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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내츄럴, '이너셋 허니부쉬 깔라만시' 출시

휴온스내츄럴, '이너셋 허니부쉬 깔라만시' 출시 휴온스내츄럴이 '이너셋 허니부쉬 깔라만시' 페트형 음료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이너뷰티 신소재인 피부 관련 특허 물질 '발효허니부쉬추출물(HU-018)'과 비타민C가 풍부한 '깔라만시'를 더해 피부가 쉽게 지치는 무더운 여름철에 시원하고 상큼하게 피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이너뷰티 음료다. 여름철을 앞두고 기존 170㎖의 파우치형에서 340㎖페트형으로 용량을 크게 늘렸으며, 깔라만시의 상큼한 맛과 허니부쉬의 달콤한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병을 다 마셔도 55㎉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어서 여름철 다이어트를 걱정하는 젊은 여성들도 부담 없이 가볍고 맛있게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현재 '이너셋 허니부쉬' 열대과일 음료는 기존 파우치형(오리지널·깔라만시·패션후르츠·망고)에 더해서 이번 페트형(깔라만시)까지 총 5종이 선보였으며, 이마트 및 올리브영 에서 이너뷰티 음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앞으로 리조트, 워터파크, 골프장 등 야외 레저·스포츠 공간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발효허니부쉬추출물'은 휴온스가 개발한 천연물 유래 생리활성물질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내용으로 식약처 개별 인정을 획득했고,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주름·탄력·보습 개선 효과가 확인된 이너뷰티 신소재다. 국내와 미국·유럽 등지에서 피부 관련 특허 취득에 이어, 최근 SCI급 학술지를 통해 '발효허니부쉬추출물'의 피부 개선 효과에 관한 연구결과 등재로 세계 피부 관련 학계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7월에는 'IR 52 장영실상'에 선정되는 등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한100% 식물성 이너뷰티 소재로 기술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2018-07-22 09:40: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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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썸머 페스티벌' 개최

하이트진로, '썸머 페스티벌' 개최 하이트진로가 국내 프로야구 팬들을 위한 특별한 여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는 SK와이번스, NC다이노스, 삼성라이온즈, kt위즈 등 4개 프로야구 구단과 함께 경기 후 응원의 열기를 잇는 한 여름 밤의 축제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야구장을 찾은 홈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하이트진로 브랜드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하게 됐다. 이번 썸머 페스티벌은 각 구단 별로 개성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구단 콘셉트에 따라 ▲치어리더와 댄스 팀 공연, DJ 클럽파티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댄스 경연 등의 이벤트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7일 SK와이번스 인천SK행복드림구장을 시작으로 오는 21일 NC다이노스 마산경기장, 28일 삼성라이온즈 삼성라이온즈파크, 8월 4일 kt위즈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마지막으로 열린다. 프로야구 썸머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홈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인 만큼 야구장을 찾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야구장뿐 아니라 다양한 접점에서의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소비자들과의 소통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22 09:40: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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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하이-파이브 비어 페스티벌' 개최

롯데주류, '하이-파이브 비어 페스티벌' 개최 롯데주류가 8월 18일까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하이-파이브 비어 페스티벌(Hi-5 Beer Festival)'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콘셉트는 '도심 속 프리미엄 장소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맥주'로, 콘셉트에 맞게 끔 럭셔리한 풀파티(Pool Party)형태로 진행된다. 행사 장소는 매주 다른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를 테마로 꾸며질 예정이다. 첫 주 발렌시아 오렌지향이 특징인 밀맥주 '블루문'(7/20~21)을 시작으로 로키 산맥의 깨끗한 물을 사용한 '쿠어스 라이트'(7/27~28), 미국을 대표하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라거 맥주 '밀러'(8/3~4),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8/10~18)로 이어진다. 롯데주류는 현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브랜드 별 특징을 살린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한 브랜드 존을 운영하고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오후 8시부터는 유명DJ들의 디제잉 공연으로 흥겨운 여름 파티 분위기를 만들 계획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휴가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후에도 롯데주류의 프리미엄 맥주들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이-파이브 비어 페스티벌' 티켓은 쿠팡, 오디스토어 및 페스티벌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8-07-22 09:40: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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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방콕족 늘어나…롯데마트몰, 주문건수 전년 비 34% 증가

무더위에 방콕족 늘어나…롯데마트몰, 주문건수 전년 비 34% 증가 온라인몰 매출 21.7% 증가, 휴가/바캉스 맞아 패션잡화 매출 크게 늘어 연일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 외출하지 않고 방에서 손쉽게 쇼핑을 즐기는 이른바 '방콕 쇼핑족(이하 방콕족)'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7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 동안 온라인몰인 롯데마트몰의 고객 주문건수를 살펴본 결과, 전체 주문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4.3%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7월 들어(7/1~7/18) 온라인몰 매출도 전년 대비 21.7% 늘어났다고 22일 밝혔다. 20대의 주문건수가 전체 평균 대비 20%포인트 이상 높게 나타나는 등 대형마트의 전통적인 주력 소비계층인 40대 주부보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방콕족'이 더 큰 폭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여성보다는 남성 고객의 주문건수 증가율이 높았다. 특히, 휴가 및 바캉스 등을 본격적으로 즐기는 달로 7월 1일부터 18일까지 롯데마트몰 '패션잡화' 카테고리는 3배 이상(289%), 아웃도어 및 캠핑 용품 매출의 상승세로 '스포츠편집' 상품군은 164.8%, '패션슈즈'는 64.7% 매출이 증가했다. 한편, 7월 19일 기상청 방재속보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되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으로,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고 이런 무더위가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나타나 '방콕족'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롯데마트는 '방콕족'들을 위해 23일 단 하루 동안 롯데마트몰에서 ▲온라인 최저가 모음전(미친특가), ▲3/6/9천원 균일가전, ▲시간대별 원데이 특별 할인 행사 등 '패션쇼킹특가' 기획전을 진행하며, 다양한 패션잡화 상품과 스포츠 용품 등을 최대 70% 저렴하게 판매한다. 심성보 롯데마트 모바일큐레이션팀장은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집에서 간편하게 장을 보는 방콕족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 23일 단 하루 동안 '패션쇼킹특가' 기획전을 진행해 패션잡화 및 스포츠 용품, 언더웨어 등을 최대 70% 저렴한 수준에 선보이는 만큼,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22 09:07: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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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임직원 플리마켓' 개최…수익금은 택배기사 자녀 지원금으로

롯데홈쇼핑, '임직원 플리마켓' 개최…수익금은 택배기사 자녀 지원금으로 롯데홈쇼핑은 지난 20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 1회 롯데홈쇼핑 플리마켓'(벼룩시장)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감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사내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부터 행사 물품을 취합한 결과 임직원들의 기증품, TV홈쇼핑에서 판매됐던 인기 패션, 뷰티, 리빙 상품까지 총 1000여 점이 모아졌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환경의 택배기사 자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플리마켓'은 물품 마련부터 부스 설치, 판매, 카페테리아 운영까지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판매자인 동시에 소비자가 되어, 의류, 신발, 육아용품, 생활가전 등 다양한 중고 물품을 사고 팔며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LBL', '아이젤(izel)' 등 자체 기획 브랜드의 재고 . 반품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주얼리 등을 낮은 가격에 판매해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음료, 아이스크림 등을 제공하는 카페테리아 운영, 명품 경매 이벤트, 선물 추첨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도 마련됐다. 롯데홈쇼핑 박선영 조직문화팀장은 "처음 진행한 '플리마켓'이 임직원 간 상호 소통하는기회 뿐만 아니라 나눔의 의미까지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진행해 사내 기부문화를 정착 시키고, 상생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7-22 08:58: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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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경기 초월초서 '건강한 여름방학 보내기 프로그램' 열어

CJ대한통운이 아이들의 건강한 여름방학을 위해 나섰다. CJ대한통운은 경기 광주시 초월초등학교에서 방학을 앞둔 아이들의 건강하고 보람찬 여름방학을 위해 '건강한 여름방학 보내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앞둔 경기도 광주시 초월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알찬 여름방학을 위한 여름철 위생 관리 및 해충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는 건강관리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천연재료를 사용해 모기기피제와 모기에 물리면 바르는 물품을 손수 만들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여름철 유행하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가 매개체가 돼 발병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천연재료를 활용한 모기기피제와 모기에 물리면 바르는 물품을 직접 만드는 시간도 가졌다. 강사의 설명에 따라 용기에 정해진 양만큼의 재료를 넣어 내용물이 잘 섞일 수 있도록 저어주고 스포이트를 활용해 스프레이병에 옮겨 담는 작업을 했다. 모기기피제와 모기에 물리면 바르는 물품은 해충이나 모기가 싫어하는 피부에 무해하고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재료를 사용해 만들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학생들이 건강하고 유익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초월초등학교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CJ대한통운과 초월초등학교는 지난 6월 교육지원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본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8-07-22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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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아이나비 '프리미엄브랜드지수' 6년 연속 1위

팅크웨어는 자사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8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각각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2018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제도다.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편익, 리더십, 애호도, 사회적 책임 등 크게 6가지의 항목으로 조사해 분석하며 올해 4~6월까지 2달간 155개 제조 서비스 부분의 55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아이나비는 브랜드 인지도, 사회적 책임, 리더십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부분에서 6년 연속 1위를 한 '아이나비'는 업계 선도적인 기능을 더한 제품과 철저한 브랜드 관리로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블랙박스에선 상반기 선보인 실시간 통신기능 '아이나비 커넥티드'와 국내 최초로 마블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을 선보이며 블랙박스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내비게이션은 팅크웨어의 순수 기술력으로 만든 국내 최초 HD화질의 증강현실(AR) 솔루션을 비롯한 업계 최다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기능으로 고도화된 기술과 완성도를 갖춘 플래그십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3'로 기술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또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기위해 아이나비 제품의 시연, 장착, A/S까지 가능한 업계 유일의 전국 10개 프리미엄 스토어와 280여 개의 전국망 서비스를 통해 전문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A/S를 지원한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 본부장은 "먼저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부문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받게돼 고객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나비 브랜드가 가진 장점을 활용해 보다 철저한 소비자 분석과 연구개발로 제품과 서비스에서 항상 최고를 지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7-22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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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실업자 14만4000명…외환위기 극복 후 최대

올해 상반기에 장기실업자가 18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분석해보면 구직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장기실업자는 올해 상반기 월평균 14만4000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1만7000명가량 많았다. 상반기 기준 구직기간 6개월 이상인 장기실업자는 2000년 14만6000명을 기록한 후 가장 많았다. 1990년대 후반에 닥쳐 온 외환위기를 극복한 이후 장기실업자 수가 가장 많은 수준에 달한 셈이다. 2018년 6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장기간 구직활동을 했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이들은 결국 취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올해 상반기 구직단념자는 월평균 50만1000명을 기록해 현재와 같은 기준으로 집계를 시작한 2014년 이후 최다였다. 고용 상황이 극도로 악화한 가운데 정부는 취업자 증가 전망을 기존 발표 보다 대폭 낮췄다. 작년 말 발표한 '2018년 경제정책방향'에서는 올해 취업자가 작년보다 32만 명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이달 18일 공개한 '하반기 이후 경제여건 및 정책방향'에서는 올해 취업자 수 증가가 18만 명에 그칠 것이라고 하향 조정했다. 애초에 정부는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 구조적 제약요인에도 불구하고 일자리정책 등에 힘입어 취업자 증가 폭은 2017년과 유사한 32만 명"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고용 상황 악화가 이어지자 "2018년은 인구감소 본격화·구조조정 등의 영향으로 취업자 증가 폭은 전년보다 감소한 18만 명 수준"이라고 바꾸었다. 정부가 수정한 전망대로라면 올해 취업자 증가 폭은 글로벌 금융위기 충격이 남아 있던 2009년 마이너스 8만7000명을 기록한 후 9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 된다. 2010∼2017년 중 월평균 취업자 증가 폭이 가장 적었던 시기는 2016년으로 23만1000명이었고, 가장 많았던 때는 2014년으로 59만8천 명이었다. 작년에는 취업자가 월평균 31만6000명 늘었다.

2018-07-21 17:07:07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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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트리오(휘발유·경유·등유가) 천정부지로 상승…'연중 최고치'

국내 휘발유와 경유, 등유 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수준으로 치솟았다. 특히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3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고, 가장 비싼 서울 지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1700원에 육박하면서 가계에 큰 부담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셋째주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1.7원 오른 1611.6원을 기록했다. 3주 연속 상승곡선을 그린 것으로, 지난달 둘째주에 기록했던 연중 최고치(1610.1원)를 갈아치웠다. 이는 2014년 12월 넷째주(1620.0원)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최근 3년간 최저점이었던 2016년 3월 둘째주(1340.4원)와 비교하면 무려 20.2%나 오른 셈이다. 자동차용 경유도 전주보다 1.8원 오른 1412.6원에 달하면서 역시 2014년 12월 넷째주(1431.3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실내 등유도 1.6원 상승한 942.7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가격에 판매됐다. 상표별로는 가장 가격이 낮은 알뜰주유소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1588.8원으로, 전주보다 1.8원이나 올랐다. 가장 비싼 SK에너지도 1.6원 상승한 1628.4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평균 1.2원 오른 1696.7원으로 1700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대구가 0.4원 오른 1587.1원으로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주요 정유사의 휘발유 공급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11.5원 오른 1530.4원으로 조사됐다. 경유와 등유도 각각 10.5원과 3.4원 오른 1345.1원과 835.8원에 공급됐다. 석유공사는 "국제 유가의 수급 전망이 혼조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 제품 가격은 당분간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의 경우 7월 셋째주 가격이 배럴당 평균 70.9달러로, 전주보다 3.1달러나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2018-07-21 13:25:28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