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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가구, 친환경·ICT 접목 신제품으로 하반기 '공략'나서

에몬스가구가 올 하반기 가구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침대, 매트리스, 세라믹 식탁 등 70여 종을 새로 선보이고 시장 추가 공략에 들어갔다. 이들 가구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전체 매출은 2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몬스가구는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본사에서 '마음까지 편안하다. 에몬스'를 주제로 한 '2018 가을·겨울 가구 트렌드 및 신제품 품평회'를 열었다. 김경수 에몬스 회장은 "에몬스는 39년간 가구 직접 제조를 바탕으로 품질과 디자인을 명품화하면서도 착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해 왔다"면서 "자연 소재를 그대로 사용한 친환경 가구, 스마트한 기능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가구로 소비자들을 감동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지난해 매출이 1900억원이었는데 올해 상반기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25% 성장했으니 한 해 매출은 20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가 이날 새롭게 선보인 '로즈 화이트', '로즈 골드' 침실시리즈는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고 변색우려 없이 오랫동안 아름다운 컬러를 유지하는 고급소재인 강화유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로즈화이트는 기품 있는 백자의 아름다운 화이트 컬러를 재현했으며, 로즈골드는 샴페인 골드의 럭셔리하고 편안한 색감을 강화유리에 표현해 고급스러움과 친환경 컨셉트를 극대화했다. 또 고품격 자연 소재를 사용한 하이엔드 제품으로 이루어진 에르디앙스(ERDIANCE) 소파는 고급 가죽의 두께감이 느껴지는 통가죽을 소파 전체에 사용했다. 그린, 청록, 딥네이비, 인디 핑크 등 개성있는 컬러를 사용해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했다. 매트리스 브랜드 '노블앙'은 공인된 시험기관인 한일원자력을 통해 기존 공급한 매트리스 전제품에 대한 안전성 인증도 받았다. 최근 일부 회사에서 매트리스를 놓고 불거진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다. 새롭게 선보인 '블랙넘버7'은 고밀도 천연라텍스를 75㎜ 사용했다. 또 그 위에 무독성 폼 45㎜를 적용해 누웠을 때 마치 내 몸을 감싸 안아주는 듯한 포근함과 탄력감을 느끼게 했다. E모션 매트리스는 '웰 슬립센서'를 이용해 잠을 자는 동안 호흡, 심박, 뒤척임, 무호흡, 코골이 등 5가지 건강 측면을 측정해 최상의 수면 상태를 위한 모션을 작동시킨다. 또한 수면 시 침대의 무드 조명이 자동으로 꺼지고 아침 기상 시 무드 조명이 다시 켜지는 기술도 적용했다. 에몬스가구는 대리점주들을 초청한 신상품 품평회를 매년 2회씩 열고 있다. 여기서 대리점주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제품을 하반기 시장에 선보인다. 김 회장은 "대리점과 본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길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도 강화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8-07-11 14:44: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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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보호대상해양생물 '갯게' 500마리 방류

해양환경공단(KOEM)은 해양수산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11일 한려해상국립공원 월차갯벌 등지에서 국내 최초로 인공증식된 어린 갯게 500마리를 방류했다. 갯게는 일본, 중국 등 극동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만 출현하는 희귀종으로 정부는 보호대상해양생물 및 멸종위기야생동물 Ⅱ급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이에 공단은 국립군산대학교 연구팀(김형섭 교수)과 함께 지난해부터 갯게 인공증식 기술 개발에 착수해 올해 5월, 국내 최초로 실내 인공증식에 성공해 어린게 500여 마리를 확보했다. 인공증식은 유전적 차이에 따른 생태계 교란을 방지하기 위해 유전적으로 동일한 집단에 속하는 제주에서 채집한 성체 2쌍을 통해 인공 번식에 성공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도 작년 10월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월차갯벌에 있던 100m 길이의 콘크리트 농로와 80m 길이의 폐타이어 옹벽을 철거한 후 이를 자연석으로 대체하고 주변에 갯잔디를 이식하는 등 훼손된 갯게 서식지를 복원한바 있다. 박승기 공단 이사장은 "이번 갯게 방류는 건강한 해양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통된 목표로 각 기관이 협업해 이뤄낸 성과"라며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자연서식지에서 방류된 어린 게들이 무사히 정착하여 자연적인 개체수 회복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방류 후에도 한려해상국립공원과 공동으로 방류된 갯게의 자연 생존율과 자연 개체군과의 공존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IMG::20180711000049.jpg::C::320::갯게의 등면./해양환경공단}!]

2018-07-11 14:34:58 최신웅 기자
7월 ‘슈퍼문’ 뜬다… 태풍 마리아 간접 영향 예상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달과 지구가 매우 가까워지는 '슈퍼문(Super Moon)' 현상과 태풍 '마리아'의 간접 영향으로 남·서해안의 해안가 저지대 침수피해 우려가 있다고 11일 전망했다. 이번 슈퍼문은 그믐달 모양이며, 지구와의 거리가 약 35만7431㎞로 올해 두 번째로 가깝다. 올해 들어 지구와의 거리가 가장 가까웠던 슈퍼문은 지난 1월 2일에 발생했으나 겨울철 낮은 수온과 고기압 발달로 인해 영향이 적었다. 그러나 여름철은 기압이 낮고 수온이 높기 때문에 평균 해수면 자체가 높아 이번 슈퍼문 기간에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피해가 더욱 우려된다는 게 해수부의 설명이다. 국립해양조사원이 설정한 4단계 고조정보(관심, 주의, 경계, 위험)를 기준으로, 이번 슈퍼문 기간에 22개 지역이 '주의' 단계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 중 인천, 목포, 마산, 성산포 등 4개 지역은 최대 '경계' 단계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8호 태풍 '마리아'가 이달 11일 12시경에 중국 푸저우 육상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돼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997년 태풍 '위니'가 중국에 상륙할 당시 백중사리기간과 겹쳐 남·서해안 일대에서 1일후 약 30∼80cm 이상 해수면이 상승해 3일간 약 222억 원의 해수침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인천의 조위가 바람 등의 영향이 없었음에도 10.08m까지 상승해 현재까지 가장 높은 해수면으로 기록되고 있다.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는 "만약 이번에도 태풍이 해수면을 더욱 상승시키는 촉매로 작용할 경우, 서해안 일대는 최대 고조단계인 '위험' 단계까지 격상될 가능성이 있다"며 "또한 야간·새벽시간(22∼06시) 부근에 물이 가장 높게 차오를 것으로 보여 야간 바다활동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7-11 14:20:50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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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우외환' 현대차 노조 또다시 파업…비판 여론

현대자동차가 '트럼프발(發) 관세폭탄'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노동조합마저 파업 수순을 밟고 있어 내우외환에 시달리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중국의 사드보복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뒤 올해 어느정도 판매 회복세에 접어들었으나 잇따라 악재가 겹치고 있다. 현재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사측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12일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친환경차 미국 수출 깊은 고민 현대차는 자사 첫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의 전기차 버전인 '코나 일렉트릭(EV)'을 올해 3분기 미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현지 세단 수요 감소로 지난달 두 자릿수 판매 부진을 겪은 가운데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미국 자동차 시장 점유율도 높여갈 방침이다. 또한 코나 일렉트릭이 현대차 울산 2공장에서 전량 생산된다는 점에서 국내 생산 물량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하지만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산 자동차에 대해 고율관세를 부과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이들 전기차의 출시 시기를 놓고 고민에 빠진 상태다.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지만 관세폭탄을 맞을 경우 현지 업체와의 경쟁력을 잃게 된다. 앞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수입 자동차와 부품이 미국의 통상 안보를 위협하는지 조사 중이다. 미국의 조사결과, 실제 수입차가 자신들의 경제를 위협한다고 판단할 경우 미국은 최대 25%의 관세를 부과할 전망이다. 만약 미국이 수입 자동차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현대차의 친환경차 가격 경쟁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설상가상, 파업에 발목잡힌 현대차 국내 시장에서는 완성차업계 1위 현대차가 수입차들의 내수 판매 증가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노조의 파업으로 발목을 잡혔다. 현대차는 올 상반기 내수 35만4381대, 해외 188만519대를 더해 총 224만2900대의 글로벌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내수와 해외 판매는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각각 2.8%, 4.9% 증가하는데 그쳤다. 반면 같은기간 수입차는 19% 가량 판매량이 증가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노조는 사측과 힘을 모아서 돌파구를 찾기보다 파업을 진행하며 회사를 압박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사측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12일 1조 2시간, 2조 4시간 파업하기로 결정했다. 임협과 관련한 올해 첫 파업이자 7년 연속 파업이다. 노조는 이와 별도로 상급단체인 금속노조 총파업에 맞춰 오는 13일에도 1·2조 각 6시간 파업하고 상경 투쟁하기로 했다. 앞서 노조는 기본급 대비 5.3%인 11만6276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등을 회사에 요구했다. 조건없는 정년 60세 적용, 해고자 복직, 고소·고발 철회 등도 요구안에 포함됐다. 이에 대해 사측은 기본급 3만5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성과금 200%+100만원 지급 등을 담은 일괄제시안을 이날 교섭 테이블에 올렸지만 노조는 거부했다. 노조는 여름휴가를 시작하는 28일 전까지 타결 마지노선을 19일로 보고 교섭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의 관세 위협 등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노조가 파업을 결정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의 관세폭탄이 현실화되면 현대차로선 미국 공장을 늘릴 수 밖에 없다"며 "자연스럽게 국내 생산량이 감축되면서 노조의 일자리도 줄어들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대차는 과거와 비교해 판매량 감소 등으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노사가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8-07-11 14:16:25 양성운 기자
쏘카,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 투자…카셰어링 업계 변화 움직임

차량공유업체 쏘카가 자율주행 연구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에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는 종합 모빌리티를 지향하는 쏘카의 첫 투자 사례이다. 11일 쏘카에 따르면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 분야 전문가인 박중희 박사와 윤호 박사가 공동창업자로 이끄는 연구전문 스타트업으로, 세계적인 자율주행 기업 누토노미의 창업자인 칼 이아그넴마 박사가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고 있다. 누토노미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2016년 세계 최초로 싱가포르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선보인 바 있다. 쏘카는 이번 투자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필수 요소인 자율주행 연구를 위한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다. 또 대규모 상용화가 가능한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로 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이재웅 쏘카 대표이사는 "자율주행 기술로 사고방지, 자동주차 등과 같은 쏘카 서비스의 고도화가 이루어지면 이용자들에게 혁신적인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며 "라이드플럭스와 서비스 차량 1만대를 돌파한 쏘카의 만남은 단순한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넘어 대규모 자율주행 서비스를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된다는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2018-07-11 14:16: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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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인도네시아, 풍국산업과 스마트 팩토리 ICT 플렛폼 구축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풍국산업 인도네시아 현지법인과 은행 계좌 통합형 NFC 카드를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ICT 플렛폼(Platform)'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인도네시아 최초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능을 탑재한 ATM Debit 카드를 도입해 ㈜풍국산업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팩토리 핵심단계인 ICT Platform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NFC가 탑재된 ATM Debit 카드가 공장 모든 작업자들에게 지급되며 개인 급여계좌와 연동돼 인도네시아 모든 ATM에서 현금인출이 가능하고 가맹점 결제도 가능하다. 또한, 생산라인에서는 IOT로 연결된 각 디바이스에 개인 카드를 태그함으로써 제조기계에 연결된 개인별 성과를 측정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생산 효율성 향상, 적정 작업량 배분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스마트 팩토리 ICT Platform'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풍국산업에서는 각 공정 및 제품별 소요시간을 분석할 수 있게돼 생산 효율성 향상, 적정 작업량 배분, 작업자별 성과 측정이 가능해 졌으며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공장 종업원의 작업 효율성 및 근태 관리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종업원 신용대출의 스코어링 데이터로 활용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인도네시아은행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공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종업원 신용대출 및 직원 주택구입자금 대출 등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풍국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프로세스 정착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풍국산업은 1966년 창립하여 코치, 아디다스, 마이클코어스, 그레고리 등 세계적 브랜드에 납품하는 종합 가방 ODM 전문 업체로 인도네시아 중부자바 그로보간(Grobogan)에 제2공장을 가동 중으로 약 7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8-07-11 14:11:37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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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공식 블로그·포스트 개설

KB국민은행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 공식 블로그, 포스트를 동시에 개설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디지털에 친숙하고 비대면 거래를 선호하는 유스(Youth)층과의 소통 접점을 늘리려는 조치"라며 "올해 초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기용하고 지난 4월 홍대에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지원하는 열린 문화공간 'KB락스타 청춘마루'를 개관한 것과 궤를 같이 한다"고 설명했다. 블로그는 ▲KB뉴스 ▲KB상품 ▲KB라이프 ▲이달의 KB 등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했고, 유스층에게 유용한 금융정보와 혜택을 핵심내용 위주로 보기 쉽게 담을 예정이다. '모든 첫 꿈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꿈'을 지원하는 금융서비스를 소개할 공식 포스트에는 ▲첫꿈 꾸러미 ▲소식 꾸러미 ▲일상 꾸러미 ▲문화 꾸러미 등 4개의 카테고리를 통해 카드뉴스, 웹툰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스낵 콘텐츠'로 유스층에게 다가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오는 18일까지 'KB국민은행 공식 블로그,포스트 오픈기념 집들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은행 블로그, 포스트를 이웃추가 하고 축하 댓글을 남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18 리브(Liiv) 콘서트' 티켓 60장(30명), 롯데시네마 영화 예매권 20장(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all) 쿠폰 30개(30명)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KB국민은행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18일까지 '팔로우 댓글 이벤트'를 통해 '2018 리브 콘서트' 티켓 40장(20명)을 제공한다.

2018-07-11 14:08:51 안상미 기자
LH, 12일부터 행복주택 7987가구 청약 접수

LH는 12일부터 행복주택 전국 14개 지구, 7987가구를 청약 접수한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 서울공릉 등 수도권 6곳 3674가구 ▲ 대전봉산 등 비수도권 8곳 4313가구로 LH 청약센터(http://apply.lh.or.kr) 또는 모바일(App:LH 청약센터)에서 청약신청하면 된다. 행복주택은 주변시세 대비 60∼80%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이번 공급하는 행복주택의 임대보증금은 최저 1156만∼ 최대 76920만원까지, 임대료는 최저 5만8000∼최대 30만1000원까지이며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일정 한도 내에서 상호전환 가능하다. 임대보증금 마련이 부담되는 청년, 신혼부부 등은 정부에서 버팀목전세자금 대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중 은행(우리, 기업, 농협, 신한, 국민)에서 신청인 소득, 신용도 등에 따라 저리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입주자격은 소득활동여부와 상관없이 만 19~39세의 청년이거나 혼인기간이 7년 내인 신혼부부도 일정 소득·자산 기준만 충족하면 되고, 지역제한 없이 전 지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지별 세부 입주자격과 임대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LH 청약센터 또는 마이홈포털(http://www.myhome.go.kr)에 접속하여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LH 콜센터(1600-1004)에 문의하면 된다.

2018-07-11 14:08:42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