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2018 기업 지배구조 개편]④구본무 회장의 LG

70년 역사의 LG는 한국 경제의 또 다른 역사다. 1947년 화장품 회사 락희화학으로 출발한 LG그룹은 생활용품과 가전제품을 축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1995년 구본무 회장 취임 이후 이동통신과 액정표시장치(LCD) 스마트폰 등 꾸준히 새로운 사업 영역을 찾으면서 한국경제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LG는 단순히 덩치만 키운 게 아니다. 자본시장에서도 큰 족적을 남겼다. 2003년 3월 국내 최초로 순환 출자 고리를 끊고 지주회사인 ㈜LG를 만들었다. 이후 많은 기업들이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했다. LG그룹이 모범적인 지배구조를 갖춘 대기업집단으로 꼽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LG가도 피해갈 수 없는 게 있다. 바로 경영권 승계문제다. LG가는 아직 승계를 논할 단계는 아니라고 일축한다. 하지만 4세 경영을 위한 정중동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월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본격적인 '글로벌 경영 수업'에 뛰어 들었다. ◆ 경영권 승계 차분한 움직임 LG그룹의 경우 구본무 회장의 조카이자 양아들인 구광모 ㈜LG 상무가 그룹 경영권을 승계할 유력한 1순위다. 지난 2006년 LG 재경부문 금융팀에 입사한 구광모 상무는 2014년 말 입사 8년 만에 대리에서 상무로 승진하면서 4세 경영에 뛰어들었다는 관측이 많다. 당시 구 상무는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에게 LG의 보통주 190만주를 증여받아 5.83%의 지분(1024만9715주)을 확보해 3대 주주에 등극했다. 지난해 5월에는 장내 매수를 통해 추가적으로 7만주를 획득, 5.92%의 지분(1040만9715주)을 갖고 있다고 신고했다. 2017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상무의 지분은 6.24%이다. 구 상무는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이양받기 위해서 구본무 회장의 보유 지분을 확보하기도 했다. 그는 2015년 LG상사의 판토스 인수 당시 이 회사 지분 7.72%를 사들였다. 다른 가족들과의 분쟁 가능성은 없을까. 구 상무가 그룹 경영권 승계 1순위라는데 별다른 이견이 없다. LG가는 창업주인 고 구인회 회장, 구자경 명예회장, 현재의 구본무 회장까지 유교문화의 장자승계 원칙을 철저히 따르고 있다. 구 상무의 경영 보폭도 넓어졌다. 그는 ID(상업용 디스플레이) 사업부장을 맡은 뒤 올해 처음으로 본격적인 국제무대 영업에 나섰다. 구 상무는 지난해 말 인사에서 LG전자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ID 사업부장으로 임명됐다. 지난 2월 6일(현지 시각)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사이니지(상업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8'에서 LG전자의 사이니지 신제품을 직접 거래처들에 소개했다. 구 상무가 공개 행사에 책임자로 등장한 것은 2006년 LG전자에 대리로 입사한 이후 처음이다. ID사업부는 구본무 회장이 차세대 시장으로 꼽고 있는 B2B(기업 대 기업) 사업 중에서도 핵심 분야로 평가된다. 일찌감치 지주사로 전환한 덕분에 지배구조도 단순하다.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는 6월 말 현재 구본무 회장과 특수관계인 36명이 48.4%의 지분으로 지배하고 있다. LG는 LG화학(34%), LG전자(34%), LG생활건강(34%), LG유플러스(36%), LG생명과학(30%) 등 주력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주요 자회사들은 사업부문별로 수직계열화 된 손자회사를 두고 있다. 순환출자가 없는 순수지주회사의 모범 격으로, ㈜LG 최대주주에 올라서면 그룹 전체를 지배할 수 있다. ◆ ZKW인수로 속도 붙은 사업 재편 지배구조나 경영권 승계보다 더 급한 불은 사업포트폴리오의 재편으로 보인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산업과 시장의 흐름에 맞게 우리의 사업 구조를 고도화해야 합니다."(2017년 구본무 LG 회장 '글로벌 CEO 전략회의') "글로벌 경영 환경과 경쟁 양상은 우리에게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절박함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게 구 회장의 예상이다. 그후 1년 상대적으로 사업구조 개편에 느릿했던 LG가 채찍질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구개발(R&D)과 제조 중심 체질로 바꿀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등 LG그룹 최고경영진이 한 자리에 모인 '글로벌 CEO전략회의'에서 이들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의 근간인 제조와 R&D 부문에서 혁신을 중첨 추진해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준비에 속도를 내는 데에 뜻을 함께했다. 이들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제조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협력회사와의 시너지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들을 논의했다. 또한 R&D는 마곡 LG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계열사 간 융복합 연구, 외부 연구 협력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성과를 철저히 사업화와 연계해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했다. 구본준 부회장은 "R&D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원천"이라며 "어려울 때일수록 단기성과에 연연해 R&D 투자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수 R&D 인재는 최고경영진들이 관심을 갖고 직접 확보해야 한다.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현장경영을 당부했다. 최근 헤드램프 기술력이 세계 선두권에 있는 오스트리아의 ZKW를 인수한 것은 신의 한수로 평가된다. LG 역시 그룹의 성장동력을 자동차에 두고 있는데 이번 M&A를 보면 삼성과 결이 다르다. 삼성은 자동차의 부가 기능에 필요한 기업을 인수했다면, LG는 자동차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인수했다.

2018-05-03 10:56:01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관리종목 피하려 부실자회사 허위매각…분식회계 주의보

#. 상장사 A사는 100% 해외 자회사인 B사에서 거액의 손실이 발생하면서 허위 매각을 계획했다. 연결재무제표에 포함하면 관리종목에 지정되기 때문이다. A사는 거래처 D사를 통해 해외 자회사 지분 51% 매수자(해외법인 C사)에게 매매대금을 보냈다. 그러나 해외 자회사 B사의 현지 법인등기을 살펴보니 여전히 A사가 B사 지분 100%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매수자라고 했던 C사가 매매대금과 같은 금액을 A사에 다시 송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3년간 분식회계 주요 적발사례를 분석해 분식회계 수법과 적발방법, 체크포인트를 정리해 안내한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적발사례는 재고자산·매출·예금 허위계상, 매출 과대계상, 자회사 허위매각 등이다. 그러나 최근 분식회계는 그 유형이 복잡·다양하고, 수법들도 교묘해 밝혀내기가 쉽지 않다. 한 상장회사는 재고자산(고철) 장부수량과 실제수량이 일치하지 않자 회계장부를 조작했다. 종속회사에 재고자산을 이동해 보관하고 있는 것처럼 꾸몄지만 운송비 발생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분식회계가 들통났다. 예금을 빼가고도 여전히 있는 것처럼 속인 경우도 있다. 상장사가 미국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자본금으로 600만 달러를 송금했다. 상장사는 이를 바로 인출했지만 현지은행의 잔액증명서를 위조해 예금잔액이 있는 것처럼 회계장부를 조작했다. 그러나 금감원이 조사하면서 잔액증명서 상 상단의 팩스번호가 미국 현지은행의 팩스번호가 아님을 확인했고, 잔액증명서 담당직원 서명의 위조여부 확인을 위해 필적감정을 의뢰한 결과 위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미국 예금보험공사(FDIC)에도 자료 협조를 요청해 해당계좌에 잔액이 없었음을 확인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회사가 제출한 자료가 세금계산서 등 거래사실을 증명하는 자료라 할지라도 진위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형식적인 서류확인에 의존하지 말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중요사항에 대해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03 10:44:58 안상미 기자
금감원 "보험사기 연루 보험설계사 현장에서 퇴출"

#. 소속 보험설계사 A씨는 과거 보험금을 청구할 때 사용했던 사고확인서 등을 스캔했다. 그 후 피보험자 이름을 본인이나 친인척 등으로 수정하고, 사고일자를 변경하는 등의 방법으로 서류를 조작해 보험회사로부터 18회에 걸쳐 화상진단비 등 보험금 873만원을 부당하게 받아냈다. 또 진단서의 상해등급을 14등급에서 9등급으로 조작해 지인 등 총 3명에게 보험회사로부터 세 번에 걸쳐 보험금 75만원을 받아내는 것을 도와줬다. A씨는 결국 수사기관의 처벌과는 별도로 보험설계사 등록이 취소됐다. 금융감독원은 3일 보험사기에 연루된 보험설계사에 대해서는 등록취소 등의 행정제재를 통해 보험모집 현장에서 퇴출시키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설계사는 보험소비자와의 최접점에서 보험상품을 안내하는 등 보험모집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들이 연루된 보험사기는 단순한 개인 차원의 사기행위를 넘어 보험산업 전반에 대한 신뢰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보험사기는 민영보험금 누수에 따른 보험료 인상으로 선량한 보험계약자에게 피해를 입힌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연간 4조5000억원의 민영보험금이 누수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와 함께 보험사기는 의료기관의 허위 청구 등으로 이어져 공영보험의 재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서울대와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금 역시 연간 2920~5010억원이 누수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사기는 몇몇 지인 간에 은밀하게 이뤄져 적극적인 신고나 제보가 필요하다"며 "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하게 보호되며 우수 제보자에게는 포상금도 지급되니 보험사기에 대해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05-03 10:44:4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직장인 절반은 '칼퇴족'…연령대 낮을수록 워라벨 중시

- BC카드, '워라벨 관련 카드 사용내역 분석결과' 발표 - 칼퇴족은 학원 등 자기계발 업종, 야근족은 홈쇼핑 등 자기만족 업종서 매출 비중 높아 전체 직장인의 절반가량은 칼퇴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령대가 낮을수록 일과 삶의 조화로운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벨을 중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칼퇴족은 학원과 같은 자기계발 업종에서, 야근족은 홈쇼핑 등 자기만족 업종에서 카드사용 비중이 높았다. 3일 BC카드가 지난해 9월부터 올 3월까지 7개월 동안 30~50대 사이 고객 21만명의 카드 사용내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절반에 가까운 48.1%는 19시 전에 퇴근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BC카드는 대중교통 승차이력이 18시에서 19시 사이에 발생한 고객을 칼퇴족으로, 20시에서 22시 사이에 발생한 고객을 야근족으로 정의했다. 30~50대 직장인의 칼퇴/야근 비중을 분석한 결과 젊은 연령대일수록 칼퇴 비중이 높았다. 칼퇴족의 경우 30대 42.8%, 40대 31.6%, 50대 25.6%로 야근족은 30대 35.3%, 40대 32.5%, 50대 32.1%로 집계됐다. 칼퇴족은 퇴근 후 생활과 관련된 백화점, 의원, 할인점과 자기계발을 위한 학원 등 영업 종료 시점이 다소 이른 업종에서 야근족보다 많이 사용했다. 반면 야근족은 영업 종료 시점이 다소 늦은 편의점, 홈쇼핑, 주점 업종에서의 사용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편 퇴근 후 남성 직장인은 여성 직장인 보다 편의점 업종에서의 소비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직장인은 남성 직장인보다 백화점·서양음식 업종에서의 매출을 선호했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전무)은 "회사 업무 전반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 중이며 사회적 이슈 분석 등을 통해 플랫폼 사업자로의 역할을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면서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이 편리한 환경에서 BC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05-03 10:34:20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생명 '9988NH건강보험', 출시 하루 만에 1만건 판매

NH농협생명은 지난 2일 선보인 '9988NH건강보험' 신상품이 출시 하루 만에 판매건수 1만건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2년 3월 농협생명 출범 이래 선보인 전 보험상품 중 최단기간 판매 기록이다. 이는 고객니즈에 따른 자유로운 상품설계와 저렴한 보험료로 분석된다. 간편심사를 통해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점도 판매를 높이는 요인이 됐다. 고연령층 고객 비중이 높은 농협생명의 특성상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전국 농촌 지역까지 퍼져있는 농축협 채널 네트워크 역시 큰 힘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각 지역 총국별 1호 가입 고객행사 이벤트 등 신상품 추진을 위한 사전 노력도 영향을 미쳤다. 출시 당일 판매 건수는 전국적으로 1만825건으로 40대 고객 비중이 27%로 가장 높았다. 이어 50대(19%), 30대(18%), 60대(14%)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건수 중 일반심사를 통한 가입(74%)이 간편심사형 가입(26%)보다 높았다. 특히 농촌지역 가입율이 54.6%, 도심지역 가입율이 45.4%로 집계됐다. 지난해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체 농업인구는 약 240만명으로 이 중 60세 이상 인구는 61만명, 70세 이상 인구는 73만명 수준이다. 전체 농업인구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또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최대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라는 점에서 이번 1만건 판매는 그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NH농협생명 서기봉 대표이사는 "농업인과 고객을 위한 보험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며 공들여 만든 상품인만큼 진심을 알아주신 고객께 감사하다"며 "최대 80세까지 가입 연령을 높인 '9988NH건강보험'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효도 상품으로도 손색이 없고 나아가 범농협 차원에서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농가 소득 5000만원 보장자산 5000만원'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8-05-03 10:34:15 이봉준 기자
국민연금, 14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

국민연금공단은 3일 국민연금 1355 콜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18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14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단 콜센터는 공공부문 46개 기관 중 최고점인 96점을 받아 6년 연속 공공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조사항목 총 16개 부문 중 고객문의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 고객에게 쉽게 설명 등 9개 부문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국민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00년부터 운영해온 국민연금 콜센터는 전국에 5개의 센터(서울·대전·광주·대구·부산)를 두고 있으며 공단의 109개 지사 및 43개 상담센터와 실시간 연결하여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들은 전국 어디에서든 국번 없이 1355로 전화를 하면 국민연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근무시간 외에도 상담 예약 서비스를 통해 추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공단은 정부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방침에 따라 콜센터 상담사들의 안정적인 근무여건 마련을 위해 내년 1월 정규직 전환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또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독거어르신 사랑 잇기 사업에 참여하여 독거어르신에게 주 2회 안부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성주 이사장은 "이번 14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은 공단이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주인인 연금, 연금다운 연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05-03 10:12:28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ING생명,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

ING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평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는 기업의 콜센터 서비스 품질을 고객 관점에서 정량 평가하는 것으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지난 2004년 이래 매년 KSQI 우수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ING생명은 서비스 전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어감, 말 속도,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자신감 있는 응대, 문의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 등 총 8개 영역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특히 고객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고 요청에 신속하게 반응하는 등 수요자 관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김현주 고객지원SMG 상무는 "ING생명은 콜센터 상담내용을 빅데이터 기술로 분석해 고객서비스를 개발하는 데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챗봇 등 다양한 4차 산업 신기술을 활용해 콜센터 이용 고객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NG생명은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험서비스를 개선해나가는 고객 컨설턴트 제도를 운영하고 지문인증으로 간편하게 보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센터를 리뉴얼 론칭하는 등 고객중심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05-03 10:12:18 이봉준 기자
기보-광주은행, 일자리창출 및 혁신성장 지원 협약 체결

- 총 334억원 규모 우대보증 지원키로 기술보증기금은 광주은행과 3일 광주시 동구 광주은행 본점에서 일자리창출 및 혁신성장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자리창출기업과 혁신성장분야 기업 등의 지원을 위한 것으로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통해 총 334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는 보증지원과 함께 기술이전, 보증연계투자, IPO지원, 판로개척, 벤처·이노비즈기업선정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의 대상기업은 일자리창출효과가 크거나 사회적 약자 등을 고용한 일자리창출기업, 혁신성장분야기업,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기업, 우수 아이디어창업기업, 기후기술기업 등이다. 기보는 광주은행의 보증료지원금 2억원을 재원으로 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를 매년 0.2%포인트씩 3년간 감면함으로써 기업의 보증료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광주은행은 금리를 우대할 예정이다. 기보 관계자는 "기보는 광주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일자리창출과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아울러 중소기업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18-05-03 10:12:13 이봉준 기자
KB국민카드, 스타트업 대상 퓨처나인 2기 모집

-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 선정 최대 5억원까지 투자 KB국민카드는 미래 생활 혁신을 선도할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퓨처나인(Future9) 2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퓨처나인은 주거, 금융·상거래, 엔터테인먼트, 웰니스, 의료, 패션, 음식, 모빌리티, 커뮤니티 등 총 9개 생활 혁신 분야와 관련된 스타트업(신생창업기업)과 예비 창업팀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퓨처나인 2기는 협업형과 혁신형 두 개 영역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투자 범위도 최대 5억원까지 확대됐다. 협업형은 프로그램 기간 중 KB국민카드와 공동 사업화가 가능한 사업 모델을 지닌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이들 업체에게는 KB국민카드가 보유한 빅데이터와 각종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고 프로그램 성과에 따라 업체별 최대 5억원까지 투자가 이뤄진다. 혁신형은 중장기적으로 공동 사업화가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또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초기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선발된 업체에게는 최소 5000만원 이상의 초기 투자하며 공동 주관사인 로아인벤션랩의 전담 코치 배정, 사무공간 제공, 회계·세무·법률·기술 등에 대한 전문가 지원을 통한 집중 엑셀러레이팅이 제공된다. 연말까지 7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이달 31일까지 퓨처나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1기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9개 스타트업과 5건의 제휴 계약을 맺고 20여 개의 공동 사업 모델을 추진하는 등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혁신에 대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05-03 10:12:04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