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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오감만족' 마세라티 뉴 기블리

100년 넘은 스포츠카 전통을 이어받은 마세라티의 '기블리'는 운전자의 눈과 귀, 촉각, 모든 것을 즐겁게 해준다. 전면 그릴에 박힌 삼지창 엠블럼 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마세라티를 대중에 알린 기블리는 도로에서 주변 시선을 집중시키기 충분하다. 날렵하고 매끈한 외모와 강렬한 배기음은 심장을 뛰게 만든다. 덕분에 기블리는 마세라티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는 주력 모델로 자리잡았다. 마세라티의 글로벌 판매량은 2012년 6288대에 불과했으나 2013년 기블리가 출시된 이후 1만5400여대로 훌쩍 뛰었고, 2014년에는 3만6500대로 두배 이상 늘었다. 이에 4년 만에 새롭게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된 '뉴 기블리'의 시승을 통해 장단점을 분석했다. 시승 차량은 뉴 기블리 S Q4 그란스포트 트림이다. 외관은 유려한 곡선미를 가진 차체와 날카로운 눈매, 음각 타입의 세로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뿜어내는 강렬한 이미지가 인상적이다. 실내는 고급감이 묻어났다. 부드러운 가죽 시트와 바느질 한땀에도 공을 들인 장인정신이 느껴진다. '마세라티'라는 브랜드가 갖는 차별화된 감성은 이같은 작은 디테일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블리는 외모 만큼이나 특별한 주행감성을 지닌 모델이다. 부드러운 세단의 주행상태에서 순식간의 스포츠카를 넘어서는 포퍼먼스를 선보이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시동을 걸면 특유의 우렁찬 엔진 소리가 주변을 압도했다. 도로로 부드럽게 진입한 뒤 가속 페달을 살짝 누르자 '부릉'하는 엔진 배기음이 심장을 두드린다. 가속 반응 속도도 굉장히 빠르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주행모드를 스포츠로 바꾸자 180도 돌변했다. 엔진음이 더욱 커지고 가속페달 반응도 더욱 빨라진다. 특히 낮은 서스펜션으로 도로를 움켜쥐고 있는 느낌을 주고, 민첩하면서도 안정적인 달리기 실력을 뽐낸다. 기블리 S Q4는 3.0리터 V6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델보다 20마력의 출력과 3.1㎏·m의 토크가 더해져 최대 430마력 및 59.2㎏·m 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h에 도달하는 시간은 기존 모델보다 0.1초 단축된 4.7초에 불과하다. 최고 속도는 286㎞/h이라고 한다. 뉴 기블리 주행 후 연비는 9.3㎞/L을 기록했다. 공인 복합연비 7.4㎞/L를 넘어섰다. 폭발적인 가속력 등 다양한 매력을 두루 갖추고 있지만 내비게이션은 아쉬움이 남았다. 뉴 기블리는 3가지 엔진 라인업(기블리 디젤, 기블리, 기블리 S Q4)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모델에 따라 1억1240만~1억4080만원이다. 시승한 차량은 최고급 가죽 인테리어 등 추가 옵션을 더해 1억7000만원 수준이다.

2018-05-02 11:16: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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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자동차 기술력 바탕으로 제작한 방석·베개 광고 영상 공개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기존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된 프리미엄 기능성 방석과 베개의 디지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2일 불스원에 따르면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은 자동차 용품 개발을 통해 축적한 불스원만의 기술력과 운전자의 건강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결합돼 탄생한 토털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로, 밸런스온 시트, 밸런스온 필로우 등 다양한 프리미엄 기능성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배우 마동석과 함께 제품 홍보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디지털 광고는 '산후조리원 편', '사무실 편', '도서관 편', '거실 편' 총 4편으로 밸런스온 제품이 필요한 상황별 에피소드를 통해 제품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마동석의 캐릭터와 상반되는 ASMR 컨셉을 통해 내 몸의 밸런스를 생각하자는 메세지를 전달해 영상에 재미를 더했다. 전병익 불스원 헬스케어 사업부 이사는 "장시간 앉아도 편한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밸런스온 시트와 숙면을 돕는 밸런스온 필로우는 임산부나 직장인, 수험생 등 심신의 휴식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실제 제품이 필요한 상황별 에피소드를 위트 있게 담아낸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한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밸런스온은 자동차 용품 개발을 통해 축적한 불스원만의 기술력과 운전자의 건강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결합돼 탄생한 토털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다.

2018-05-02 11:15:37 양성운 기자
올해 수산물 수출 27억 달러 목표… 해수부, '수출지원사업 로드맵' 발표

해양수산부는 올해 수산물 수출 27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판로 개척 방안을 담은 '2018년도 수산물 수출지원사업 로드맵'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우리 수산물 수출은 지난해에 전년 대비 9.5% 증가한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한 5억600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환율 불안, 비관세장벽 강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수출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수출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체계적 지원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번 로드맵에서는 ▲경쟁력 있는 수출기반 조성 ▲수산물 수출시장 및 품목 다변화 ▲수출업계 애로 해소 및 역량 강화 등 3대 추진과제 및 이와 관련된 세부 사업 추진 내용 등이 담겨있다. 우선, 경쟁력 있는 수출기반 조성을 위해 양식산업 경쟁력 강화 등 고품질 생산기반 조성, 차세대 스타품목 발굴을 통한 글로벌 수산식품산업 육성, 수산식품 수출가공클러스터 조성 등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이어 수산물 수출시장 및 품목 다변화를 위해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유망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한편, 수산물 수출통합브랜드 '케이피시(KㆍFISH)'의 육성 및 해외 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우리 수산물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채널과 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마케팅을 확대 추진한다. 수출업계 애로 해소 및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중소 수출업체에 대한 경영자금(융자) 지원, 수출보험 지원 등을 통해 수출친화적 경영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번에 수립한 수출지원사업 로드맵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우리 수산물 수출 신장세가 높은 아세안 시장 수출지원센터 확대, 수출 전문조직 육성 등 수출업계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수출 효자 품목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과 참치뿐만 아니라, 차세대 수출 스타품목으로 어묵 등을 선정해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박경철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이번에 발표하는 로드맵이 해외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우리 수출업계에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수출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05-02 11:06:37 최신웅 기자
[특징주]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위반'에 급락…"당분간 약세 지속"

금융감독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회계처리 위반 잠정 결론을 내리면서 급락하고 있다. 2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보다 6만5000원(13.32%) 떨어진 4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일 금융감독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특별감리한 결과 회계처리 위반이 있었던 것으로 잠정 결론내렸다. 금감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종속회사였던 삼성바이오에피스를 관계회사로 인식해 자산과 이익을 부풀렸다"고 판단했다. 다음달 열리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제재 수위가 결정될 전망이다. 이에 증시 전문가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당분간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근희 KB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금융위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 처리에 대한 고의성이 인정될 경우 회계 처리 위반 금액의 최대 20%까지 과징금을 추징할 수 있다"며 "회계 처리 위반 금액이 자본의 2.5%를 넘어가면 상장심사 대상에 들어가 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며 "금융위의 결정, 바이오젠 콜옵션 행사 여부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05-02 10:05:4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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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부실투자 재발 대책 마련나서

취임 한 달을 맞은 한국석유공사 양수영 사장이 혁신 작업에 속도를 내기 시작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노사공동으로 구성한 개혁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과거 부실투자로 막대한 국고손실이 초래된 해외자원개발 사업에 대한 철저한 원인규명과 재발방지 대책마련에 착수한 것. 또 대형 부실사업에 대한 내부감사를 실시해 위법사실이 있을 경우 검찰에 고발조치하고, 중대한 귀책사유가 있을 경우 책임자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과거 외부차입에 의존한 무리한 투자로 부채비율이 600%를 상회하며 향후 재무구조 악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석유공사는 이번에 양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기업회생 TF를 신설해 근본적인 재무구조 개선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실시해 22개처, 112개 팀의 조직을 18개처 99개팀으로 축소했다. 아울러 회사의 부실에 대한 책임을 공유하고자 3급 이상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임금의 10%를 반납하기로 결의했으며 양 사장은 임금 50%를 반납하기로 했다. 특히, 대표적인 부실투자로 지적을 받고 있는 캐나다 하베스트사업은 오일샌드 개발 사업인 블랙골드와 전통적인 유전개발 사업에 대해 각각 다른 해법을 적용해 손실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오일샌드 개발 사업의 경우 이미 기술전담반을 편성해 철저한 기술 평가와 사업재개의 타당성검토 작업을 재조사하고 있으며, 조만간 평가 결과가 나오는 대로 사업재개여부를 결정하고 향후 처리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한편, 석유공사는 투자 사업에 대한 부실방지를 위해 새로운 투자사업 프로세스도 도입하기로 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다양한 형태의 위원회와 여러 단계의 절차를 거쳐 투자 사업을 추진했지만 지나치게 외부 기관들의 평가에 의존해 부실투자를 막지 못한 허점이 있었다"며 "이를 재정비해 투자사업 추진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함과 동시에 다양한 검증체계를 가동해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502000030.jpg::C::480::지난달 30일 열린 한국석유공사 기업회생TF 출범식에서 위원장을 맡은 양수영 사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

2018-05-02 10:01:23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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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공지능 스타트업 아크릴 지분 투자

LG전자가 국내 인공지능 스타트업 아크릴에 지분을 투자하며 개방형 혁신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최근 아크릴이 실시한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10%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주식 수는 보통주 33만6000주이며, 투자금액은 약 10억원이다. 2011년에 설립된 아크릴은 감성인식 분야에서 수준 높은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이다. 아크릴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 조나단은 사용자의 질문에 지식에 기반한 단순 답변이 아닌 질문자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에 알맞은 답을 해준다. LG전자는 로봇의 핵심기술 가운데 하나인 감성인식 분야에서 아크릴과 협력해 미래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로봇 사업에 가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LG전자의 개방형 혁신과 맞닿아 있다. LG전자는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등에서 독자 개발한 기술뿐 아니라 대학, 연구소, 스타트업 등 외부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올해 초 로봇개발업체 로보티즈의 지분 10.12%를 취득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는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인 에스지로보틱스와 기술협력을 해오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최대 가전 IT전시회 CES 2018에서 서빙 로봇, 포터 로봇, 쇼핑 카트 로봇 등 새로운 로봇 3종을 공개하는 등 로봇 사업을 빠르게 확장해나가고 있다. LG전자 글로벌오픈이노베이션담당 김성욱 상무는 "외부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개방형 혁신을 통해 미래사업을 철저히 준비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02 10: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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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탑재 '갤럭시 A6·A6+' 공개

삼성전자가 '갤럭시 A6'와 '갤럭시 A6플러스(+)'를 공개하고, 5월 초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각각 5.6형, 6.0형의 갤럭시 A6·A6+는 18.5대 9 화면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으로 몰입감은 극대화하고 베젤은 최소화했으며, 한 손으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한다. 특히,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면 3차원 입체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시원한 대화면과 함께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A6·A6+는 F1.9 렌즈에 각각 1600만·24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고, 디스플레이 빛을 광원으로 사용하며 3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한 '셀피 플래시'를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의 셀피 촬영이 가능하다. 갤럭시 A6+는 후면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해 인물 사진 촬영의 재미를 극대화시켰다. 사용자는 직접 보면서 배경을 부드럽고 흐릿하게 처리하는 보케 효과를 조정할 수 있으며, 빛 망울의 모양도 하트, 별 등 다양한 형태로 변경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 A6·A6+는 갤럭시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기능과 서비스를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얼굴 인식'으로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텍스트(번역 및 환율), 음식, 메이크업 등의 모드를 선택한 후, 피사체에 카메라를 갖다 대면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빅스비', 동시에 자주 사용하는 2개의 애플리케이션을 한 번에 실행할 수 있는 '앱 페어', 데이터·이미지를 백업할 수 있는 '삼성 클라우드'를 제공한다. 갤럭시 A6·A6+는 블루·블랙·라벤더·골드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시되는 모델과 색상은 지역별로 상이하다.

2018-05-02 10: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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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경찰청, '안심등록 캠페인' 진행

서울우유-경찰청, '안심등록 캠페인' 진행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경찰청과 함께 '지문등 사전 등록제' 장려를 위한 '안심등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는 18세 미만 아동 및 지적 장애인, 치매환자의 실종에 대비해 사전에 신체특징(지문·사진 등)과 보호자 관련 정보를 실종자 정보관리 시스템에 등록하는 제도로, 실종사건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1일부터 생산되는 제품 2종 표지에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문구 및 이미지를 삽입했다. 적용되는 제품으로는 6월 30일까지 생산되는 '흰우유 200㎖'와 9월 30일까지 생산되는 '나100% 1L'다. 이상진 서울우유 마케팅본부장은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실제로 실종 아동 및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귀가조치 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좋은 제도"라며 "나들이 시즌과 함께 늘어나는 실종 사건에 대비해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가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지문 등 사전등록'은 가까운 경찰서 또는 지구대, 파출소에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등본·가족관계 증명서 등)와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거나 안전드림 홈페이지 및 안전드림 모바일 앱에서 직접 등록 가능하다.

2018-05-02 09:50:3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