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어룡 회장, 나주지역 복지시설 찾아 사랑의 성금 전달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이 전남 나주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대신금융그룹은 이어룡 회장이 전남 나주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인 계산원, 금성원, 이화영아원 등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성금은 전남 나주지역의 지체장애인 보육시설, 영유아 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족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이 회장은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하며 성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4년부터 시작된 대신금융그룹의 사랑의 성금 전달은 올해로 14회째를 맞는다. 사랑의 성금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시작해 선천적 장애아동의 의료비, 출소자 사회정착 지원금, 의료기관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 각 계층에 대한 지원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지원규모는 97억원에 달한다. 대신금융그룹 관계자는 "이 회장은 창업자의 기업가정신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신금융그룹은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의 실천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06 09:38:28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바디프랜드, 12월 한 달간 최고 1억 '소원 프로젝트' 진행

바디프랜드는 소원 성취 프로젝트 '소원을 말해봐'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총 5억원 규모로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1억원과 3000만원, 1000만원 등 지정된 금액 내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소원을 그대로 들어준다. 대상자는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제품을 렌탈, 구매한 고객이 홈페이지에 소원을 남기면 추첨으로 결정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미리 정해둔 경품을 지급하는 방식이 아닌 원하는 소원을 그대로 현실화하는 국내 최초의 고객 맞춤형 프로모션이다. 바디프랜드 전국 직영전시장과 백화점 매장, 홈쇼핑, 홈페이지, 온라인몰에서 안마의자와 라클라우드, W정수기 등 바디프랜드의 제품을 렌탈, 구매하거나 홈쇼핑 상담을 완료한 뒤 홈페이지에 소원 메시지를 등록하면 자동 응모된다. 소원 메시지는 바디프랜드 홈페이지에 방문, '소원을 말해봐' 페이지에서 응모금액을 선택한 뒤 메시지를 등록하면 된다. 1인이 2회까지 가능하지만 동일금액 중복응모는 불가능하다. 이때 메시지는 남편 자동차 바꿔주기, 부모님 크루즈여행 보내드리기, 아이 대학등록금 지급 등 실현 가능한 범위에서 구체적으로 작성하면 된다. 다만 현실적으로 실현이 불가능하거나 구체적이지 않은 소원은 응모에서 제외된다. 소원을 이룰 수 있는 행운의 주인공은 총 126명으로 응모금액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그 중에서 단 1명의 고객은 1억원 내에서 원하는 소원을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이어 3000만원(5명), 1000만원(10명), 500만원(10명), 100만원(100명) 당첨자도 지정금액 내에서 자신이 원하는 소원을 이룰 수 있다. 당첨자는 2018년 1월19일 홈페이지에서 발표하는 동시에 개별통보 된다. 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이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은 2017년 바디프랜드는 고객분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꿈과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의 꿈을 실현한다'는 콘셉트로 이벤트를 선보이는 만큼 많은 분들께서 다가올 연말연시 소원 성취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2-06 09:28:2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두 눈 부릅떠도, 기계도 식별 못하는 슈퍼노트 발견

위폐 감별기로도 구별이 어려운 신종 슈퍼노트가 국내에서 발견됐다. KEB하나은행은 초정밀 위조지폐(일명 슈퍼노트)신종 버전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위조지폐는 미국 달러화 100달러 지폐로, 위폐감별기로도 구별이 어려워 그동안 북한 등 일부 우범국의 비호 하에 국가급 제조시설에서 만든 것으로 알려진 초정밀 위조지폐의 신종 버전이다. 특히, 이미 알려진 기존 슈퍼노트와는 제작수법이 달라 국내외 금융권의 대처방식을 무력하게 만들었다. 아직까지 인터폴 등 법 집행기관에도 보고된 적이 없어 실제 유통량이 얼마나 되는지 가늠조차 하기 어려운 만큼 이미 대량으로 유통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번에 KEB하나은행이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신종 슈퍼노트를 세계 최초로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KEB하나은행만의 장비와 전문인력, 그리고 국정원 등과의 유기적인 공조가 큰 역할을 했다. 일선 영업점에서의 위조지폐 여부 문의에 KEB하나은행의 위변조대응센터는 대상물을 영상판독한 후 CSI 장비를 통해 재차 정밀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동 지폐가 새로운 유형의 슈퍼노트임을 판별할 수 있었다. KEB하나은행 이호중 위변조대응센터장은 "KEB하나은행이 전세계 최초로 신종 슈퍼노트를 발견한 만큼 국제공조가 가능토록 국정원 등 정보·수사당국에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한편, 한국은행을 비롯한 유관기관에 전파하여 범정부차원의 입체적 대응이 가능토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KEB하나은행을 거래하는 모든 손님이 언제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폐만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슈퍼노트는 보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특수 잉크와 용지 등을 사용한 것과 지폐 표면에 오톨도톨한 느낌이 구현된 볼록(요판)인쇄 기술을 사용, 국가급 제조시설과 기술력을 갖춰야만 만들 수 있는 초정밀 위조지폐를 말한다.

2017-12-06 09:07:09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P2P금융, 시장 커지는데 연체율은 여전히 '불안'

11월 말 기준 누적대출액 1조6516억원…펀듀 제명해도 연체율 4.23%, 빌리는 15.11% 달해 P2P금융이 꾸준히 대출액을 늘려가고 있으나 연체율 관리에선 미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P2P금융협회는 58개 회원사의 지난달 말 기준 누적대출액이 전월 대비 794억원(5.1%) 증가한 1조651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항목별로는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가 553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동산 담보 4300억원, 기타 담보대출 3357억원, 신용대출 3304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P2P금융협회 측은 "지난달 8일 자율규제로 제명된 펀듀의 누적대출액 719억원이 제외된 것을 감안해도 P2P금융에 대한 투자엔 변함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펀듀는 8월 말까지만 해도 연체율이 0%였으나 9월 말 49.0%, 10월 말 82.66%로 급등하다가 11월엔 90%대까지 치솟아 협회에서 제명됐다. 이날 기준으로는 연체율이 41.3%까지 떨어진 상태다. 펀듀를 제명하자 협회 회원사들의 평균 연체율이 4.23%로 전월 대비 1.78% 떨어졌다. 그러나 빌리가 15.11%, 테라펀딩 5.75%, 스마트펀딩 4.77%, 이디움펀딩 3.09% 등 연체율이 높은 일부 업체들이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P2P금융 업계에선 정부의 가이드라인과 협회의 자율규제만으로 P2P금융 소비자를 보호하는 것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P2P금융협회 이승행 회장은 "우리 P2P금융과 같은 금융분야의 새로운 혁신 산업의 경우 결국 소비자 보호와 산업 육성 간의 균형이 산업 성장의 핵심"이라며 "영국의 차등자본금 및 P2P금융 소비자 보호방안, 미국의 소비자 민원 제도 등의 자율규제 방안을 참고해 한국형 P2P금융혁신 촉진방안을 마련해 앞으로 보다 건실한 P2P금융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12-06 09:03:18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에쓰오일, '한국의 경영대상'서 종합대상 수상

에쓰오일이 5일 서울 중구 그랜드힐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년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브랜드 경영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경영대상은 1987년부터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경영혁신 분야 포상제도다. 브랜드경영, 고객만족경영, 사회책임경영 등 각 영역에서 고객 가치를 제고한 기업을 선정, 시상한다. 에쓰오일은 '에쓰오일 비전 2025'를 달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을 펼치며 가장 경쟁력 있고 존경 받는 에너지 화학 기업으로 도약하려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에쓰오일은 정유업계 후발주자임에도 기존 패러다임을 뒤엎는 혁신적 시도를 거듭하며 우수한 브랜드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에쓰오일은 품질·서비스 개선 활동과 더불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광고캠페인, 제휴카드 개발 등 마케팅 활동을 시대에 맞게 수행했다.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 낸 CM송 광고에 이어 2012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브랜드 캐릭터인 '구도일(GooDoil)'은 1년 만에 차별화된 브랜드 심벌로 자리 잡으면서 에쓰오일의 인지도와 친근감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이 꾸준히 진행한 마케팅 활동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이라고 말했다.

2017-12-05 18:50:36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법인세 인상에 재계 큰 우려 "일자리 위한 투자 위축"

새해 예산안이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법인세 최고세율이 22%에서 25%로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77개의 기업의 법인세가 연 2조원 안팎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재계는 "법인세를 인하하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와 달리 우리나라만 역행하고 있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여야는 이날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했다. 그간 쟁점이 된 증세안과 관련해, 지난 4일 여야가 합의대로 소득세 인상안은 정부안을 유지하는 대신 법인세의 경우 최고세율(25%)을 적용하고 과세표준 구간을 3000억원 이상으로 높였다. 이에 따라 법인세 과표 구간은 ▲0원~2억원 미만(10%) ▲2억원~200억원 미만(20%) ▲200억원~3000억원 미만(22%) ▲3000억원 초과(25%)로 나뉘게 됐다. 기획재정부는 따르면 과표 3000억원 초과 기업은 약 77개로 법인세수 효과는 2조3000억원이다. 법인세 인상에 대해 재계는 투자 위축과 일자리 창출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 재계 한 임원은 "기업들의 세부담이 늘면서 투자 축소 등으로 정부가 정책 1순위로 추진 중인 일자리 창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고 불만섞인 목소리를 높였다. 다른 관계자는 "법인세를 통해 소득재분배를 하겠다는 게 정부의 생각으로 안다"며 "법인세는 기업이 내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여러 경제 주체들이 함께 부담한다는 점에서 소득재분배 효과는 없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미국, 일본 등에서 경제활성화를 위해 법인세 인하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만 법인세를 올리면 투자가 위축될 수밖에 없다"며 우려했다. 실제 미국은 해외 기업과 돈을 끌어들이기 위해 법인세율을 최고 35%에서 20%까지 인하하는 감세법안을 지난 2일 상원에서 통과시켰다. 영국은 2020년까지 법인세를 17%(현 19%)로 내리기로 했고, 일본은 2012년까지 30%에 달했던 법인세율을 올해는 23.4%까지 내렸다. 특히 재계는 법인세 인상과 관련 정작 기업은 배제된 채 공론화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경제 단체 한 관계자는 "정부의 법인세 인상 방침에 대해 '폭넓은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수차례 얘기했지만, 이렇다 할 피드백을 받은 것도 없이 결국 인상이 결정됐다"며 "사실상 징벌적 세금부과와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경제 단체 관계자는 "기업의 목소리가 많이 반영되지 않은 점은 아쉽다"며 "향후 개정안 등이 논의될 때 기업의 입장을 반영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법인세가 인상되면 노동자 임금이나 협력업체 대금 등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이 갈 수밖에 없다"며 "이럴 경우, 법인세는 더 걷을 수 있겠지만 소득세 등이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앞에서 남고 뒤에서 밑지는' 모양새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원식 건국대 경제학부 교수는 "법인세 인상의 세수효과는 미미하고, 기업의 경영 의욕만 크게 떨어뜨려 투자와 고용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렇게 되면 경제활동이 위축돼 세금도 덜 걷힐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017-12-05 18:50:21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고용부, 파리바게뜨 사법처리·과태료 부과절차 진행

고용부, 파리바게뜨 사법처리·과태료 부과절차 진행 고용노동부가 제조기사(제빵사) 직접고용 최종시한을 사실상 넘긴 파리바게뜨에 대해 사법 처리 절차에 돌입했다. 수백억원대로 추정되는 과태료 부과에도 착수하면서 이번 사태는 결국 법정 공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파리바게뜨는고용부의 과태료 부과나 검찰 기소에 대해서도 이의신청 또는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이 같은 직접고용 논란에 제3자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끼어들어 사태는 더욱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다. 고용부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파리바게뜨가 불법파견법 위반에 해당돼 제빵기사 5309명을 직접 고용하지 않을 경우 사법처리 및 과태료 부과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직접고용에 반대 의사를 밝힌 제빵사를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경우 파리바게뜨가 내야할 과태료는 약 160억원이다. 파리바게뜨는 과태료 부과 시점과 액수가 결정되면 대응방침을 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파리바게뜨는 정부를 상대로 직접고용 시정지시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한 상태로 과태료 처분이 나오면 이에 대한 취소 소송을 추가로 제기할 수 있어 양측의 법적 공방은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과태료가 부과될 경우 파리바게뜨가 고용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이의신청을 제기하거나 법원에 별도의 취소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또한 이의신청 등을 통해 시간을 확보해 상생기업 소속전환에 동의하는 제빵기사들을 최대한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4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직접고용 시정기한 연장요청을 했다. 고용부는 ▲법원의 잠정집행정지 결정으로 이미 2개월의 시간이 주어졌던 점 ▲파리바게뜨가 상생회사 고용에 반대하는 제빵사와 대화에 응하지 않은 점 ▲상생회사에 동의했던 제빵사들이 '강요 때문' 주장한 점 등을 근거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아직 동의하지 않은 나머지 제빵사들의 의견을 끝까지 청취하고, 상생기업 참여를 설득하기 위해 시한 연장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타깝다"고 전했다. 안경덕 고용부 노동정책실장은 "직접고용에 반대의사를 밝힌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동의서의 진정성 여부를 조사한 뒤 과태료 부과금액을 확정할 계획"이라며 "다만 과태료 부과 확정 시기는 동의서 진위 여부 확인이 끝나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고용부는 파리바게뜨 협력업체(11개사)의 연장근로수당 등 약 110억원의 체불금품에 대해서도 시정기한이 경과해 사법처리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고용부는 불법파견 등에 대한 사법처리 및 과태료 부과 절차와는 별개로, 화섬노조 파리바게뜨 지회 등도 문제해결을 위한 대화를 원하고 있어 양측 간의 대화도 지속적으로 주선해나갈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상생기업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최선의 대안이라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나머지 제조기사들도 상생기업에 동의하도록 설득해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12-05 18:43:4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