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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식품, 전용 판매관에서 만나세요"

앞으로 국산 농식품을 전용 판매관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센터에서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판매관 '비욘드 팜' 1호점을 개장했다. 비욘드팜 1호점은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 제품의 판로 확산 및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민간주도형 전문판매관으로 시범운영된다. 운영업체는 올해 5월 민간운영사업자 공모로 선정됐으며 6차산업 제품 BI(Beyond Farm)을 이용한 최초의 브랜드 통일 매장이다. 앞으로 전국 시·도에 설치된 6차산업 안테나숍(전국 28개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 중 소비자 반응도가 우수한 제품을 비욘드팜 매장에서 판매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수도권 소비자 대상 판로확대의 선도 매장으로 역할하게 된다. 개장식에서 김종훈 농식품부 차관보는 "비욘드팜 1호점이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에게는 정성을 다해 만든 제품을 선보이는 반가운 장터가 되고, 소비자에게는 농촌에서 만든 믿을 수 있는 농식품을 만날 수 있는 도농교류의 장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80712000025.jpg::C::480::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센터에서 진행된 '비욘드 팜' 1호점 개장식 모습./농식품부}!]

2018-07-12 10:42:44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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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국민 캐리어' 내셔널지오그래픽 휴가철 맞아 집중 편성

CJ ENM, '국민 캐리어' 내셔널지오그래픽 휴가철 맞아 집중 편성 여행용 캐리어 매출 연 평균 11% 성장, 여름 휴가 집중된 7~8월이 판매 성수기 여행용 캐리어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면서 CJ ENM 오쇼핑 부문은 7월 관련 상품의 편성을 전월 대비 2배 이상 늘려 여행준비족 잡기에 나선다. 최근 해외여행객 수가 크게 늘면서 여행 필수 아이템인 여행용 캐리어의 판매량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전략이다. CJ ENM 오쇼핑부문의 최근 3년 간 여행용 캐리어 매출은 연 평균 1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 휴가가 집중돼 있는 7~8월 매출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7월 초부터 홈쇼핑의 프라임 타임인 금요일 밤이나 주말 오전과 저녁 시간대 중심으로 여행용 캐리어 방송을 집중 편성했다. 휴가를 떠나기 위해 여행용품 준비에 나서는 가족 단위 고객을 노린 시간대다. 7월 말경에는 신상품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오쇼핑부문의 주력 여행용 캐리어 브랜드다. 올해 6월말 기준 누적 주문은 47만 세트, 1250억원에 이른다. 오쇼핑 부문 전체 여행용 캐리어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는 수치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을 2015년 2월 첫 론칭 이후 4년째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며 협력사와 함께 내셔널지오그래픽을 업계 1등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최근 공항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캐리어를 끌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어 '국민 캐리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인기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신상품인 '트레비아(Trevia)'는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 TV홈쇼핑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신상품은 소재와 디자인을 한 단계 개선시켰다. 독일 바이엘그룹의 화학회사 '코베스트로'에서 제작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제품 안전성을 확보했고 캐리어 바퀴의 내구성도 강화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기존에 없던 민트 색상을 추가해 트렌디한 젊은 고객을 공략할 예정이다. 올해 초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선정 인물로 유명해진 한현민을 모델로 기용하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기내형 캐리어, 화물형 캐리어, 백팩, 여권지갑, 소품 정리백 4개, 캐리어 커버 등 총 9종 구성의 상품을 선보인다. 론칭방송에서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트래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이번 신상품은 16일부터 CJmall을 통해 미리주문이 가능하다. 미리주문 고객에게는 추가 사은품으로 '크로스백'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상품 '트레비아'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운영하는 전국 9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동시 판매된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제품의 품질과 성능은 최대한 높이는 대신 가격은 초반부터 가장 합리적인 선으로 책정한다. 이를 바탕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노 세일(NO SALE)' 브랜드라는 점을 부각하는 프리미엄 브랜딩 전략을 3년 이상 고집했다. 현재 CJ오쇼핑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상품은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 협회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상황으로 매시즌 미국 본사에 친환경 관련 제품 승인을 받고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김대홍 패션잡화팀장은 "지난해 해외여행객 수가 총 2천 6백만명으로 월별 고른 분포를 보이며 '여행의 일상화'가 트렌드가 되고 있어 여행용 캐리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매우 클 것으로 본다"며, "내셔널지오그래픽 캐리어를 7월부터 집중 편성해 연간 400억원 주문을 올리는 CJ ENM 오쇼핑부문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12 10:04: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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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히어히어로 아이디어 공모전' 21개 최종 선정

이베이코리아, '히어히어로 아이디어 공모전' 21개 최종 선정 대한민국 소방관의 171개 아이디어 접수 최종 21개 아이디어 당선, 수상자에게 상금 1000만원 수여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국내 1위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진행한 '히어히어로(Here, Hero) 소방용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실용성과 창의성이 뛰어난 21개 아이디어가 최종적으로 선정돼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은 이베이코리아가 소방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영웅, 여기에(Here, Hero)'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다. 소방 현장에서 출동에 필요한 각종 아이디어나 특허를 소방관들이 많이 갖고 있다는 데 착안했다. 약 2개월 동안 진행 된 공모전에는 재난현장과 화재진압, 구조 및 구급활동을 망라해 총 171개의 소방관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전문 평가위원들의 1차 심사를 통해 40개 아이디어를 선정, 네티즌 투표를 진행했다. 소방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물품인 '만들고 싶어요'와 기존 물품을 개조한 '사용하고 싶어요' 총 2가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네티즌 투표와 전문가 심사 점수 합산을 통해 최종 21개의 아이디어가 당선됐다. '만들고 싶어요' 부문에서는 최우수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히어히어로상 5명 총 11명이, '사용하고 싶어요' 부문에서는 히어히어로상 10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부산소방본부 서벧엘 소방관이 제출한 '격자무늬 레이저 랜턴'에 돌아갔다. 잘 보이지 않는 화재 현장에서 레이저 불빛으로 좀더 밝게 물체를 확인할 수 있고 격자무늬에 투과하면 장애물 모양에 따라 무늬가 바뀌기 때문에 먼 곳에 있는 장애물이나 사람도 더 쉽게 볼 수 있다는 아이디어다. 우수상은 전북소방본부 임성빈 소방관이 제안한 '허리보조대가 달린 조끼'에 돌아갔다. 인명구조시 허리 부상이 잦은 소방관들을 위해 허리보호대를 조끼에 부착하는 아이디어다. 또다른 우수상은 서울 소방재난본부 길동환 소방관이 제안한 '방수 비닐커버가 달린 환자 들것'에 돌아갔다. 야외에서 구조자를 들것으로 나를 때 캐노피 형식의 비닐 커버를 부착해 환자의 저체온, 열사병 등을 방지한다는 아이디어다. 공모전 시상은 개별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당선작 발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베이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선작 중 일부는 개발 과정을 거쳐 상용화할 예정이다. 실제로 이베이코리아는 '히어 히어로' 캠페인을 통해 소방관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상품을 지원한 바 있다. 예를 들어 인천, 광주, 충남소방본부에 지원한 '꼬임방지호스'는 2013년에 한 대전 소방관이 수압 때문에 소방관이 다치기 쉬운 소방호스 단점을 보완하자는 아이디어를 내 반영한 결과물이다. 네티즌 투표수가 5000표를 초과하면서 이베이코리아는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를 통해 화재 취약 쪽방촌 독거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에 자체 제작 소화기 200개를 기부할 예정이다.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서민석 부사장은 "히어히어로 캠페인을 통해 소방/화재 현장의 어려움 이외에도 소방용품 아이디어를 내는 일상적 영웅인 소방관의 면모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베이코리아는 2017년부터 히어히어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관 출동환경에 도움이 되는 물품과 장비를 지원하는 소방관 근무환경개선사업으로 회원 참여형 사회공헌기금인 G마켓 후원쇼핑, 옥션 나눔쇼핑 기금을 통해 상대적으로 재정이 취약한 지방소방본부에 필요한 상품을 연간 10억원 규모로 후원하고 있다.

2018-07-12 10:04: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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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두날개 프로젝트'에 총 2억원 지원

GS홈쇼핑, '두날개 프로젝트'에 총 2억원 지원 영상·미디어분야 사회적기업 육성 위한 지원금 전달 GS홈쇼핑은 지난 11일 영등포구 문래동 본사에서 영상·미디어분야의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두날개 프로젝트'에 후원금 1억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두날개 프로젝트'는 영상·미디어 분야의 사회적기업이 장애, 다문화 가정 등의 소외계층이 처한 어려움을 알리고 사회적기업, 윤리적소비 등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사회적기업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해 올해 1월 모집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선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선정된 4개팀을 발표했으며, 이들은 이후 본격적인 영상제작에 돌입하게 된다. 전달식에서는 최종 선정된 영상·미디어 분야 사회적기업 4팀이 향후 제작하고자 하는 영상의 주제를 공유하고 지원금을 전달 받았다. GS홈쇼핑은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제작 비용 1억 4000만원을 전달했으며, 그 밖에 프로젝트 진행 비용 6000만원을 포함, 총 2억원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전달식 이후 GS홈쇼핑의 영상, 마케팅 전문가들과 함께 의견을 공유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간담회 자리도 마련됐다. GS홈쇼핑 대외협력본부 조성구 전무는 "요즘의 사회는 텍스트보다는 영상을 통해 정보와 아이템을 소비하고 있다"며 "GS홈쇼핑은 영상을 통해 공감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2018-07-12 10:04: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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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비대면 투자미식회' 홍보영상 조회수 500만 돌파

KB증권은 지난 5월부터 진행한 '비대면 투자미식회'가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비대면 투자미식회'는 고객들이 추천한 유명 면(麵) 맛집에서 면시식과 투자설명회가 이뤄지는 이색적인 행사로, 매회 30명의 고객들을 추첨하여 총 10회 진행하는 설명회에서 약 3000여명의 투자자가 참가 신청하여 평균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된 고객들은 면요리 시식 후 KB증권 내부 강사로부터 시장의 흐름을 읽는 법, 유망 투자 종목 등의 정보 공유 시간을 가진 후 현장 실시간 질의 응답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비대면투자미식회를 홍보하는 디지털 영상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 후 조회수 500만건을 돌파하는 등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실제 행사에 참가했던 고객들의 입소문과 행사 실황 영상이 SNS를 통해 퍼져 나가면서 행사 기간 후반부로 갈수록 행사 지원자 수가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제공된 컵라면 선물세트 '비대면'과 고급 술잔 세트 '추천주'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행사에 참가한 한 고객은 "금융 세미나라고 해서 지루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맛있는 식사와 다양한 이벤트, 쉽고 재미있는 주식 강연까지 진행되어 마치 한 편의 참여형 공연을 보고 온 기분"이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KB증권의 김재봉 M-able Land Tribe장은 "온라인 고객도 직접 대면해소통하면서 온·오프라인 채널의 장점을 결합한 행사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12 09:58:0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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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김영익 교수 등 'WM스타자문단' 자문위원 위촉

KB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신사옥에서 'WM스타자문단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명을 외부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WM스타자문단 자문위원은 한국을 대표하는 이코노미스트 김영익 교수, 국제금융 분야의 대가 한상춘 미래에셋대우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 국세청 승인 1호 미국세무사인 유영하 세무사, 노무법인 정론의 임완호 대표노무사, 부동산 가치투자 전문가인 한국자산관리연구원 고종완 원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KB금융의 내부 전문가 그룹인 KB WM스타자문단과의 교류와 고객세미나 등을 통해 KB의 자산관리 역량을 최고로 유지할 계획이다. WM스타자문단은 은행·증권·자산운용의 투자전략 및 포트폴리오 전문가, 은퇴설계 전문가, 부동산 전문가,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PB 중 스타급 전문가 34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다. 고객맞춤형 투자솔루션 제안과 WM 현장 직원 연수, 고객세미나 제공 등 영업현장 지원을 통해 'KB형 자산관리 종합솔루션 서비스 모델'을 구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한상춘 자문위원은 WM스타자문단 위원들과 KB금융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중 통상마찰과 환율'에 대한 특강을 통해 국제금융 분야에 대한 통찰력을 전수했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WM스타자문단은 자문위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전문성을 보다 더 강화시키고, 고객들께 한차원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WM그룹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림 부사장은 "급변하는 자산관리 시장에서 고객에게 늘 최상의 고품격 자문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12 09:57:4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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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실버택배, 글로벌 인정…'UN SDGs 기업 이행상' 수상

CJ대한통운 실버택배가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1일 서울시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UN지원SDGs한국협회 7주년 기념행사'에서 CJ대한통운의 실버택배가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지속가능경영을 이행한 기업에게 수여되는 'UN SDGs(국제연합 지속가능발전목표) 기업 이행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이행 점검을 위해 매년 7월 뉴욕 UN 본부에서 열리는 UN 고위급 정치 회의인 '2018 고위급 정치 포럼(HLPF, High Level Political Forum)'의 개최와 글로벌 리더들의 지속가능개발목표 이행을 위한 'SDGs 글로벌 네트워크' 출범식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속가능개발목표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에 앞장선 기업들에게 UN SDGs 기업 이행상을 수여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를 주관한 UN지원SDGs한국협회는 CJ대한통운이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에 앞장섰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UN SDGs 기업 이행상을 수여했다. 특히 CJ대한통운의 실버택배는 기업의 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사회에 공헌하는 CSV(공유가치창출)에 충실했고, 이해관계자들과 협력을 기반으로 고령화사회에 따른 노인일자리 문제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는 평가다. CJ대한통운 '실버택배'는 택배차량이 아파트 단지까지 물량을 싣고 오면 어르신들이 친환경 전동 카트 또는 손수레를 이용해 각 가정까지 배송하는 사업모델이다.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회사의 배송 서비스를 높여 기업과 사회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CJ그룹의 대표적 CSV 모델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물류업의 특성을 활용해 기업과 사회가 서로 공존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범세계적 국제기관 UN을 포함한 전세계에 있는 정부 및 민간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실버택배 사례를 전파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에는 CJ대한통운의 실버택배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니셔티브(SDGs)'에 우수 사례로 'SMART 인증'을 받아 UN 공식홈페이지에 등재되기도 했다.

2018-07-12 09:42: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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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여름 휴가철 선바이저 방향제·불스원샷 등 인기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자동차 용품은 '차량용 방향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불스원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휴가철(2017년 6~8월) 불스원몰의 판매량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 용품은 '선바이저 방향제'로 나타났다. 휴가철 장거리 운전을 대비한 엔진세정제와 장마철 안전운전 제품이 그 뒤를 이었고, '버그 크리너' 등 차량 외장관리용품 또한 인기 제품으로 꼽혔다. 지난해 여름 판매량 1위를 차지한 불스원의 '폴라프레쉬 선바이저 방향제(리필)'는 봄과 비교해(2017년 3~5월) 판매량이 119% 증가하며 휴가철 베스트 셀러로 등극했다. 본품과 리필 제품 판매량을 모두 합하면 115%가 상승했다. 이는 더워지는 날씨로 인해 땀냄새 제거 등 실내 청결 관리 수요가 높아지는 것과 동시에, 쾌적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휴가를 떠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심리적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폴라프레쉬 선바이저 방향제'는 선바이저(햇빛가리개)에 간편하게 장착하면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은은한 향을 오래 즐길 수 있어 불스원 방향제 제품 중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불스원의 대표 제품인 '불스원샷'도 인기 제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여름 불스원샷 전 제품군 판매량은 봄철대비 157% 증가했는데, 이는 휴가철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엔진 관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해석된다. 불스원샷은 엔진 내부의 카본 때를 더욱 빠르고 깨끗하게 제거함으로써 항상 새 차와 같이 힘차고 쌩쌩한 엔진을 유지시켜주는 차량관리 필수 아이템이다. 휴가 시즌과 함께 오는 장마철을 대비한 와이퍼·워셔 제품군도 판매 상위 순위에 올랐다. 4관절 메탈 하이브리드 프레임에 '에어로 다이내믹 윙'을 적용해 밀착력 있는 닦임성과 고속안정성을 자랑하는 '레인OK 메탈윙 하이브리드 발수 와이퍼'는 무려 1397%나 판매량이 증가했으며, 빗길 선명한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는 '레인OK 프리미엄 발수코팅 에탄올워셔' 역시 판매량이 49% 상승해 차량 동승자가 많은 휴가철에 '안전'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지영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상무)은 "차량 내·외부 관리는 사계절 내내 필수지만, 여름 휴가철에는 특히 가족 단위의 장거리 이동이 많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8-07-12 09:38:4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