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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상품성 강화한 2019년형 QM6 출시

르노삼성자동차가 2일 상품성을 강화한 2019년형 QM6를 출시했다. 르노삼성은 가솔린 모델인 QM6 GDe에 최고급 트림인 'RE 시그니쳐'를 신설해 소비자들의 가솔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선택 폭을 넓혔다. QM6 GDe RE 시그니쳐는 디젤 모델인 QM6 dCi RE 시그니쳐 트림과 동일하게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 19인치 투톤 알로이 휠, 가죽시트, 앰비언트 라이트,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360도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이 기본 적용됐다. 가격은 디젤 모델 대비 290만원 낮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선택 사양을 적용할 수 있는 트림의 범위도 확대했다. 2019년형 QM6 구매 고객들은 과거 RE 시그니쳐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매직 테일 게이트'와 RE 트림에서만 추가 가능했던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전방경보시스템 등을 LE 트림부터 선택할 수 있다. 2019년형 QM6는 전 트림 앞유리에 열차단 기능이 추가된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를 적용했다. 아울러 QM6의 RE 트림 이상 모델에 기본 적용된 7인치 S-링크 및 선택 사양 8.7인치 S-링크 시스템에 애플 카 플레이 기능이 기본 탑재됐다. 2019년형 QM6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하여 가솔린 모델 ▲QM6 GDe 2480만~3050만원, 디젤 모델 ▲QM6 dCi 2WD 2770만~3340만원 ▲QM6 dCi 4WD 모델 3100만~3510만원이다.

2018-05-02 15:49: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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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15년만에 자사주 소각 진행…주주가치 높이기 나서

현대모비스가 실질적인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했다. 자사주 소각과 분기배당 실시, 중장기 손익 목표 수정 등 주주친화정책에 대한 세가지 방안이 포함됐다. 또 투명경영에 대한 주주들의 강화 요구에 효과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7월1일부로 이를 전담하는 조직도 신설할 방침이다. ◆15년만에 약 6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현대모비스는 2일 개최한 임시이사회에서 현재 회사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해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전량을 내년 중에 소각하고, 내년부터 3년간 1875억원 규모에 해당하는 보통주를 추가로 매입해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장부가액 변동이나 주가 추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지만, 현재 보유하고 있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204만주는 분할합병 후 분할비율에 따라 161만주로 변경되며, 현재주가(4월30일 기준 24만8000원)로 환산하면 약 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3년간 추가로 매입해 소각하기로 한 1875억원을 더하면 약 6000억원 규모다. 앞서와 마찬가지로 현재주가를 기준으로 단순 환산한 물량도 현재 보유 중인 보통주 161만주(분할 전 204만주)에, 추가로 매입해 소각할 물량 76만주를 합산하면 총 237만주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할 후 발행주식 총수의 3.1% 정도에 해당되며, 주당순이익(EPS)과 주당배당금(DPS)도 각각 3.1% 정도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현재 보유 중인 204만주의 자사주 외에 1875억원 상당의 자사주에 대한 매입과 소각 절차는 내년부터 3년간 매년 약 625억원씩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가 회사 보유의 보통주를 소각한 것은 지난 2003년 85만주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별도로 2014년에는 2만1484주의 우선주를 소각한 바 있다. ◆내년부터 연간 배당금액 3분의1은 분기 배당 현대모비스는 주주들의 현금흐름을 개선시키기 위해 내년부터는 매년 반기 기준으로 연 1회 분기배당도 실시하기로 했다. 앞으로 연간 배당금액 중 3분의1 정도를 미리 집행하기로 한 것이다. 2019년부터 매년 반기 기준으로 정기적인 분기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 주주들은 배당현금 흐름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앞서 현대모비스는 지난 2월 앞으로 잉여현금흐름의 20~40% 수준의 배당정책을 기준으로 주주 환원을 추진하고, 주요 경영환경 변화로 인한 현저한 수준의 배당 감소 또는 증가 시에는 그 사유를 주주들과 공유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동안 현대모비스는 다양한 주주친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지난해 3월에는 이사회 내 주주권익 보호 기구인 투명경영위원회를 설치하고, 주주권익보호담당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해당 사외이사의 임기가 만료되는 2020년부터는 신규 주주권익보호담당 사외이사를 국내외 일반주주들로부터 공모해 추천받을 예정이다. 앞으로 사외이사 선임 시 전문성과 경험, 국적 등을 고려함으로써 다양성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한양대 선우명호 교수를 오는 29일 예정된 주총에서 신규 선임키로 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공정거래, 경영전략, 재무 분야는 물론 미래기술 연구개발 분야의 전문가에 이르는 사외이사 풀을 갖추게 된다. ◆중장기 손익 목표 제시…영업이익률 2025년 10% 이날 현대모비스는 기존에 발표한 중장기 비전에 중장기 손익 목표를 추가해 수정 공시하기도 했다. 핵심부품사업과 미래사업부분의 영업이익률을 2025년에는 10%까지 단계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 담겼다. 이를 위해 단순히 외형 위주의 성장이 아닌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미래 핵심부품의 수주를 확대해 이 부문의 재료비율을 60% 이하로 달성한다는 세부적인 목표도 포함됐다. 현대모비스는 설계개선 능력과 생산효율극대화를 통해 이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중장기적으로 핵심부품과 미래사업부문 매출 대비 10%에 달하는 R&D 투자를 미래 선행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앞서 현대모비스는 올해 25조원으로 예상되는 분할합병 후 존속 모비스의 매출 규모를 매년 8%씩 성장시켜, 2022년에는 36조원, 2025년에는 44조원까지 확대할 계획을 담은 중장기 비전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이 중장기 비전에는 현대모비스가 앞으로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부품과 시스템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신기술 전문사로 도약한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2018-05-02 15:49: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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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국내 최초 API SN+인증 윤활유 제품 출시

현대오일뱅크가 국내 최초로 API 최신 규격을 충족하는 고급 윤활유 '엑스티어 울트라' 시리즈 7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API 규격은 미국석유협회가 정한 자동차용 윤활유의 대표적인 국제 규격이다. 미국석유협회는 최근 가솔린 직분사 엔진 차량 운전자의 이의 제기가 늘어나자 새로운 규격을 제정한 바 있다. 가솔린 직분사 엔진은 일반 엔진보다 연비와 출력이 뛰어나지만 운전조건이 가혹해 엔진이 손상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해 왔다. 엔진 손상에 관한 고객 요구가 증가하자 GM, 포드, 다임러 등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이 미국석유협회에 요청해 만든 새로운 윤활유 규격이 바로 SN+등급이다. SN+등급 윤활유는 엔진의 이상연소와 체인벨트 마모 현상을 최소화해 엔진 손상을 방지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배기가스 규제와 연비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고급 가솔린 윤활유 시장은 점차 커질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 2016년 국내에서 판매된 가솔린 차량 중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 장착된 비율은 45%에 달한다. 2020년까지 이 수치는 5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출전선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보인다. 남미와 중동지역 일부 국가에서는 API인증을 받지 못한 제품은 수입을 금지할 정도로 API 규격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런 분위기를 활용해 현지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2018-05-02 15:43: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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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폴더블 스마트폰' 명성의 주인공은?

화면을 접었다 펼 수 있는 '폴더블(foldable) 스마트폰'이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는 가운데 누가 먼저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을지 관심이 모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LG전자·애플 등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이 일찌감치 폴더블 폰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며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애플은 지난해 8월 미국특허청(USPTO)에 폴더블 디스플레이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폴더블 폰을 개발 중이다. 애플이 개발 중인 폴더블 폰은 평상시에는 5.5인치 제품의 모습에서 펼치면 9.7인치 아이패드로 전환되는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가 공급할 것으로 예측된다. LG전자도 지난해 7월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에 '반으로 접을 수 있는 유연한 디스플레이를 갖춘 스마트폰'이란 이름의 디자인 특허를 출원하며 경쟁대열에 합류했다. 중국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중싱통신(ZTE)은 지난 2월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에서 '엑슨앰'이라는 이름의 폴더블 폰 시제품을 공개하기도 했다. 다만 ZTE가 공개한 제품은 마치 두 개의 스마트폰을 옆으로 놓은 듯한 모습을 보여 폴더블 폰으로 볼 수 없다는 지적을 받았다. 화웨이는 이미 지난해 9월 WIPO에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올해 11월 출시를 목표로 세계 최초라는 명성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보다는 제품의 완성도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 이경태 무선기획팀 상무는 지난 26일 열린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폴더블 기기의 상용화를 위해 몇 년간 연구개발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단계로 여러 업체와 협업을 진행중"이라며 폴더블 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단순히 세계최초에 집중하기 보다는 고객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제품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상용화 시기에 대해서는 "부품의 성능과 내구성을 안정화해야 하고 새로운 활용사례가 완료되면 공개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일단 폴더블 폰이 출시되면 경쟁은 치열해질 전망이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폴더블 폰을 미래의 먹거리로 삼아 치열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고, 출시된다면 침체된 스마트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전 세계 폴더블 폰 출하량은 2019년 70만대에서 2021년 3040만대, 2022년 5010만대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출시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도 산적해있다. 업계 관계자는 "폴더블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일단 기존 스마트폰과 다른 외형 탓에 큰 관심을 받게 될 것"이라면서 "관심이 구매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폴더블 폰의 가격, 화면이 반으로 접히는 부분의 자연스러움, 화면의 두께 문제 등의 부분에서 어느 업체가 소비자를 만족시키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2018-05-02 15:42:2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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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가정의달' 마케팅 집중

식품업계, '가정의달' 마케팅 집중 식품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이 있어 선물 수요가 증가한다. 이에 한정판 제품 , 할인 행사 등 이벤트를 선보이는 중이다. 일부 업체는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제과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피터래빗 선물세트'와 '다이노코어 선물꾸러미' 2종의 종합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피터래빗 선물세트'에는 왓따 딸바, 뉴쬰쬬니 청포도, 청포도 캔디, 칸쵸, 씨리얼, 꼬깔콘, 치토스 등 껌, 캔디, 비스킷, 스낵 총 8종의 다양한 종류의 과자가 들어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만원이다. '다이노코어 선물꾸러미'는 꼬깔콘, 치토스 총 5종의 스낵 제품만을 넣어 스낵을 좋아하는 어린이를 위해 구성하였다. 권장소비자가격은 6000원이다. 파리바게뜨가 '감사와 사랑이 빛나는 5월'을 주제로 기획 제품 30종을 출시했다. 파리바게뜨는 '노래하는 핑크퐁과 상어가족의 피크닉', '콩순이 공룡송케이크', '이집트에 간 트래블러 뽀로로'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였다. 또 '샤이닝플라워케이크', '감사가득 플라워케이크', '감사의 핑크꽃송이' 등 가정의 달을 상징하는 꽃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제품도 내놨다. 이외에도 '피치블라썸롤', '제주한라봉&딸기요거트 케이크' 등 다양한 과일을 활용한 롤케이크도 준비했다. 신세계푸드 외식브랜드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올반에서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고 5월 5일 어린이날 어린이를 동반하고 식사를 한 고객에게 스테들러 색연필을 선착순 2000개 증정한다. 또한 어버이날을 맞아 6일부터 13일까지 가족 고객에게는 웰컴 드링크를, 부부의 날을 기념해 20일부터 24일까지 부부 또는 커플 고객이 식사를 할 경우에는 1인에 한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보노보노에서는 6일까지 어린이 고객에게 솜사탕을 제공하고 어린이날 당일에는 페이스 페인팅과 문구류 300세트 증정을 진행한다. 또 7일부터 22일까지 만 65세 이상 고객에게는 식사금액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데블스도어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등을 기념해 웰컴 드링크 제공, 아메리카노 1잔 무료 증정, 5만원 이상 구매시 샐러드 1개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리아는 신제품 빙수 2종 출시와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 이벤트를 운영한다. 빙수는 푸짐한 양을 바탕으로 가성비를 높인 제품이다. 팥잼과 인절미 떡, 후르츠 믹스를 사용한 오리지널 팥빙수와 메론맛 큐브 아이스크림과 메론 시럽을 사용한 메론큐브 빙수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5월 한 달 간 비프바베큐, 새우, 클래식치즈, 핫크리스피 버거 4종과 최근 출시한 베이컨롱치즈스틱, 포테이토와 음료로 구성한 세트의 정석 4종을 운영한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9월 선보인 60㎝ 피카츄 대형 인형의 인기에 이어, 50㎝ 포켓몬스터 캐릭터 잠만보와 이상해씨 캐릭터의 바디 필로우 대형 인형을 모든 세트 구매시 2만5000원에 판매한다. KGC인삼공사는 '면역력 활짝 피워라' 행사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이 행사는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20여종의 선물세트(다보록) 및 '화애락', '홍천웅', '홍삼톤골드', '홍삼달임액' 등 주요 인기 제품에 대해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진행하며, 정관장 멤버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보르미올리 드링크자'를 증정하고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멤버스 포인트를 추가 적립 해준다.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있다. 오뚜기는 오는 12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스위트홈 제23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 축제는 스위트홈 실현과 건강한 가족문화를 선도하고자 1996년 시작됐다. 지난해까지 총 3000여 가족, 약 1만20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예선을 거쳐 총 150가족이 참가하게 된다. 참가가족은 자유경연과 지정경연으로 요리경연에 참여하며, 외국인 가족도 함께해 국내 요리는 물론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이색요리까지 접할 수 있다. 요리경연뿐만 아니라 오뚜기 제품 시식코너, 오뚜기가 후원하는 심장병 완치 어린이 요리교실, 어린이 놀이존,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린다.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인 오뚜기상 수상가족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주방가전제품 교환권 등 총 12가족에게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풀무원은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을 통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김치와 김장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료 행사를 마련한다. 이 행사는 어린이 대상 입장료 무료, 김치 담그기 체험, 제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업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날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02 15:41: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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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황금연휴 앞두고 먹거리 할인 판매

홈플러스, 황금연휴 앞두고 먹거리 할인 판매 홈플러스가 어린이날 황금연휴 기간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해 신선, 가공, 제과음료 전 카테고리에 걸친 먹거리 상품 할인전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행사카드(신한/KB국민/삼성) 결제 시 '유명산지 수박'을 2000원씩 할인해 각 1만4900원(5~6㎏), 1만5900원(6~7㎏)에 선보인다. '국내산 방울토마토(2㎏/박스/목동점 제외)'는 9990원에 판매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제스프리 점보 골드키위(뉴질랜드산)' 10개 구매 시 9990원, '프리미엄 스위티오/감숙왕 바나나(필리핀산)'는 송이당 3990원에 마련했다. 온 가족이 함께 먹기 좋은 대용량 먹거리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두 마리 후라이드 치킨(팩/원료육:국내산 10호/동김해점,영도점,밀양점 제외)'을 1만1980원에, 고시히카리쌀로 만든 '셰프 초밥'을 20개 7990원에 판매한다. 여행지에서 간편하게 조리해먹을 수 있는 HMR(가정간편식) 상품도 마련해 '소곱창전골(1.2㎏/팩/원산지 별도표기)'을 1만1900원에, '의정부식 부대찌개(750g/원산지 별도표기)'와 '시원하고 칼칼한 부대찌개(735g/원산지 별도표기)'를 각 4990원에 판매한다. 캠핑 또는 여행지에서 유용한 정육상품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1등급 이상 국내산 일품포크 삼겹살/목심(국내산)'과 '초이스 부채살(미국산)'을 100g당 각 1590원에 마련했다. 이밖에도 홈플러스는 ▲제과/음료(20여종) 각 500원 균일가전 ▲여행지 필수 먹거리인 컵라면, 양념장, 통조림 등 나들이 먹거리(100여 종) 각 1000원 균일가전도 마련해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도 덜겠단 방침이다. 여기에 3일부터 16일까지는 ▲아이스티(40여 종) 1+1 행사를 진행하고,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단 3일간은 ▲홈베이킹 믹스(40여 종) 1+1 ▲잼/스프레드(30여 종) 1+1 득템찬스도 함께 마련해 주부들을 위한 알뜰쇼핑 기회도 제공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전략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황금연휴까지 겹치면서 고객들의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용량 먹거리, 간편식 상품은 물론 균일가전, 1+1 등의 할인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8-05-02 15:41: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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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카스 '뒤집어버려' 음원 공동제작

AOMG, 카스 '뒤집어버려' 음원 공동제작 오비맥주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마케팅 캠페인의 일환으로 박재범이 설립한 국내 대표 힙합 레이블 AOMG와 공동 제작한 신곡 '뒤집어버려'를 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멜론 등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음원 '뒤집어버려'는 부정적인 생각을 뒤집어버리고 짜릿하게 부딪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사는 "뒤집어 안 될 거란 생각은 뒤로. 끝나기 전에 계속 도전해. Negativity 당장 뒤집어버려. Turn 부정적인 생각 upside down"로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고 있다. 특히 AOMG 특유의 세련된 비트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티스트들의 경험과 철학에서 비롯된 '뒤집어버려'와 같은 격려의 메시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젊은이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AOMG의 신곡 '뒤집어버려'는 특별히 레이블 설립 이래 최초로 AOMG 대표 아티스트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로꼬가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했다. '뒤집어버려'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기간 카스가 선보이는 월드컵 마케팅의 큰 주제이기도 하다. 해도 안 된다는 생각을 뒤집고 월드컵의 판도를 바꿔보자는 취지다. 아티스트 4명 각각의 매력과 개성을 살려 '오리지널 힙합' 감성으로 제작한 뮤직비디오는 글로벌 정상급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으로 유명한 Sing J. Lee 감독이 프로젝트 취지에 깊이 공감해 자발적으로 연출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AOMG의 박재범은 "내 삶 자체가 '뒤집어버려'를 보여준 경우라고 생각한다. 이 노래를 듣는 사람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세상을 뒤집어버리기를 바란다"며 신곡의 의미를 설명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청춘들의 문화 아이콘으로 꼽히는 AOMG와의 협업은 힘든 현실에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이 시대 젊은이들을 향한 카스의 특별한 응원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02 15:41: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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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다섯 번째 창업카페 시즌 개시

스타벅스, 다섯 번째 창업카페 시즌 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올해도 창업카페 프로그램을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한다. 스타벅스커피는 다섯 번째 창업카페 시즌을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시즌제로 다섯 번째 순서를 맞은 이번 창업카페 시즌5프로그램은 5개 대학(한양대·이화여대·건국대·광운대·인덕대)이 참여한다. 오는 7월 27일까지 스타벅스 용산역써밋R점과 한양대점, 공릉역점, 이대점, 광운대점, 자양사거리점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총 29회의 강연 모임이 개최되어 예비 청년 창업가 8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창업 카페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스타트업 유명인사의 멘토링 강연을 개최해 대학 창업 동아리를 중심으로 하는 청년 예비 창업가들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3년 동안 시즌제로 총 4회의 창업카페 프로그램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운영하며 서울과 대전, 대구 등 대학가 주변의 스타벅스 11개 매장에서 110회에 달하는 강의 모임을 주최했다. 이를 통해 1840명의 예비 청년 창업가들이 참석해 선배 창업가의 세미나 강연을 들으면서 정보와 인적 교류의 기회를 얻었다. 지난달 30일 스타벅스 용산역써밋R점에서 진행한 창업 카페 행사에서는 창업카페 시즌5 프로그램을 축하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석종훈 실장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정수 센터장을 비롯해 한양대, 이화여대, 건국대, 광운대, 인덕대 소속 창업동아리 학생과 청년 창업가 80여명이 참석하는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창업카페 시즌5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양대학교 창업 동아리 소속의 유지영씨는 "창업카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유지영씨는 암 환자에게 특화된 뷰티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어웰컴 메디뷰티 대표로 재직하고 있으며2016년 고용노동부 주관 창작어워드에서 '암 환자 뷰티관리사'라는 아이디어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스타벅스는 향후 지역사회에서 청년 창업을 위한 교류의 확산과 아이디어 유입 창구로서 다양한 역할을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창업문화 확산 지원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스타벅스 매장이 커피를 즐기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정보 교류와 소통의 공간으로서 청년 창업 활동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겠다"며 "스타벅스 창업카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서 향후 전 세계를 선도하는 스타트업과 전문 경영인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5-02 15:41: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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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배달용 초소형EV '트위지' 도입

BBQ, 배달용 초소형EV '트위지' 도입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치킨 업계 최초로 초소형 EV(전기자동차) 차량인 '르노 트위지(Twizy)'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재 패밀리타운점, 종로본점 등 BBQ 직영점에 우선 도입되어 실제로 배달에 이용되고 있으며, 5월 내 BBQ 패밀리(가맹점, 이하 패밀리) 에 60대를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총 1000대를 패밀리에 도입 시킬 예정이다. 트위지는 초소형 전기차로, 가장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도심형 이동수단이자 운송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트렁크 공간이 최대 180L 까지 확장되며, 도어가 슈퍼카처럼 위로 올라가는 시저윙으로 90도까지 열리는 등 근거리 소매물류 운송차량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무엇보다 트위지에는 차내 보호장치와 4점식 안전벨트 및 에어백이 장착되어 있어 배달 사원의 안전 까지도 보장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전기차가 자랑하는 저렴한 연료비(월 2~3만원)는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대폭 줄여주며, 대기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어 친환경적인 배달 문화를 창출 할 수 있다. BBQ는 기존 배달용 오토바이의 단점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15년 'BBQ-서울특별시-르노삼성자동차 삼자간 MOU' 를 체결해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트위지를 도입했으나 초소형 전기자동차에 대한 차종분류 및 안전기준이 마련되지 않는 등 규제에 막혀 운영이 불가능 했었다. 하지만 올해 규제완화로 인해 도입이 가능해져 치킨을 실은 BBQ 트위지가 도로를 누빌 수 있게 됐다.

2018-05-02 15:41:0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