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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올반 명란군만두' 출시

신세계푸드, '올반 명란군만두' 출시 신세계푸드가 명품 만두소를 넣어 만든 '올반 명란군만두'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업계 최초로 만두 속에 짬뽕 육즙을 넣은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를 선보인 신세계푸드는 차별화된 제품을 통한 만두시장 공략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실제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는 출시 3일 만에 10만개가 팔리며 이마트의 냉동만두 120종 가운데 6위에 올랐다. 또 매운 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1년간 누적 판매량이 140만개를 넘어섰다. 이에 기존 냉동만두와 차별화 할 수 있는 또 다른 제품을 고민해오던 신세계푸드는 최근 젊은 층이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의 명란을 좋아한다는 점에 주목해 '올반 명란군만두'를 선보인 것이다. '올반 명란군만두'는 만두 1개당 35g의 왕교자 속에 명란, 돼지고기를 넣어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양배추, 양파, 마늘 등 국내산 신선채소와 가쓰오 풍미를 더한 명란마요소스를 버무려 감칠맛을 풍부하게 살렸다. 특히 1등급 밀가루와 국내산 찹쌀가루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만든 만두피를 사용해 한입 베어 물면 바삭한 만두피와 톡톡 튀는 만두소의 식감이 잘 어우러진다. 제품은 1~2인 가구가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소용량 2입(315g X 2봉) 묶음으로 구성해 조리 후 남은 만두를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조리도 적당히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6~8분 굽기만 하면 돼 간편하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친숙하면서도 익숙치 않은 조합의 메뉴가 기대 이상의 맛을 선사할 때 높은 반응을 보이는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겨냥해 명란, 돼지고기 등 명품 식재료를 활용해 선보인 제품"이라며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시원한 맥주와 잘 어울리는 만큼 여름철 맥주 안주 또는 야식 메뉴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반 명란군만두'는 전국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7980원(315g X 2개)이다.

2018-06-04 11:50: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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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러 4개국,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 머리 맞댄다

최근 해양쓰레기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한·중·일·러 4개국이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댄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호메르스 호텔에서 '2018년 NOWPAP-TEMM 해양쓰레기 관리 공동워크숍'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한국·중국·일본·러시아 4개국의 해양쓰레기 관련 정부기관 대표와 연구기관, 관련 NGO등 내·외국인 60여 명이 참석한다. NOWPAP(북서태평양 보전실천계획)은 유엔환경계획이 연안 및 해양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개발 및 관리를 위하여 추진해온 지역협력프로그램이다. TEMM은 한·중·일 환경장관회의로 동북아 환경협력 증진을 위한 우리나라의 제안에 따라 1099년부터 매년 한·중·일 3국이 교대로 개최하는 환경분야 최고위급 회의다. 이번 워크숍은 북서태평양 지역 국가가 함께 연안 및 해양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개발 및 관리를 논의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의 해양쓰레기 관련 실무자 회의와 연계해 열리고 있다. 첫 날인 4일에는 한·중·일·러 각국의 해양쓰레기 관리현황과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지역 차원의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어업·양식업에서 발생하는 해안쓰레기에 대한 각국의 대응현황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해수부는 2008년부터 실시해 온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결과를 소개하고, 친환경부표 보급사업 시행 등 저감정책을 통해 어업·양식업에서 발생하는 쓰레기가 감소한 성과 등을 참가국들과 공유했다. 둘째 날인 5일에는 해양쓰레기 정화주간(5월 28일~6월 5일)과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워크숍 참석자, 학생, NGO 등이 참여하는 연안정화활동을 해운대 해변 미포선착장 인근에서 실시한다. 정화활동 시 물통(텀블러)을 배포해 종이컵 등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연안정화활동 이후 5일 저녁부터 6일 오전까지는 각국 대표들이 참석한 해양쓰레기 지역협력계획(RAP MALI: Regional Action Plan on Marine Litter) 연락관 회의가 진행되며, NOWPAP 사무국 및 지역활동센터의 현황보고, '해양쓰레기 지구 파트너십' 발전계획 이행 등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장묘인 해수부 해양보전과장은 "해류를 따라 이동하는 특성상 해양쓰레기 문제는 각국의 적극적인 관리정책 추진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공동 워크숍은 북서태평양 지역의 국가 간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워크숍은 북서태평양 보전실천계획(NOWPAP)과 해수부, 해양환경공단이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한다. [!{IMG::20180604000040.jpg::C::480::지난 5월 27일 전남 여수시 남면 안도에서 바다의 날을 맞아 한국해양구조단 여수구조대가 모두모아 봉사대 등과 함께 해양쓰레기 청소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2018-06-04 11:39:13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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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희망재단, 'O2O플랫폼' 입점 희망 소상공인 모집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소상공인들의 온라인상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앱 'O2O플랫폼'에 입점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이달 21일까지로 일정 심사를 거쳐 뽑힌 소상공인에게는 마케팅·홍보를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앱) 입점 비용 및 마케팅, 입점 교육, 상세페이지 제작비용 등을 총 6개월간 지원한다. 희망재단의 'O2O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은 소상공인과 초기 O2O플랫폼 사업체 간 연결을 통해 상생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에게는 온라인 판로 확대 기회를 주고 O2O플랫폼 사업체에게는 플랫폼(앱)에 입점하는 업체를 발굴해 함께 성장을 도모한다. 모집 대상은 상시근로자가 5인 미만(제조업 10인 미만)인 뷰티·외식·핸드메이드 업종의 소상공인이다. 앞서 재단측은 공모를 통해 헤이뷰티, 다이닝코드, 핸디온 등 총 3개의 O2O플랫폼(앱)을 선정한 바 있다. 플랫폼별로 ▲헤이뷰티는 헤어, 네일아트 등 오프라인 뷰티샵 ▲다이닝코드는 식당, 카페 등 식음료 오프라인 매장 ▲핸디온은 핸드메이드 제품 제조 및 판매자 등의 입점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기준은 ▲판로확대 의지 ▲상품의 경쟁력 ▲입점의 적합성 ▲입점 준비도 등을 평가해 각 플랫폼별로 50명의 소상공인을 고를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제1차 O2O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은 핸드메이드 수공예 전문 O2O플랫폼인 '아이디어스(idus)'가 O2O플랫폼 사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를 통해 총 69명의 소상공인 상품판매를 지원한 결과 입점 소상공인 다수가 매출신장을 기록했다. 특히 입점 전 대비 20배 이상 매출이 급신장하며 지원효과를 톡톡히 본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06-04 11:26:40 김승호 기자
해수부, 국제인증 지원 사업 통한 국내 최초 수산물 ASC인증 추진

해양수산부는 2018년 국제인증 취득 지원사업 대상 업체 선정 결과를 이달 5일 발표하고, 중소 업체의 수산물 수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4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올해 국제인증 취득 지원사업에는 89개 수산물 수출업체가 신청하는 등 관련 업계가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해수부는 지속가능한 수산물 공급 인증(ASC, MSC-COC 등), 친환경 인증(USDA-NOP, Organic EU 등), 품질규격 인증(FSSC22000, SQF 등), 할랄인증, 코셔인증 등 수출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인증을 중심으로 최종 47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 업체에는 취득에 필요한 컨설팅과 인증 소요비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그간 고비용과 높은 기준으로 취득이 어려웠던 'ASC(Aquaculture Stewardship Council)인증'을 지원하게 돼 빠르면 연내에 국내 1호 ASC 인증업체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ASC인증은 일본·미주·유럽의 소비자들에게는 친숙한 인증으로 대형할인마트, 유명호텔 등에서 포장지에 부착된 식별 코드를 통해 생산·유통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 해외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ASC 외에도 우리 수산물과 가공기술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수준 높은 국제인증에 도전하는 국내 수출업체들이 다수 지원을 받게 돼 수산식품 수출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해수부는 앞으로 사업 보조기관인 (사)한국수산회와 함께 국제인증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해 수출업체들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국제인증 취득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노진관 해수부 수출가공진흥과장은 "국내 관련 업계가 ASC와 같은 국제적 위상을 가진 국제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대한민국 수산물의 수출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6-04 11:02:14 최신웅 기자
농식품부, 여름철 농업재해 추진대책 발표

농림축산식품부는 올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재해에 대비한 '여름철 재해대책'을 수립하고 이달 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장마 이후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몇 차례의 태풍이 한반도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은 초동대응, 재해복구, 식량·원예, 축산, 수리시설 등 5개팀으로 구성되며 기상청 및 중앙재난대책본부 상황실과 협조해 기상상황을 상시점검 할 예정이다. 또 태풍 및 집중 호우시 농작물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장, 취입보 등 농업용 수리시설에 대한 사전 가동점검 등 상시 가동체제에 돌입하고, 현재 배수개선사업 시행 중인 117개 지구 중 57개 지구는 이달 말까지 조기 완공해 침수피해예방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상특보 발령시 해당지역의 농업인에게 대응요령을 SMS문자로 전송해 농업인 스스로가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련정보를 수시로 제공할 예정이다. 피해발생시 작물별·생육단계별 맞춤형 대응요령을 전파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유도하고 피해가 심한지역에는 농업진흥청 및 농업기술원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기술지원단'을 현장에 파견해 긴급복구 기술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자연재해가 대부분 불가항력적으로 발생되나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각 기관과 농업인은 이번 여름철 대책에 따라 사전점검과 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06-04 11:01:45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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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계속된다" 스타벅스, 차량번호 결제 시스템 도입

"혁신은 계속된다" 스타벅스, 차량번호 결제 시스템 도입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획기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국내 커피업계 최초로 적용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5일부터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매장의 새로운 서비스인 '마이 디티 패스(My DT Pass)'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이 디티 패스'란, 고객의 차량정보를 스타벅스 선불식 충전 카드와 연동시켜,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DT) 이용 시 별도의 결제수단을 제시하지 않아도, 자동 결제를 통해 주문한 메뉴를 받아 바로 출차가 가능한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전용 서비스다. '마이 디티 패스' 서비스에 등록된 차량이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존에 진입하게 되면, 차량번호 자동인식을 통해 스타벅스 바리스타는 회원의 닉네임과 사이렌오더 여부, 쿠폰 보유 여부 등 고객 정보를 사전 인지할 수 있게 되며, 등록되어 있는 스타벅스 카드를 통해 자동 결제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바리스타 입장에서는 주문 존에 도착 시 고객의 닉네임을 먼저 불러주는 등 보다 친절하고 자세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고, 고객의 입장에서도 별도의 결제 수단을 제시할 필요가 없어져 결제 대기 시간 단축을 가져올 수 있다. 스타벅스커피에 따르면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 스타벅스 바리스타의 사전정보 인지 및 결제를 위한 시간 지연 등이 없어짐에 따라 차량 1대당 약 13초에서 15초의 이용 시간 단축 효과가 나타나며, 전체 대기 시간의 약10% 정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결제 준비를 위한 운전자의 시선 분산을 방지하게 되어 안전성을 확보하고, 좁은 차 안에서 운전하며 결제를 준비하는 과정의 번거로움 해소 등 이용 편의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서비스는 지난 해 스타벅스의 자체 빅데이터 분석과 마이 스타벅스 리뷰 고객 설문을 통해, 고객들의 드라이브 스루 대기 시간 단축 및 결제 편리성에 대한 니즈를 적극 반영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결과물로 국내 커피업계 최초의 서비스이며, 스타벅스 중에서도 한국이 최초로 출시하는 시장이 됐다. 우선 스타벅스 신림DT 점, 영등포신길DT점, 송파방이DT점, 연희DT점, 신월IC DT점, 낙성대 DT점, 구의 DT점, 신정 DT점, 화곡 DT점, 방화 DT점, 종암 DT점 등 서울 지역 11개 매장에서 5일부터 서비스되며, 오는 8월까지 전국 140여곳의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My DT Pass' 서비스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본인의 차량번호를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에 등록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는 스타벅스의 선불식 충전 카드인 스타벅스 카드 사용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서경종 스타벅스 시스템기획 팀장은 "대기 시간 단축과 정확한 서비스 등 보다 원활한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이용 경험을 통해 1초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보다 나은 편익을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IT 시스템 도입을 운영에 반영해 나가며 고객분들을 위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6-04 10:54:1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