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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한입 만두카츠' 3종 출시

아워홈, '한입 만두카츠' 3종 출시 아워홈은 이색 간식 가정간편식 제품 '한입 만두카츠' 3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말 처음 선보인 '한입 만두카츠'는 이번에 김치와 치즈, 피자 세 가지 맛의 제품을 새롭게 내놨다. 먼저 '한입 만두카츠 김치'는 잘 익은 숙성 김치를 만두소로 사용해 감칠맛이 살아있다. 만두소에 포함된 무말랭이는 오독거리는 식감으로 매력을 더하며 수분을 잡아주는 속성이 있어 돼지고기 육즙이 촉촉하게 살아있게 도와준다. '한입 치즈카츠'는 100% 자연치즈가 만들어내는 강렬한 치즈 풍미가 특징이다. 여기에 트리플 버터 시즈닝으로 고소한 버터 향을 더했다. 치즈 속에서 옥수수 콘은 씹는 재미를 선사한다. '한입 피자카츠'에는 토마토 퓌레와 토마토 페이스트 등 다양한 토마토 원료들이 들어가 피자의 향미를 느낄 수 있다. 100% 자연산 치즈 안에 어우러진 볶은 양파와 스모크 햄, 청피망 등은 다채로운 맛과 함께 아삭한 식감으로 즐거움을 전한다. 아워홈 '한입 만두카츠'는 번거롭게 튀기지 않아도 프라이팬 하나만 있으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편의성까지 갖췄다. 프라이팬 위에 기름을 자작하게 두른 후 약 5분간 구워주면 술 안주나 아이들 간식을 간단히 완성할 수 있다. '한입 만두카츠' 신제품 3종의 소비자가격은 4980원이며, 아워홈 공식 온라인 쇼핑몰 '아워홈몰'을 비롯해 인근 슈퍼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워홈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 '아워홈몰'에서 '한입 만두카츠' 신제품 3종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들을 최대 25% 할인가에 판매한다. 배송비도 무료다. 아워홈 관계자는 "식사 반찬은 물론이고 어린이 간식, 성인들을 위한 술 안주로도 즐기기 좋은 '한입 만두카츠' 시리즈에 보다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6-03 14:42: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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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싼타페·K9 등 신차효과 톡톡…르노삼성·한국지엠 등 부진 지속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지난달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국내 1·2위인 현대·기아자동차는 신차 효과에 힘입어 판매 성장세를 기록한 반면 한국지엠(GM)과 르노삼성자동차의 부진은 지속되고 있다. 한국GM의 경우 경영 정상화 계획 확정 이후에도 좀처럼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3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한국GM, 쌍용차, 르노삼성 등 완성차 5사의 5월 내수 판매실적은 도합 13만3663대로 전년 동월대비 1.3% 감소했다. 시장 규모 자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업체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차는 5월 국내 시장에서 5만1896대를 판매하며 2.1%의 증가를 기록했다. 신형 싼타페가 1만668대로 3개월 연속 국내 최다 판매차종 자리를 지킨 가운데 그랜저도 2개월 만에 월 1만대(1만436대) 판매차종에 복귀하며 판매 실적을 이끌었다. 기아차는 5월 8.1% 증가한 4만7046대를 국내 시장에 팔았다. 신차 효과에 힘입어 완성차 5사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K9과 K3 신차효과가 본격화됐으며 지난 3월 출시된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판매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K9은 역대 최다 월간판매실적인 1705대가 판매됐고, K3는 5024대의 판매실적으로 3개월 연속 5000대를 넘었다. 현대·기아차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다. 한국GM은 전년 동월대비 35.3% 감소한 7670대를 기록했다. 군산공상 폐쇄가 발표된 2월 이후 3개월간 50% 가량 내수판매 감소율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감소폭은 크지 않지만 아직 소비자 신뢰를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한 모습이다. 경차 스파크는 지난달 페이스모델 '더 뉴 스파크' 출시에도 불구, 전년 동월대비 30.3% 감소한 2565대가 판매되는 데 그쳤다. 르노삼성은 SM6, QM3 등 주력 모델들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내수 판매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5월 판매실적은 전년 동월대비 20.4% 감소한 7342대로 완성차 5사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달 중순부터 르노삼성이 수입 판매를 개시한 르노 클리오는 2주만에 756대가 출고됐으나 전체 판매실적을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다. 쌍용차는 지난달 9709대를 국내 시장에 판매했다. 전년 동월에 비해 4.2% 감소했으나 주력 모델인 티볼리의 모델 노후화, 플래그십 모델인 G4 렉스턴의 신차효과 반감 등을 감안하면 선전했다는 평가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르노삼성을 제외하고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5월 해외에서 전년 동월대비 6.4% 증가한 32만5121대를 판매했으며 기아차는 8.1% 증가한 20만130대의 해외 판매실적을 거뒀다. 한국GM은 6.3% 증가한 3만3209대를 수출하며 간만에 증가세를 보였고, 쌍용차도 렉스턴 브랜드의 수출 개시에 힘입어 53% 증가한 3229대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르노삼성은 5월 8759대를 수출하며 22.5%의 판매 감소를 보였다.

2018-06-03 14:35: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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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3 가격 인하…9년 전 가격으로

르노삼성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SM3를 9년 전 가격에 판매한다. 경차와 소형차 가격인 1000만원대다. 르노삼성은 SM3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격을 75만~115만원 내린다고 3일 밝혔다. 2002년 데뷔해 현재까지 40만대 판매된 SM3는 출시 이후 국내 준중형 시장을 대표하는 패밀리카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2009년 출시했던 2세대 모델은 당시 중형 세단에 버금가는 넓은 실내공간과 고급스러운 외관 등 우수한 상품성으로 주목받았다. 최상위 트림인 RE는 기존 2040만원에서 75만원 내린 1965만원, LE트림은 115만원 할인된 1795만원, SE 트림은 85만원 낮아진 1665만원, 기본형인 PE트림은 100만원 인하한 1470만원으로 판매된다. 이는 9년 전 2세대 출시 당시와 같은 수준의 가격이다. 국내 경차 및 소형차 최상위 트림과 비슷한 수준이다. 국산 경차 대표주자인 기아 모닝은 950만~1544만원에 판매된다. 신문철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상무)은 "SM3는 수준 높은 상품성과 가치로 지난 16년 동안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라며 "국내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유일무이한 경차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갖춤으로써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판매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6-03 14:34: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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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인천 경제 살리기' 워킹 페스티벌…지역 사회·기업 어울림

한국지엠(GM)이 '쉐보레와 함께하는 인천경제 살리기 워킹 페스티벌'을 지난 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 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걷기 대회에는 한국GM과 협력사 임직원 가족, 인천 시민 등 2만여명이 참석했다. 한국GM 협력업체 모임인 협신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앞서 구조조정 과정에서 한국GM을 지지해준 지역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임한택 노조 지부장, 조니 살다나 GM 해외사업부문 구매 부사장,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송도 국제업무지구 일대 5㎞ 구간을 걷고 인기가수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열었다. 카젬 사장은 "경영정상화 과정에서 보내주신 적극적인 격려와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한국GM이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경제 활성화에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상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와 더불어 한국GM은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협신회를 통해 인천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쉐보레 스파크 1대를 기증했다. 기증된 스파크는 장애인 학대 예방활동 등 인천지역의 장애인 인권 보호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신형 스파크를 출시한 쉐보레는 내수 시장 입지 강화를 위해 고객에 초점을 맞춘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부터 매일 1명씩 스파크를 경품으로 추첨하는 전시장 방문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오는 8월 18일까지 총 100명의 당첨 고객에게 스파크 100대를 증정할 계획이다.

2018-06-03 14:34: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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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동반성장 문화 확산 위해 상생협력 펀드 운영 개시

현대글로비스가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상생협력 펀드 운영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상생협력 펀드는 현대글로비스가 화물차 운전기사와 중소 물류 협력사의 자금흐름을 돕기 위해 200억원 규모로 마련한 상생 기금이다. 현대글로비스는 6월부터 펀드 운영을 개시하며 첫 수혜 대상자를 선정해 지난 1일 경기 화성시 향남물류센터에서 전달식을 실시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총 200억원을 은행에 예치, 여기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 물류인의 대출이자 중 20% 안팎에 해당하는 금액을 직접 지원한다. 수혜자는 펀드 지원 신청자 중 현대글로비스 내부 심의위원회와 대출기관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현대글로비스는 연간 50여명의 운전기사와 10여개 협력사에 펀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9월 협력사 및 물류산업 종사자들과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하는 등 상생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이달부터 실시하는 상생협력 펀드 200억원을 비롯해 안전문화 전파, 물류인력 양성, 중소 물류기업 경영컨설팅에 필요한 기금 총 500억원을 조성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상생협력 펀드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추가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상생협력 펀드는 운전기사의 생계를 책임지는 화물차 구입과 중소 협력사의 경영자금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대글로비스의 상생경영 강화 프로그램들이 물류산업계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의미있는 시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6-03 14:34: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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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점…"해외진출 속도 낸다"

골든블루,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점…"해외진출 속도 낸다" 골든블루는 이번에 면세 시장에 진출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로 올라서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골든블루가 지난달 31일 유통 채널을 확대 및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그동안 '골든블루'의 면세점 입점 여부에 대한 빗발치는 문의와 요청 그리고 홈술, 혼술 트렌드로 인해 자가소비용 주류구매 패턴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면세점 입점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에 면세점에 입점되는 제품은 '골든블루 사피루스, 다이아몬드, 20년 서미트'와 '팬텀 더 화이트'와 '팬텀 디 오리지널' 총 5개 종류다. '골든블루'는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으로 만들어진 우수한 품질을 가진 정통 위스키로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최상의 풍미와 부드러움으로 지난해 1위로 도약한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브랜드다. 그 중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지난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대세 위스키 제품이며,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고급 위스키 핵심 상권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제품이다. '골든블루 20년 서미트'도 2017년 판매량이 2016년 대비 40% 성장하는 등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2016년 2030세대 젊은 소비자들을 위해 출시된 '팬텀' 역시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으로 만들어진 뛰어난 제품력과 가성비를 갖춘 제품이다. 국내 최초 화이트 위스키 '팬텀 더 화이트'는 혁신적인 화이트 컬러의 원액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받고 있으며, '팬텀 디 오리지널'도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장점으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제품이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이번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을 시작으로 점차 판매처를 확대하여 올해 안에는 공항, 시내, 항만 등 대한민국 모든 면세점에 입점시킨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6-03 14:33: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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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뷰티 시장 확대하는 건기식 업계

이너뷰티 시장 확대하는 건기식 업계 최근 건강기능식품 업계가 이너뷰티(Inner beauty)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전 연령층에 걸쳐 '건강한 아름다움'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건강식품을 통해 뷰티 고민을 해결하고자 하는 니즈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너뷰티란 내면(inner)의 아름다움(beauty)을 추구하는 트렌드다. 바르는 화장품 등은 일시적 효과를 얻지만 이너뷰티는 인체 내부의 건강을 유지·강화하는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가질 수 있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에 따라 다이어트, 피부미용, 손톱·모발 강화 등 현대인들의 니즈에 맞는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건강식품 시장이 한층 다양화되고 있다. 이는 국내 이너뷰티 시장의 성장세와도 연결된다. 3일 한국식품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68%의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2011년 500억원 수준이던 이너뷰티 시장이 지난해 5300억원 수준까지 성장해 6년새 10배 이상 성장했다. 이같은 성장세를 감안해 업계에서는 이너뷰티 시장이 향후 건강식품 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젊은 여성들에게 가장 각광 받고 있는 이너뷰티 건강식품은 다이어트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전국 50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가정 내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소비 패턴 분석' 패널조사에 따르면, 21~30세 연령 층에서는 체지방 감소 제품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이 우수해 씹는 포만감을 선사해 주는 '곤약 워터젤리'가 다이어트 건강식품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천호엔케어의 '먹슬림'이 대표적이다. 특히 먹슬림은 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증 받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으로, 기존의 곤약 워터젤리들과 차별화됐다. 주원료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을 가진 한국인에게 적합하다. 또한 지방·당류·설탕 등을 사용하지 않아 150g 한 팩에 10㎉에 불과하며 달콤한 '복숭아 맛'과 상큼한 '칼라만시 맛' 총 2종으로 구성돼 기호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이너뷰티 시장의 터줏대감인 피부미용 건강식품도 여전히 인기다. 히알루론산·태반·저분자 콜라겐 등으로 원료가 다양화되고 있는 것은 물론, 젤리·앰플 등 편의성을 앞세운 제형의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비타민하우스는 사람의 태반과 가장 유사한 양태반을 주원료로 한 젤리형 이너뷰티 제품인 '태반가득 콜라겐 젤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청정지역인 100% 호주산 양태반 추출 분말을 주 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1포에는 발효된 양태반 추출물 340㎎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하우스는 독성 및 변이원성 검사, 전염성해면양뇌증(TSE) 감염검사, 식약처 정밀검사까지 완료된 안전한 호주산 100% 양태반을 원료로 사용했다. 양태반은 먹기 힘들다는 고정관념도 깼다. 비타민하우스는 라즈베리·블루베리 농축액과 베지주스를 가미해 양 특유의 향취나 쓴맛을 없애고 상큼하고 달콤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하루 한 포를 가방 등에 간편하게 휴대하며 이지 커팅 방식으로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의 '슈퍼콜라겐'은 초저분자 콜라겐 3000㎎을 앰플 한 병에 담은 제품이다. 피부 노화를 가속하는 수면 장애를 개선하고 숙면을 도와주는 '유산균 녹차 발표 추출물(GABA)'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잦은 네일아트와 염색, 펌 등으로 인해 손상된 손톱과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너뷰티 건기식도 등장하고 있다. 한국솔가에서 선보인 '솔가 SNH 포뮬러'는 '식이유황(MSM)'을 함유해 손톱,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준다. '유황'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주요 구성물질로 콜라겐, 케라틴 등의 원료이며 동시에 합성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하우스의 '풍성한 내일'은 콜라겐뿐 아니라 비오틴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는 물론 머릿결 등에 좋다. 비오틴은 모발과 손발톱의 주성분인 케라틴 합성에 쓰이는 콜라겐 생성을 돕는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이너뷰티 건강식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업계에서는 앞으로 2030 세대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신개념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6-03 14:33: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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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제로핏 프라이머 2종 출시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이 피부 요철과 모공은 가려주고 피부에 수분과 은은한 광을 더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바탕을 연출하는 '제로핏 프라이머' 2종을 출시했다. 제로핏 프라이머는 쿠션 또는 파운데이션 전에 바르는 프라이머 제품이다. 피부에 은은한 광을 더해주는 '제로핏 프라이머 루미에르'와 울퉁불퉁한 모공을 가려 매끈하게 정리해주는 '제로핏 프라이머 포어리스'로 출시됐다. 제로핏 프라이머 루미에르는 은은한 루미너스 펄이 함유된 수분 볼륨 베이스가 번들거리거나 들뜨지 않고 피부에 가볍게 밀착된다. 빛의 각도에 따라 다양한 컬러로 연출되는 미세 리플렉팅 피그먼트가 함유, 피부에 조명을 켠 듯 화사한 광채를 부여하고 안티다크닝 효과로 시간이 지나도 칙칙함 없이 오랜 시간 투명한 피부 컬러를 유지시킨다. 제로핏 프라이머 포어리스는 피부 요철과 모공을 가려 고른 피부결로 매끈하게 정돈해주는 프라이머다. 피지 흡착 성분이 함유돼 번들거림 없이 보송보송하고 산뜻하게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준다. 푸룬 추출물과 로즈꽃오일 등 보습 성분이 함유된 젤 타입으로 가볍고 편안하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더페이스샵 담당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면 피지나 땀 분비가 늘기 때문에 쿠션이나 파운데이션 같은 메이크업 단계 전에 피부 밑바탕을 제대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로핏 프라이머는 피부 결점은 가려주고 다음 단계의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필수제품"이라고 말했다. 더페이스샵 제로핏 프라미어 2종은 전국 더페이스샵 및 네이처컬렉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오픈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06-03 14:25:00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