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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쪼, '젤라또 티라미수' 출시

빨라쪼, '젤라또 티라미수' 출시 빨라쪼 델 프레도가 '젤라또 티라미수'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젤라또 티라미수'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저트인 젤라또와 티라미수가 만나 새롭게 탄생한 프리미엄 디저트다. 티라미수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세 겹 젤라또에서 느껴지는 더 진한 쫀득함과 시원함이 특징이다. 아랫부분은 케이크시트 대신 에스프레소를 적신 크림샌드쿠키로 시작한다. 크림치즈 자리는 이탈리아 치즈 포르마지오 젤라또가 채웠다. 그 위엔 카푸치노 젤라또와 포르마지오 젤라또가 한 겹씩 더 올라간다. 두 가지 젤라또를 세 겹으로 쌓아 치즈와 커피가 어우러지는 것은 물론 더욱 쫀득하다. 맨 위에는 카카오파우더를 듬뿍 뿌려 카카오 향과 맛이 느껴진다. 빨라쪼는 정통 젤라또 브랜드라는 강점을 내세워 기존 티라미수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에 쫀득함과 시원함까지 더해져 더운 여름철에 즐기기 좋다. 특히 '젤라또 티라미수'는 일반 아이스크림이 아닌 젤라또로 만들어 향미가 훨씬 깊다.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공기함유량이 낮아 원재료가 더 많이 들어가기 때문. 또한 이탈리아 파씨 가문 5대에 걸쳐 130년의 전통을 이어온 레시피로 만든 젤라또를 사용해 식감과 원재료의 신선함과 함께 깔끔한 뒷맛을 자랑한다. 빨라쪼 관계자는 "더워진 날씨에 시원한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티라미수의 장점을 살린 색다른 젤라또 디저트를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젤라또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8-01 15:46: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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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써브웨이 발산역점 점주 "써브웨이 직접 운영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

윤도영 써브웨이 발산역점 점주 "써브웨이 직접 운영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 "미국 유학시절때 즐겨 먹던 써브웨이를 우리나라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 윤도영(31) 써브웨이 발산역점 점주는 한 커피점문점에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며 부점장까지 지냈다 미국으로 떠났다. 윤 점장은 "커피전문점에서 일하면서 선진 서비스 문화에 관심이 생겼다. 영어 어학 연수를 겸해 미국으로 갔다"며 "2012년말부터 2015년까지 있었는 데 써브웨이는 이 시기에 알게됐다"고 말했다. 그는 써브웨이 브랜드를 눈여겨 봤다. 학생 신분으로 여유롭지 않았던 환경에 써브웨이는 한 끼를 해결해주는 공간 그 이상이었다.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게 된다면 매장을 운영 해보고 싶은 생각을 가지게 된것도 이때부터다. 지역마다 메뉴가 다르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윤 점주는 "유학시절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못했다. 아마 하루에 한 번은 써브웨이 샌드위치를 먹었다"며 "서부(샌프란시스코)와 동부(뉴욕)에서 조금씩 지냈는 데 주마다 메뉴가 다르고 한국과 비교해 메뉴가 다양했으며 많은 수의 고기과 채소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그는 유학을 마치고 국내에 들어와 일반 회사를 다녔다. 이후 우연한 기회에 창업을 준비하게 됐다. 원래 사업가를 꿈꾸던 그는 창업 아이템으로 미국 유학시절에 즐겨 먹던 써브웨이를 떠올렸다. 윤 점주는 "원래 꿈은 사업가였는 데 우연한 기회에 창업을 준비하게 됐다"며 "친동생이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한테 도움을 청했다. 아이템을 정하는 과정에서 유학 시절 먹던 써브웨이 샌드위치가 생각났다. 우리나라에서도 샌드위치가 잘 될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당시 써브웨이는 서울 강남에 매장이 집중됐다. 오피스 상권에 최적화된 아이템의 영향 때문이었다. 그는 부지를 찾는데 집중했다. 발산역을 매장 부지로 선택한 이유는 있었다. 그는 "지난해 5월부터 준비를 시작했으며 부지를 비롯해 모든 것을 본사와 함께 했다"며 "집 근처인 마곡에 알아봤지만 높은 월세 때문에 눈을 돌렸고 마곡 근처지만 절반정도의 월세를 내는 발산역 인근으로 부지를 확정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오픈 당시 주변이 공사장이라 매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는 위기를 슬기롭게 해쳐나갔다. 본사 운영 메뉴얼을 비롯해 자체적으로 고객이벤트를 운영하며 매장을 알렸다. 윤 점주는 "초기 어려움은 홍보를 안했던 탓도 있다"며 "첨차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존의 본사 매뉴얼을 적용하면서 손님이 늘었다. 지금은 단골 손님도 꽤 있다"고 말했다. 써브웨이는 본차차원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신제품 개발, 브랜드가치 형성을 위한 마케팅이나 지방·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 및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는 영양소와 칼로리를 제공한다. 끝으로 그는 "써브웨이는 빵, 고기, 채소, 소스 등 고객 니즈에 맞게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과의 소통을 매우 중요하다"며 "단골 손님의 취향과 자주 먹는 메뉴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017-08-01 15:41: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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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나뚜루, '모나미153 아이스크림 팩' 출시 外

[창업단신]나뚜루, '모나미153 아이스크림 팩' 출시 外 ▲나뚜루, '모나미153 아이스크림 팩' 출시 나뚜루가 8월 한 달간 '모나미153 아이스크림팩'을 1만원에 판매한다. 니뚜루 전국 매장에서 3가지 맛의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는 멀티플컵과 함께 모나미가 출시한 다섯 가지 아이스크림 맛을 표현한 '153 아이스크림' 한정판 볼펜 세트를 함께 제공하는 '모나미 153 아이스크림 팩' 메뉴를 1만원에 판매한다. 모나미 153 패키지 한정판은 다섯 가지 아이스크림 맛을 표현한 디자인에 각각 어울리는 색깔을 매칭한 요일별 콘셉트를 적용해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구성 됐다. ▲교촌치킨, 현장 위생 '점검' 아닌 '개선'한다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 지원시스템 '아띠'제도를 통해 가맹점의 위생 관리 지원에 적극 나선다. 교촌은 가맹점 현장 교육 시스템인 '아띠' 제도를 통해 가맹점의 위생 관리 지원을 보다 확대한다. 아띠 제도의 핵심역량인 'QSC'에서도 가장 중요한 '위생'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가맹점의 별도 비용 부담 없이 본사 지원으로 이뤄진다. 단순히 형식적인 위생 점검자와 대상이 아닌 가맹점 현장 상황에 맞춰 본사의 위생 노하우를 적용시켜 나갈 예정이다. ▲던킨도너츠, '이달의 도넛' 3종 출시 던킨도너츠가 '치키타 바나나'를 넣은 8월 이달의 도넛 3종을 출시한다. 치키타 바나나는 세계 3대 바나나 브랜드 중 하나로, 중남미 지역에서 생산되는 최고의 바나나만을 수확해 당도가 높고 품질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제품은 '쫄깃한 몽키바나나', '메가 바나나글레이즈드', '치키타 바나나필드' 등 3종이다. 달콤하고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캐리비안 메가 바나나 크러쉬'도 출시했다. ▲bhc치킨, 8월 요기요 매주 화요일 2000원 할인 bhc치킨이 8월 한 달 동안 배달앱 요기요에서 요일별 할인을 진행한다. bhc치킨은 8월 매주 화요일마다 요기요에서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가능한 치킨은 뿌링클, 맛초킹, 커리퀸, 치레카 등 요기요에서 판매되는 bhc치킨 모든 메뉴다. 할인혜택 방법은 요기요앱에서 메뉴를 선택한 후 주문하면 자동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CJ푸드빌 빕스, 중동소풍점 오픈 CJ푸드빌 빕스가 부천터미널 CGV에 새 매장을 오픈했다. 빕스 '중동소풍점'은 'VIPS Town' 콘셉트를 부각한 인테리어로 차별화를 꾀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오픈된 공간 속에 편안함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라운지존을 마련한 점이 눈에 띈다. 메뉴는 지난 20년간 트렌드를 선도해온 빕스의 노하우를 결집한 '월드푸드마켓' 콘셉트로 선보인다. 빕스의 '월드푸드마켓'은 짜뚜짝 마켓(태국), 츠키지 마켓(일본), 보케리아 마켓(스페인), 피렌체 마켓(이탈리아), 첼시 마켓(미국) 등 세계 유명 푸드 마켓을 모티브로 각국의 대표 요리를 제공하는 매장 내 공간이자, 샐러드바의 콘셉트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초코매니아 도넛 3종 출시 크리스피 크림이 초콜릿을 베이스로 한 '초코매니아' 신제품 3종을 9월1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초코 매니아' 도넛 3종은 초콜릿이 담긴 도넛에 코코아 아몬드가 토핑된 '가나 크리미 초코'와 크림치즈 도넛에 초콜릿과 코코아 파우더 맛이 돋보이는 '가나 크림치즈 초코', 카라멜과 초콜릿이 어우러진 도넛에 땅콩이 들어간 '가나 크런치 초코' 등이다. ▲파파존스, 8월 '망고 슈림프 피자'&사이드 메뉴 동시 할인 한국파파존스가 여름 신메뉴 '망고 슈림프 피자'와 인기 사이드 메뉴를 동시에 할인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를 진행한다. 9월 5일까지 '망고 슈림프 피자'를 20% 할인하는 동시에 인기 사이드 메뉴 6종을 반값에 제공한다. 인기 사이드 메뉴 6종은 '파파스 파스타 2종(화이트·토마토)', '파파 베이크 2종(불고기·핫치킨)', '치킨 스트립', '파파스 윙' 등으로 구성됐다. ▲셀렉토커피, 9개 지점 신규 오픈 셀렉토커피가 8월 시흥배곧아이프라자점, 인천서창점 등 모두 9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셀렉토커피는 2012년 12월 론칭 후 현재 전국 193개 매장을 운영 중으로 깊고 진한 풍미가 특징인 '셀렉토 블렌드'와 '싱글 오리진' 3종, 핸드 드립 커피 '하와이안 셀렉토 코나' 등 총 5가지의 아메리카노를 제공하는 '아메리카노 셀렉트숍'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획일적인 커피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피자알볼로, 청년모험가 이동진 비행 종단 프로젝트 성료 피자알볼로가 후원하는 청년모험가 이동진의 미국 비행 종단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피자알볼로는 '꿈을피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후원했다. 꿈을피자 캠페인이란, 꿈을피자 한 판 판매 시 마다 100원을 적립하여 꿈을 향해 도전하는 젊은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사용하는 캠페인이다. 2014년 9월 출시 이후부터 홍대 버스킹 지원, 새드니스 공연팀 후원, 가수지망생 이기원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 지원 등 꾸준히 캠페인을 실행하고 있다. ▲할리스커피, 파트타이머 학생 30명에 장학금 전달 할리스커피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근면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는 우수 장기 파트타이머 대학생에게 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드림장학금'을 전달한다. 이번 드림장학금 전달은 할리스커피의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치열한 경쟁과 취업난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씩씩하게 살아가는 청년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죽, '위로박스' 이벤트 신청 1000명 돌파 본죽이 진행 중인 '위로박스' 이벤트가 3주 만에 신청자 1000명을 돌파했다. 1주차에만 489명(54%)의 고객 참여를 이끌었으며 3주간 총 1000여명의 사연 응모를 접수했다. 이번 이벤트는 9월14일까지 본죽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응모한 인원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10명씩 총 100명에게 위로박스를 선물할 예정이다. ▲피자마루, 네이버 픽업 예약 서비스 시행 피자마루는 '네이버 픽업예약 서비스'를 시행한다. 네이버 픽업 예약 서비스는 모바일, PC를 통해 매장 검색부터 메뉴 선택, 예약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로 기존 전화 예약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원하는 메뉴와 시간대에 픽업예약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피자마루는 전국 620개 매장 중 150개 매장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시행한 뒤 연 내에 전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7-08-01 15:41: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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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아이패스, '엄마차가 간다'이벤트 진행

정관장 아이패스, '엄마차가 간다'이벤트 진행 KGC인삼공사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엄마차가 간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엄마차가 간다' 이벤트는 정관장 홈페이지 내에 학교 별로 마련된 응원방에 들어가 응원 메세지를 작성하면 자동 응모된다. 30명 이상이 참여한 학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개교를 선정하여 전교생에게 아이패스 응원 아이템(아이패스 키트, 건강주스, 엽서)을 전달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14일까지 정관장 홈페이지(www.kgc.co.kr)에서 진행된다. 8월 23일에 당첨학교를 발표한다. 정관장 '아이패스'는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황기, 당귀, 귀리 등 부원료를 조화시켜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성장기 자녀를 위한 '아이패스 주니어(J)', 중학생을 위한 '엠(M)', 수험생 체력관리를 위한 '에이치(H)' 등 연령대에 맞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드링크 제품 '아이패스 파워'도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면역체계가 약해지고 체력 소모도 커지면서 피로감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내 아이에게 응원과 힘을 더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이 행사가 학생들의 체력 관리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아이패스 제품 구매 시 3포 추가 증정과 함께 '라인프렌즈 응원 방석'을 증정하는 아이패스 프로모션 행사도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

2017-08-01 15:41: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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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전문쇼핑몰 '동원몰' 오픈 10주년

식품전문쇼핑몰 '동원몰' 오픈 10주년 동원F&B는 국내 1위 식품전문쇼핑몰 동원몰이 오픈 10주년을 맞는다고 1일 밝혔다. 2007년 오픈한 동원몰은 오는 23일 10주년을 맞게 된다. 동원몰은 종합식품회사인 동원F&B가 운영하는 식품전문쇼핑몰이다. 동원몰은 동원F&B, 동원산업, 동원홈푸드 등 동원그룹 관련 1000여 종의 식품, 식자재를 포함해 타사 식품, 생활·주방용품, 유아동 카테고리에 이르기까지 모두 8만5000여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동원몰은 출범 첫 해인 2007년 연매출 약 2억원에서 출발해, 연평균 58%의 성장률을 보이며 2016년 약 200억원의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 동원몰은 현재 일일 방문자수 3만5000명, 회원수 70만명의 국내 1위 식품전문쇼핑몰로 자리매김했다. 동원몰의 이러한 성장세는 고객층을 연령별, 성별 등 다양한 기준으로 나누어 구매 성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 덕분에 가능했다. 동원몰의 '밴드배송' 서비스는 고객들의 호응이 가장 좋은 서비스다. 동원 제품 1000여개를 비롯해 코스트코 2000여개 상품과 대형할인마트 상품 5000여 등 모두 8000여개 상품을 묶어서 배송하는 서비스다. 지난 2016년부터 배우 박보영을 모델로 선정하며 식품 제조사 기반의 쇼핑몰로서는 최초로 모델 마케팅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식품 전문 인공지능 챗봇, '푸디(Foody)'를 론칭하기도 했다. 동원몰은 오픈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특가 행사와 고객 참여 이벤트로 이루어진다. 특가 행사는 이달 23일까지 진행된다.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특정 생필품을 수량 100개에 한해 반값에 판매하며, 2만원 이상 구매시에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쿠폰을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지급한다. 또 동원 제품을 포함해 CJ, 오뚜기 등 동원몰 10대 브랜드의 특가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휴면 회원을 대상으로 100원에 동원샘물 2L 6병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원몰은 고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동원몰 10주년을 축하하는 그림이나 캘리그라피 등의 창작물을 업로드 하는 '축전 이벤트'와 밴드배송, 럭키딜 등 동원몰을 대표하는 6가지 키워드로 시를 지어 응모하는 'N행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또한 고객이 동원F&B의 상품개발과 신규사업에 참여하는 아이디어 공모전도 함께 시행한다. 경품은 1등 동원몰 적립금 50만원, 2등 동원몰 적립금 20만원 등으로 구성된다. 강용수 동원F&B 온라인사업부 상무는 "2018년 자동화 설비를 도입한 3000여평(약 9917㎡) 규모의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구축하고, 인공지능 챗봇 '푸디'를 강화해 고객 맞춤형 AI 마케팅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향후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1위 식품전문쇼핑몰로서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8-01 15:40: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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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간담회 이후 변하는 재계, 멈춰선 정계

재계가 문재인 대통령의 요구에 선물보따리를 마련하고 나섰지만 정작 청와대는 경제 발전을 위한 재계의 간곡한 요청을 외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과 간담회를 가진 기업들이 일자리를 확대하고 상생협력에 나서달라는 청와대의 요청에 적극 응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한화그룹, 롯데그룹, CJ 등은 일자리 확대에 나섰고 SK그룹, 현대자동차그룹, LG그룹은 협력업체 지원 강화를 추진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구체적인 채용 인원을 밝히진 않았지만 올해 하반기 신규 채용을 지난해보다 늘릴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하반기 신규 채용 규모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20% 가량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K하이닉스와 LG그룹도 채용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화그룹은 비정규직 근로자 85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1일 밝혔다. 한화 호텔&리조트, 갤러리아 등 유통·서비스 계열사 근무자를 중심으로 오는 9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 전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직무는 향후에도 정규직 또는 정규직 전환형 인턴사원을 채용해 비정규직 비율을 줄여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롯데그룹과 CJ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 중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달 문 대통령과의 간담회에서 "앞으로 3년 동안 정규직화 전환에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신 회장이 발표한 롯데그룹 혁신안에도 포함된 내용으로 혁신안에는 3년 동안 비정규직 1만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 담겼다. CJ는 계열사 내 파견직 300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강화하는 기업들도 있다. SK그룹은 1차 협력업체를 위해 마련한 4800억원 규모 동반성장펀드를 6200억원으로 증액하고 중소 1차 협력업체 현금 지급 비중을 100%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2·3차 협력업체와의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해 임금공유제 등을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현대자동차그룹도 15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마련해 2·3차 협력사 지원에 나선다. 최근 상생기술협력자금 1000억원을 조성해 협력사 금융지원을 강화하기로 한 LG디스플레이는 '산업보건 지원보상제도'도 본격 시행한다. 산업보건 지원보상제도는 사업장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에게 암이나 특이 질병이 발병한 경우 업무연관성을 따지지 않고 지원해주는 제도다. 협력사 직원들도 대상에 포함됐다. 문재인 정부의 요구에 응하고 있는 재계의 현실은 녹록치 않다. 대통령 간담회에서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반도체 인력 수급 문제를, 황창규 KT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인력난을 언급하며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중국의 사드 보복도 중요 이슈다. 이 때문에 현대차는 2분기 순이익이 급감했고 LG그룹 핵심 계열사인 LG화학은 배터리 사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계는 대통령 간담회에서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 서비스업은 일자리 창출 효과가 제조업보다 월등하지만 각종 규제에 막혀 육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호소였다. 문 대통령도 "꼭 필요한 규제와 과도한 규제를 잘 구분해야 한다"며 적절한 규제 완화 필요성을 인정했다. 하지만 정작 규제 완화를 위한 법률은 여당 반대로 국회에서 계류 중이기에 청와대가 재계의 어려움은 외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현재 국회에서는 규제프리존특별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U턴 기업지원법 등 규제 완화와 서비스 산업 육성안을 담은 '경제 3법'이 계류 중이다. 이전 정부에서도, 현 정부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논의가 멈춰있는 상태다. 청와대는 되레 세법 개정안을 통해 법인세 인상과 설비투자 등 세액공제 혜택 축소를 추진하고 있다. 김상조 공정위원장은 "재벌기업은 한국 경제의 소중한 자산"이라면서도 적극적으로 시장에 개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기업이 일자리 확대와 상생 경영이라는 요청을 받아들였음에도 청와대와 정치권은 기업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셈이다. 한 재계 관계자는 "국내 기업 대부분이 신 산업에서는 미국에게, 기존 산업에서는 중국에게 치이는 상황이기에 대규모 투자나 채용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부 요청에 동조했는데 정작 정부와 여당은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해줄 노력을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어려움이 가중되며 기업들이 성장 동력을 잃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2017-08-01 15:00: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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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배터리·화학사업 강화하는 조직개편 단행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에너지·화학 기업 도약이라는 '빅 픽처'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속 성장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기 위한 '딥 체인지 2.0'을 추진하고 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지난 5월 CEO 간담회에서 "SK이노베이션을 지속 성장 가능한 구조로 변화시키겠다"면서 "화학·윤활유·배터리 사업 중심의 사업구조 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SK이노베이션의 전장(戰場)은 약육강식의 알래스카에서 적자생존의 아프리카 초원으로 옮겨갈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1일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화학사업 중심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통상 연말·연초에 이뤄지는 조직개편을 사업연도 중간에 대규모로 진행한 것은 김준 사장과 각 사업회사 CEO들이 딥 체인지를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김준 사장은 정유사업 수익은 줄어들고 화학사업 수익은 늘어난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2분기 실적을 통해 딥 체인지를 왜 해야 하는지 여실히 알 수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SK이노베이션은 유가하락이라는 외부 변수로 인해 대규모 재고평가손실을 입어 정유사업 수익이 급감했다. 하지만 화학사업에서 손실 상당 부분을 메워주며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43% 감소하는 선에 그쳤다. 다른 정유 기업에서 같은 기간 60%대 영업이익 감소를 겪은 것과 큰 차이를 보인다. SK이노베이션은 조직개편에 대해 기업가치 30조원을 향한 실행력 제고와 효율성 증대, 글로벌 성장 가속화에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한다. 배터리 사업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이 이뤄졌다. 기존에 배터리와 정보전자소재사업을 함께 담당하던 B&I사업은 배터리 사업과 소재 사업으로 각각 분리해 CEO 직속 사업조직으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각 사업의 경영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배터리 사업은 배터리 사업본부를 신설해 글로벌 시장 수주 경쟁력 강화와 사업지원, 최적화, 마케팅 등 사업 전반을 통합 추진하기로 했다. 배터리 사업의 핵심 경쟁력인 R&D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배터리 연구소를 확대 개편하고 핵심기술 개발부서 등을 신설했다. 향후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기술력을 갖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배터리 사업에서 SK이노베이션의 목표는 2020년 배터리 생산량을 10GWh로 늘리고 2025년 시장 점유율 30%를 달성하는 것이다. 한 번 충전으로 500㎞ 주행이 가능한 배터리를 2018년까지, 700㎞ 주행이 가능한 배터리는 2020년까지 개발하겠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화학사업에서는 차세대 성장주력 분야로 선정한 자동차용 제품과 포장재에 역량을 집중하는 방식의 조직개편이 이뤄졌다. SK이노베이션은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현지 마케팅 역량을 높여 중국에 제 2의 SK종합화학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 포장재는 지난 2월 다우케미칼로부터 인수한 에틸렌아크릴산(EAA) 사업이 본격적인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EAA는 고부가 화학제품인 기능성 접착 수지의 일종으로 알루미늄 포일 등 포장재용 접착제로 주로 활용된다. SK이노베이션은 이러한 고부가 화학제품 중심의 사업구조 구축을 가속하기 위해 기존 포괄적으로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던 부서들을 자동차 사업부와 포장재 사업부로 구체화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배터리와 화학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전략을 집중하는 딥 체인지 2.0의 스피드를 내기 위한 것"이라며 "아프리카 초원에서 펼쳐지는 경영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 글로벌 에너지·화학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필요한 조치를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01 14:25:28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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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리버힐펜션', 숙박고객 대상 수상레저 서비스 제공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성수기 비싼 해외여행이 부담되거나 바쁜 업무에 휴가계획을 세우기 어려웠던 여행객이라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많은 즐길 거리를 누릴 수 있는 국내휴가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리버힐펜션은 북한강변에 위치해 특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펜션이다. 가평역에서 10분이면 닿을 수 있다. 리버힐펜션에는 숙박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수상레저를 제공한다. 펜션 맞은편에 위치한 수상스키장에서 초보를 위한 수상스키 지상강습 및 라이딩, 실력자를 위한 라이딩을 각 1회씩 서비스하고 있다. 수상스키가 부담스러운 고객들은 바이퍼, 바나나보트, 땅콩, 디스코팡팡, 밴드웨건, 원반 등의 수상레저를 대신 1회 이용할 수도 있다. 펜션에서는 숯과 그릴, 각종 도구가 준비된 바베큐장(추가비용 발생) 등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펜션 인근에는 최신 장비들이 구비되어 있는 수상레저시설들이 즐비하다.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 등 유명한 관광지들도 펜션 근처에 위치해 있다. 가평 리버힐펜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리버힐펜션은 4인기준으로 성수기 최저 12만원부터 18만원까지 만나볼 수 있다.

2017-08-01 14:14: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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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 나왔다"…제주 위트 에일 출시

"제주맥주 나왔다"…제주 위트 에일 출시 제주맥주가 '제주 위트 에일' 제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제주맥주는 뉴욕 판매 1위 브루클린 브루어리의 아시아 첫 자매 회사로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에 연간 최대 2000만L 규모의 맥주 생산이 가능한 양조장을 설립했다. 제주맥주 양조장은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맥주 설비 컨설팅 회사인 비어베브가 설계를 맡았으며, 맥주 양조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인 브라우맛을 사용해 최첨단 설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제주맥주는 일관된 맥주 품질을 유지하는 고품질 크래프트 맥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맥주는 최고의 맥주 레시피 개발을 위해 30년 노하우를 보유한 해외 크래프트 맥주사 브루클린 브루어리의 양조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유럽과 국내 양조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제주도의 청정 원료를 활용하여 특색 있는 맥주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생산 제품은 신선도 관리 및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제주지역의 한식당, 향토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우선 공급한다. 제주맥주의 첫 번째 제품인 '제주 위트 에일'은 맥주 업계 최초로 셰프들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브루마스터 '개릿 올리버'가 개발했다. 제주 위트 에일은 제주 물과 제주 청정 재료인 유기농 제주 감귤 껍질을 사용해 은은한 감귤 향의 산뜻한 끝 맛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독일산 보리 맥아와 밀 맥아를 함께 사용해 부드러운 음용감으로 에일 맥주 입문자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제주도 향토 음식인 흑돼지구이, 고등어회, 방어회 등 묵직한 질감의 음식들과 궁합이 잘 맞는다는 것이 개릿 올리버의 설명이다. 제주 위트 에일의 알코올 도수는 5.3도이며, 330㎖병, 630㎖ 병, 20L케그 형태로 출시한다. 이후 500㎖캔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제주도 내 대형 마트, 편의점, 토속음식점, 한식당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혁기 제주맥주 대표는 "국내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의 크래프트 맥주를 생산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지난 5년간 준비를 해왔다"며 "수입 맥주가 가장 맛이 있다는 국내 소비자들의 인식을 신선하고 맛있는 제주맥주를 통해 불식시키는 동시에 재미있는 맥주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맥주는 오는 12일부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양조장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조장 투어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1일부터 제주맥주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다.

2017-08-01 13:25:4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