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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혁신 과제 이행률 78%…"2분기 동산금융 활성화방안 발표"

금융 당국이 연초 발표한 금융혁신 과제 이행률이 78%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중엔 동산금융 활성화 방안 등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손병두 금융위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혁신 및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논의했다. 금융 당국은 지난해 12월 20일 금융위 민간 자문단인 금융행정혁신위원회가 마련한 권고안을 계획대로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 권고안은 4개 분야, 25개 과제, 73개 세부과제로 이뤄져 있으며, 현재까지 금융혁신지원 특별법 제정안 발의, 개인신용평가체계 개선 등을 시행한 바 있다.금융쇄신과 생산적금융, 포용적금융, 경쟁촉진 등 금융혁신 4대 전략 32개 과제로 구성된 금융혁신 추진방향의 경우 현재 25개 과제의 세부방안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당국은 남은 7개 과제도 올해 예정된 일정에 맞춰 세부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2분기 중 동산금융 활성화 방안과 국군병사 목돈마련 지원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금융위와 금감원은 금감원장 공석 상황 아래 현안 관련 정보공유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금융혁신 추진, 안정적인 가계부채 관리 등 금융현안 대응에 있어 상호간에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03 11:12:4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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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美·中 UV LED 시장 동시 공략

LG이노텍이 UV(자외선) LED 경쟁력을 앞세워 미국과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이노텍은 오는 7~9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UV 박람회 '라드텍 2018'에 참가하고, 29일에는 중국 선전에서 UV LED 포럼을 직접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UV LED는 자외선을 방출하는 첨단 반도체 광원이다. 파장에 따라 세균·바이러스를 없애고, 특수 물질과 화학 반응하는 특성이 있어 물·공기·표면 살균, 의료·바이오, 경화·노광 장치 등에 사용된다. 라드텍 2018은 100여개 업체가 최신 제품을 선보이고 자외선 기술 및 시장동향에 대한 콘퍼런스가 함께 열리는 UV 업계 주요 행사다. 특히 제조, 인쇄 등 여러 산업에 사용되는 경화용 제품의 비즈니스가 활발히 이뤄진다. LG이노텍은 이번 라드텍 2018에서 용도에 따라 UV 파장과 광출력을 최적화한 30여종의 LED 패키지를 선보인다. 365~415나노미터(㎚) 파장의 UV-A, 305㎚ UV-B, 278㎚ UV-C LED 패키지 등 고품질 UV 광원을 바이어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오는 29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UV LED 포럼을 직접 개최한다. 현지 기업들과의 협력에 속도를 내고 신규 파트너사를 확대 발굴하기 위해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G이노텍은 중국 UV LED 포럼에서 현지 업계 및 학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UV LED 기술, 응용제품 등 최신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UV LED의 뛰어난 성능과 폭넓은 활용 분야를 중국 시장에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포럼 행사장에는 UV LED 전시부스도 마련된다. LG이노텍의 세계 최고 광출력 100밀리와트(mW) UV-C LED와 독자 개발한 살균 모듈, 경화·노광용, 의료·바이오용 패키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LG이노텍 관계자는 "UV LED는 우리 일상을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 제품"이라며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이자 잠재 수요가 큰 미국과 중국에서 UV LED의 가치를 제대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03 11:11:43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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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세계 최초 '수분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 개발

한국콜마, 세계 최초 '수분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 개발 한국콜마가 수분 함유량 50%가 넘는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기존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수분 스틱 기술에 높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접목해 간편하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름철 지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수분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올해 특허 출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콜마 연구진은 기존 자외선 차단제에 함유된 오일이 끈적임을 유발하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 기능을 수분 스틱에 구현하는 기술을 1년 넘게 연구했다. 수많은 실험을 거친 끝에 제형을 안정화하는 데 성공했으며,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수분 에센스를 50% 넘게 함유해 수분감과 청량감을 극대화한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를 선보이게 됐다. 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기존의 오일 선스틱과는 달리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피부에 밀착해 산뜻한 마무리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수분 공급과 자외선 차단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휴대가 편하고 수시로 덧바르기도 좋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얻고 있다. 한국콜마는 매년 특수 유화기술, 고지속성 SPF, 워터프루프 효과 등을 접목한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여 국내 자외선 차단제 시장에서 굳건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제약 부분에서 활용되는 '층간 삽입 기술'을 자외선 차단제에 도입해 기존 선제품의 발림성을 개선한 바 있으며, 자외선 차단제 관련 특허를 20여건 넘게 보유하고 있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한국콜마의 자외선 차단제는 국내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사뿐 아니라 북미, 프랑스,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국콜마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접목한 각종 기초 및 색조 화장품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고승용 한국콜마 색조화장품연구소장은 "한국콜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형 및 차별화된 선케어 제품을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융합기술 연구를 통해 자외선 차단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03 11:06: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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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스포츠브랜드 모았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 'K-스포츠관' 오픈

"한류 스포츠브랜드 모았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 'K-스포츠관' 오픈 HDC신라면세점은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한류 스포츠 브랜드로 구성된 'K-스포츠관'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하는 K-스포츠관 대표 브랜드는 면세점 업계에 최초로 입점하는 휠라, 디스커버리, 푸마 등이며, 특히 디스커버리와 푸마는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 단독 입점한다. 세 브랜드 모두 기능뿐 아니라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춘 스포츠 브랜드로 최근 젊은 층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한류면세점을 지향하는 'K-면세점'을 콘셉트로 화장품과 잡화, 의류 브랜드 등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한류 브랜드관을 운영 중이다. 최근 국내를 찾는 관광객의 스포츠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한류를 이끌어 갈 전문 스포츠 브랜드관을 구성했다. K-스포츠관은 한류 브랜드들로 구성된 6층 K관에 K-코스메틱, K-백(Bag) 등과 함께 구성 될 예정이다. 이번에 입점하는 휠라 및 디스커버리 브랜드 외에도 한류 브랜드를 차례로 입점시켜 면세점 내 스포츠 브랜드를 더욱 강화 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준 HDC신라면세점 마케팅팀 팀장은 "최근 베트남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우리나라 스포츠 선수들이 큰 활약을 하며 한류 스포츠 브랜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동계올림픽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대형 스포츠 행사가 다양하게 열리는 만큼 스포츠 브랜드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K-스포츠관 오픈을 기념해 각 브랜드 별 구매 금액에 따라 스포츠 양말, 에코백, 크로스백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2018-05-03 11:06:50 박인웅 기자
삼성전자 액분마법 통할까?...'수급개선' 효과 기대

4일부터 거래가 재개되는 삼성전자가 액면분할 효과를 얼마나 누릴 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단 증권업계는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급개선 기대감과 더불어 소액 주주 증가로 지배구조 안정화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3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부터 3거래일간의 거래정지를 거쳐 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원으로 낮춰 변경 상장한다. 거래정지 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27일 종가(265만원)를 기준으로 시초가는 5만3000원으로 결정됐다. 거래 재개일인 4일 삼성전자 주가는 3만7100원~6만8900원 범위에서 움직이게 된다. 재상장 당일 가격제한폭(±30%)을 감안할 경우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액면분할이 또 다른 주가상승 기회요인으로 분석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7만3000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7만원을 제시했다. 역대 최고가(286만1000원)를 액면분할 후 주가로 산정하면 5만7000원이다. 액면분할에 상당히 높은 기대가 실렸다는 의미다. 우선 수급개선 기대감이다. 액면분할 후 삼성전자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1000만주를 충분히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1년간 삼성전자의 일평균 거래량(25만주)을 크게 뛰어 넘는다는 얘기다. 김동원 KB증권 이사는 "과거 사례를 보면 실적 개선 구간에서 액면분할 할 때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경우가 많다"며 "삼성전자도 일평균 거래량이 1000만∼1500만주로 늘면서 유동성 증가에 따른 플러스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액면분할이 지배구조 관점에서 경영권 방어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액 투자자들의 매매가 증가하면서 소유 분산이 이전보다 개선될 수 있어서다.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그룹 내 지분율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소유 분산이 이뤄지면 지배하는 회사에게 경영권 방어수단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삼성전자는 외국인 보유 지분율이 50%를 상회하는데 이번 액면분할 이후에는 국내 주주의 구성 비율이 오히려 50%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증가할 가능성도 엿보인다"고 평가했다. 실제 개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대거 사들이면서 '국민주'로 거듭날 수도 있다는 기대심리는 커지고 있다. 개인은 지난달 20∼27일 6거래일 연속으로 순매수세를 보이며 총 1조1441억원어치의 삼성전자 주식을 사들였다. 같은 기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1023억원, 1276억원어치를 팔아치운 것과 대비된다. 개인 투자자의 삼성전자 매매 점유율도 올랐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거래량 기준으로 16% 정도였던 개인 매매 점유율은 올해 들어 28% 이상으로 상승했고 거래정지 직전인 지난주만 놓고 보면 34.96%에 달했다. 한편 단순 액면분할로는 주가 상승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결국 실적 상승세를 증명해야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휴대전화 사업부문 이익 감소로 2분기 실적을 보수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이를 고려하면 3분기가 돼야 전사 실적이 유의미하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주가 상승세도 3분기에 가까워질수록 더 가팔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8-05-03 11:02:1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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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중구청, 한양도성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 개최

호텔신라-중구청, 한양도성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 개최 호텔신라는 서울시 중구청과 함께 오는 19일 '한양도성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는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인근에 위치해있는 한양도성 남산지구 다산성곽길이라 불리는 지역에서 열리는 전통과 예술, 놀이, 먹거리가 어우러진 문화축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산성곽길은 전체 한양도성(18.6㎞) 가운데 600여년 역사의 변화상이 잘 보존된 곳으로 주요 축성 시대별 건축기법의 차이를 관찰할 수 있고, 성곽 축성을 담당한 지역과 담당자명 등을 표기한 '각자상석'이 많이 발견돼 역사적 의미가 깊다.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는 지난해 5월과 10월 각각 2000명, 6000명이 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된 데 이어 올해도 봄을 맞아 19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장충체육관 옆 다산성곽길 초입(동호로 223)부터 약 600m가량 이어진 한양도성 다산성곽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송소희&두번째달 밴드와 함께하는 '성곽길 국악 어울림',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유현준 교수를 초빙해 '한양도성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국악인 송소희가 주축이 된 '송소희&두번째달 밴드'는 전통 국악을 현대적 재즈로 재해석하며 축제에 참여한 많은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현준 교수는 축제 참여자들과 '한양도성과 함께하는 서울 도시 이야기'에 대한 깊이있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눠 한양도성 축성의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의 인기 프로그램인 ▲각자성석 탁본체험 ▲청사초롱 순성놀이 성곽길 웨딩연 ▲아트마켓 ▲어린이 인형극 등의 문화공연 ▲역사 도슨트 교육 ▲예술작품 체험교실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다. 호텔신라는 서울 중구청과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를 공동개최하면서 '다산성곽길 관광명소화'를 위해 함께 꾸준히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18-05-03 11:00: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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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QLED TV, 獨 유력 AV 전문지로부터 역대 최고 TV로 평가

2018년형 삼성 QLED TV가 독일뿐 아니라 유럽 지역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AV 전문 평가지 비디오로부터 역대 최고 TV라는 평가를 받았다. 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최근 비디오지는 삼성 QLED TV Q9F 모델이 매체 창간 이래 최고점인 937점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기록은 2017년형 QLED TV가 받은 최고점 920을 다시 한 번 뛰어 넘은 것이다. 비디오지는 '완벽한 화질을 표현하는 기술'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삼성 QLED TV를 ▲화질 ▲디자인 ▲성능과 사용성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올해 최고 TV로 소개했다. 특히 ▲매우 깊고 디테일한 블랙 ▲엄청난 밝기 ▲높은 명암비 ▲최고의 컬러 등을 높이 평가하며 "진정으로 숨막히는 감각의 향연을 보여준다"고 극찬했다. 디자인 관련해서는 TV가 꺼져 있을 때 날씨·뉴스 등 생활정보를 알려 주고 액자처럼 활용 가능한 '매직스크린'이 아무 의미 없는 커다란 스크린을 재해석함으로써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논평했다. 또한 전원선과 주변 기기의 선을 하나로 합친 '매직케이블'에 대해서는 "QLED TV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언급했다. 기능과 사용성 측면에서는 ▲모바일 연동과 초간편 TV 세팅 ▲필요한 정보들을 한 화면에 통합한 UI ▲빅스비 기반 음성인식 등에 대해 "환상적인 기능들을 사용자가 직관적이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적용"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삼성 QLED TV는 비디오지로부터 2년 연속 ▲레퍼런스 ▲이노베이션 ▲하이라이트 등 3개 어워드를 동시에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레퍼런스는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는 TV 제품에, 이노베이션과 하이라이트는 TV뿐만 아니라 평가 대상이 되는 전 제품 중에서 혁신성이 뛰어나고 주목할 만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2018-05-03 11: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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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미지센서 신제품 ‘아이소셀 슬림 3P9’ 출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제조사의 카메라 개발기간을 최대 4개월까지 단축시킬 수 있는 준프리미엄급 이미지 센서 신제품 '아이소셀 슬림 3P9'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소셀 슬림 3P9은 후면 카메라에 적용된 아이소셀 플러그 앤 플레이 솔루션은 이미지센서, 카메라 렌즈, 엑추에이터(렌즈를 상하좌우로 이동)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사전에 튜닝한 턴키 모듈이다. 일반적으로 세트 제조사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모듈을 구성하는 부품을 선정한 후, 화질 최적화를 위해 모듈과 모바일 프로세서 사이에 복잡한 이미지 튜닝 작업을 필수적으로 한다. 삼성전자는 이런 작업들을 자체적으로 사전에 완료한 후 국제 공인 화질 평가 기관인 VCX에서 평가한 최적화 소프트웨어 세팅 값을 제공해 제조사의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 최적화 기간을 최대 4개월까지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아이소셀 플러그 앤 플레이는 기존 센서단에서만 진행했던 신뢰성 테스트를 모듈에서도 진행하여 카메라 튜닝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에 검출, 제조사의 불필요한 개발 지연을 막을 수 있다. 아이소셀 슬림 3P9은 160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로 1.0u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작은 픽셀을 적용해 스마트폰에서 이미지센서가 차지하는 면적을 줄여 세트 제조사의 디자인 편의성도 높일 수 있다. 픽셀크기가 작아지면 외부로부터 빛을 받아들이는 양이 감소해 어두운 곳에서 고품질의 이미지를 구현하기 어려운데, 삼성전자는 '테트라셀' 기술을 적용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고품질의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게 했다. 테트라셀은 4개 픽셀에 하나의 컬러 필터를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는 더 밝은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으며 재배치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밝은 곳에서는 더 세밀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센서 기술이다. '아이소셀 슬림 3P9'은 위상검출 자동초점용으로 활용하는 픽셀의 비율이 기존 대비 2배 늘어나 더욱 빠르게 대상을 포착할 수도 있다. 또한 세트에 내장된 자이로스코프(단말기의 각도와 각속도를 측정하는 센서)의 움직임과 이미지센서의 이미지 포착 시간을 동기화하는 자이로 싱크로나이저를 탑재해 피사체의 정확한 움직임 정보를 바탕으로 흔들림 여부를 판단함으로써 더욱 강화된 손떨림 방지 기능 역시 제공한다. 삼성전자 마케팅팀의 허국 팀장은 "삼성전자 아이소셀 이미지 센서는 최상의 화질과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다"며 "아이소셀 슬림 3P9과 플러그 앤 플레이 솔루션 조합을 통해 제조사는 최고의 카메라를 적기에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03 11: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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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농심 꿈동산'으로 초대합니다"

"어린이날 '농심 꿈동산'으로 초대합니다" 농심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 앞마당을 '농심 꿈동산'으로 꾸미고,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낵집 만들기, 농심 너구리 캐릭터와 함께하는 기념촬영, 풍선아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스낵집 만들기'에는 동작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가족 400명을 초청해 달콤한 추억을 만들 계획이다. 그 외에도 마술쇼, 서커스 등 볼거리와 페이스페인팅, 라면 탑 쌓기 등 놀 거리로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를 찾은 가족에게는 새우깡, 백산수, 카프리썬 등 농심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패키지를 선착순 증정하고, 하루 동안 지상 주차장도 무료 개방한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온 가족이 참여하는 놀이와 휴식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금까지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만큼 모쪼록 많은 사람이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농심의 어린이날 행사는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매년 5000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되어,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잡았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농심 본사로 오면 참여할 수 있다.

2018-05-03 10:59: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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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화장품 성수기 맞아 '코스메틱 페어' 진행

신세계, 화장품 성수기 맞아 '코스메틱 페어' 진행 신세계백화점은 화장품 성수기인 5월을 맞아 '코스메틱 페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매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5월에 매출이 가장 높았다. 이는 5월에 어버이 날, 성년의 날 등 특별한 기념일이 많아 선물용으로 화장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많기 때문이라고 신세계 측은 설명했다. 5월에 가장 인기 있는 제품으로는 립스틱이 꼽혔다. 대부분 2~4만원대로 부담 없는 가격대에 선물하기에도 무난해 찾는 고객이 많았다. 한방 화장품의 강세도 이어졌다. 특히 부모님이나 어른들에게 선물하려는 고객들이 많아 프로모션과 기획 상품을 다양하게 내놓았다. 성인의 날을 앞두고 잘 팔린 제품은 향수였다. 최근에는 특별한 향과 나만의 취향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니치 향수' 제품도 인기를 끌었다. 화장품 판매 급증에는 계절적 요인도 있었다. 갑자기 따뜻해지는 날씨에 여름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 등을 구매하는 수요도 급증했다. 특히 5월부터는 워터 프루프 제품, 휴대용 화장품 등 본격적으로 여행을 준비하며 쇼핑하는 고객들도 늘어나는 시기다. 신세계백화점은 화장품 성수기인 5월을 맞아 '코스메틱 페어'를 준비했다. 5월 8일까지 전 점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선 화장품 장르를 1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시코르 손 세정제를 무료 증정한다. 행사 기간 내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그룹전도 열린다. 설화수, 후, 헤라, 오휘 등의 브랜드에서 당일 20만원, 40만원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1만원, 2만원을 각각 제공한다. 설화수와 헤라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겐 더블 포인트 적립 혜택도 주어진다. 비오템 아쿠아파워 클렌져 125㎖(3만6000원)를 구매하는 경우 여행용 3종 세트를 증정한다. 라메르 리플레니싱 오일 100㎖ 세트(14만4000원)도 스킨케어 샘플 3종을 같이 준다. 슈에무라는 얼티메이트 클렌징 오일 450㎖ 세트(12만9000원)엔 클렌징 오일 50㎖, 여행용 4종, 파우치까지 함께 제공한다. 슈에무라 야즈부키 마뜨 립 세트(7만6000원)를 구매하면 미니 파운데이션, 클렌징 오일 등 여행용 사이즈 4종도 챙길 수 있다.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은 "화장품 판매가 늘어나는 5월을 맞아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코스메틱 페어를 준비했다"면서 "여름에만 판매하는 한정판 컬렉션 제품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가 만든 화장품 편집매장 시코르는 이번 '코스메틱 페어' 기간 동안 또 한번 새로운 매장을 선보인다. 오는 4일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에 들어서는 시코르 11호점은 약 172㎥(약 52평) 규모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구성할 예정이다. 나스, 슈에무라, 어반디케이, 베네피트 등 글로벌 럭셔리 제품부터 3CE, 조성아22, 포니이펙트 등 인기 높은 K뷰티까지 100여개의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시코르가 만든 프리미엄 PB인 '시코르 메이크업 컬렉션', '시코르 바디 컬렉션' 등도 풀 라인으로 제공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시코르 충청점은 대전 둔산점에 이어 충청 지역에 들어서는 두 번째 시코르 매장이다. 입점을 앞둔 지역은 시외/고속터미널과 먹자골목이 있어 천안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다. 이 매장은 시코르 중에서는 규모 대비 최다 MD 구성을 자랑해 효율적인 매장으로 꼽힌다.

2018-05-03 10:59:1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