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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기초자산을 다변화한 리자드DLS 등 총 4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기초자산을 다변화해 시장하락에 대비하는 리자드 D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청약기간은 5월 4일까지다. 먼저 원유(WTI),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7.2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2629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1.5년이고 6개월마다 총 3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홍콩지수(HSCEI), 미국지수(S&P50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5.52%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410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5.2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409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홍콩지수(HSCEI), 미국지수(S&P50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5.40%의 월지급식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411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모집금액은 DLS 2629회와 ELS 8409회는 50억원, ELS 8410회와 ELS 8411는 30억원이다.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8-05-02 11:19:3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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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하이 코스닥 벤처 펀드' 판매

하이투자증권은 소득공제와 코스닥 공모주 우선배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모형 '하이 코스닥 벤처 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파생형]'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코스닥 벤처펀드는 정부의 벤처 및 코스닥투자 활성화를 목적으로 펀드자산의 50% 이상을 벤처기업의 신규발행 주식,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에 투자하며 공모주 우선배정과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지는 펀드다. 지난 달 5일부터 신규 판매를 시작한 이후 3주 만에 약 2조원 가까운 자금이 몰리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하이투자증권 자회사인 하이자산운용은 4월초부터 약 한 달간의 시장조사를 하면서 코스닥 벤처 펀드 공모 시기를 모색해왔다. 최영재 하이자산운용 헤지펀드운용팀장(부책임운용역)은 "동 펀드는 공모주 및 정부가 육성 예정인 코스닥 벤처 기업에 50% 이상을 투자하는 펀드이기에 펀드에 담을 수 있는 충분한 우량 투자자산이 시장에 있는지 조사, 연구를 신중하게 한 뒤에 코스닥 벤처펀드를 내놓을 필요가 있었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이 판매하는 '하이 코스닥 벤처 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파생형]'펀드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혁신 벤처 고성장기업에 선별 투자하여 수익을 추구한다. 이와 동시에 공모주 펀드 투자 고객의 위험선호도를 감안하여 코스닥 상장 벤처기업 투자분(펀드 순자산의 35% 수준)에 대해서는 변동성을 줄일 수 있는 전략을 가미하여 위험을 통제하여 운용된다. 이를 위해서 하이자산운용은 주식, 채권, 대체, 멀티에셋 등 회사 내 전 운용부서가 참여하는 멀티 운용체계를 갖추었다. 해당 펀드는 환매수수료 부과 기간이 길고 환매수수료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365일 미만 환매 시 환매 금액의 3%, 730일 미만 환매시 환매금액의 1%를 부과한다. 부과된 환매수수료는 전액 펀드로 귀속된다. 하이자산운용이 이러한 환매수수료 정책을 펼치는 것은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공모주 투자 이익을 추구하려는 단기투자자보다 세제혜택이 있는 만큼 3년 이상 투자하려는 투자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코스닥 벤처펀드는 초기 투자 시 더 많은 공모주 우선 배정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코스닥 시장 기대감과 절세의 이점을 모두 얻을 수 있는 상품이다"라며 "6월 30일까지 하이투자증권에서 진행되는 코스닥 벤처펀드 가입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도 함께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코스닥 벤처 펀드 가입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8-05-02 11:19:2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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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모바일 FX(현물환)거래' 서비스 출시

BNK부산은행은 2일부터 스마트폰에서 외환거래가 가능한 'BNK 모바일 FX(현물환)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인 '굿뱅크'를 통해 환율변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고객이 원하는 환율수준에서 외화를 직접 매입·매도할 수 있는 거래 시스템이다. 부산은행은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기존 영업점과 인터넷뱅킹으로 가능했던 현물환거래의 이용채널을 모바일로도 확대했다. 거래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이용 가능한 통화는 미국달러화(USD), 일본엔화(JPY), 유로화(EUR), 위안화(CNY)다. 서비스 이용신청은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 이용고객에게는 상시 70% 이상(위안화 60% 이상)의 환율 우대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현재 인터넷뱅킹에서만 거래 가능한 '선물환거래'도 올해 중 모바일을 통해 이용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BNK부산은행 정창용 외환사업부장은 "공간의 구애 없이 고객이 원하는 환율에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모바일FX(현물환)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도입해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02 11:19:0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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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금융의 강자] ⑤ 렌딧...개인신용대출전문

"정교한 신용평가모델, 투명한 정보제공, 이제는 투자자가 효율적으로 상품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년째 개인신용 대출만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 있다. '렌딧'은 소신 있는 P2P경영으로 대출자와 투자자에게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곳이다. 시중은행은 금리가 낮지만 대출받기가 어렵고, 저축은행은 금리가 높은 대신 대출은 쉬운 국내 금융시장에 의문을 갖고 P2P금융업에 뛰어든 렌딧의 김성준 대표. 그는 인터뷰 시작에 앞서 "국내 중금리 대출이 적절하게 마련되지 않아 고금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부터 중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P2P금융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의 경영소신은 대출 분야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다른 P2P기업들과 달리 한결같이 '개인신용 대출'만을 취급하고 있는 것. 그는 "한 분야에 집중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며 "아직까지 다른 분야의 투자 상품까지 확대할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개인신용 대출만으로 운영되고 있는 렌딧의 누적투자액은 4월 30일 기준 약 1200억원으로 지난해(약 380억원)보다 300% 성장했다. 그러나 김 대표는 단순한 성장보다 '성장을 통한 데이터의 정교화'를 렌딧의 강점으로 꼽았다. 그는 "대출건수가 많다보니 다른 기업보다 신용평가 표본이 많아져 더욱 정교해질 수밖에 없다"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렌딧의 심사평가모델은 더 정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금액 대비 대출자가 (다른 P2P기업에 비해)상대적으로 많다보니 데이터가 더욱 정교해질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렌딧의 다수채권에 투자된 건수는 630만건으로 P2P금융협회 전체 건수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수다. 연체율과 부실률은 각각 1.24%, 1.42%다. 3월 기준 P2P금융협회에서 공시한 평균 연체율 2.21%, 부실률 2.62%보단 밑도는 수치다. 김 대표는 "대출자의 단순 신용등급이 아니라 금융습관 등을 통해 신용평가를 정교화 하고 있다"며 "앞으로 연체율과 부실률이 더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출자를 보호하는 것이 곧 투자자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3월 30일까지 운영하던 '보험든든 서비스'에 이어 5월 중에 또다른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26일 한국P2P금융협회를 탈퇴한 그는 "협회사와 산업의 본질에 대해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고 협회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성에 공감하기 어려워 협회 탈퇴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금융위원회의 P2P금융가이드와 규제를 철저히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렌딧은 한국P2P금융협회를 탈퇴하더라도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소속은 유지할 예정이다. 오는 8일은 렌딧이 P2P서비스를 시작한지 3년째 되는 날이다. 그는 "초기부터 '정교, 투명, 효율'의 3가지 가치를 내세웠다"며 "홈페이지에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을 넘어 앞으로는 투자자가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찾아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투자자에게 "자신이 투자하는 자산이 어떤 분야인 지 확인하고 투자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며 "개인신용 대출과 법인대출, 담보대출 등을 확인하고 리스크를 확인하고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8-05-02 11:18:5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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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able 체크카드와 함께하는 'Love & Thanks 이벤트'

KB증권은 가정의 달을 맞아 able 체크카드 'Love & Thank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한 달 동안 able 체크카드 이용고객 중 KB증권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기회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able 체크카드 누적 사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1명) 및 외식상품권(33명)을 증정한다. 또한 시즌 인기 업종인 놀이시설(에버랜드·롯데월드), 면세점(롯데·신라·신세계), 아울렛(롯데 프리미엄·신세계 사이먼·현대 프리미엄)에서 각 업종별로 합산금액이 10만원 이상인 경우 사용금액의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캐시백 혜택은 업종별로 인당 최대 1만원까지 가능하며, 각 업종별로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홍구 PB고객본부장은 "5월 고객들이 주로 소비하는 업종을 대상으로 보다 일상생활에 밀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금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향후에도 KB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KB증권으로서 고객 니즈를 적기에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및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국 각 지점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8-05-02 11:18: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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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현장검측 시스템 '제다(ZEDA)'로 잰다

한화건설이 건설현장 검측 시스템을 개발해 토목, 건축 현장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현장검측 시스템인 '제다(ZEDA)'를 자체 개발해 지난해 말부터 운영 중이다. '제다'란 이름 역시 사내 임직원 공모를 통해 '자로 재다'의 의미를 빌려 결정됐다. '제다'는 시공 부위의 높이, 너비, 강도 등 건설현장에서 검측이 필요한 요소를 점검하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상에 입력된 체크리스트를 작성한 뒤 사진을 촬영해 실시간으로 현장 전체와 발주처, 감리단 임직원들에게 전파하게 한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2일 "제다의 개발은 지난 2016년 토목환경사업본부 신사업TF를 통해 발의됐다"며 "월평균 현장당 120회가 넘게 검측내역을 일일이 서류로 작성해 현장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발주처, 감리단에 보고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개발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제다'는 현재 한화건설 단지조성공사, 주상복합공사 현장 등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현장 품질개선과 시공효율성 제고에 역할을 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7월 '제다'의 상표권을 등록완료하고 현재 특허권 출원을 마친 상태이다. 향후 한화건설 전 현장에 운영을 거쳐 외부 발주처 등에 판매해 새로운 수익모델로써의 역할도 기대된다. 한편 한화건설은 지난해부터 전 현장에서 안전관리 모바일 앱을 운영해 효과적인 재해 예방과 실시간 안전관리를 하고 있으며, 건설현장에서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화건설 토목개발TF팀 손종현 팀장은 "현장 검측시스템 '제다'를 통해 현장 임직원들은 물론 발주처, 감리단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검측 내역을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모바일 검측시스템의 활용으로 현장 생산성을 높이는데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18-05-02 11:17:49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