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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인공지능(AI)기술 탑재 'iM챗봇' 서비스

DGB대구은행은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업무상담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기술 탑재 'iM챗봇'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방은행 최초로 실시되는 iM챗봇 서비스는 DGB대구은행의 모바일뱅크 브랜드 아이엠(iM)을 브랜드화 시킨 서비스로, 영업점 직원이 IT업무 관련 본부직원에게 유선상으로 문의하는 것을 챗봇이 자동 응답하는 시스템이다. 지점 업무 중 확인을 위해 IT업무나 상품정보 등 업무상 필요한 것을 문의할 때, 기존에는 유선 통화를 통한 담당 상담원과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어 왔다. iM챗봇 서비스는 상담원 보조 역할의 개념으로 반복적인 전화 응대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여 업무 효율성 재고가 기대된다. 직원들은 내부 인트라넷 메신저나 DGB모바일오피스 어플을 통해 iM챗봇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으며,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발전단계에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은행 직원들이 IT부서로 문의하는 내용 중 통화량이 많고 활용성이 높은 질문(FAQ), 업무담당자, 규정 및 실무지식 안내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은행 내부업무에 먼저 적용하고 이를 통해 답변의 정확도 향상 및 신기술 운영 노하우를 확보한 후 대 고객 업무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IT본부 관계자는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비즈니스 중심의 IT 재설계를 통해 IT직원들의 역량강화와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기에 힘써 지속적으로 디지털 IT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2018-07-25 14:53:18 유재희 기자
우리은행, 소비자보호·글로벌 리스크관리 조직 확대개편

우리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사회공헌부와 글로벌리스크지원부를 신설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확대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초 전담조직을 소비자브랜드그룹으로 격상시킨데 이어 그 산하에 사회공헌부를 신설해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함께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또 금융소비자보호센터로 CS업무를 통합해 민원업무와 함께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사회공헌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사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국내 다문화가족 등 소외계층에 대한 장학·복지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포용적 금융의 일환으로 혁신성장기업 및 사회적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그룹 산하에는 글로벌리스크지원부를 신설해 전 세계 25개국에 진출한 413개 영업점에 대한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본점의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전담부서와 해외 영업점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글로벌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과 함께 포용적 금융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권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또 현재 국내 점포의 절반에 가까운 413개의 해외영업점을 보유한 만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질적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07-25 14:53: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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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한국투자일본4차산업혁명펀드'…"지금이 투자의 적기"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투자일본4차산업혁명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펀드 리모델링을 통해 선보인 '한국투자한국의제4차산업혁명펀드'와 올해 4월 출시한 '한국투자중국4차산업혁명펀드'를 잇는 한·중·일 4차산업혁명 펀드시리즈를 완성하는 상품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준환 한국투자신탁운용 상품전략본부장은 "일본 동경거래소 상장사들의 평균 영업이익률(ROE)이 10% 넘어서는 등 미래기술의 수혜가 경제시스템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투자의 적기에 일본 시장 핵심사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펀드 상품 발표를 진행한 일본 에이앰원(AMOne) 이와야쇼헤이(Shohei IWAYA) 책임 매니저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일본 기업은 약 3만여개에 달한다"며 "이들 기업 중 자율주행, 의료 헬스테크, 스마트 농업, 핀테크 등 기존산업을 발전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성장잠재력이 큰 기업들을 찾아 투자한다"고 상품을 설명했다. AMOne은 일본 미즈호 금융그룹 내 자산운용사로 지난 2016년 미즈호 자산운용과 다이엠 자산운용 등 총 4개 자산운용사가 통합하며 출범한 일본 최대 자산운용사다. 일본 AMOne 사와 위탁운용방식으로 운용되는 '한국투자일본4차산업혁명펀드'는 일본의 경쟁력 있는 산업분야에 신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 약 70~100개 종목에 투자한다. 자동차, 의약, 농업, 금융산업 등 일본을 대표하는 기존산업에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한 자율주행, 헬스테크, 스마트농업, 핀테크 산업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한다. 엔화 환헷지 비율은 70% 이상 유지를 목표로 환 위험관리를 할 예정이다. 펀드 유형은 주식파생형이다. 조 상무는 "펀드 책임 매니저는 투자 종목 교체 시 선물 포지션을 대체하는 운용 스킴을 수행해오고 있다"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매니저의 설득에 파생형으로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투자일본4차산업혁명펀드는 오는 27일부터 신한은행과 한국투자증권을 시작으로 판매에 들어간다.

2018-07-25 14:52:45 손엄지 기자
금감원, '보물선' 주가 조작·가상통화 발행사기 조사

감독당국이 돈스코이호(號), 일명 보물선과 관련해 주가조작과 가상통화(암호화폐)를 통한 사기혐의는 없는지 조사에 들어갔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5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보물선 관련 질의를 받고 "금감원이 불공정거래, 사기와 관련해 개연성 있는 부분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도 가상통화인 신일골드코인 사기 피해자 모임이 결성될 정도로 문제가 되고 있다는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의 지적에 "조사에 착수했다"며 "가상통화 불법행위는 유사수신이나 불법 다단계, 사기 등으로 현행법을 적용할 여지가 있다"고 답했다. 신일그룹은 자본금 1억원의 회사로 지난 1905년 울릉도 앞바다에 수몰된 러시아 전함 돈스코이호를 발견해 인양하겠다고 나선 곳이다. 150조원 규모의 보물이 실려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이를 담보로 한 가상통화 공개(ICO)와 코스닥 상장사인 제일제강 인수를 추진하면서 투자자들을 대거 끌어모았다. 금감원이 먼저 집중 조사하는 부분은 보물선 관련주다.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시세조종(주가조작)과 부정거래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에 나섰다. 보물선 관련 테마주 대표로 꼽히는 제일제강은 지난 5일 류상미 신일그룹 대표와 최용석 씨피에이파트너스케이알 회장과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코스닥시장에서 2000원 안팎에서 거래되던 제일제강 주가는 지난 18일 5400원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이후 연일 하락하며 주당 2000원 선으로 내려앉았다. 금감원은 보물선 발견 발표를 하기 전인 지난 5월께부터 이미 관련주들의 거래량이 급증한 것에 주목하고 있다.

2018-07-25 14:52: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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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인천항에 새로운 랜드마크 설립

CJ CGV, 인천항에 새로운 랜드마크 설립 인천시 상상플랫폼 운영사업자로 선정…도시재생 혁신 공간 선봬 복합문화공간 컬처플렉스를 선도하고 있는 CJ CGV가 내년 하반기 인천항에 도시재생 문화콤플렉스를 선보인다. CJ CGV는 지난 19일 인천시에서 주관한 '상상플랫폼' 운영사업자로 선정됐으며 그간의 노하우를 담은 도시재생 문화콤플렉스를 선보이겠다고 25일 밝혔다. 상상플랫폼은 인천항 8부두 옛 곡물 창고를 리모델링해 문화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1978년 건립된 이 창고는 길이 270m, 폭 45m, 전체 넓이 1만2150㎡ 규모로 기둥과 내벽이 없는 단일 창고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했지만, 항만 재개발 계획에 따라 2016년 4월 폐쇄된 바 있다. CJ CGV가 선보일 상상플랫폼은 CJ그룹이 잘할 수 있는 '문화'를 통해 인천시 및 지역문화단체와 힘을 합쳐 사람들이 모이는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즐기는 동시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젊은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자신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체 전용면적의 20% 이상을 가상현실(VR) 체험관, 워크샵 공간 등 인천 지역 주민과 문화 예술인을 위한 창업·창작 지원 공간으로 조성한다.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들의 연구 개발 공간, 영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연구 공간, 청년 공예 아티스트들이 제작한 창작물의 전시 및 판매 공간도 마련한다. CJ CGV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토토의 작업실' 운영 노하우를 살려 청소년 영화 창작 교육 플랫폼도 조성할 예정이다. CJ CGV만의 기술력이 녹아 든 신개념 최첨단 상영관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영화 관람을 넘어 영화·드라마 제작 현장 체험형 스튜디오와 대규모 공연 및 전시 공간을 마련해 CJ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여러 문화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테리어는 지붕 일부와 건물 간 통로에 유리 파사드 등 투명 자재를 적절히 활용해 자연 채광을 극대화하고 서해의 탁 트인 풍경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리뉴얼 해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CJ CGV 서정 대표는 "그룹의 사업보국(事業報國) 철학을 기반으로, 인천시와 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 인재 채용 및 청년 창업 지원 등의 일자리 창출,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인천항을 문화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키는 동시에 컬처플렉스를 선도하는 플랫폼 사업자로서 또 한번의 문화 혁신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7-25 14:51: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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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홈쇼핑 최초 1시간내 택배 수거 서비스 도입

NS홈쇼핑, 홈쇼핑 최초 1시간내 택배 수거 서비스 도입 NS홈쇼핑이 물류 스타트업 기업과 손잡고 물류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NS홈쇼핑은 24일 판교 사옥에서 '홈픽(Home Pick) 서비스' 기업 '㈜줌마'와 VIP반품·1시간 반품 서비스 등 새로운 물류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물류 스타트업 '㈜줌마'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물품을 픽업하는 '홈픽(Home Pick)'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NS홈쇼핑 소비자는 홈쇼핑 최초로 배송 기사가 1시간 내 소비자의 집으로 직접 방문해 상품을 픽업해가는 홈픽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NS홈쇼핑의 홈픽 서비스는 소비자가 반품 상품을 맡기기 위해 택배기사를 기다릴 필요없이 반품 신청 후 1시간 이내에 ㈜줌마의 배송 기사인 피커(Picker)가 원하는 장소에서 수거해 가는 서비스다. 수거한 반품 상품은 전국 각지에 있는 주유소를 물류거점으로 활용해 보관하고, 택배사는 주유소에서 이를 한번에 가져갈 수 있어 반품 소요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S홈쇼핑은 ㈜줌마의 홈픽 서비스 개발에 협조하고, 8월 말부터는 NS홈쇼핑 일부 소비자부터 순차적으로 홈픽 서비스를 받고 이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줌마는 주유소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개인택배(C2C) 서비스인 홈픽을 운영하는 물류 스타트업 기업이다. ㈜줌마는 지난 5월 서울 강남과 경기도 분당 등의 주유소 10여 곳을 거점으로 홈픽 서비스를 시작해 7월 현재 수도권 전역 160개 주유소로 늘렸고, 오는 8월부터는 전국 600곳의 주유소로 서비스가 확대된다. NS홈쇼핑 CS본부장 김기환 상무는 "NS홈쇼핑은 고객만족을 위해 물류서비스를 강화키로 하고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반품 시에도 NS홈쇼핑의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도록 이번 업무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 앞으로도 NS홈쇼핑은 고객만족을 위해 많은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S홈쇼핑은 소비자편의를 위해 2012년부터 소비자에게 배송현황을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 '스마트택배'와 개발단계부터 협업하여 택배알림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기도 했다. 특히 온라인 가구시장의 판매 증가에 따라 대형 화물인 가구의 배송현황을 미리 알려주는 가구택배 서비스를 시행하고, 여성안심택배를 확대하는 등 소비자 만족을 위한 물류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18-07-25 14:51: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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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 '2018 중국 상하이 유아산업 전시회' 한국관 운영

베페, '2018 중국 상하이 유아산업 전시회' 한국관 운영 베페는 중국 상하이 홍차오 소재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되는 '2018 중국 상하이 유아산업 전시회(CBME China 2018)'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와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CBME China 2018'은 세계 2900개사 4300여개 유아·임신·출산용품 브랜드가 집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박람회로 올해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독일 쾰른 유아 및 아동용품 전시회', '미국 라스베가스 ABC Kids Expo'와 함께 세계 3대 유아용품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전시회에 마련된 한국관은 35개사, 총 48부스 규모(432㎡)로 구성된다.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해외 각국의 바이어를 만나 자사 유아용품의 수출 활로를 모색하는 한편 중국 소비자들에게는 한국 유아용품의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참여 기업으로는 2017년도 코트라 신규 수출기업화 사업자로 선정된 유아용품 브랜드 '도담아이'부터 실리콘 아기용품 브랜드 '고그린라이프', 유아간식류 브랜드 '내추럴초이스', 유아 침대·침구 용품 브랜드 '더자작', 유아용 목욕 쿠션 브랜드 '리샘인터내셔날', 유아용 식기류 브랜드 '릴팡', 임신부 스킨케어 브랜드 '씨에이팜', 아기 물티슈 브랜드 '베베숲', 아기띠 브랜드 '아이엔젤' 등이 있다. 이근표 베페 대표는 "국내에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우수한 유아용품 브랜드가 많지만 자체적으로 수출 판로를 뚫기가 쉽지 않은 측면이 있다"며 "5년 연속으로 참가하는 이번 'CBME China 2018'의 한국관 운영을 통해 국내 유아용품 기업들이 중국 시장으로 보다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8-07-25 14:35:4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