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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맨유 '포그바 캡슐 컬렉션' 국내 첫 출시

아디다스, 맨유 '포그바 캡슐 컬렉션' 국내 첫 출시 아디다스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폴 포그바와 함께한 한정판 '폴 포그바 캡슐 컬렉션 시즌 3'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평소에 축구 실력뿐만 아니라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도 유명한 포그바의 캐릭터를 적극 반영한 이번 컬렉션은 축구화와 함께 스트리트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의류와 악세서리 제품도 함께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포그바가 직접 디자인 과정에 참여한 이번 컬렉션은 메탈릭 그레이 컬러 바탕에 강렬한 버건디 컬러로 포인트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은 겉피와 속피 구분 없이 양면으로 활용 가능한 벨벳 봄버 자켓과 벨벳 소재의 긴팔 티셔츠, 메탈릭 실버 컬러의 집업 그리고 블랙 컬러의 가죽으로 된 백팩, 모자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모든 컬렉션에는 폴 포그바를 상징하는 이니셜 PP가 새겨져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 선보여진 축구화 PP 프레데터 18+ 컨트롤은 퓨어컷 시스템을 통해 끈 없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메탈릭 그레이 컬러와 진한 버건디 컬러로 완성되었다. 또한 같은 디자인의 풋살화와 전체 그레이 컬러를 적용해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트리트화까지 출시된다. 한정판 '폴 포그바 캡슐 컬렉션'은 오는 3일부터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 센터, 아디다스 키카 동대문, 아디다스 부산 경성대, 아디다스 광주 황금동,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카포 풋볼 스토어 석촌, 카포 풋볼 스토어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05-02 18:09: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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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신제품 '소이바베큐' 출시

bhc치킨, 신제품 '소이바베큐' 출시 bhc치킨이 올해 첫 신메뉴로 간장치킨인 '소이바베큐'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소이바베큐' 치킨은 얇게 입혀 튀겨낸 치킨위에 소이바베큐 소스를 발라 바삭한 고구마와 연근칩을 올린 제품이다. '소이바베큐 소스'는 bhc치킨이 오랫동안 연구 끝에 개발한 소스로 숙성간장과 생강청, 조청을 주원료로 오랜 시간 우려내 풍미가 살아있고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적인 특색이 강한 생강청은 한과인 약과를 만드는 재료 중 하나로 원래 전통기법을 통해 만들어지는데 bhc치킨 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조리 공정으로 제대로 된 맛을 재현해냈다. bhc치킨은 매운맛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매콤한 맛을 가미한 '핫 소이바베큐'를 비롯해 먹기 편한 '순살 소이바베큐', '순살 핫 소이바베큐' 등을 동시에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bhc치킨은 신메뉴 '소이바베큐'가 깊이 있는 달콤함과 짭조름한 맛 그리고 은은한 불향의 환상적인 조화로 간장치킨의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젊은 층은 물로 중, 장년 층까지 폭넓은 호응이 예상돼 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업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다는 전략이다. 김충현 bhc치킨 연구소장은 "신메뉴 소이바베큐는 그동안 간장치킨 마니아 중 색다른 오감의 조화를 기대하고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라며 "앞으로 세분화된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메뉴 개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가격은 '소이바베큐', '핫 소이바베큐'가 1만8000원, 순살 제품인 '순살 소이바베큐', '순살 핫 소이바베큐'가 1만9000원이다.

2018-05-02 18:09: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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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CJ그룹 회장, 크로아티아 국회 부의장 환담

손경식 CJ그룹 회장, 크로아티아 국회 부의장 환담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오후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에서 젤코 라이너 크로아티아 국회 부의장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손 회장은 라이너 부의장을 만나 양국간 기업 투자 유치 및 경제협력에 관해 논의했으며 특히 라이너 부의장은 CJ그룹의 해외시장 개척 상황에 관심을 표명했다. 손 회장은 라이너 부의장에게 "CJ그룹은 크로아티아에 1999년 바이오 아미노산 수출을 시작으로 극장 특화관 사업인 4DX도 진출해 있다"며 "추가적인 사업진출 기회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손 회장을 비롯해 최병환 CJ 4DPLEX 대표, 손은경 CJ제일제당 식품마케팅본부장, 크로아티아 의회에서는 라이너 부의장, 마디르 마텔랸 의원, 마리야나 발리치 의원 등이 참석했다. 2013~2014년 방영된 tvN 배낭여행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 촬영지인 크로아티아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국내에도 많이 알려졌다. 2017년 한국 관광객이 50만명에 달해 아시아 국가 중 1위를 기록했다. 양국의 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은 크로아티아 정부가 수여하는 훈장(Red Danice hrvatske s likom Blaza Lorkovica)을 받은 바 있다. 라이너 부의장 일행은 박주선 국회 부의장(바른미래당 공동 대표)의 공식 초청으로 내한했다.

2018-05-02 17:52:35 박인웅 기자
롯데케미칼, 1분기 매출액 4조 1232억원, 영업이익 6620억원 달성

롯데케미칼은 2일 2018년 1분기 매출액 4조1232억원, 영업이익 6620억원, 당기순이익 5432억원의 잠정 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으 각각 18.8%와 15.3% 감소했다. 롯데케미칼은 "롯데케미칼 올레핀 부문은 원화 강세에 대한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일부 제품 수익성이 하락하였으나 롯데케미칼 방향족 부문은 원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 수요 증가로 견조한 수익성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자회사인 롯데케미칼타이탄은 현지화폐인 링깃 강세로 수익이 감소했으며, 롯데첨단소재의 경우 타이트한 수급상황으로 호실적이 유지됐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의 실적에 기여한 주요 회사의 1분기 실적(별도기준)은 ▲롯데케미칼 올레핀부문 매출액 2조920억원, 영업이익 4128억원 ▲롯데케미칼 아로마틱부문 매출액 7799억원, 영업이익 1088억원 ▲롯데케미칼타이탄 매출액 5966억원, 영업이익 719억원 ▲롯데첨단소재 매출액 7632억원, 영업이익 901억원이다. 롯데케미칼은 대내외적인 변수에 따른 불확실성이 있으나 금년에도 우호적 수급상황이 지속되어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당사가 추진 중인 국내외 신규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수익 창출의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2018-05-02 17:13:2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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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한은 함준호 금통위원 후임에 임지원 JP모건 본부장 추천

함준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후임으로 임지원 JP모건 서울지점 수석본부장이 사실상 내정됐다. 은행연합회는 오는 12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함 위원 후임으로 임지원 본부장을 추천했다고 2일 밝혔다. 임 후보는 JP모건에서 20여 년간 한국 담당 수석이코노미스트로 활동했다. 은행연합회는 "국내 은행업계와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글로벌 금융시장의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금융시장 목소리를 잘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추천 사유를 설명했다. 임 후보가 금통위원으로 선임될 경우 과거 이성남 전 위원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위원이 된다. 임 후보는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1999년부터 JP모건에서 경력을 쌓았다. 김광두 부의장이 주도하는 새 정부 국민경제자문회의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임 후보는 지난달 12일 금통위가 금리 동결을 결정 지은 이후 보고서를 내고 한은이 올 7월 기준금리를 한 차례 인상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임 후보는 당시 보고서를 통해 "이주열 총재가 지난 2월보단 덜 '매파적'으로 보였지만 한은이 금리를 올 7월에 0.25%포인트 인상한다는 전망은 유지한다"고 전했다.

2018-05-02 16:39:48 이봉준 기자
삼성SDI, 1분기 영업익 720억원 기록

삼성SDI가 올해 1분기 흑자로 돌아서 72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삼성SDI는 연결기준으로 올 1분기 영업이익이 7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흑자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908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6.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603억원으로 96.28% 늘었다. 영업이익의 경우 1년 전 적자에서 흑자로는 돌아섰지만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서는 39.3% 감소했다. 삼성SDI 관계자는 "초기 자동차 전지 공급계약에 대한 일회성 비용을 반영해 전 분기 대비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전지사업의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리스크를 미리 반영했다는 얘기다. 삼성SDI는 올해 2분기 전 사업부문에서 실적이 개선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지사업부문의 자동차전지는 유럽향 전기차 매출이 확대되고 ESS는 국내 시장에서 수요가 증가하며 큰 폭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소형전지는 전동공구, 정원공구 등 Non-IT용 원형전지 판매가 지속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폴리머전지 역시 고객사들의 신제품 출시로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재료사업부문은 2분기에 디스플레이 업황 회복으로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반도체 소재는 시장 호조로 매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디스플레이 소재는 중화권 신규 수요로 고부가 제품 판매가 확대될 전망이다.

2018-05-02 16:26: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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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케이히터,加 신재생에너지 솔루션업체 지벡과 손잡고 수소제조 및 바이오가스 솔루션 사업 강화

제이엔케이히터가 캐나다 신재생에너지 솔루션업체인 지벡(Xebec)과 손잡고 수소제조 및 바이오가스 솔루션 사업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미 최대 대체에너지 및 최첨단 청정 연료 차량 기술 박람회인 '2018 ACT엑스포'에서 캐나다 지벡과 '온사이트(현지 생산 방식) 수소제조 솔루션 및 바이오가스 업그레이딩 기술 선도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제이엔케이히터는 한국은 물론 인도시장에 지벡 바이오가스 솔루션을 독점 판매한다. 또 자사 온사이트 수소제조 솔루션에 지벡의 PSA(Pressure Swing Adsorption) 수소정제기술을 적용해 공급하게 된다. 지벡은 북미 및 유럽지역을 대상으로 제이엔케이히터의 개질기 기반 온사이트 수소제조장치에 대한 라이선싱 제조 및 영업 독점권을 갖고 시장을 개척한다. 개질기는 LPG, CNG, 도시가스 등을 고순도 수소로 변환하는 장치로 화확산업단지와 반도체 공정 등에서도 쓰이고 있다. 양사는 온사이트 수소제조 및 바이오가스 솔루션과 관련해 중국 시장 개척에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제이엔케이히터와 지벡은 이처럼 고유기술에다 협력 상대방 기업의 특화 기술을 적용시키거나 솔루션 영업권을 갖게 됨으로써 바이오가스와 신재생 에너지 기반의 수소생산, 수소정제 및 연료 장비의 고품질화와 함께 보급형 장치 개발을 통해 관련 사업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또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계기로 앞으로 협력 분야를 연료전지자동차, 지게차 및 중장비 응용 분야와 관련한 전문기술 및 솔루션 개발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방희 제이엔케이히터 대표이사는 "대체연료 분야에서 최상의 청정에너지 솔루션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인 지벡과 협력으로 기존 수소제조 사업 역량 강화는 물론 친환경적인 신재생 에너지 분야와 관련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 영업 확대에 자신감을 내보였다. 커트 소르스착 지벡 최고경영자는 "대형 스팀메탄리포머(SMR) 프로젝트를 비롯한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가진 제이엔케이히터의 온사이트 수소충전소 기술과 지벡의 PSA기술 결합으로 산업용, 운수, 전력그리드 및 공공부문 신재생에너지 기술솔루션에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빠르게 발전하는 수소연료 및 신재생천연가스(RNG)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점유율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수소연료전기차 도입이 확대되면서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수소를 공급할 온사이트 수소발생장치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가 발간한 '2018 글로벌 자동차산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수소전기차는 2025년까지 자동차산업을 이끌 핵심 트렌드 1위에 올랐다. 또 글로벌 경영진들은 수소전기차가 2030년 전체 차량의 21%(2600만대)에 달하고 2040년에는 전 세계 자동차 4대 중 1대가 수소전기차(3500만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8-05-02 16:17:47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