되고 있다. 6·19 대책에서 대출규제가 강화됐지만 갭투자는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갭투자는 전세보증금을 레버리지로 삼아 주택담보대출을 거의 이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분양권 전매제한이 확대되면서 갭투자로 자금이 몰린 경향도 있다. 아울러 6·19 대책에서 빠진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 고강도 대책도 여전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 분양권 전매가 입주시까지 금지되고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금지, 조합주택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주택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강화 등의 조치가 한꺼번에 시행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공급을 고려하지 않은 규제 일변도의 대책은 부작용만 양산할 가능성이 크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서울과 수도권 일부지역 등 투자수요와 실수요가 동시에 존재하는 곳은 아직도 수요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규제를 해도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김미경 주택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최근 시장을 보면 서울이나 부산이 오르고 있는데 이 지역들은 공급이 일부 늘어났다 하더라도 주택 교체수요를 전부 충당하기 힘들다"며 "규제를 가한다고 하더라도 대도시권이 금방 하락세로 전환되기는 힘들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2017-07-11 14:12:46 김동우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흥시장투자 '이머징솔루션펀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1일 장기 성장성을 지닌 이머징마켓에 분산투자하는 '미래에셋이머징솔루션펀드'를 출시했다. 미래에셋이머징솔루션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재간접펀드 운용역량을 활용, 안정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이머징마켓 주식형 펀드 및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별해 투자한다. 국내 설정된 많은 이머징마켓 투자 펀드들이 브릭스 중심으로 운용되지만, 이 펀드는 이머징마켓 전체를 대상으로 시장 국면에 따라 투자지역 및 대상펀드를 선별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편입해 리스크 분산 효과를 추구한다. 무엇보다 각 자산별 위험기여도를 동일하게 배분하는 리스크 패리티(Risk Parity) 자산배분모델을 활용, 적극적으로 변동성을 관리한다. 편입 대상펀드는 운용규모가 10억원 이상이고, 설정 된 지 3년 이상이 지난 이머징마켓 펀드 가운데 퀀트 및 펀더멘털 분석을 통해 투자 유니버스를 구성한다. 이후 운용전략과 프로세스, 펀드매니저, 리서치 인프라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기본적으로 분기별 편입펀드 리밸런싱을 진행하며, 펀드의 순자산이 급격하게 변하거나 편입펀드의 변동성이 높아지는 등의 경우 즉각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한다. 그 동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다양한 펀드를 통해 재간접펀드 운용 역량을 키워왔다. 이미 글로벌 국가배분, 자산군별 배분, 특정 지역 및 국가에서 섹터 배분까지 다양한 유형의 공사모 펀드에 대한 트렉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미래에셋이머징솔루션펀드와 동일한 투자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전세계 지역에 분산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솔루션펀드'는 11일 기준 작년 2월 설정이후 20%의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의 해외투자펀드는 글로벌 리서치 역량을 활용, 자산배분 전략위원회를 거쳐 지역별 투자비중을 결정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금융투자협회 7월 7일 기준 해외주식형펀드 설정액의 약 30%를 차지하는 등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부문 성태경 부문장은 "내년 1월부터는 해외주식 투자전용 계좌로 신규펀드 가입이 불가하지만, 미래에셋이머징솔루션펀드는 자체적으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이뤄져 세제혜택과 자산배분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17-07-11 14:07:56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IPO 간담회]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지니언스 "보안분야 점유율 1위"

"비행 전 공항 검색대에서 안전하고 권한 있는 사람과 물건만 통과시켜주 듯이 기업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사용자와 기기가 안전한 지 확인해서 접속시키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다." 종합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지니언스가 내달 초 상장을 앞두고 있다. 지니언스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17일 수요예측을 거쳐 24~25일 청약을 실시하고 오는 8월 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5년에 설립된 지니언스는 기업과 기관에서 운영 중인 내부 네트워크 보안 강화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지난 2006년 국내기업 최초로 국내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솔루션을 선보였다. 회사의 주력 제품인 '지니안 NAC'는 유무선 네트워크에 접속해 있는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 단말의 안정성을 체크하고 보안이 취약할 경우 접속을 차단하는 보안 솔루션이다. 지니언스는 해당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위 기업과의 격차는 30% 이상 유지하고 있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향후 사물인터넷(IoT) 기술 발전이 기회다"면서 "지난 2013년부터 사무환경에 태블렛, 스마트폰 등 유선망을 이용하는 새로운 기기들이 등장해 새로운 통제 솔루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NAC 시장은 지난 2014년 280억원 규모에서 2020년까지 1150억원 규모로 연평균 약 26%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지니언스는 지난해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 206억원, 영업이익 42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각각 33.2%, 18.4% 성장세를 보였다. 순이익은 36억원으로 전년대비 23.1% 증가했다. 이 대표는 "최근 5년간 기존고객을 통해 나오는 매출이 50%, 신규고객이 50%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기존의 고객사를 통해 매출이 안정적으로 들어오면서 시장은 새로운 고객을 통해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NAC 사업구조가 안정성과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올 초 랜섬웨어, 지능형 보안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및 대응(EDR) 제품을 국내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이는 기존의 방어망이 뚫릴 1%의 가능성에 대해 빨리 위험을 탐지하고 복구하는 기술을 뜻한다. 아직 EDR에 진출한 국내기업은 지니언스 뿐이다. 하지만 EDR 분야 글로벌 시장은 2020년까지 약 45% 이상 성장하며 현재의 안티바이러스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니언스는 해외 진출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지난 해 미국 법인을 설립하며 유럽 등지에 진출하기 위한 기반을 만들었고, 올해 상반기 미국과 일본에서 클라우드 기반 NAC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대표는 "지니언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발생할 수 있는 보안위협을 해결하기 위해 네트워크에서 단말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정보보안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니언스의 주당 공모희망가는 1만2000원~1만3500원이며 83만주 신주발행물량을 공모한다. 이는 전체 주식의 17.10% 수준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112억500만원을 조달할 계획이고 공모자금은 연구개발, 해외시장 개척에 쓰일 예정이다. 상장주관은 하나금융투자자가 맡았다.

2017-07-11 14:05:29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올 여름철 하의패션…男 짧아지고 女 길어졌다

올 여름 남녀 하의 패션에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 다리를 훤히 드러내는 짧은 반바지를 찾는 과감한 남성들이 늘어난 반면 여성들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스커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옥션은 지난 6월10일부터 7월9일까지 남성 반바지와 여성 스커트 판매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남성용 반바지는 짧을수록, 여성용 스커트는 길수록 매출이 높았다고 11일 밝혔다.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찾아오며 남성용 반바지 판매량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입기 좋은 청반바지는 36%, 시원하고 쾌적한 촉감의 린넨 반바지는 23% 판매가 늘었다. 무릎 위로 훌쩍 올라가는 짧은 반바지도 인기다. 비교적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6부 기장의 반바지(2%)가 소폭 증가한 것에 비해 무릎 중간을 살짝 덮는 5부 반바지(19%)와 그보다 짧은 길이의 4부 반바지(20%) 증가폭이 더 컸다. 특히 여성용 반바지 못지 않게 허벅지가 드러나는 짧은 길이감의 3부 반바지는 52%나 증가했다. 남성들의 반바지 구매가 늘며 관련 상품의 남성 구매율도 증가했다. 시원한 반바지 차림에 잘 어울리는 샌들(74%)과 슬리퍼(108%) 모두 전년 대비 판매가 늘었다. 깔끔한 다리를 만들어 줄 제모용품은 75% 증가했다. 이 중 제모크림은 2배(104%) 이상 껑충 뛰었고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제모용 패치도 21% 증가했다. 반면 여성들은 청순미와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롱스커트에 빠졌다. 플라워 패턴이나 하늘거리는 쉬폰 소재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롱원피스 매출은 4배(345%) 이상 급증했다. 플레어부터 H라인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롱스커트는 2배(159%)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중간 길이의 미디스커트(90%)나 미니스커트(37%) 판매량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이 외에도 발목을 덮는 긴 기장의 와이드팬츠(60%)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고현실 옥션 패션뷰티 실장은 "이른 폭염이 남성들의 바지 길이에도 영향을 미치며 올 여름 3부·4부 길이의 짧은 반바지를 선호하는 남성들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반면 여성들 사이에서는 롱스커트가 대세로 떠오르며 미니스커트보다 더 큰 인기를 누리는 이색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7-11 13:45:55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바캉스 상품 수요↑…물놀이·캠핑용품 할인전

롯데마트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여름 바캉스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들어서면서 여름 바캉스 관련 상품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실제로 기상청 국내 기후자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9일까지의 서울 지역 최고 기온 평균은 30.0도로 전년 대비 2도 이상 높았고 평균기온과 최저기온 모두 전년 대비 높았다. 이에 대형마트에서도 빠른 무더위의 영향으로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거나 이른 바캉스를 떠나는 소비자 수요가 전년 대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롯데마트 여름 시즌 상품의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튜브, 구명조끼, 물총 등이 포함돼 있는 물놀이 상품은 약 16.2% 매출이 증가했고 캠핑체어, 팝업 텐트 등 캠핑용품은 109.7% 가량 늘었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과 함께 구매 수요가 높아지는 여름 침구류와 여름 기능성 의류 등도 동기간 전년 대비 두 자리 수 이상 매출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롯데마트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여름 '물놀이용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관련 상품들의 매출 지수도 함께 올라가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 수요를 고려해 금주부터 다양한 여름 시즌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11 13:45:3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