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미약품, '행복한 김장나눔' 봉사활동 진행

한미약품, '행복한 김장나눔' 봉사활동 진행 한미약품 임직원이 손수 담근 김치 700포기(2000㎏)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2일 사단법인 일촌공동체와 공동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한 김장나눔' 행사를 서울 송파노인요양센터에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김장나눔 봉사활동에는 한미약품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000㎏에 달하는 김치 700포기를 직접 담궈 사랑을 나눴다. 한미약품은 김장에 필요한 재료 및 양념 구입, 포장과 배송 등을 위해 1000여만원도 후원했다. 10㎏ 단위로 박스 포장된 김치는 송파구 재가복지연합회, 일촌공동체, 구립송파노인요양센터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150여 곳에 전달됐다. 임종호 한미약품 사회공헌팀 상무는 "매번 봉사활동을 진행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의 그늘진 곳을 비추는 사회공헌 활동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로 37년째를 맞이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국내 제약회사 최장기 공익캠페인으로, 현재까지 1766장의 현혈증서가 기부됐다. 2013년부터 개최된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는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자선콘서트로, 콘서트에서 조성된 '빛의소리희망기금'은 장애아동들의 예술교육기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한미약품은 2011년부터 안산시와 함께 '다문화가정 및 이주아동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그룹사 전 사업장에서는 지역아동센터 및 요양센터, 독거노인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및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2017-12-05 11:37:5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1~2가구 겨냥한 소용량 '삼호어묵' 출시

CJ제일제당, 1~2가구 겨냥한 소용량 '삼호어묵' 출시 CJ제일제당은 1~2인가구를 겨냥한 '삼호어묵' 소용량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혼밥·혼술 트렌드의 확산으로 소용량·소포장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확대됨에 따라 이번 소용량 제품을 기획했다. 기존 국·탕용 어묵 제품이 주로 3~4인용이라 1~2인 가구와 같은 소가족에게는 양이 많아 불편하다는 소비자 의견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삼호어묵 맑은 어묵탕'과 '삼호어묵 오색 어묵탕'을 활용했다. 두 제품이 어묵과 함께 육수로 활용할 수 있는 액상 소스가 들어 있어 출시 이후 편의성과 맛 측면에서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이에 두 제품 용량의 약 60% 수준인 소용량 제품을 추가로 선보였다. '삼호어묵 맑은 어묵탕'과 '삼호어묵 오색 어묵탕'은 다양한 어묵과 함께 국내산 다시마, 무, 양파를 우려낸 맑은 액상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그대로 끓여 담아내면 손쉽게 어묵탕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삼호어묵 맑은 어묵탕'은 깨끗한 흰 살 생선만 엄선해 만든 다채로운 식감의 7가지 어묵이 들어있다. '삼호어묵 오색 어묵탕'은 복분자, 클로렐라, 호박 등을 넣어 만든 어묵으로, 총 5가지 색을 띤 7가지 어묵이 들어있다.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2980원(244g 기준)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에 선보인 소용량 제품은 물론 기존 제품의 영업·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겨울철 성수기 공략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어묵은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2월까지의 매출이 연 매출의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겨울철 매출 비중이 높다. 허성진 CJ제일제당 삼호어묵 마케팅 담당(과장)은 "1~2인 가구에 맞춘 어묵 제품을 추가로 선보여 소용량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12-05 11:37:4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까사미아, '웨딩의 완성&완벽한 입주' 이벤트

까사미아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17년 결산 캠페인 '웨딩의 완성 & 완벽한 입주'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혼수를 준비 중인 예비 신혼부부들과 곧 다가올 본격적인 입주시즌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에 새로운 가구 구입 및 교체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베드룸부터 키즈룸, 리빙, 다이닝, 스마트까지 총 7 가지 시리즈의 인기 아이템들을 준비했다.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2017 FW 웨딩기획 패키지 베드룸 '멜로우'와 부드럽고 달콤한 화이트 색감이 돋보이는 '마쉬멜로우' 베드룸 시리즈 등을 기획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국적인 디자인의 하프 갤러리 도어로 인기가 높은 스마트도어 '네스트' 3종도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사철을 맞아 새 가구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빈틈없는 견고함과 빈티지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베드룸 시리즈 '아발론'과 '바스토' 소파 시리즈를 20% 할인된 가격에 선사한다. 또 '헬싱키', '첼시' 시리즈 AV장, 티테이블, 우리집 다이닝룸을 책임질 테이블 세트와 함께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자녀의 공부 환경을 바꾸기 위한 부모의 고민을 덜어줄 '톡톡', '타미', '드리머' 등 키즈 시리즈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입주시즌을 맞아 새로운 집에서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고객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신혼부부가 트렌디한 까사미아만의 홈스타일링 제품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행복한 나의 집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디자인과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05 11:33:1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바른전자, 연필심 만한 초소형 와이파이·블루투스 통합 통신모듈 출시

종합반도체 전문기업 바른전자는 동글형(Dongle) 셋톱박스 및 가전용 공유기 등에 탑재할 수 있는 국내 최소형 와이파이·블루투스 통합 통신모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USB 모양의 동글형 셋톱박스는 복잡한 설치과정 없이 TV, 컴퓨터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의 HDMI 단자에 꽂으면 OTT(Over The Top, 온라인 동영상 제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드는 기기다. 바른전자가 이번에 선보인 통신모듈은 기존 인쇄회로기판(PCB) 형태의 제품과 달리 여러 개의 반도체를 집약하는 시스템인패키징(System In Package) 기술을 적용, 가로·세로 길이가 0.95cm인 초소형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두께 또한 연필심 만큼 얇다. 이 제품은 외부 안테나와 배터리를 장착하기만 하면 네트워크망 연결이 가능하도록 만든 단일 패키지다. 모듈이 차지하는 공간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셋톱박스 제조사가 제품을 소형화하거나 추가 부품을 실장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블루투스 버전 4.2+EDR 기능과 2.4GHz와 5GHz의 주파수를 동시 지원하는 듀얼밴드 와이파이를 제공해 도심의 전파 밀집 지역에서도 네트워크 연결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튜브(Youtube), 넷플릭스(Netflix) 등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를 중심으로 OTT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동글형 셋톱박스 등 관련 장비 수요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바른전자는 이번 와이파이·블루투스 통합 SiP 통신모듈 출시를 통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ver the top) 송수신 장비 시장에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고객사와의 중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차세대 모듈 공급에 집중할 계획이다. 설명환 바른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은 "바른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겨냥해 IT제품 및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며 "주력사업인 시스템인패키징 기술을 활용해 소형화된 IoT 맞춤형 제품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12-05 10:24:21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이스타항공 등 국내 LCC 일본 여행객 잡아라…이벤트·신규 노선 등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일본으로 향하는 여행객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 보복 조치 중 하나인 한국행 단체관광 금지 해제를 선언했지만 아직까지 일부만 허용해 본격적인 시장 재개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부산발 일본 국제선 예매 고객 대상으로 OK캐쉬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발 일본 국제선 예매 고객 1000명에게 OK캐쉬백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행사로, 1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12월 5일부터 2018년 3월 24일 사이 운항하는 부산~기타큐슈, 부산~오사카, 부산~오키나와 노선 왕복 항공권 예매 후 결제 완료 페이지 하단에 위치한 배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기타큐슈, 오사카 노선 예매 고객에게는 OK캐쉬백 1만점, 부산~오키나와 노선 예매 고객에게는 OK캐쉬백 2만점이 제공된다. OK캐쉬백 포인트는 1월 10일에 일괄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이번 동계 시즌 기간 동안 부산~기타큐슈 주 7회, 부산~오키나와 주 6회, 부산~오사카는 주 14회 스케줄로 운항한다. 특히 부산~오사카 노선은 오전, 오후편으로 운항해 편의에 따라 여행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내년 1월 6일부터 일본 큐슈 남단 가고시마 노선에 주 3회(화·목·토요일) 신규취항 한다. 인천-가고시마의 예상 비행시간은 약 1시간30분이다. 가고시마는 제주항공이 일본에 정기노선을 개설하는 8번째 도시이자 13번째 한일 정기노선이다. 제주항공은 현재 인천공항, 김포공항, 부산 김해공항에서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마쓰야마 등 7개 도시에 12개의 정기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등 우리나라 여행자가 많이 찾는 대도시와 주요 관광지에 이어 마쓰야마, 가고시마 등의 지역도시까지 노선망을 넓혀 한일노선에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한다는 전략이다. 이스타항공도 12월부터 LCC 단독으로 일본 미야자키 정기편 노선을 취항할 예정이다. 12월 21일부터 인천~미야자키 노선에 주 3회(화·목·토) 운항하며 출발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 35분 출발해 미야자키 공항에 오전 11시 도착하며 귀국편은 미야자키공항에서 낮 12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1시 40분 도착한다.

2017-12-05 09:37:06 양성운 기자
김용범 부위원장 "핀테크산업 발전하려면 유연한 규제·감독해야"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5일 "핀테크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선 유연한 방식의 규제와 감독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용범 부위원장은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KoFIU)이 APG와 공동으로 5일부터 7일까지 '핀테크를 이용한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 위험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개최한 워크숍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용범 부위원장은 "핀테크는 이제 새로운 사업모델의 차원을 넘어 금융의 포용성으로까지 그 활용성을 넓혀가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핀테크는 익명성과 비대면거래, 자동화된 거래라는 특성으로 사회에 더 큰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사이버공격 등 새로운 리스크가 발생하는 한편 온라인 도박이나 마약거래 등 국경을 초월한 범죄로 얻은 수익이 가상통화나 전자지갑을 통해 은닉됨으로써 자금세탁을 방지·추적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김 부위원장은 "이에 따라 국제 기준과 각국의 제재가 훨씬 강화되고 있으나, 핀테크와 같은 혁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선 금융시장과 산업에 대한 유연한 사고와 규제·감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유연한 규제·감독으로는 영국·호주 등이 도입하고 있는 '규제 샌드박스'를 예로 들었다. 규제 샌드박스란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될 때 일정 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유예하는 제도다. 그는 "한국 정부도 기존 금융업법 체계와 충돌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핀테크 기업의 서비스를 금융사에 위탁해 테스트하는 '금융규제 테스트베드'를 올 10월 도입했다"며 "앞으로는 규제특례를 위한 법률을 제정하고 블록체인 테스트베드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또 자금세탁 위험도가 낮은 서비스보다는 고위험에 규제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ML/TF(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 위험이 높은 경우 엄격하게 규제하되, 위험도가 낮고 규제 적용 유예가 가능한 영역은 해당 규제를 당분간 유예하는 등 FATF의 위험기반접근법에 기반해 합리적으로 규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부위원장은 "규제준수 및 감독 수행 업무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한국은 급증하고 있는 금융거래보고를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사분석시스템을 내년부터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금세탁과 테러자금조달범죄는 국경을 초월해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다"며 "핀테크 업권에 대한 감독이나 규제 정책을 각국이 서로 통일되게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7-12-05 09:07:46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