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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무법자' 전동휠 인기…현실 외면하는 법·보험 제도

전동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도로 위 자전거나 인도의 행인 사고에 따른 보상 등 법적 보호 장치는 미비하다는 지적이다.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 인구가 많아져 자동차보험과 같이 관련 상품 개발도 활발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27일 정부 등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수단은 현재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배기량 50cc 이하의 오토바이와 같은 취급을 받는다. 면허가 필요하고 차도에서만 달릴 수 있다. 자전거도로 또는 인도에서 이를 타는 행위는 불법이다.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들은 조례를 통해 한강 등 공원에서도 개인형 이동수단을 타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단속을 통해 위반 시 과태료(5만원)를 물린다. 결국 차도에서만 탈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현실적으로 위험한 일이다. 시속 20~25㎞ 수준의 개인형 이동수단이 차도를 주행할 경우 기존 차량들과의 충돌 사고가 우려된다. 실제 개인형 이동수단 관련 사고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신고된 안전신고만 지난 2013년 3건, 2014년 2건에서 2015년 26건으로 크게 늘었다. 현대해상이 분석한 자료에서도 개인형 이동수단 사고는 지난 2012년 29건에서 2016년 137건으로 4년 새 3배 이상 증가했다. 이수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연구위원은 "새로운 이동수단의 등장은 이용자에게 사용에 대한 호기심을 증가시키지만 안전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게 한다"며 "개인용 이동수단으로 인한 사고피해 규모는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여 법이나 제도의 정비 외 보험상품 도입 등 안전망 구축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개인형 이동수단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상 책임보험 의무가입 대상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잠재적 사고 위험이나 사고 발생율, 상해 정도에 따라 관련 보험상품이 속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다만 업계는 해당 분야에 대한 데이터 분석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상품 출시를 미루고 있는 실정이다. 현대해상 만이 올 초에야 '퍼스널 모빌리티 상해보험'을 출시했다. 개인형 이동수단의 출시 초기 형태인 세그웨이 등 개인 이동수단을 이용하다 사고로 사망하거나 다쳤을 경우 혹은 타인의 신체나 재물에 손해를 입힌 경우 피해를 보상한다. 손해보험협회는 현대해상의 개발 상품에 당시 9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독점적판매권)을 부여했다. 이에 연말에나 타사 역시 관련 상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창희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해외에선 이미 관련 상품들이 잇따라 개발되고 있다"며 "국내 보험사들은 개인형 이동수단 등 새로운 기술 변화에 적극 대처해 보험상품 개발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2018-05-27 15:17:4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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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리터당 1600원 육박, 5주 연속↑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내 휘발유 가격도 고공행진 중이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넷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리터(L)당 13.0원 상승한 1590.1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4월 셋째 주 이후 5주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모습으로 2014년 12월 마지막 주의 1594.9원 이후 3년 5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경유 가격도 13.6원 오른 1390.9원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2.9원 상승한 1679.1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89.0원 높은 수준을 보였다. 최저가 지역은 경남으로 전주 대비 13.3원 오른 1566.8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올해 2월 둘째 주까지 29주 연속 오르며 사상 최장 상승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후 4월 셋째 주까지 하락하다가 최근 다시 치솟는 추세다. 특히 27일 서울의 L당 휘발유 가격 평균은 1691.71원으로 1700원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서울 중구의 한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2265원으로 최고가를 보였고 강북구의 한 주유소가 1537원으로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전국 평균은 1601.9원이었다. 국내 유가는 당분간 계속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란과 베네수엘라 등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와 나이지리아의 원유수출 차질 등의 영향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했다"며 "이에 따라 국내제품가격도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8-05-27 15:10:2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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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단종 제품 재출시 열풍

식품업계, 단종 제품 재출시 열풍 최근 식품업계에서 프로슈머의 의견을 반영해 과거 단종된 제품을 재출시하는 사례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프로슈머란 생산자와 소비자의 합성어로, 소비는 물론 제품 생산 및 판매에 직접 참여하는 소비자를 뜻한다. 이들은 상품을 구매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기업의 공식 홈페이지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27일 업게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단종됐던 제품을 다서 선보이며 소통 강화에 나섰다. 오리온은 2년 전 생산을 중단했던 '태양의 맛 썬'을 '돌아온 썬' 이름으로 재출시했다. 썬은 통곡물의 고소한 맛과 매콤한 감칠맛을 조화시킨 스낵으로, 진한 양념과 바삭한 식감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이 형성된 제품이다. 오리온은 2년 전 이천공장 화재로 생산라인이 소실돼 불가피하게 태양의 맛 썬 생산을 중단했으나, 공식홈페이지에만 100여건이 넘는 문의글이 올라오는 등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힘입어 재 출시를 결정했다. 현재 이 제품은 재출시 한 달 만에 누적판매량 200만 봉을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제과는 '화이트 치토스'를 재출시했다. 이 제품은 미국 프리토레이와 오리온의 합작회사에서 제조됐다. 국내 제휴사가 롯데제과로 바뀌며 사라졌다. 롯데제과는 화이트 치토스의 맛을 되살려 '치토스 콘스프맛'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포장 디자인도 복고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치토스의 올드한 멋을 살리기 위해 파란색 바탕과 로고를 활용했고, 치토스의 고유 캐릭터인 체스터의 익살 스러운 이미지도 살렸다. 이는 치토스 스낵을 향수로 느끼는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고, 새로운 소비층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주황색 포장 디자인 제품도 만들어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재미성도 부여했다. 농심은 8년만에 '감자탕면'을 다시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대표 메뉴 감자탕을 면류화 한 제품으로 얼큰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특징이다. 감자, 우거지, 청경채 건더기가 넉넉히 들어가 있어 씹는 맛이 일품이다. 당시 국물맛이 호불호가 갈리면서 3년만에 국내 생산이 중단됐지만 일본이나 중국 등 돼지고기 국물에 익숙한 해외 지역에선 판매를 지속해 왔다. 이에 해외에서 제품을 맛본 국내 소비자들의 출시 요청이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농심은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재출시했다. 해태제과는 2005년 4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토마토맛 빙과류 '토마토마'를 10년 만에 재 출시 했다. 이 제품은 슬러시 형태의 토마토주스 맛으로 아삭한 얼음 알갱이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당시 4개월 간 매출 170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지만, 1년 만에 주력 제품에 밀리며 생산라인이 부족해지자 결국 2006년 하반기에 생산이 중단됐다.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토마토마를 다시 출시해 달라는 게시글이 올라왔고 하루 조회수 9만여건에 달할 정도로 높은 관심과 화제를 모았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업계에서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단종된 제품을 선보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특히 재출시를 위해 생산라인을 다시 구축해야 하지만, 기존 소비자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2018-05-27 15:09: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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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남북경협주 48개社 "본격 랠리는 지금부터"

-주말 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긴장 재완화 -북미정상회담 재개 확정시 상승 탄력 기대 "취소 위기에 처했던 북미정상회담이 다시 정상궤도에 올라서면서 남북경협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재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27일 "지난주 금요일 급락했던 남북경협주의 강한 반등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남북 경협 관련주들은 긴장과 완화를 반복하며 그야말로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 취소를 알리며 지난 금요일 관련 종목들은 일제히 급락했다. 단기간 많이 올랐다는 인식 속에 불확실성까지 확대되며 투자 심리는 급격하게 얼어 붙었다. 하지만 주말 사이 분위기는 또다시 반전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차 정상회담을 가졌다는 소식이 알려진데다 백악관의 북미정상회담 실무진의 싱가포르행 뉴스까지 더해지며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은 다시 커지는 상황이다. 최 연구원은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 마디에 급락했던 남북경협주들에 대한 마지막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북미정상회담 재개가 확정되면 전고점 돌파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 연구원은 관련주 가운데 특히 눈여겨봐야 할 종목 몇 가지를 제시했다. 가장 먼저 인접국의 전력망을 연결하는 동북아 슈퍼그리드(ASG) 프로젝트 관련주 가운데에서는 제룡전기와 선도전기를 톱픽종목으로 꼽았다. 또 러시아 사할린 천연가스 개발과 한반도 종단 철도 연결 사업(TKR) 관련주 가운데에서는 동양철관과 대아티아이를 눈여겨보라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남북 종전 선언과 대북 제재 완화로 금강산 관광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현대엘리베이터와 아난티도 관심주로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남북 SOC와 개성공단 확대, 스마트시티 사업과 관련해 도화엔지니어링, 다스코, 비에이치아이, 신원, 비츠로시스, 희림을 관심주로 제안했다. 최 연구원은 "북미 정상회담은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최고의 이벤트"라며 "단순한 테마로 치부하기보다는 주류로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IMG::20180527000118.jpg::C::480::/리서치알음}!]

2018-05-27 14:59:1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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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자영업자 우회대출 등 강력 점검

-금융권 '가계부채관리점검회의'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대책의 도입취지에 어긋나는 주택담보대출 회피용 신용대출이나 개인사업자 우회대출 등을 집중 점검키로 했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5일 '가계부채관리점검회의'를 열고 ▲주담대 규제회피를 위한 신용대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의 형식적인 운영 ▲개인사업자대출로의 우회대출을 3대 위반사례로 선정해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금융 전 업권이 가계부채 관리의 리스크요인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3대 위반사례에 대해선 금융회사별로 위반여부를 연중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1분기 가계신용은 전 분기 대비 17조2000억원 증가한 1468조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8% 증가해 2015년 1분기 7.4%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것이 당국의 판단이다.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확대된 데다 신용대출과 자영업자 대출 급증세가 이어진 탓이다. 1분기 은행권 가계대출은 8조2000억원 증가해 전년 동기 1조1000억원 대비 7조원이 넘게 늘었다. 3월 말부터 시행된 DSR 시범운영에 앞서 대출을 받겠다는 수요가 집중됐고, 지난달 1일부터 시행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조치로 주택매매가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됐다. 작년 하반기부터 계속된 신용대출 증가세는 올해도 이어졌다. 특히 DSR 시범운영에도 은행권 신용대출 증가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은행권 신용대출 증가규모는 올해 1분기 1조5000억원에 이어 4월 한달 간 1조4000억원이나 늘었다. 김 부위원장은 "DSR 시범운영을 실시 중인 은행권에서는 시범운영 기간이 형식적으로 운영되지 않도록 창구직원 교육, 여신심사 실태점검 등 철저한 여신관리노력을 지속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중 모든 업권에 DSR 시범운영이 실시된다. 은행권은 올해 하반기, 비은행권은 내년부터 DSR을 관리지표로 도입한다. 최근 급증한 자영업자 대출 역시 가계대출 수준으로 엄격히 규제하겠다고 경고했다. 올 하반기에는 2금융권도 개인사업자대출 가이드라인을 도입할 예정인 가운데 필요하면 추가 대책도 적극 내놓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개인사업자대출은 증가속도가 빠르고 부동산 임대업으로의 쏠림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며 "그간의 개인사업자대출 현황, 건전성 등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추가적인 관리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개인사업자대출은 부실화될 경우 가계대출로 리스크가 전이될 수 있는 점에서 보다 유의해서 살펴봐야 한다"며 "가계대출 관리가 강화될수록 금융회사들이 개인사업자대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취급할 유인에도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05-27 14:58: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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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임직원 가족 참여 '행복한 공간 만들기' 행사 열어

LG하우시스는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 있는 행복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비영리국제단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한 이번 사회공헌활동엔 LG하우시스 임직원과 자녀 30여명이 참여해 행복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사용할 사물함 등 DIY 가구 제작 및 벽화 그리기 작업을 진행했다. LG하우시스는 임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아이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일깨워주는 취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행복한 공간 만들기 행사를 기획했다. 또 LG하우시스는 고단열 창호 및 친환경 바닥재, 벽지 등 인테리어 자재로 행복한 지역아동센터의 노후 시설을 개보수하는 공사를 진행해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LG하우시스의 '행복한 공간 만들기'는 인테리어 자재를 활용해 낙후된 청소년 보호시설의 환경을 개선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20개의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에도 본사를 비롯한 울산공장, 옥산공장 등 각 사업장에서 '행복한 공간 만들기'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자녀와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 만들기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부모님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나눔의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업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5-27 14:39: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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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팬이 직접 찍은 작품으로 사진전 개최

삼성전자가 오는 29일까지 서울 서교동 홍대 갤럭시 팬 하우스에서 '갤럭시 S9·S9+'로 촬영한 작품으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갤럭시 팬과 함께 하는 S9 모두의 발견전'은 지난 4월 6일부터 5월 4일까지 슈퍼 슬로우 모션, 슈퍼 저조도 등 갤럭시 S9·S9+의 카메라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들이 직접 촬영해 온라인 이벤트에 응모한 작품 중 36점의 수상작과 특별 작품으로 구성된다. 이번 사진전은 일상의 특별한 순간의 중심이자 행복을 상징하는 집인 갤럭시 팬 하우스에서 진행돼 차별화된 전시공간을 연출했으며 특히 '여행의 발견', '생활의 발견' 등 집안의 각 공간마다 전시회 테마인 '발견'이라는 콘셉트를 적용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6일 우수 작품을 수상하는 시상식도 진행했다. 총 36명의 수상자와 수상자의 가족, 지인 등이 정원에 모여 즐길 수 있는 가든 파티 행식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가 직접 도슨트가 되어 본인이 촬영한 작품을 소개하며 시상식의 의미를 더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팬들이 직접 촬영한 갤럭시 S9·S9+의 사진을 보다 친근하고 이색적인 방식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갤럭시 S9·S9+로 직접 담아낸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 팬과 함께 하는 S9 모두의 발견전에서는 갤럭시 S9·S9+의 신규색상인 버건디 레드와 선라이즈 골드 모델과 함께 보다 업그레이드 된 체험 키트를 통해 카메라, 빅스비, AR 이모지 등 갤럭시 S9·S9+만의 다양한 기능도 체험할 수 있다. 전시 작품들은 'S9 모두의 발견전'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2018-05-27 14:28:4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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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백설 식용유 '구매안심지수 1위' 기념 프로모션 진행

CJ제일제당, 백설 식용유 '구매안심지수 1위' 기념 프로모션 진행 CJ제일제당은 백설 식용유의 '구매안심지수 1위' 선정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18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 식용유 부문 1위' 선정을 알리고 이를 통해 백설 식용유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는 소비자가 구매활동에서 느끼는 '불안' 요소를 관리하기 위해 한국마케팅협회가 개발한 평가 지수로, 소비자 안심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순위를 매긴다. '백설 식용유 푸짐한 나눔 이벤트'는 CJ제일제당 공식 사이트, 페이스북, 네이버 푸드판 등 온라인을 통해 오는 6월 14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행사 참여는 백설 식용유로 만들고 싶은 요리를 적어서 댓글로 응모하거나 해당 요리에 대한 시현 리뷰를 응모하는 방식이며, 올리브유, 포도씨유, 해바라기유, 풍미유, 리그난참기름으로 구성된 백설유 모음세트와 튀김기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21일이다. 아울러 CJ제일제당은 백설 식용유 제품과 선물세트는 물론, CJ제일제당 '식용유 바로알기 캠페인' 책자 및 매장 내 POP 등에 구매안심지수 1위 수상 인증 마크를 부착한다. 백설 식용유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와 선호도를 보다 더 높이겠다는 차원이다. 유혜연 CJ제일제당 백설 식용유 브랜드매니저는 "백설 식용유는 가정용 식용유 시장 1등 브랜드로서 지난 40여년 동안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최상급 제품을 공급하고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을 출시해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로 더욱 굳건히 자리할 수 있도록 역할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7 13:44: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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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용위기지역 생활안정자금 융자 요건 완화

근로복지공단은 기업 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고용위기지역 등 재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융자 요건을 완화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핵심기업 폐쇄발표 등으로 지역경제 위기가 우려되는 군산시와 통영시 등 8개 지역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시행되는 노동자 지원방안의 일환이다. 융자요건 완화가 적용되는 구체적인 대상자는 고용위기지역에 위치한 사업장 또는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약 9000개소) 및 전북지역 소재 GM군산공장 협력사(28개소)에 재직중인 노동자다. 이들에게는 자녀학자금, 임금체불생계비 등 생활안정자금융자를 신청할 경우, 소득기준 요건이 완화적용되고 융자금 상환기간 연장혜택 등이 주어진다. 한편, 공단의 생활안정자금융자사업은 저소득 노동자의 가계부담 경감과 생활지원을 위해 결혼자금, 의료비, 자녀학자금 등 생활필수자금을 저리로 융자해 주는 제도로 1996년 시행 후 2017년까지 총 22만2000명에게 약 1조2000억원이 지원됐다. 융자금 재원은 근로복지기본법에 의한 근로복지진흥기금과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른 복권기금으로 조성된다. 심경우 공단 이사장은 "이번 융자조건 완화가 핵심기업의 폐쇄발표, 구조조정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고용위기지역 등 노동자들의 생계불안을 해소하고 가계부담을 낮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IMG::20180527000087.jpg::C::480::}!]

2018-05-27 12:39:41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