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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잘 빠진' 힐스테이트 중동, 실수요자·투자자 매력↑

경기도 부천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 '힐스테이 중동'. 여름 무더위 만큼이나 청약 열기가 뜨겁다. 초역세권에 서울 강남권까지 진입이 쉽고, 실제 사용 면적도 넓어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다. 투자자도 전국 각지에서 몰리고 있다.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자 수도권 비조정대상 지역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 ◆ 초역세권에 발코니 확장시 13평+(플러스) 지난 20일 숨이 턱턱 막히는 폭염에도 '힐스테이트 중동' 견본주택 현장은 방문객들로 붐볐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대기 장소 곳곳에 선풍기를 배치하고 대기자에게 아이스 음료 등을 제공하며 더위를 식혔다. 힐스테이트 중동은 경기도 부천시 중동 1154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로 아파트 999가구와 오피스텔 49실,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아파트가 84~141㎡, 오피스텔은 84㎡ 단일면적이다. 아파트의 경우 전체의 89%(886가구)가 중소형 84㎡로 공급된다. 견본주택엔 ▲84㎡A ▲84㎡D ▲104㎡A ▲84㎡OT(오피스텔) 등 4개 유형이 전시됐다. 공통적으로 단지 내부는 3면 발코니와 4베이(Bay) 설계를 통해 실사용면적을 넓혔다. 분양대행사 상림디엠텍 장재홍 팀장은 "거실과 방을 전면 남쪽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좋고 폭이 넓다"며 "발코니 확장 시 3면 확장으로 실사용 면적이 13평 정도(84㎡A) 넓어져 통상 2면을 확장하는 아파트보다 면적이 5평 정도 더 넓어진다"고 말했다. 104㎡ 타입의 경우 펜트리와 주방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문이 있어 이동 동선을 최소화했다. 세대별로 외부에서 가스, 난방, 조명 등 내부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첨단 IoT(사물인터넷)시스템도 적용한다. 스마트 월패드와 에어샤워부스도 있다. 방문객들은 입지 면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 힐스테이트 중동은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역세권 단지다. 부천종합터미널과 가까워 서울과 경기도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중동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인 대곡~소사 서해선이 연결되면 서울 여의도와 시청 등 도심 업무지구로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도보 거리 내 학교도 많다. 부천에 거주하는 30대 김 모씨는 "남편 직장이 서울인데 이 정도 역세권이면 큰 부담이 없을 것 같다"며 "애들 키우기에도 학군이 나쁘지 않고 새 아파트라서 좋다"고 말했다. ◆ 비조정지역에 투자자 몰려 투자자의 관심도 높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서울 전역이 청약조정대상 지역으로 묶인 가운데, 수도권 중 비조정대상 지역에 투자 수요가 옮겨간 영향이다. 장 팀장은 "서울 접근성이 높고 대단지 인데다 부천에 신규 공급 아파트가 부족해 반응이 좋다"며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 광명도 전매가 안 되기 때문에 투자 수요가 많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중동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820만원이다. 면적별로 ▲84㎡A 5억8790만~6억6790만원 ▲84㎡B 5억7050만~6억5050만원 ▲84㎡C 5억9070만~7억2110만원 ▲84㎡D 6억2340만~7억4020만원 ▲104㎡A 8억14010만~8억9410만원 ▲104㎡B 7억5610만~8억5610만원 ▲104㎡C 8억2350만~8억3700만원 ▲137㎡P 15억7480만원 ▲141㎡P 14억7180만~15억5880만원 등이다. 특히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해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인근 부동산에선 대략 2000만~3000만원 정도의 프리미엄을 내다봤다. 힐스테이트 중동이 지난 2016년 6월 분양한 '부천 중동센트럴파크 푸르지오'와 같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두 단지는 모두 49층 높이다. 센트럴파크푸르지오의 경우 현재 프리미엄이 5000만~1억원 가량 붙었다. 청약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와 오피스텔, 27일 2순위 접수를 한다. 당첨자는 오피스텔이 8월 1일, 아파트가 2일이다. 계약은 오피스텔이 8월 3일, 아파트는 8월 13~16일이다.

2018-07-22 11:23:3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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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7월 넷째주 전국 6273가구 분양…'브랜드 아파트' 눈길

7월 넷째 주엔 분양 물량이 많지 않지만 대형 건설사가 짓는 '브랜드 아파트'가 대거 공급돼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11개 단지, 총 6273가구가 공급된다. 다음 주 수도권에서 2402가구, 지방에서 3871가구가 청약을 시작한다. 수도권에서는 26일 경기 광명시 철산동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와 경기 부천시 중동 '힐스테이트 중동' 등이 새 집주인을 찾는다. 대우건설이 짓는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철산주공 4단지를 재건축하는 단지다. 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105㎡ 798가구 가운데 32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주상복합 단지인 '힐스테이트 중동'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상 49층, 6개 동, 전용 84∼141㎡ 아파트 999가구, 84㎡ 오피스텔 49실로 조성된다. 지방에서는 롯데건설이 대구 중구 남산동 130-2번지 일대에 '남산롯데캐슬센터를스카이'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 동, 전용 39~101㎡, 987가구다. 남산2-2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분양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620가구다. 대전도시공사와 계룡건설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갑천지구 3BL일원에 '갑천트리풀시티'를 공급한다. 지하2층~지상20층, 23개 동, 전용 84~97㎡, 1762가구로 조성된다. 이 밖에도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청주 가경 아이파크 3차'(HDC현대산업개발),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청주 가경 자이'(GS건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전주 인후 더 샵'(포스코건설) 등이 주인 찾기에 나선다. 다음 주 청약 당첨자 발표는 10곳, 당첨자 계약은 19곳이다. 견본주택은 2곳이 문을 연다.

2018-07-22 11:22:5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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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 주식형펀드 수익률↓…중국 경제성장률 둔화 영향

지난주 국내 증시가 중국 경제성장률 둔화 기조에 영향을 받아 하락마감했다. 국내 주식형펀드의수익률도 약세를 기록했다. 22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한 주(7월13일~7월19일)간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둔화와 원화 약세에 따른 투자매수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전주 대비 0.12% 하락한 2282.296에 장을 마감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주 대비 0.19% 상승한 2134.84포인트를 기록했고, 신흥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MSCI EM 지수는 전주 대비 0.90% 하락한 1060.65를 기록했다. 해당기간 국내주식형펀드는 0.85% 하락하며 약세를 기록했다. 이에 순자산도 8480억원 줄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동일 기간 0.57%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대비 비교적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지역별 분류에서는 베트남(5.99%), 브라질(4.97%), 일본(2.36%)이 비교적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러시아(-1.62%), 중국(-1.22%) 펀드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에 순자산은 2010억원 늘었다. 한 주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국내주식형펀드는 액티브주식배당 유형인 '미래에셋고배당포커스연금저축증권전환형자투자신탁1(주식)종류C'(1.03%)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신흥아시아주식 유형으로 분류되는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증권자투자신탁UH(주식)(C)'(6.52%)이 수위를 차지했다.

2018-07-22 11:22:40 손엄지 기자
올 상반기 양식 수산물 생산량 157만 톤… 전복, 김 생산 증가

올해 상반기 양식 수산물 생산량이 약 157만3000톤으로 집계됐다. 양식 수산물 중 김·전복·굴·우럭은 생산량이 증가했지만 미역과 넙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양식 수산물 생산동향 발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생산량은 최근 5년 평균 생산량 대비 약 22% 증가한 수준이다. 역대 최대 수준이었던 2017년 상반기에 비하면 약 5.5% 소폭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주요 양식 수산물 수출량은 약 4만4600톤, 수출액은 약 4억5000만 달러로, 작년 상반기보다 생산량이 감소했음에도 각각 8.7%, 10.5% 가량 증가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전복(31.1%), 우럭(23.8%)의 생산 증가가 두드러졌다. 또한 굴(12.5%), 김(5.6%) 역시 전년 동기대비 생산량이 증가했으나 미역(△19.3%)과 넙치(△15.3%)의 생산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복은 지속적으로 시설이 늘어나면서 물량이 증가했고, 예년에 비해 성장상태도 양호해 올해 상반기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다. 대표 수출 효자 품목인 김 역시 수출 증대 추세로 인한 시설량 증가(15%), 대체적으로 안정적이었던 해황 등으로 인해 상반기 생산량이 증가했다. 다만, 김을 제외한 미역(△19.3%), 다시마(△1.4%), 톳(△24.6%) 등 해조류의 생산량은 올해 상반기 들어 대체로 감소했다. 특히 물량 비중이 높은 미역의 경우 시설량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3~4월 기상악화 등으로 인해 식용 생산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상반기 출하가능 물량이 많지 않았던 넙치의 경우, 전반적인 활어 수요 부진으로 인해 작년 및 평년보다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복철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앞으로도 생산 및 수출입 동향 관련 정보를 업계 및 국민 여러분께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양식 수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을 유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2 11:10:11 최신웅 기자
이달 23일 방콕서 RCEP 제23차 공식 협상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제23차 공식 협상이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RCEP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는 아세안(ASEAN) 10개국 및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총 16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을 말한다. 이번 협상에서 우리측은 김정일 산업부 자유무역협정(FTA)정책관을 수석대표로, 산업부 및 관계부처를 포함한 약 70명의 대표단이 참석한다. RCEP 참여국은 지난 7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장관회의에서 연내 실질타결 목표를 재확인하고, 의미 있는 성과달성 방안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상에서는 수석대표회의를 중심으로 상품·서비스·투자 분야에서의 시장개방 협상을 심도 있게 진행하고, 원산지·통관·지재권 등 일부 규범 분야에서 조기 타결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RCEP는 아세안·인도 등 신남방정책 주요 거점 국가를 포함해 세계 인구의 절반,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경제권역을 아우르는 협상으로 타결될 경우, 교역·투자 기반 다변화 뿐 아니라 최근 일고 있는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한 역내국가들의 공동 대응 체계 마련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동아시아 역내 경제통합 진전을 위해 조속한 RCEP 타결에 적극 기여하면서도 우리 국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7-22 11:10:05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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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HUG·우리은행과 '사회임대주택 활성화' 나선다

LH는 지난 2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우리은행과 강남구 소재 LH 서울지역본부 사옥에서 '사회임대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사회임대주택이란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도록 사회적 경제주체가 공급·운영·관리하는 임대주택이다. 민간임대주택의 거주 불안을 보완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 공공주택과 민간주택의 중간적 성격을 지닌다. LH는 제한적 이윤으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 경제주체와 협업해 공공이 보유한 용지를 활용하는 '토지임대부 사회임대주택'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사회적 경제주체의 열악한 재정과 낮은 신용도로 인한 자금조달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H는 유관기관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HUG는 사회적 경제주체에게 기금대출을 시행하고, 맞춤형 보증상품을 개발·지원한다. 특히 시공사의 실적 요건을 완화하고, 건축 연면적 요건을 배제해 신용도가 낮은 사회적 경제주체도 자금지원을 해준다. LH 등 공공기관의 매입확약이 있는 경우에 한해 보증요율을 연 0.1%로 낮추고 보증한도를 총 사업비의 90%까지로 확대했다. 우리은행은 LH의 매입확약과 HUG의 보증을 담보로 사회적 경제주체에 사업비의 90%까지 대출금을 지원하게 된다. 대출금리는 CD연동제(기준금리+가산금리)로 운영하며, 대출기간은 보증기간과 동일한 15년간이다. 첫 사업 대상지는 LH가 지난달 공모를 통해 '사회적협동조합 경기안산지역자활센터'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수원조원 토지임대부 사회임대주택 시범사업'이다. 대지면적 1677㎡로, 사회임대주택 45~88호를 건설할 예정이다. 주택도시기금 및 민간 건설자금을 융자받아 내년 하반기 준공한다. 토지임대부 사회임대주택 사업은 LH 소유의 미개발 용지에 사회적 경제주체 또는 사회적 경제주체 연합체가 저층부에는 상가 및 커뮤니티 시설을, 상층부에는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주택이다. 이는 상가 및 커뮤니티 시설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을 재원으로 임대주택의 임대료를 할인해 주변시세의 80%로 최장 14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모델이다. 입주대상은 무주택자이면서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인 자로서 입주자격을 완화했다. 사회적 경제주체가 제안하는 주거테마에 따라 청년·신혼부부·취향공동체 등 입주자 사전모집이 가능하다. 유대진 LH 부사장은 "오늘 협약은 유관기간들이 '사회임대주택 활성화' 정책 실현을 상호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사회적임대주택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가 주체가 되는 소규모·맞춤형 공급이 가능해지고, 자생적 커뮤니티 형성을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07-22 11:00:00 채신화 기자
LH, 신혼부부 전세임대 추가 공급…내달 3일까지 신청

LH가 2018년 하반기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을 추가로 공급한다. 20일 LH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내달 3일까지 LH 청약센터 온라인 신청을 통해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신청자를 받는다.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가 거주할 주택을 물색하면 LH가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신혼부부에게 다시 임대하는 사업이다. 주택도시기금에서 융자·지원한다. 자격요건은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중 생계·의료 수급자 또는 월평균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이 70%(3인 가구 기준 약 350만원) 이하인 자다. 입주 전일까지 혼인 신고를 마칠 예비 신혼부부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세대의 총자산가액이 1억7800만원을 초과하지 않아야 하며, 소유한 비영업용 자동차의 차량기준가액도 2545만원을 넘으면 안 된다. 지원가능 한도는 수도권은 1억2000만원, 광역시는 9500만원, 기타 지역은 8500만원이다. 임대보증금은 지원한도 내 전세보증금의 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산정된다. 월 임대료는 전세보증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해 보증금 규모에 따라 1~2%의 금리를 적용해 결정된다. 연 금리는 ▲4000만원 이하 1.0% ▲4000만원 초과·6000만원 이하 1.5%)▲6000만원 초과 2.0% 등이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임대기간 경과 후 2년 단위로 9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사업지역, 대상 주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LH는 입주자격 심사 등을 거쳐 10월 중순 경 관할 지역본부별로 지원 대상자를 발표한다. LH 관계자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물량제한 없이 하반기 추가 공급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현 생활권에서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대 2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많은 신혼부부가 신청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7-22 11: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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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앱 리뉴얼…고객 니즈 반영 스마트함 강화

이마트앱 리뉴얼…고객 니즈 반영 스마트함 강화 '마이쇼핑' '쇼핑메모' 신설…모바일 영수증, 쿠폰 사용량 증가 이마트는 지난 12일 '고객 편의성'을 중심으로 이마트앱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22일 밝혔다. . 이마트앱은 쿠폰, 포인트적립, 모바일 영수증 등 다양한 기능으로 이마트 매장에서의 쇼핑을 도와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다. 월 평균 100만명의 고객이 이용하며, 이마트 모바일 웹과 포인트 적립 위젯을 합하면 월 평균 500만명이 이용하는 모바일 채널이다. 이마트앱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고객 사용 패턴에 맞춘 '마이쇼핑' 기능 추가다. 마이쇼핑은 이마트앱 첫 화면에서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앱 상단에 위치한 바코드 모양을 누르면 나타난다. 기존 이마트앱 사용 고객들의 패턴을 분석해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포인트 카드, 쿠폰, SSG PAY, e-스탬프 등을 마이쇼핑에 모아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쇼핑메모'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그날 살 물건들을 종이나 핸드폰에 메모해서 장을 보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것에 착안해 전단 행사 상품과 연계되는 쇼핑메모 기능을 추가했다. 쇼핑메모 기능은 본인이직접 쇼핑 리스트 입력도 가능하며, 전단 행사 상품을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 상품에 '하트'를 누르면 쇼핑메모에 등록 된다. 이후쇼핑메모에 등록한 행사 상품을 이마트에서 구매하면 자동으로 구매 완료 표시로 바뀐다. 또한, 고객들이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영수증, 단골 이마트 정보, 이마트몰 등의 기능을 앱의 메인 화면에 위치시켜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이마트앱 리뉴얼 후 기존에 비해 주요 기능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다. 12일 리뉴얼 후 1주일간 이마트앱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기존에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확인이 가능했던 모바일 영수증이 앱 메인 화면에 위치하면서 사용량이 65.9% 증가했다. 또한 쿠폰 메뉴가 마이쇼핑에 들어가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이마트앱의 대표 쿠폰인 '퇴근길/밤쑈핑쿠폰' 역시 사용량이 39.5% 증가했다. 이마트는 이마트앱 리뉴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오는 8월 1일까지 이마트앱에 접속해 '이마트앱 꽃단장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른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이마트 교환권 등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이마트앱과 이마트 모바일 웹의 이용 패턴을 분석해 가장 직관적이면서 이용하기 쉽도록 앱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이후에도 고객들의 스마트한 쇼핑에 도움이 되도록 이마트앱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2 10:45: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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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태국서 중기 판로 개척…130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현대홈쇼핑, 태국서 중기 판로 개척…130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10월말 베트남서 진행…참여 기업에 왕복 항공료와 숙박비 전액 지원 현대홈쇼핑이 이달 초 태국 방콕에서 진행했던 '중소기업 제품 해외시장 현지화 조사단' 프로그램을 통해 약 1300만 달러(약 146억)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중소기업 제품 해외시장 현지화 조사단'은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의 일환으로, 현대홈쇼핑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와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PN풍년·드림셰프·두두월드 등 주방부문, 엔앤비랩·두리화장품 등 뷰티, 엘더블유·에이원 등 생활부문, 보국전자 등 가전부문, 헬스밸런스 등 식품부문 등 총 20개 중소협력사가 참여했다. 특히 현대홈쇼핑은 참여한 전 협력사에 왕복 항공료와 숙박비 전액을 지원했다. 현대홈쇼핑은 태국에서 현지 유통업체 바이어와 현대홈쇼핑 태국 법인 '하이쇼핑' 소속 MD 등 총 60명이 참여해 참여해 1:1 맞춤형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대표적으로 압력솥 냄비를 생산하는 'PN풍년'의 경우 태국 최대 홈퍼니싱 업체로 꼽히는 '인덱스 리빙몰(Index Living Mall)' 주방 바이어와의 미팅을 통해 54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회사 측은 보국전자의 '티포트'(20억원), 엔앤비랩의 '클렌징 오일폼'(13억원), 드림셰프의 '냄비와 후라이팬'(12억원), 엘더블유의 '트레이'(11억원), 두리화장품의 '댕기머리 샴푸'(8억원), 에이원의 '리안 유모차'(7억원) 등의 제품들도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은 또한 태국 현지 법인 하이(HIGH)쇼핑을 통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의 제품을 방송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운영중인 '해외판로 개척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현지 방송시 필요한 프로모션과 상품 인증 등 참여 기업들이 태국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10월 말에도 1억명의 인구와 높은 경제성장률을 바탕으로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베트남에서 현지화 조사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베트남 프로그램에 선정된 중소협력사에도 태국과 마찬가지로 왕복 항공료와 숙박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이경렬 대외협력팀장은 "현지 방송 및 수출 등 계약 과정 전반에 있어 현대홈쇼핑 해외사업팀과 협력사를 매칭시켜 해외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참여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유통시장을 견학하거나, 선호하는 특정 유통사와의 상담회를 마련하는 등 협력사의 니즈를 반영해 다음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22 09:52: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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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허벌라이프, '2018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한국허벌라이프, '2018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19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시상으로 제품의 지속적인 발전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신뢰받은 기업을 선별해 시상한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소비자 조사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과학에 기반한 균형잡힌 영양의 뉴트리션 제품과 1:1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으로 소비자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2017년 세계 식사대용 제품 부문 시장점유율 31%로 1위를 기록한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은 전 세계의 영양 및 건강 전문가들로 구성된 뉴트리션 리더 그룹의 연구를 토대로 한 제품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기업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베스트셀러인 'Formula 1 건강한 식사'는 단백질을 비롯해 16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무기질 등 균형 잡힌 영양을 함유해 한 끼 식사대용식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는 면역력 증진 및 장 건강·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허벌 알로에 겔', 수분 섭취를 돕는 '인스턴트 허벌 베버리지'를 비롯해 핵심영양 제품인 'Formula 2 멀티비타민·무기질 컴플렉스'와 'Formula 3 퍼스널 단백질 파우더'가 인기를 끌며 한국인의 영양을 책임지고 있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이 평가에 직접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이번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과학에 기반한 균형잡힌 영양의 뉴트리션 제품과 1:1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으로 소비자의 사랑과 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7-22 09:40:4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