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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MBC, 제8회 행복미래설계 공모전

- MBC 라디오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매주 사연 소개…최우수상 500만원 미래에셋생명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제8회 행복미래설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MBC 라디오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이날부터 내달 27일까지 총 6주간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같은 기간 MBC 라디오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는 매주 목요일 사연을 소개하고 수상자를 발표한다. 공모전은 웹과 SNS 등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웹 부문은 'LoveAge, 나의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나와 가족의 소중한 인생을 위한 꿈과 실행계획을 자유롭게 에세이로 적어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 우수상 5명에 각각 300만원, 장려상 10명에 각각 1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36명을 시상한다. SNS 부문은 페이스북, 블로그 등 미래에셋생명 SNS에 접속해 공모전 접수기간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총 900명에게 음료 기프티콘을 선물로 제공한다. 강창규 미래에셋생명 CPC부문 대표는 "미래에셋생명은 '행복한 은퇴설계의 시작'이라는 기업 슬로건에 맞춰 고객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매년 행복미래설계 공모전을 진행해온 가운데 올해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잊혀진 나와 가족의 버킷리스트 실현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며 "이번 공모전이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고 특히 모든 고객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수상자는 오는 6월 초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 및 imbc 게시판을 통해 발표한다.

2018-04-16 15:07:1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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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우리아이생애첫보험' 출시

- 100세까지 보장기간 늘리고 치아·안과 보장 확대 교보생명은 어린이보험 하나로 태아부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교보우리아이생애첫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상품은 유아기와 청소년기의 자녀 보장은 물론 30세가 되면 성인보장으로 전환해 100세까지 보장기간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어린이보험을 가입했더라도 어른이 되면 성인보험을 추가로 준비해야 하는 이중부담을 덜고 자녀를 오랫동안 지켜주고 싶은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상품은 임신ㆍ출산에서부터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까지 성장 단계별로 발생하는 주요 위험을 보장한다. 우선 30세까지는 각종 질병과 사고를 꼼꼼히 보장하고 성인이 되면 갱신을 통해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 등 9대 질병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성인보장으로 전환시에는 필요한 특약을 추가할 수 있어 나이에 맞는 적절한 보장을 스스로 준비할 수도 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다양한 특약 보장도 눈길을 끈다. 업계 최고수준의 치아보장특약은 질병이나 재해에 상관없이 보존치료와 치수(신경)치료를 보장하고, 충치와 잇몸질환 그리고 재해로 인한 보철 치료와 영구치발치 등 치과치료를 최대 60세 까지 보장한다. 스마트폰을 자주 접하는 자녀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안과 질환과 수술,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질환과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나 성조숙증과 같은 신규 보장도 확대했다. 또 부모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주고 교육자금 및 양육자금도 지원해 부담 없이 보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교보생명 노중필 상품개발팀장은 "소중한 자녀를 오래도록 지켜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적극 반영했다"며 "저렴한 보험료와 한 건 가입으로 자녀 보장과 성인보장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어 20~30대 젊은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상품 가입 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바일 기반 교보어린이헬스케어서비스와 교보에듀케어서비스READ가 제공되고 성인이 되면 헬스케어서비스도 제공된다. 가입연령은 주계약 및 특약에 따라 0세부터 최대 15세까지이다. 보험기간은 자녀보장 30세 만기, 성인보장 100세 만기이다. 보험료는 1구좌 기준 2만원에서 10만원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자녀보장이 만료되는 30세 시점에 계약자적립금을 만기환급금으로 지급한다.

2018-04-16 15:06:4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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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우유자조금, '우유사랑라떼' 캠페인 실시

스타벅스-우유자조금, '우유사랑라떼' 캠페인 실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6월 11일까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국산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한 '2018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부터 스타벅스는 9주간 매주 월요일마다 전국 매장에서 카페 라떼를 주문하면 한 사이즈 업그레이드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간 중 매주 월요일마다 판매하는 카페 라떼 1잔당 50원의 기금을 적립하고 최대 5000만원을 조성해 소외 계층을 위한 'K-MILK 사랑의 우유 보내기 운동'을 비롯한 연계 유관 단체 활동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우유가 들어가는 모든 제조 음료에 신선한 국산 우유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커피전문점업계 최초로 K-MILK 인증을 획득하여 국산 우유 소비촉진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스타벅스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 샷과 우유를 넣어 제조해 스타벅스 메뉴 중 우유가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음료다. 특히 아메리카노에 이어 스타벅스에서 두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인 음료로 스타벅스는 카페 라떼를 포함한 다양한 우유가 함유된 음료 판매를 통해 연간 약 2200만L 이상의 국산 우유를 소비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95t의 우유 소비가 추가 소비될 것으로 보고,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국산우유의 우수성을 알리면서 긍정적인 인식 제고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5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우유 소비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를 돕기 위해 국산 우유 소비 촉진 활동인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 202만명의 고객 동참이 이어졌으며 적립 기금과 회사 매칭을 통한 총 1억5000여만원의 기금을 동방사회복지회 영유아 분유 구매와 전국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 아동 우유 지원 등을 위해 전달한 바 있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국산우유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낙농가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18-04-16 15:02: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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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할랄푸드 공략 본격 시동

신세계푸드, 할랄푸드 공략 본격 시동 신세계푸드가 할랄푸드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말레이시아 식품기업 마미 더블 데커와 설립한 합작법인 신세계 마미를 통해 만든 첫 제품 '대박라면 김치맛', '대박라면 양념치킨맛' 등 2종이 자킴(JAKIM·말레이시아 이슬람개발부) 할랄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할랄(Halal)은 '허용되는 것'을 뜻하는 아랍어로 '먹어도 되는 식품'을 말하며, 이슬람 율법에 따라 생산, 도축, 처리, 가공된 식품과 공산품에 부여된다. 이슬람교도인 무슬림은 할랄 인증 제품만이 위생적이며 맛, 질, 신선도가 뛰어난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으로 믿는다. 세계 3대 할랄 인증으로는 말레이시아 '자킴', 인도네시아 '무이(MUI)', 싱가포르 '무이스(MUIS)'가 있으며, 그 가운데 이슬람 국가의 할랄 허브(HUB)를 목표로 정부차원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자킴이 최고 권위로 인정 받는다. 신세계푸드는 한식을 통한 동남아 공략을 위해 기존 분말 형태의 스프 보다 풍미를 높여주는 액상소스를 자체 개발해 진한 한국식 김치찌개의 맛이 느껴지는 라면을 만들었다. 또한 별도의 치킨 후레이크를 넣어 양념치킨 소스에 면을 볶아 먹는 양념치킨맛 라면도 개발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대박라면에 들어가는 모든 원재료의 입고, 생산, 운반, 저장과정에서 이슬람 율법으로 금지된 돼지고기와 교차오염이 되지 않도록 엄격하게 차단했을 뿐 아니라 신선도와 안전까지 높일 수 있는 별도의 생산시설도 구축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신세계푸드는 한국식품연구원 식품수출지원센터와 MOU를 맺고 개발한 고추장도 한국이슬람교중앙회(KMF)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이슬람교중앙회는 자킴으로부터 할랄 인증에 대한 공식 승인을 받은 기관으로 자킴에서 발행하는 인증서와 동등한 효력을 지니고 있다. 신세계푸드가 개발한 고추장은 이슬람 율법에서 금지하는 주정(酒精)의 첨가 없이 만들어 졌으며, 자연 숙성시 발생할 수 있는 알코올의 생성과 후발효를 철저히 차단했다. 신세계푸드는 할랄 인증을 계기로 동남아에 한류 식문화를 적극적으로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말부터 대박라면의 말레이시아 현지 출시와 함께 대형마트 260여곳에서 시식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할랄 인증을 받은 고추장, 양념 등을 활용한 제품을 동남아에 수출하고 장기적으로는 외식, 베이커리, 신선식품으로 사업영역도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품질, 위생 등에 있어 웰빙 푸드로 각광 받는 할랄 시장 공략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앞으로 할랄 인증을 받은 한국 식품을 톹ㅇ해 우수한 한국 식문화를 전파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4-16 15:02:15 박인웅 기자
학생과 군 장병의 입맛, 수산물이 사로잡는다

해양수산부는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시키고, 학생들과 군 장병들에게 영양가 높고 맛있는 수산물 조리법을 홍보하기 위해 '수산물 쿠킹클래스'를 이달 17일부터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쿠킹클래스는 학교와 군에 근무하는 영양사와 조리사 등 급식 관련자 약 15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23회에 걸쳐 운영된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고등학교 요리동아리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수산물 소비 저변을 넓히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학교 영양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쿠킹클래스에서는 생선 비린내, 가시제거 등에서 학생들이 느끼고 있는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수산물 조리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군 장병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쿠킹클래스에서는 군부대 수요를 반영해 코다리, 썰은 전복 등 신규 수산물에 대한 조리법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생산이 많이 되고 있는 갈치에 대한 조리법도 추가해 국산 갈치에 대한 소비 촉진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수협중앙회는 국방부와 협의해 쿠킹클래스를 운영할 군 부대를 최종 확정해 세부 일정을 협의 중에 있다. 학교 영양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쿠킹클래스는 대한영양사협회를 통해 이달 17일부터 25일까지 신청자를 받아 약 200명을 선정·통보할 계획이다. 정도현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대량으로 급식이 운영되는 학교와 군 부대를 대상으로 쿠킹클래스가 운영되기 때문에 우리 수산물에 대한 홍보효과가 크다"며 "이는 수산물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산물 쿠킹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협중앙회 홈페이지(http://www.suhyup.co.kr),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http://www.dietitian.or.kr)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4-16 14:56:56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