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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에도 은행권 이벤트 '色色'

은행들이 설 연휴를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지방·인터넷전문은행들은 설 연휴 기간 특별 금리를 제공하고 경품을 증정하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KEB하나은행은 설 연휴를 맞아 이달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만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간 KEB하나은행 본인 명의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에서 자동이체를 필수 등록해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금액을 가입하면 최대 연 3.0%의 금리를 제공한다. 정기적금 가입자가 하나멤버스 회원이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5000하나머니를 제공한다. 또 정기적금 가입자가 KEB하나은행과 첫 거래 고객이면서 하나멤버스 회원이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오는 28일까지 'KB 내 아이 연금저축펀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설 래(來)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 아이 연금저축펀드의 가입액은 자녀 성장주기에 따라 주식·채권에 분산 투자되며, 부모가 미리 미성년 자녀의 연금을 준비해주는 상품이다. 내 아이 연금저축펀드에 10만원 이상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신청한 고객에게 무료 증여신고 대행서비스와 자녀 인·적성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가입금액에 따라 베스킨라빈스 모바일 쿠폰과 추첨을 통해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증정한다. BNK부산은행은 오는 18일까지 '황금 개 이득 이벤트'를 실시한다. 부산은행 신용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후 BC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신청을 한 고객 2018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경품은 1등(1명) 황금 개 골드바 20돈, 2등(17명) 황금 개 골드바 5돈, 3등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2000명) 등이다. 전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할부도 제공한다. 백화점, 대형할인점, 온라인몰 등에서 부산은행 신용·체크카드로 선물세트와 행사상품 등을 구입하면 최대 30%를 할인해주고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도 증정한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22일까지 현금, 유가증권, 귀금속 등을 보호해주는 대여금고·보호예수 무료 이용 서비스를 운영한다. 경남은행 고객은 물론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영업점을 방문하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대여금고는 경남지역 52곳, 울산지역 18곳, 부산지역 8곳, 경북지역 1곳 등 전국 79곳 영업점에서 이용 신청할 수 있다. 보호예수 서비스는 전국 165곳 전 영업점에서 이용 신청이 가능하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GS25와 함께 라인프렌즈 캐릭터가 그려진 세뱃돈 돈 봉투 세트를 증정하고 있다. 전국 1만3000여 GS25 편의점에서 케이뱅크 체크카드 결제 후 매장 직원에게 요청하면 금액에 관계없이 돈 봉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매장별로 선착순 증정이며, 각 매장 재고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18-02-16 14:49:2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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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몰링족 잡기 나선 외식업계

설 연휴 몰링족 잡기 나선 외식업계 최근 명절 연휴에 귀성길에 오르지 않고 혼자 또는 친구 및 가족들끼리 편안한 휴식과 즐길 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복합쇼핑몰도 덩달아 인기다. 복합쇼핑몰은 한 공간 내에서 쇼핑과 함께 문화·여가·외식 등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연휴에 즐기기 좋은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복합쇼핑몰에 입점한 외식 브랜드들도 고객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복합쇼핑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번 설 연휴에도 몰링족들의 유입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식 전문기업 디딤이 운영하는 '더 반상'은 송도 신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거리형 쇼핑몰 '트리플스트리트몰'의 맛집으로 떠오르며 설 연휴 복합쇼핑몰을 찾은 가족단위고객들의 발길을 붙들 전망이다. 더 반상은 기존에 있던 디딤의 직영 브랜드인 '백제원'에 비해 좀 더 캐주얼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제대로 된 한식 한상 차림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하는 브랜드다. 직화돼지불고기를 메인으로 하는 한상부터 명품왕갈비찜을 포함한 한상까지 다양한 종류의 한상이 준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식자재를 근간으로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어 설 연휴 가족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CJ푸드빌은 코엑스몰과 여의도IFC몰에 복합외식문화공간인'CJ푸드월드'를 운영,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가족 고객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CJ 푸드월드에는 계절밥상, 빕스, 비비고, 제일제면소 등의 브랜드가 입점해 한식을 즐기는 중장년층부터 디저트를 선호하는 젊은 층 소비자까지 한번에 공략이 가능하므로 이번 설에도 다양한 고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을 예정이다. 코엑스몰, 김포 롯데몰 등 주로 젊은 층이 자주 가는 복합쇼핑몰에 입점해 있는 즉석떡볶이 전문점 '사이드쇼'는 이색 떡볶이로 연휴 기간 동안 친구, 연인 등으로 구성된 20~30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이드쇼의 남녀노소 좋아하는 메뉴인 떡볶이에 차돌박이를 넣어 훨씬 더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나 는 이색 떡볶이 맛집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여기에 사이드메뉴인 버터갈릭감자튀김과 떡볶이를 다 먹은 뒤 양념에 볶아 치즈를 올려 먹는 별미 볶음밥까지 함께 먹으면 훌륭한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어 설 연휴 몰링을 즐기는 젊은 층 고객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명절 연휴를 휴가처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쇼핑부터 외식, 여가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연휴 몰링족'도 크게 늘고있다"며 "이번 설 연휴 복합쇼핑몰에 입점해있는 외식 브랜드들은 가격, 메뉴 등 다양한 전략을 내세워 몰링족을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8-02-16 07: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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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잊지 말고 챙겨야 할 육아용품은?

설 연휴 잊지 말고 챙겨야 할 육아용품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육아맘들의 손길이 분주해졌다. 아직 장거리 이동에 익숙치 않은 어린 자녀를 귀성길에 동행하다보면 여러 변수가 생길 수 있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 민족 대이동으로 인한 교통체증 속에서 아이와 함께 고향을 오고 갈 때 도움이 되는 필수 육아아이템을 소개한다. ◆ 어디서든 편리하게 섭취가 가능한 '유리병 이유식' 집 밖에서 별도의 취사 도구 없이 아이의 식사를 챙기기란 쉽지 않다. 특히 아직 이유식을 떼지 못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라면, 바깥에서 아이와 함께 식사할 만한 곳을 찾는 일이 거의 불가능하다. 야외에서도 우리 아이의 입맛과 건강상태에 꼭 맞는 든든한 한 끼를 챙기고 싶다면 어디서든 간편한 섭취가 가능한 '유리병 이유식'을 준비해보자. '유리병 이유식'은 귀성길 휴게소나 친척집에서도 전자레인지만 있다면 언제든 섭취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시중에는 전자레인지에 넣어도 환경호르몬이 배출되지 않는 유리 용기를 사용해 안전할 뿐만 아니라, 전문영양사가 식단을 관리해 아이의 성장과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아이의 식사를 챙길 수 있다. ◆ 넉넉한 수납공간이 있는 '기저귀 가방' 고향집에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한 물품들을 하나 둘 챙기다 보면 어느새 두둑해진 가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어린 자녀와 동행한다면 기저귀부터 이유식, 손수건, 장난감까지 준비할 것이 많은데, 설 연휴에는 오랜만에 보는 가족들을 위해 명절선물을 챙기느라 차량 내부 공간이 여유치 않은 경우가 많다. 이동 중 보다 넓고 깔끔한 차량 환경을 원한다면 수납성 좋은 기저귀 가방으로 공간을 확보하자. 최근에는 기저귀 가방 내부에 여러 개의 포켓으로 공간이 구분되어 있어 수납공간과 실용성을 모두 챙긴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이유식과 분유를 따뜻하게 보관해주는 보냉기능이 추가된 제품도 많아 편의성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크로스백, 백팩, 숄더백, 토드백으로 변형이 가능한 활용도 높은 제품도 있어 편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 움직이는 차 안에서도 엎지를 염려가 없는 '빨대 컵' 이동 중 흔들리는 차에서는 아이가 멀미 증상을 보일 수 있으나, 간 대사 능력이 발달하지 않은 만 3세 미만의 영유아에게는 멀미약이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많은 엄마들이 멀미약을 대신해 줄 해결책을 필요로 하는데, 레몬, 매실 등 새콤한 차를 챙겨먹이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귀성·귀경길 아이의 속 건강을 지켜주고 싶다면, 이동 중에도 엎지를 위험이 없는 빨대컵을 사용해 수시로 음료를 챙겨주자. 빨대컵은 무엇보다 아이 혼자서도 쏟지 않고 쓸 수 있는 제품인지가 중요하다. 최근에는 빨대의 끝 부분에 무게감 있는 추가 달려있어 다양한 방향과 자세로 움직이며 음료를 섭취해도 새지 않는 기능성 제품, 아이가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가볍고 안전한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 혼잡한 교통 상황에서 아이 안전을 지켜줄 '카시트' 설 연휴에는 동시에 많은 차량이 귀성·귀경길에 오르는 만큼 도로 상황이 혼잡할 수 있어 이동 중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아직 차량 탑승에 익숙하지 않은 자녀를 위해 부모가 아이를 직접 안고 이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사고 발생 시 아이가 품 속에서 튕겨나가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수도 있다. 혹시 모를 사고로부터 우리 아이의 안전을 지켜주고 싶다면, 충격과 부상을 최소화 해주는 카시트를 준비하자. 시중에는 다양한 종류의 카시트가 판매되고 있지만, 제품을 선택할 때는 충격을 제대로 흡수해주는 소재를 사용했는지, 내구성은 높은지 다방면에서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충돌 테스트 등 실제 교통사고와 유사한 상황에서 엄격한 안전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인지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2018-02-16 07: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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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올해도 신혼부부 숲 조성 이어간다

유한킴벌리가 신혼부부 200쌍과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34년째를 맞는 '유한킴벌리 2018 신혼부부 나무 심기'에는 결혼한 지 2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결혼이 확정된 예비신혼부부면 누구든 유한킴벌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3월 14일까지며 참가자 확정 발표는 3월 19일이다. 나무 심는 날은 3월 31일로 행사는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일대의 '신혼부부 숲'에서 열린다.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으로 유한킴벌리와 평화의 숲이 공동주최하며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가 후원한다. 유한킴벌리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화성시 양감면 국유지 일대에 14만0000㎡(약 4만평)의 신혼부부 숲을 조성하고 있다. 신혼부부 숲은 꽃나무와 활엽수 4만여 그루로 이루어진다. 이후에는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보호, 지역 어린이들의 숲 체험 교육 및 지역주민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무 심기에 필요한 묘목, 식재도구 등 모든 준비물과 기념품은 유한킴벌리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기금에서 제공된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현재까지 나무 심기에 참여한 2만명이 넘는 신혼부부들의 노력이 지속할 수 있도록 유한킴벌리는 앞으로도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1984년부터 시민참여 나무심기, 학교숲 만들기, 동북아사막화 방지, 북한 산림황폐지 복구, 여성환경리더양성 등을 통해 우리나라 숲과 환경보호 인식에 기여해왔다. 최근에는 숲과 사람의 공존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도시 숲, 공존 숲, 미래 숲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2018-02-15 22:35:37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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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이제 렌트 제품 선물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준비로 고심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최근 렌털 제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선물 준비에 대한 부담감이 커지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 작년 9월 농식품부가 발표한 '2017 명절 선물 소비 트렌드'에 따르면 명절 선물을 고를 때 주요 고려사항은 가격이 32.5%로 1위를 차지했다. 선호하는 선물비용은 3만~5만원 대로 나타났다. 이에 경제적이면서 건강과 정성까지 전하는 건강 렌털 제품이 만족도 높은 선물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렌털 제품은 목돈 부담 없고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고가의 기능성 생활가전 제품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설날을 맞아 색다른 선물을 찾고 있다면 매월 합리적인 비용으로 가격, 건강, 정성을 다 챙길 수 있는 '기능성 건강 렌털 제품'을 선물 상품으로 추천한다. 최근 가족의 마시는 물 건강을 위해 정수기 렌털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전해약알칼리수 전문 기업 한우물이 선보이는 '한우물정수기 EP-5100'은 월 2만6000원에서 3만8000원이면 렌털이 가능하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체액과 유사한 약알칼리성을 띠고 있어 노화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어 건강 선물로 제격이다. 전해약알칼리수는 뼈의 대사, 근육 및 신경활동에 관여하는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등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또 정수기 최초 미국 FDA 등록과 아토피안심마크 등을 획득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친 일상에 휴식을 전해주는 안마의자도 추천할 만하다. 집에서 편하게 마사지가 가능한 안마의자는 명절을 보내느라 수고한 가족을 위한 힐링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휴테크 i1' 안마의자는 프리미엄 안마의자에 적용되는 고강도 마사지모듈, 고탄성 마사지 볼을 장착한 특징이 있다. 마사지 모듈의 상하 이동 속도를 50% 감소시켜 더욱 디테일하고 깊이 있는 마사지감을 구현해내는 등 다양한 기술력을 보유한 제품이다. '휴테크 i1' 안마의자는 월 4만9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초미세먼지 기승으로 인해 공기청정기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위닉스의 공기청정기 '제로'는 실내 공기의 오염도를 종합적으로 감지하고 분석해 자동으로 공기를 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미세먼지(PM2.5) 배출차단시스템을 적용한 이중 봉합구조로 제품내부 공기 누출을 차단하고 흡입된 먼지를 오직 필터를 통해서만 배출한다. 한우물 관계자는 "정성과 건강을 함께 선물할 수 있는 렌털 제품 관련 문의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한우물정수기는 풍부한 미네랄 함량과 더불어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작용 효과로 가족의 건강을 고려한 선물로 손색이 없다"고 덧붙였다.

2018-02-15 22:34:49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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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 이겨낸 강세株]②JYP, 동방신기 기록 깬 트와이스…"올해 매출 1000억원 넘는다"

트와이스의 성공적인 일본 진출 소식이 전해지면서 JYP의 주가는 한달 새 25.67% 상승했다. 최근 1년 동안 주가는 무려 242.02% 올랐고, 시가총액은 5678억원을 넘어섰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JYP의 지난해 매출액은 973억원, 영업이익은 182억원으로 전년 비 각각 3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해 트와이스가 총 105만장의 앨범을 팔아치웠고, 갓세븐 역시 7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아울러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2번째 싱글 앨범 만에 동반신기의 역대 기록을 상회했다. 지난 6일 일본에서 발표한 2번째 싱글 'Candy Pop'의 초동(첫 주)이 26만장을 기록한 것. 이는 동방신기(25만장)를 제치고 역대 한국 아이돌 그룹 중 2위 싱글 기록이다. 상위 탑5 내 방탄소년단이 1위, 트와이스가 2위, 5위, 동방신기가 3, 4위 성적을 갖고 있다. 방탄소년단과 동방신기가 데뷔 5~8년차에 달성한 것과 달리 트와이스는 2~3년차에 기록한 것으로, 향후 콘서트로 넘어갈 수 있는 중요한 팬덤 지표가 되는 것이기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이에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트와이스는 2019년 내 돔 투어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JYP의 올해 매출액은 1000억원을 넘어선 125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고, 2019년에는 올해 매출의 두 배에 가까운 1678억원을 전망했다.

2018-02-15 16:43:28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