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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차세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와 니코르 렌즈 개발중"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니콘에서 새로운 마운트를 장착한 차세대 풀프레임(니콘 FX 포맷) 미러리스 카메라와 니코르(NIKKOR) 렌즈를 개발하고 있다고 25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개발 중인 미러리스 카메라와 니코르 렌즈는 새로운 차원의 광학 성능을 추구하기 위해 신규 마운트를 채용했다. 니콘 측은 새로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와 니코르 렌즈에는 니콘의 100여년 역사에서 쌓아온 우수한 광학 및 제조 기술, 뛰어난 이미지 처리 기술 외에도 DSLR 카메라 'D' 시리즈를 중심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지식이 결집해, 사진작가들이 여느 때 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표현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니콘은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를 위한 마운트 어댑터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 니콘 DSLR 카메라에서 채용하고 있는 F 마운트의 니코르 렌즈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활용 가능한 렌즈를 대폭 넓혀준다. 이와 함께 니콘은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의 출시뿐 아니라 DSLR 카메라의 개발도 지속해서 진행하여 두 시스템 각각의 가치를 제공하고 사진 및 영상 문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니콘 홈페이지에서 이번 제품에 대한 특별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제품 발매 시기와 가격 등은 미정이다.

2018-07-25 16:24:1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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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2분기 실적, 전년比 매출 13.3%↑, 영업이익 58.8%↓

LG이노텍이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분기 매출 1조5179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8.8% 줄었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매출 11.8%, 영업이익 20.4% 감소한 실적이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광학솔루션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813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20% 감소했고, 듀얼 카메라 모듈 등 고사양 제품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LG전자 및 중화권 대상 카메라 모듈 판매도 안정적으로 이어갔다. 기판소재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29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보다는 12% 증가한 실적이다. 포토마스크 및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등 디스플레이 부품과 2메탈칩온필름(2Metal COF), 반도체 기판 등 모바일 부품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전장부품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239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는 10% 증가한 매출이다.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카메라 모듈과 전기차용 파워 부품의 판매가 증가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전장부품 수주 잔고는 10조9000억원을 기록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졌다. LED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117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6% 줄었다. 고부가 가치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효율화하는 과정에서 저수익 제품 규모를 축소한 영향이다. 살균 및 경화·노광용 UV LED와 차량 헤드램프용 및 주간주행등용 LED 등 기술 경쟁력 기반의 고부가 가치 제품은 판매가 확대됐다. 회사 관계자는 "카메라 모듈 등 스마트폰 부품과 차량 전장부품의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한 반면 모바일 부품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 투자 확대로 고정비가 증가한 가운데 계절적 비수기를 맞아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2018-07-25 16:22:44 구서윤 기자
[마감시황]바이오株 충격에 코스닥 연저점 '털썩'

바이오주가 하락하면서 코스닥 지수가 연저점으로 내려앉았다. 25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68포인트(1.66%) 내린 748.89에 장을 마쳤다. 지난해 12월 21일의 740.32 이후 최저치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0억원, 507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87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제약·바이오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닥 시총 1위 셀트리온헬스케어(-5.78%)를 비롯해 메디톡스(-3.67%), 신라젠(-7.95%), 바이로메드(-5.24%) 에이치엘비(-2.01%), 셀트리온제약(-4.93%), 코오롱티슈진(-5.71%) 등 제약·바이오주가 줄줄이 내렸다. 김영환 KB증권 연구원은 "제약·바이오 종목들을 둘러싼 회계 감리 논란이 코스닥 부진 영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코스닥 시장에 누적된 신용융자잔고 부담 역시 여전히 크다"고 분석했다. 이에 김 연구원은 "주식시장이 단기적으로 직면해 있는 제약·바이오, 내수부진 리스크를 회피하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코스피도 전 거래일보다 7.17포인트(0.31%) 하락한 2273.03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93억원, 1839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3045억원을 순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도 시총 상위종목의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셀트리온(-5.28%)과 삼성바이오로직스(-5.36%) 등 바이오주가 크게 하락했다.

2018-07-25 15:59:2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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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변화의 바람…최정우 차기 회장에 대한 기대감 높아

"기존과 다른 인물이라 회사 전체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는 27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9대 포스코 회장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최정우 신임 후보에 대한 사내 직원들의 분위기다. 1983년 포스코에 입사해 요직을 두루 거친 최정우 내정자는 포스코의 대표적인 재무통으로 불린다. 포스코건설 기획재무실장, 포스코대우 기획재무본부장 등을 거쳤다. 포스코에서는 권오준 회장 체제 하에서 계열사 구조조정 등을 맡아 성과도 냈다. 특히 최 내정자가 과거 포스코 회장과 체질적으로 다르다는 점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내부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 직원 A씨는 "그동안 포스코의 주류로 자리 잡은 '서울대·엔지니어' 출신이 아니라는 점에서 단기간 변화를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며 "모두가 반길 수 없지만 대부분 최 내정자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비(非)엔지니어 출신의 내부 회장 후보 탄생은 포스코 50년 역사상 처음이다. 게다가 20년만에 비(非)서울대 출신인 이른바 '비주류'로 정재계 안팎에선 깜짝 파격 인선으로 보고 있다. 최 내정자는 입사 후 재무관련 부서에서 경력을 쌓았다. 2006년 포스코 재무실장에 올랐고, 2008년에는 포스코건설로 옮겨 경영기획본부 기획재무실장 상무를 맡았다. 2014년에는 포스코대우(옛 대우인터내셔널) 기획재무본부장 부사장에 선임됐다. 2015년 7월 포스코로 복귀하면서 가치경영실장을 맡았다가 2016년 가치경영실이 재무실에 편입되면서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도 했다. 권오준 회장 취임 이후 정준양 전 회장 시절의 부실을 걷어내는 과정에서 재무통으로서의 실력을 발휘했다. 2015년 7월 쇄신안을 진두지휘할 가치경영실장에 선임되면서 그룹의 구조조정을 비롯해 투자승인, 계열사 감사, 재무관리, 경영진단, 신규사업 등 회장을 보좌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았다. 2015년 포스코는 포뉴텍, 포스코LED 등 계열사 수십 곳과 유휴부동산 등을 처분했다. 2016년에는 포스코P&S, 포스코대우, 포스코건설 등으로 관련 계열사와 사업부문 등을 합병했다. 또 세아창원특수강,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보유 지분 등을 매각하기도 했다. 최 내정자 신임 포스코 회장 최종 후보에 오르자마자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포스코가 1968년 창사 이례 처음으로 국민의 제안을 받아 혁신 계획을 세우기로 한 것이다. 포스코는 오는 9월까지 각 그룹사 홈페이지, 미디어 채널 '포스코뉴스룸', 사내 온라인 채널 '포스코투데이' 등을 통해 미래 개혁 과제를 제안받는다. 포스코 임직원이 아닌 시민도 홈페이지나 이메일로 의견을 낼 수 있다. 또 최 내정자는 포스코 홈페이지에 '포스코에 러브레터를 보내 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포스코가 지난 50년간 이룬 성과는 포스코 임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 주주, 고객사, 공급사 등 이해 관계자들의 도움 덕분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포스코가 고쳐야 할 것, 더 발전시켜야 할 것 등 건전한 비판에서 건설적 제안까지 모든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내정자는 오는 27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9대 포스코 회장에 공식 취임한다. 4월 18일 사의를 표명한 권오준 회장의 퇴임식은 25일 진행됐다.

2018-07-25 15:55: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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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해외주식 실물 지급 ELS 포함 총 7종 판매

미래에셋대우는 25일 연 4.5%에서 연 7.5%까지 다양한 구조의 지수형 ELS 5종과 글로벌 ELS 2종 등 총 7종을 약 950억원 규모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26086회 넷플릭스-엔비디아 해외주식지급형 트윈-윈 글로벌 ELS(고위험)'는 만기 1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3, 6, 9개월)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이면 연 18%의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경우 만기평가일(12개월)에 두 기초자산(넷플릭스, 엔비디아)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상승률 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트윈윈 상품은 두 기초자산 중 열위에 있는 종목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하락했을지라도 만기평가일까지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도 각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기초자산 하락률 만큼 손실이 아닌 수익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에 있어 손실이 발생한다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 해외주식을 실물로 지급한다. 해외주식지급형 제26086회 ELS(고위험) 상품은 미래에셋대우 영업점에서만 청약이 가능하며, 이번 상품들은 27일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미래에셋대우는 2018년 상반기 글로벌 ELS 1천억 발행을 기념해 골드바와 상품권을 제공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18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미래에셋대우가 발행하는 글로벌 ELS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누적 청약 금액 기준으로 골드바와 상품권을 제공한다.

2018-07-25 15:39:4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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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규모 635조 굴릴 '자본시장 대통령' 누가 될까

- 짧은 임기, 낮은 보수, 정치적 외압에도 30명 몰린 국민연금 CIO - 정치권·삼성 '하수인' 이미지 벗으려면 무게감 있는 인물 나서야 짧은 임기, 낮은 보수, 정치적 외압 등으로 기피하는 자리로 꼽혀온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 공모에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는 데다 한차례 청와대 인사 개입 논란으로 재공모 절차를 밟은 만큼 투명하되 무게감 있는 인물이 선임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5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마감한 국민연금 CIO 공개모집에 총 30명이 지원했다. 올해 2월 진행됐던 1차 공모(16명)보다 두 배 가까운 지원자가 몰린 셈이다. 이번 재공모에는 정재호(58) 전 새마을금고 CIO, 김철범(53) 전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안효준(55) BNK 글로벌총괄부문장 등 자산운용사, 공제회 출신 CIO들이 대거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금운용본부장 공모는 1999년 11월 출범한 이후 8번째 본부장이다. 기금이사로는 9번째다. 국민연금 CIO는 지난해 7월 강면욱 이사장이 사퇴한 이후 1년 넘게 공석이었다. 본부장 직무대리를 맡아온 조인식 해외증권실장도 지난 4일 사의를 표하면서 공백 장기화를 막기 위한 노력이 시급한 상황이다. 올해 4월 말 기준 635조원을 굴리는 국민연금 CIO는 국민의 노후자금을 책임지는 '자본시장 대통령'으로 불리지만 그동안 짧은 임기, 낮은 보수, 3년간 취업 제한, 정치적 외압 등으로 기피하는 분위기였다. 국민연금 CIO의 연봉은 성과급을 합쳐도 3억원이 안 된다. 주요 운용사 30개 CEO의 평균 연봉이 3억7000만원, 성과급을 더해 4억6000만원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 임기도 '2+1년'으로 짧다. 게다가 정보를 다루는 자리인 만큼 퇴임 후 3년 동안 취업이 제한된다. 정치적 외압이 기피에 가장 큰 이유다. 보건복지부, 감사원 등 정부 부처와 기관에서의 간섭이 심하다. 국내 주요 상장사들에 대해 상당한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보니 투자보다는 정치적 결정을 강요받는 경우도 많다. 홍완선 전 본부장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찬성 논란으로 구속된 사례가 대표적이다. 지난 2월 진행된 1차 공모에서도 국민연금 CIO 자리가 정치적 외압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이 여실히 드러난 바 있다. 당시 공모에 총 16명이 지원해 8명이 1차 서류전형을 통과했고 면접을 거쳐 곽태선 전 베어링자산운용 대표, 윤영목 제이슨인베스트먼트 부사장, 이동민 전 한국은행 외자운용원 투자운용부장 등 3명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곽태선 전 대표를 낙점해 놓고 형식적인 공모 절차만 진행했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이 배경에는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개입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국민연금은 기금이사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3명 중 "적격자가 없다"며 이달 6일 재공모에 나섰지만 여전히 정치권에서는 야당을 중심으로 의혹 제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4일 민병두 정무위원장(더불어민주당) 주재로 개최된 정무위원회에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정무위 차원의 장 실장에 대한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 조사 촉구와 수사기관에 대한 고발을 요청했다. 업계에서는 국민연금 CIO가 정치적 외압에서 벗어나 투명하고 운용되기 위해서는 무게감 있는 인물들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국민연금 CIO는 엄청난 자금과 정보를 관리하는 자리지만 낮은 연봉 등으로 사실상 '명예'로 가는 곳"이라며 "특히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사건 이후로 정치권과 삼성의 '하수인'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무게감 있는 인물들이 나서지 않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국민연금 CIO는 기금 '사이즈'에 비해 매력적인 자리가 아닌 것이 사실"이라며 "공백이 길어진 만큼 국민연금 정상화를 위해 투명한 인물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금이사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후보군을 추린 이후 인사검증을 거쳐 최종 후보를 골라낼 계획이다. 최종 후보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국민연금 이사장이 임명한다. 기금이사추천위원회 소집 이후 CIO 선임까지 통상적으로 2개월여가 소요되는 만큼 최종 임명은 빠르면 9월 말 또는 10월 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8-07-25 15:39:3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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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신탁 대표단, 해외투자 모색 UAE-터키 방문

한국금융투자협회는 '한국 부동산신탁업계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을 구성해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5박 7일 간의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아부다비와 터키 이스탄불을 방문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대표단은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해 7개 부동산신탁사 대표이사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NPK'는 금융투자협회가 금융투자회사 대표이사로 구성된 대표단을 구성하여 해외 자본시장 관련기관을 방문하고, 현지기관과의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글로벌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해외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앞서 23일 대표단은 두바이의 대표적인 국영 부동산개발회사인 나킬(Nakheel)을 방문하여 두바이의 혁신적인 부동산개발 사업현황을 파악하고 한국 부동산개발시장의 미래 청사진을 모색했다. 이어 24일에는 아부다비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아부다비 부동산투자세미나'에 참석해 아부다비 부동산개발 및 투자환경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은 이브라힘 알 마흐무드(Ebraheem Al Mahmood) 아부다비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과 양국간 금융투자분야의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UAE 국부의 대부분이 집중되어 있는 아부다비관련 투자정보 공유채널을 구축하여 금융투자회사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단은 마지막 일정으로 오는 26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터키자본시장협회가 주관하는 터키 부동산 투자세미나에 참가한다. 세미나에 참여한 터키투자청, 터키자본시장위원회, 대표적인 리츠(REITs)회사(5사)로부터 터키의 부동산투자 규제현황과 부동산 개발시장 및 부동산간접투자상품 시장동향을 파악한다. 아울러 세계 최대 공항건설 단지인 이스탄불 신공항과 주변 업무·주거지구 개발현장을 시찰한다.

2018-07-25 15:39:2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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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혼술 반주족' 겨냥한 안주 강화형 도시락 출시

GS25 '혼술 반주족' 겨냥한 안주 강화형 도시락 출시 GS25는 도시락과 함께 반주를 즐기는 '혼술족'을 위해 안주 강화형 도시락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25일 GS25에 따르면 도시락과 맥주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은 매년 급증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도시락과 맥주를 동시에 구입한 건수는 전년 대비 2016년 114.8%, 2017년 123.1%, 2018년 상반기 130.4% 수준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GS25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한끼 식사를 찾는 고객뿐 아니라 반주를 즐기는 혼술족을 위해 식사, 안주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안주 강화형 도시락을 출시했다.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휴가지에서도 간편하게 야식을 즐길 수 있도록 메인 고기 반찬류가 강화된 유어스 치킨몬스터 도시락과 유어스 우월한돈 제육도시락을 새롭게 선보였다. 치킨몬스터 도시락은 기존 치킨 도시락의 메인 재료 중량을 20%가량 늘린 160~180g로 구성됐으며, 후라이드 닭다리가 메인 메뉴다. 오렌지 소스로 듬뿍 졸여낸 오렌지 치킨, 양념 치킨 소스를 사용한 스파게티와 치킨 볶음밥 등 4종류가 새롭게 출시됐다. 여기에 매운맛을 중화 시킬 수 있는 콘치즈와 고구마 샐러드를 추가 구성해 프리미엄 안주형 도시락으로써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신상품 출시 프로모션 기간인 8월 9일까지 캔 음료(나랑드사이다, 밀키스 중 택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맥주를 부르는 치킨 몬스터 도시락과 함께 소주가 생각나는 우월한돈 제육 도시락도 출시했다. 우월한돈 제육 도시락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인 제육볶음을 계란찜, 콩나물에 쌈무까지 구성해 제대로 된 제육 무쌈 정찬을 즐길 수 있는 한식 반찬 강화형 도시락이다. GS25 도시락 매출 1위인 고진많(고기 진짜 많은) 도시락보다 돼지고기 중량을 25% 증대시킨 150g 구성으로 메인 식재료인 제육볶음 양을 늘렸다. GS리테일 지정농장에서 사육된 냉장육 '우월한돈'을 사용했고, 농협 쌀 중 선별된 최고 품질의 특등미 탑라이스로 밥을 지었다. 권오상 GS리테일 FF팀 MD는 "이번에 출시한 도시락은 주류 매출이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에 가벼운 반주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여 20~30대 고객들의 호응이 클 것"이라며 "GS리테일 지정농장에서 생산된 엄선된 품질의 한우를 사용한 프리미엄 우월한우 도시락도 말복에 맞춰 한정 상품으로 출시해 식사, 안주를 모두 만족시키는 고품질 도시락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5 15:30:51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