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성전자, 영사기 없는 영화관 '오닉스'…등장 1년 만에 10개국 진출

'영사기 없는 영화관'으로 불리는 삼성전자 시네마 LED(발광다이오드) '오닉스'가 등장 1년 만에 전세계 10개국으로 진출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오닉스는 영화 산업의 본고장인 미국 헐리우드를 비롯해 중국과 독일 등에도 잇따라 설치되면서 전세계 영화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 오닉스는 작년 7월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된 이후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비롯해 8개국의 12개 영화관 등에 설치됐다. 국내에서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과 부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점에서 선보였으며, 해외에서는 작년 10월 태국 최대 영화관 프랜차이즈인 '시암 파라곤 시네플렉스'에 처음으로 수출됐다. 이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중국 상하이, 멕시코 멕시코시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선보였다. 이달에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와 중국 상하이 등 2곳에 새로 설치됐다. 이외에도 멕시코시티, 오스트리아, 인도 등에도 조만간 설치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최대 영화산업 박람회 '시네마콘 2018'에서 시네마 LED의 브랜드를 '오닉스'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한 뒤 마케팅 전략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07-12 14:42:46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캐논, DSLR3종 구입고객 전원에 사은품 제공 프로모션 진행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여행과 휴가의 계절을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 대표 하이엔드 DSLR 카메라 구매자를 대상으로 혜택을 더하는 '캐논 풀프레임 No.1 구매 찬스' 및 'EOS 80D 스마트 구매 찬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기간 내 캐논 EOS 5D 마크 Ⅳ와 EOS 6D 마크 Ⅱ, EOS 80D 등 풀프레임 DSLR 카메라를 포함한 주요 하이엔드 DSLR 카메라 구매자에게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캐논은 고화질의 사진과 영상을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 최대 18만원 상당의 배터리와 메모리 카드, 슬라이드 스트랩 등 넉넉하고 편리한 야외 촬영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프로모션을 구성했다. 먼저, 캐논 풀프레임 No.1 구매 찬스 프로모션의 대상 제품은 국내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에서 현재 판매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 제품인 EOS 5D 마크 Ⅳ와 EOS 6D 마크 Ⅱ다. EOS 5D 마크 Ⅳ 구매 시에는 '배터리&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CF 메모리 카드(64GB)'의 구성 또는 '배터리&픽디자인 슬라이드 스트랩'을 증정한다. EOS 6D의 후속 모델 EOS 6D 마크 Ⅱ 구매 시에는 '배터리&샌디스크 익스트림 SD메모리 카드(128GB)' 또는 '배터리&픽디자인 슬라이드 스트랩'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EOS 80D 스마트 구매 찬스는 사은품으로 '배터리&샌디스크 울트라 SD 메모리 카드(64GB)' 또는 '픽디자인 슬라이드 스트랩'이 증정된다. 프로모션 참여자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행사 대상 제품 구매 후, 9월 5일까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참여를 완료하면 된다.

2018-07-12 14:42:35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하반기 집값 내린다"…정부 규제에 매수심리 위축

올 하반기 전국의 집값이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입주 물량이 늘어나는 가운데 보유세 개편,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도입 등 규제가 강해져 매수 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한국감정원 부동산연구원은 12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18년 상반기 부동산 시장 동향 및 하반기 전망'을 발표했다. 채미옥 연구원장은 지난 상반기 주택매매시장에 대해 "양도세 중과 등 정부 규제정책과 주택 공급 확대로 주택시장이 안정되고 있다"라며 "매매 가격이 오르던 서울 강북과 경기 일부 지역도 상승 폭이 둔화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감정원에 따르면 상반기 매매시장에서 주택 가격은 0.5%, 아파트 가격은 0.1% 각각 오르며 2017년 상반기 상승률(주택 0.5%, 아파트 0.4%) 대비 상승 폭이 축소됐다. 하반기 집값은 전국적으로 0.1%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기기준 전국 주택값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건 2012년 하반기(-1.34%) 이후 처음이다. 채 원장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의 현실화, 보유세 개편안 등의 정부 규제정책과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 DSR 도입 등으로 주택시장의 매수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며 이런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0.2% 미미하게 상승할 전망이다. 그러나 지방은 지역 경제시장 위축과 입주물량 증가로 0.9% 큰 폭 떨어질 것으로 봤다. 그는 "지역별 차별화 현상이 지속되며 개발 호재와 도시재생사업 가능성이 큰 서울과 일부 수도권 지역 집값이 오르겠지만, 주택 공급이 늘거나 지역산업 경기가 침체되는 지역은 가격 하락세가 확대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전세시장은 침체가 더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 매매시장의 관망세에 따른 반사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반기 전국 주택 전셋값이 1.0%(연 -2.0%) 하락할 전망이다. 감정원은 수도권(-0.9%)과 지방(-1%) 모두 하락할 것으로 관측했다. 채 원장은 "입주물량이 집중된 수도권 외곽 및 일부 지방은 전세물건이 쉽게 해소되지 못해 하락세를 유지하고 일부 지역은 역전세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며 "서울의 임차 수요가 수도권 택지지구의 신규 주택 등으로 분산돼 전세가격이 하락하겠다"라고 말했다. 주택 거래량도 쪼그라들 전망이다. 올해 하반기 주택거래량은 37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7% 감소하고, 2018년 전체 주택거래량은 81만건으로 전년 대비 14.9%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2018-07-12 14:24:43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IPO 기자간담회]롯데정보통신, 12년 만에 롯데지주 계열사 상장…이달 말 코스피 입성

정보기술(IT) 솔루션 기업 롯데정보통신이 이달 말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있다. 2006년 롯데쇼핑 이후 12년 만에 진행되는 롯데그룹 기업공개(IPO)다. 이번 상장 성공여부에 따라 남은 롯데지주 계열사 상장이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롯데정보통신은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날까지 수요예측을 마무리하고 공모가(2만8300원~3만3800원)를 확정지은 뒤 오는 17, 18일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장은 이달 27일로 예정돼있다. 1996년 설립된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22년 간 롯데그룹의 IT를 총괄해 온 주요 계열사다. 롯데지주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서울 가산동에 본사와 통합정보센터를, 대전과 경기 용인에 각각 재해복구센터와 글로벌 대외전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크게 세 부문으로 나눌 수 있다. 매출의 54% 비중을 차지하는 ITO 서비스, 38%를 차지하는 IT시스템 통합운영 디지털전환(DT) 사업,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IT 서비스 등이다. 이들의 최근 3년(2015~2017년) 영업이익 연 평균 성장률은 각각 3.3%, 6.1%, 22.7%다. 롯데정보통신의 투자 매력은 무엇보다 지주사와의 시너지다. 롯데그룹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사업 전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어 IT투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롯데지주 전체 매출에서 IT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1년 0.69%에서 지난 해 0.97%로 증가했다. 올해는 그 투자 비중이 1%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식품이나 화학을 중심으로 스마트 팩토리 및 물류 시스템, 유통 계열사들의 판매 채널 통합 등 전 분야에 걸쳐 디지털화가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롯데그룹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대 수혜기업"이라며 "새로운 기술기반을 활용해 그룹 비즈니스로 대폭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롯데정보통신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롯데월드타워의 IT구축을 총괄하여 지능형빌딩시스템(IBS), 실내위치기반서비스, 융합보안, 스마트오피스 등을 선보였다. 교통 분야에서는 국내 스마트톨링 및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톨링은 국내 사업자 가운데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게 업계 평가다.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증권거래 솔루션 운영에 대한 기술을 바탕으로 호찌민 증권거래소에 차세대 거래 시스템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유통과 결제 분야뿐만 아니라 금융과 의료 정보 분야에서도 자체 기술의 현지화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또 온라인 유통시장이 발달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도 거점을 마련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공모 주식수는 총 발행주식의 30%인 428만6000주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되는 자금은 현재 주력사업인 IT아웃소싱 기술 고도화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물류솔루션, 스마트팩토리 등 신기술 기반의 IT 서비스에 사용된다. 이번 롯데정보통신의 상장은 '롯데제과→롯데리아→대홍기획→롯데정보통신→롯데제과'로 이어지는 순환출자를 해소하기 위한 개선작업의 일환이다. 앞서 롯데지주는 지배구조 개선작업을 위해 비상장 자회사 IPO를 추진하겠다고 밝힌만큼 앞으로 코리아세븐, 롯데시네마 등 잠재적 IPO 후보 기업들도 상장 준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마 대표는 "롯데정보통신의 첫 상장은 롯데지주에 의미있는 지배구조 개혁의 신호탄이라고 생각한다"며 "상장 후 주주환원 정책 등에서도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 27일 코스피에 상장하는 롯데정보통신의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2018-07-12 14:21:46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밀키스, 스누피를 만나다! '밀키스 스누피 에디션' 출시

밀키스, 스누피를 만나다! '밀키스 스누피 에디션' 출시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우유탄산음료 '밀키스'가 인기 캐릭터 '피너츠(Peanuts)'와 손잡고 '스누피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스누피 에디션은 지난 1950~2000년까지 미국에서 연재된 신문만화의 대명사 피너츠의 인기 캐릭터 '스누피'를 적용한 제품으로, 밀키스 브랜드에 신선함을 불어넣고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칠성음료는 밀키스의 패키지 디자인, 음료 색상, 부드러운 맛을 대표하는 상징색인 하얀색이 스누피 캐릭터와 잘 어울리고, 밀키스를 즐기는 주요 소비자층과 스누피를 선호하는 소비자층과 일치한다고 판단해 해당 캐릭터를 제품에 적용했다. 밀키스 스누피 에디션은 무더운 여름과 어울리도록 스누피가 시원한 음료를 마시는 이미지, 서핑을 즐기는 이미지 뿐만 아니라 스누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빨간 지붕 위에 쉬고 있는 이미지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250ml 캔과 500ml 페트병에 적용되어 오는 9월까지만 한정 생산된다. 페트병 제품은 소비자가 라벨을 몸체에서 깔끔하고 손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비접착식에 에코 절취선 라벨을 적용해 재활용성을 높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밀키스 스누피 에디션은 밀키스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인기 캐릭터와 처음 시도하는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앞세워 올 여름 탄산음료를 찾는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3개의 디자인으로 오는 9월말까지 한정 생산되어 소장품으로도 제격이다."라고 말했다.

2018-07-12 14:15: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클릭'에 빠진 5060, 온라인쇼핑 신(新) 소비층 급부상

'클릭'에 빠진 5060, 온라인쇼핑 신(新) 소비층 급부상 5060세대, 경제력 바탕으로 해외여행·패션·명품 구매 늘어 젊은 세대 중심이었던 온라인 쇼핑 구매층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온라인?모바일 환경에 익숙해진 50-60세대가 새로운 소비층으로 부상하며 온라인 쇼핑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국내 대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이 최근 5년간(2014-2018, 상반기 기준) 전 품목에 대한 연령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50-60세대 구매량이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옥션에 따르면 50-60대 구매량은 5년 전인 2014년 대비 2배(13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를 세분화해 보면 60대(이상) 고객이 5년 새 171% 증가했고, 50대는 130% 늘었다. 이에따라 50-60 고객의 비중은 2014년 17% 수준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27%까지 확대 됐다. 50-60대 주 소비 품목을 살펴보면 안정적인 경제력을 기반으로 여행부터 명품까지 자신을 위한 투자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여행/항공권 구매가 114배(1040%)이상 급증하며 50-60대 성장을 주도했다. 국내여행부터 골프, 패키지, 크루즈 여행과 같은 다양한 해외여행 상품까지 여행 상품 수요가 크게 늘었다. 의류, 가방 등 패션 상품도 5060대 성장에 한 몫 했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브랜드 의류 판매가 7배(683%)이상 껑충 뛰었고, 고가의 수입명품도 2배(184%)이상 증가했다. 여행, 패션 상품 외에도 식품, 생활용품 판매도 늘었다. 1인가구뿐 아니라 중장년층도 가정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즉석/가공식품 구매가 3배(250%) 이상 증가했다. 주로 마트에서 대량으로 구매하던 휴지나, 세제와 같은 생활용품(123%)도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50-60대가 늘었다. 이밖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구매하던 가구, 가전도 온라인쇼핑이 늘며, 같은 기간 가구/인테리어 품목의 50-60대 구매량은 3배(234%) 이상 증가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 따르면 10대의 온라인 쇼핑 구매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의 쇼핑 구매 결정권이 확산됨에 따라 5년 새 32% 증가했다. 특히, 메이크업 제품 수요가 크게 늘며 아이메이크업 제품은 무려 11배(1057%)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옥션 마케팅실 서은희 실장은 "PC, 스마트폰 사용에 적극적인 50-60대가 증가하며 2030세대가 이끌던 온라인 쇼핑 시장 성장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50-60대 영향력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온라인 쇼핑 채널이 일부 세대의 소비공간을 넘어 전 세대 대표 소비 채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7-12 14:14:5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 청년 창업가 판로 개척에 앞장

롯데, 청년 창업가 판로 개척에 앞장 총 25개 청년 창업가 국내 판촉전,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롯데마트 사상점서 진행 롯데 유통사업부문이 창업진흥원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손잡고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 롯데마트 사상점에서 '청년창업 국내 판촉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청년창업 국내 판촉전'은 롯데 유통사업부문이 지난 해 8월부터 3회째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의 일환으로, 롯데 유통사업부문만이 갖고 있는 인프라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올해 1월에는 영등포 '롯데 리테일 아카데미'에서 '글로벌 시장 개척단 발대식'과 더불어 청년 창업가 100명과 롯데 유통 계열사 MD(상품기획자) 100명 간의 1:1 멘토링 협약식도 진행해 이들에게 상품 개발 및 유통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인도네시아 롯데마트 끌라빠가딩점과 자카르타 에비뉴점(롯데백화점)에서 동시에 총 60여 개 사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해 해외 판촉전을 진행했으며, 이어서 베트남 롯데마트 고밥점에서도 30여 개 사가 1주일간의 해외 판촉전을 진행했다. 각 나라별로 진행한 해외 판촉전을 통해 한화로 5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성과를 내기도 했다. 해외 판촉전에 이은 이번 국내 판촉전은 총 25개 사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했으며,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아이들이 직접 부화시키는 교육용 완구인 '코디아 공룡알 키우기 시리즈'와 기억력 감퇴를 막아줘 치매예방 효과가 있는 농업회사법인 금산흑삼㈜의 '금흑정 흑삼농축액' 등을 판매한다. 또한, 최근 황사, 미세먼지, 꽃가루 등을 차단해 주는 코 속 삽입형 마스크인 '노즈클린'도 선보이며, 해당 상품은12세 이상이 착용 가능하며, 소형, 중형, 대형 3가지 사이즈와 교환형 필터 등으로 구성했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이를 통해 우수 창업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 및 일자리 창출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롯데 유통 계열사 입점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추가적인 수익 창출도 예상하고 있다. 정원헌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은 "청년창업 국내 판촉전을 통해 우수 청년 창업가들이 만든 상품의 독창성과 우수성이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되길 기대한다"라며, "롯데 유통 계열사만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통해 이들의 판로 개척과 수익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세상을 잇습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통업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업이라는 의미를 담아, 롯데 유통 계열사들과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잇고, 롯데 유통 계열사들과 파트너사를 잇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8-07-12 14:14:5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