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보험사 대출채권 연체율 0.28%…전분기말 대비 0.24%p↓

동양생명이 육류담보대출 관련 연체·부실채권을 대부분 상각하면서 보험사의 대출채권 연체율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28%로 육류담보대출 연체채권 상각에 따라 전분기 말 대비 0.24%포인트나 하락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54%로 전분기 말 대비 0.02%포인트 낮아졌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34%로 0.01%포인트 상승했지만 신용대출 등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의 연체율이 0.09%포인트 하락한 1.33%를 기록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12%로 전분기 말 대비 0.38%포인트 하락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18%로 전분기 말 대비 0.60%포인트 하락했다. 육류담보대출 부실에 따른 중소기업대출 연체채권 3575억원 중 3386억원을 상각했다.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연체율은 0.27%로 전분기 말 대비 0.02%포인트 하락 6월 말 기준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잔액은 215조3000억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2.1% 증가했다. 가계대출은 118조5000억원으로 보험계약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이 늘면서 전분기 말 대비 1.0% 증가했다. 기업대출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출이 모두 늘면서 전분기 말 대비 3.2% 증가한 95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대출 건전성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향후 금리 상승시 차주의 채무상환능력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보험회사 가계대출 규모 및 건전성 등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중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기준을 시범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8-30 09:32:1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한국 중견·중소 97% "5년 이내 AI 도입할 것"

중견·중소기업 대다수가 5년 이내에 AI(인공지능) 기술을 기업 운영에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의 '글로벌 성장 바로미터(Global Growth Barometer)' 설문 조사에 따르면 언제 AI를 도입할 것이냐는 질문에 국내 응답 기업 97%가 "5년 이내"라고 답했다. 글로벌 기업의 90%에 비해 높은 숫자였다. 특히, 2년 이내에 AI 기술 도입을 원한다고 응답한 중견·중소기업은 국내 87%인데 반해 글로벌 기업 67%로 나타났다. 한국 중견·중소기업이 AI 기술 도입에 얼마나 강한 기대를 품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조사 결과다. 이번 조사는 국내 중견·중소기업 102곳을 포함, 전 세계 33개국 2766개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한국 중견·중소기업의 첨단 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는 생산성 향상 요인에 관한 조사에서도 나타났다. 한국 기업인들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요인을 기술(36%), 규모의 경제(31%), 공급망 효율(20%), 기업 문화(7%), 직원 재교육(6%) 순으로 꼽았다. 글로벌 기업인들은 기술과 규모의 경제를 같은 수준(27%)으로 중요시했고, 기업문화의 중요성을 한국 기업인들보다 높게(16%) 여겼다. 설문에 응답한 중견·중소기업인들의 69%는 인재 확보 전략의 최우선 순위로 다양성 확대를 꼽았다.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디지털 역량을 보유한 젊은 인재를 확보해, 조직 문화를 디지털 중심으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으로 풀이할 수 있다. 또, 이들 기업 중 51%는 향후 12개월 동안 정규직 채용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단, 한국 중견·중소기업들의 성장에 대한 갈망은 점점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기업인들의 41%가 "전체 사업에 쓰는 시간을 10으로 봤을 때, 미래 성장 전략 구상에 4의 시간을 할애한다"고 답했다. 지난해에는 불과 24%만이 4의 시간을 미래 성장 전략 구상에 투자한다고 답했고, 현재의 비즈니스에 8을, 미래 비즈니스에 2의 시간을 투자한다고 답한 비율이 34%에 달했다. 미래 성장 전략 구상에 시간 배분을 늘린 비율이 지난해 대비 약 17%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한국 중견·중소기업들은 성장을 위한 최우선 전략으로 신규 해외 시장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고려됐다.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가장 많은 한국 기업(28%)이 신규 해외 시장 진출을 꼽았다. 기존 상품의 이윤을 높이는 방안을 꼽은 기업은 두 번째로 많았다(25%). 글로벌 기업의 경우 기존 상품의 이윤 증대가 30%로 1위, 신규 해외 시장 진출이 20%로 2위였다. 국내 기업은 또, 20%가 인수합병(M&A)을 성장 전략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글로벌 기업의 17%에 비해 높은 수준이었다.

2018-08-30 09:25:39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그룹, 포스코와 금융업무 자동화 및 디지털 신기술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9일 포스코와 포스코 ICT 판교 사옥에서 금융업무 자동화(RPA) 및 디지털 신기술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는 정의된 업무를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금융업무에 RPA가 적용되면, 수많은 단순업무를 표준화해 자동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돼 사람은 보다 높은 부가가치의 창의적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금융업무 자동화는 최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산업 전반의 화두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대표적 업무 프로세스 혁신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금융그룹 산하 IT 전문 관계사인 하나금융티아이와 포스코ICT가 각사가 보유한 금융 IT 전문성과 RPA 솔루션관련 노하우를 활용해 금융 RPA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사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협업을 통해 이종(異種) 산업 간 연계 및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도 적극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포스코ICT는 포스코 그룹의 ICT전문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철강 공정에 IoT, 빅데이터, AI 등의 기술을 적용해 포스코의 스마트팩토리를 성공적으로 추진, 발전시켰다. 또한, 포스코의 성공사례를 건설, 발전, 정유화학 등 다른 산업 분야에도 확산하며 이 분야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조, 생산현장에 주로 적용되던 AI, 빅데이터 등을 기업의 경영관리 영역에 적용하는 '스마트 매니지먼트(Smart Management)'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첫 단계로 RPA사업화를 추진해 현재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RPA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하나금융티아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금융 업무에 최적화된 RPA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 업무 생산성과 정확성의 향상을 가져올 것이다"며 "이로써 업무량이 경감될 직원들은 보다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기대감과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미국의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글로벌 RPA 시장의 매출 규모가 매년 41%씩 증가해 2020년에는 1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고, 대기업의 40%가 RPA를 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 보도자료 문의 : 하나금융티아이 경영기획팀 배은지 대리 (T: 2151-6476) KEB하나은행 홍보부 이주찬 차장 (T: 729-0117) [사진]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9일 포스코와 포스코 ICT 판교 사옥에서 금융업무 자동화(RPA) 및 디지털 신기술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후, (사진 왼쪽부터) 유시완 하나금융그룹 CIO 전무, 박성호 하나금융티아이 사장, 최두환 포스코ICT 사장, 정덕균 포스코 CIO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8-30 08:49:11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bhc치킨, '엔젤' 사연 주인공 소원 성취 미션 수행

bhc치킨, '엔젤' 사연 주인공 소원 성취 미션 수행 고객 소원 성취를 통해 건강한 사회를 꿈꾸는 'bhc 엔젤'이 자녀의 사랑을 담아 깜짝 선물을 전달해 또 한 번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부모님을 향한 딸의 애틋한 사연을 8월의 'bhc 엔젤'로 선정하고 지난 26일 사연의 주인공 집을 방문해 소원 성취 미션을 수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취업 준비생인 김화경(28) 씨는 사연을 통해 그동안 자식을 위해 늘 헌신하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평생 중고 가전제품만 사용한 부모님을 위해 새 제품을 사드리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전했다. 잦은 고장으로 인해 매번 수리해가면서 가전제품을 사용하던 부모님의 '중고 인생'이라는 농담에 마음이 너무 아팠다는 김화경 씨는 부모님이 편하게 생활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bhc 엔젤'의 문을 두드렸다. 이에 'bhc 엔젤' 서포터즈는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사연 주인공의 집을 방문해 비록 형편이 녹록지 않지만 사랑이 듬뿍 담긴 신청자의 마음을 담아 자녀의 이름으로 세탁기를 부모님에게 전달했다. 이날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 간의 고마움과 감사함이 전달돼 주변 사람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가족 간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김화경 씨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엔젤 활동이 더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고객 소원 성취 프로젝트인 bhc 엔젤에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hc치킨 사회공헌활동 'BSR'의 일환인 'bhc 엔젤'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고객들의 다양한 사연을 상시 모집 중에 있다. 신청 방법은 bhc BSR 공식 블로그에 접속해 사연을 작성하면 신청이 완료되며, 신청된 사연 중 진실성과 실현 가능성, 우선순위 등의 기준으로 소원을 선정하게 된다. 소원 성취를 위해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bhc치킨에서 부담한다.

2018-08-29 23:04:48 박인웅 기자
메트로신문 8월 30일자 한줄뉴스

▲경력 단절 여성(경단녀)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상당수의 여성이 경력 단절 이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다. 유연근무제 등 경력 단절 방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서울 시내 담배소매인 지정 거리 제한 기준이 현행 50m에서 100m 이상으로 강화된다. 오는 9월부터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구내식당은 매월 1회 이상 의무 휴업하고, 소규모 음식점과 전통시장 주변 등 상가밀집지역에 대한 주차단속은 연말까지 유예된다. ▲국가기술자격 응시자 수와 취득자 수가 최근 5년간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가 오는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에서 8K 해상도 88인치 올레드 T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KT가 비즈 콜라보레이션 2기 기업으로 링크플로우, 아이비트론 등 9개사를 선정했다. 차세대 이동통신(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영상보안, 콘텐츠 분야에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쌍용자동차가 렉스턴 스포츠, G4 렉스턴 등 렉스턴 브랜드를 앞세워 하반기 수출 확대에 적극 나선다. ▲기아자동차가 중국 전용 도심형 엔트리 SUV 'KX1'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이집트 카이로 지하철 3호선 전동차 공급사업에 2억4300만유로(미화 2억8200만 달러 상당)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를 지원하는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 우리 정부가 지원하는 EDCF 사업 중 단일 규모로는 역대 최대 금액이다. ▲신한금융지주의 ING생명 인수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KB금융지주와의 '리딩뱅크' 경쟁도 재점화됐다. ▲다음달 5일부터 전국에서 총 7818가구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물량 3만5000가구 중 전국 20곳, 7818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CJ CGV가 베트남에서의 시장지배력과 영화산업의 성장가능성을 토대로 올해 CJ CGV 베트남 홀딩스를 국내 상장한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맵)의 피하주사 제형인 '램시마 SC(CT-P13 SC)'의 허가를 위한 임상 3상을 완료했다.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편집숍 '분더샵(BOONTHESHOP)'의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분더샵 콜렉션'이 오는 9월, 세계 4대 패션 도시인 파리에 입성하고, 1년간 준비한 신규 여성복 브랜드 'S'가 30일 첫 선을 보인다.

2018-08-29 20:54:4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토종 위스키 회사 골든블루, '팬텀'으로 위스키 대중화에도 앞장선다

토종 위스키 회사 골든블루, '팬텀'으로 위스키 대중화에도 앞장선다 매년 최악의 실적을 거듭하고 있는 위스키 업계가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 올해 7월까지 전체 위스키 판매량(기타주류 제외)은 66만4720상자로(1상자 = 9L) 전년 동기 대비 10.5% 감소했다. 침체기에 빠진 위스키 시장을 살리기 위해 위스키 업계가 선택한 전략은 위스키 대중화를 통해 위스키 소비 인구자체를 늘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위스키 업계에서는 홈술, 혼술족을 위한 소용량 제품이나 저가형 제품을 출시하거나, 문화프로그램과 연계한 프로모션 등 위스키 대중화를 이뤄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저도수 위스키 '골든블루'로 한국 위스키 시장을 평정한 골든블루 역시 위스키 대중화를 위해 신규브랜드인 '팬텀'을 런칭하는 등 위기에 처한 한국 위스키 시장을 살리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골든블루를 이끌고 있는 박용수 회장의 위스키 대중화 전략은 2030세대와 홈술, 혼술족을 위스키 소비자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골든블루는 2016년 '팬텀'브랜드를 새로 런칭했으며 2030세대를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어떤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은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으로 만들어진 정통 위스키 '팬텀 디 오리지널'은 35도의 낮은 도수와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출시 1년만에 판매량 5위에 올랐으며, 올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49.6% 증가하며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골든블루는 '팬텀' 출시 2주년을 기념하고 기존 위스키 소비자들의 정통 위스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새로 위스키 접하는 소비자들도 가격과 도수 부담 없이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위스키 대중화 시대를 열기 위해 '팬텀 디 오리지널'의 가격을 지난 6월부터 10% 인하 하기도 했다. 박희준 골든블루 전무는 "위스키 시장은 지속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시장의 생존을 위해선 위스키 대중화는 필연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골든블루는 한국 위스키시장에 저도수 트렌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것과 같이 위스키 대중화도 이뤄낼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과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8-29 17:18:5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올 추석 해외항공권, 작년보다 10% 저렴하다

올 추석 해외항공권, 작년보다 10% 저렴하다 티몬투어, 해외항공권 전용 최대 10만원 할인 쿠폰 제공 모바일 여행 예약 서비스 티몬투어는 한 달 남은 추석 연휴에 출발하는 해외 항공권 예약 3만건을 분석한 결과, 방콕, 세부, 홍콩 등 인기지역의 평균 항공권 가격이 지난 추석 연휴 대비 10% 하락했다고 29일 밝혔다. 인기 도시 중 항공권 평균 가격이 지난 추석 기간 대비 가장 하락한 도시는 방콕이다. 지난해 추석 연휴에 출발하는 방콕 왕복 항공권 평균 가격은 69만원대였으나 올해는 22% 하락해 54만원대를 기록했다. 세부는 지난해 55만원대에서 21% 하락해 43만원대, 홍콩은 54만원대에서 16% 하락해 46만원대, 오키나와는 47만원대에서 15% 떨어져 40만원대로 집계됐다. 이처럼 전년 대비 올 추석연휴 평균 항공권 가격이 내려간 이유에 대해 티몬은 작년 추석의 경우 최장 10일간의 긴 연휴로 해외여행 수요가 높았던데 반해 올해는 연휴가 절반으로 줄어들면서 해외 여행 예약률도 하락하면서 항공권 가격대가 다소 낮게 형성된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다낭과 후쿠오카의 항공권 가격이 지난해보다 약간 높아졌다. 다낭 왕복 항공권은 60만원에서 62만원대로, 후쿠오카는 34만원에서 35만원대로 각각 3%, 1%씩 증가했다. 다낭 항공권이 오른 이유는 1인당 하루 10만원 미만 비용으로 마사지, 미식, 관광을 즐길 수 있고, 비행 거리가 비교적 짧다는 장점으로 최근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추석 연휴가 지난해에 비해 짧은 만큼 인천에서 1시간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후쿠오카 항공권 가격도 높아졌다. 후쿠오카는 식도락은 물론 온천욕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많다 보니 추석 연휴를 이용한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항공권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 기간에 출발일별 항공권 가격을 조사한 결과 후쿠오카를 제외한 1~10위 도시는 연휴가 시작되는 22일 토요일 출발 항공권 가격이 가장 높았다. 하지만 수요가 몰리는 출발일을 살짝 피하면 항공권 가격을 낮출 수 있다. 예를 들어 연휴가 시작되는 22일 괌의 왕복 항공권 가격은 71만원대지만 23일에는 64만원대, 24일에는 51만원대으로 떨어졌다. 출발일을 22일에서 24일로 이동하면 1인당 20만원의 항공비를 줄일 수 있다. 4인 가족으로 치면 80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다낭 역시 24일 출발하면 22일 출발하는 것보다 1인당 평균 37만원을 아낄 수 있다. 티몬투어는 최대 10만원 항공권 전용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6개 여행사가 보유한 항공권을 실시간으로 비교해 최저가 수준의 항공권을 찾아줄 뿐 아니라 항공쿠폰을 제공해 최저가를 넘어 초특가에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획전이다. 180만원 이상의 항공권을 구매했을 때는 10만원, 80만원 이상은 3만 5000원, 40만원 이상은 1만 5000원, 20만원 이상은 5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김학종 티몬 항공여행사업 본부장은 "성수기인 추석 시즌은 항공권이 비싸지만 여행사가 보유한 항공권의 가격비교를 꼼꼼하게 하고, 항공 전용 쿠폰을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착한 가격에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다"면서 "티몬투어에서 항공권 가격을 꼼꼼히 비교한 후에 항공권을 예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29 17:00:0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G마켓-옥션, "매달 9·19·29일은 빠른 직구데이"

G마켓-옥션, "매달 9·19·29일은 빠른 직구데이" G마켓과 옥션이 매달 '9'로 끝나는 일자마다 인기 해외직구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베이코리아는 대표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과 옥션이 매달 9일, 19일, 29일을 '빠른직구데이'로 정하고, 유명 해외직구 상품들을 특가에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현지에서 3일 내에 출고되는 '빠른직구' 배송 서비스 상품으로 구성해 물건을 빠르게 받을 수 있다. 특히 옥션에서는 해외직구 TV를 파격가에 구매할 수 있다. 3종의 LG AI 씽큐 TV를 모델별로 107만원부터 285만원까지 선보인다. 추가비용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역대급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의 빠른직구 서비스는 주문 후 3일 내에 출고해, 해외 발송 시점부터 도착까지 트랙킹 알림톡을 보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판매 가격에 관부가세와 배송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 소비자가 별도 가격을 계산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뿐만 아니라 TV의 경우 국내 지정 물류사가 책임지고 배송 및 설치를 진행하는 '빠른직구 TV 배송 서비스'도 새롭게 마련했다. 얇은 두께와 큰 화면, 높은 사양을 가진 TV 때문에 배송과 설치에 어려움을 겪었던 직구 고객들을 위해 전문 설치 기사가 배송과 설치, 셋팅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과 옥션에서 '빠른직구'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정소미 이베이코리아 해외직구 팀장은 "해외직구의 속도와 품질을 개선하고,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하기 위해 매달 '9'로 끝나는 날을 '빠른직구데이'로 선정해, 인기 상품들을 온라인 최저가에 선보이고자 한다"며 "앞으로 국내 상품 쇼핑과 흡사한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해외직구 서비스를 다방면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8-08-29 16:59:5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도드람, '도드람김제FMC' 준공

도드람, '도드람김제FMC' 준공 도드람이 29일 전북 김제시 지평선산업단지에서 도드람김제FMC(Fresh Meat Center)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드람은 지난 2016년 전북 김제시 지평선산업단지 내에 총 사업비 약 1000억원을 투입하여 대지 5만2445㎡, 연면적 4만2975㎡ 규모의 도드람김제FMC를 착공했으며, 최근 공사를 모두 마쳤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회 국회의원, 전라북도 최정호 정무부지사, 박준배 김제시장,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를 비롯한 정부 지자체 관계자와 유관기관장, 언론매체 관계자, 조합원, 주요 임직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제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도드람김제FMC 홍보영상 시청, 공로패 시상, 기념사, 테이프 커팅, 연찬 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도드람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가수 홍진영도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 무대를 펼쳤다. 이영규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도드람김제FMC 준공을 통해 전북 김제 지역의 경제 발전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도드람은 최첨단 시설을 갖춘 도드람김제FMC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안전한 고품질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격 가동을 시작한 도드람김제FMC는 하루 3000두의 돼지를 도축, 가공하고 최대 5000두를 예냉 보관할 수 있는 대규모 종합식육가공센터다. 도드람김제FMC는 최신 자동화 설비를 통해 도축·가공·물류 등 과정에서 작업자의 손이 제품에 닿는 횟수를 대폭 줄여 교차오염을 최소화하는 등 생산 단계부터 철저한 위생 관리를 진행한다.

2018-08-29 16:52:5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기준금리 향방 결정 D-2…동결 예상에도 내부에선 "금리인상 필요"

한국은행이 8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1.50%로 동결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하지만 내부에서는 금리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 기준금리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은은 오는 31일 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 향방을 결정할 예정이다. 한은은 지난해 11월 30일 기준금리를 1.25%에서 1.50%로 0.25%포인트 올린 것을 끝으로 기준금리를 손대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달 12일 금통위 회의에서 금리인상을 주장하는 소수의견이 나와 8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이기도 했으나 경제 여건이 악화되면서 인상론은 사그라들었다. 현재 금리인상에 섣불리 나설 상황은 아니다. 대내적으로는 지난달 취업자 수는 5000명 증가에 그치면서 고용시장이 악화된 데다 가계부채는 1500조원을 넘어섰다. 대외적으로는 미중 무역전쟁, 터키발 금융위기 등으로 세계 실물시장 전반에 불확실성이 커졌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채권전문가 10명 중 8명은 한은이 8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교보증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증권사도 금리 동결을 점쳤다.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내년 예산을 대폭 편성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리동결 가능성은 더 높아졌다. 금리를 올리면 자칫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이 엇박자가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태석 소시에테제네랄(SG) 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재정을 풀고 있는 상황에서 한은이 섣불리 통화 긴축으로 돌아서기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가 사실상 경제 성장세 둔화에 재정 완화로 대응하면서 한은이 금리인상을 단행하기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은 내부에서는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장기간 이어진 저금리 기조에 부동산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고, 한·미 금리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다.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시중자금이 부동산 등으로 옮겨가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집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이에 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대책 마련에 고심 중이다. 1500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도 문제다. 부동산 등 비유동자산이 많고 가계부채가 커질수록 경기 침체가 왔을 때 경기침체 국면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 정부가 가계부채 총량과 건전성을 관리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시중은행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관리지표로 도입한 상태다. 미국의 금리인상도 변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 금리인상을 기정사실화하면서 한·미 간 금리 격차는 더욱 벌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금리차는 지난 6월 이후 최고 0.5%포인트까지 벌어졌다. 생산자 물가가 1~2개월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고려할 때 물가 상승도 우려되고 있다. 물가 안정은 한은의 1차적인 목표인 만큼 기준금리 인상 압박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한은은 지속적으로 물가 안정을 강조하며 금리인상을 위한 밑 작업 중이다. 한은은 물가안정목표로 소비자물가상승률을 2%로 보고 있지만 현재 1% 초충반에 머물고 있다. 그럼에도 한은은 '관리물가' 품목을 제외한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분기 2.2%라는 보고서를 내놨다. 정부의 복지정책 등의 영향을 제외하면 물가상승세가 강하다는 분석이다. 한은 관계자는 "8월 금통위에서는 금리 동결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현재 저금리 상태에서는 물가 상승을 압박하고 있다"고 금리인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8-08-29 16:04:45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