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NH투자증권, 해외주식투자 이벤트

NH투자증권은 6월 1일 부터 11월 30일 까지 6개월간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투자 이벤트는 글로벌경기가 회복기 국면으로 접어 들어 투자자의 해외주식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에 맞추어 진행된다. 해외주식의 관심 확산과 더불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주식 첫 거래 고객 및 주식 타사대체 입고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첫 번째, 해외주식 첫 거래 이벤트는 NH투자증권에서 처음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거래금액별로 사은품(1인당 최대 20만원)을 제공한다. 두 번째, 해외주식 대체입고 이벤트는 다른 증권사에서 NH투자증권으로 해외주식을 옮기는 고객에게 순입고 금액별로 사은품(1인당 최대 40만원)을 지급한다.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대 60만원의 사은품이 수령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욱 스마트하게 개편된 NH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QV MTS 기능도 함께 경험해볼 수 있다. 올해 개편된 QV MTS에서는 국내·외주식을 함께 관심종목으로 등록 가능하고, 환전 절차 없이 거래 가능한 자동환전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해외주식을 처음 투자하는 고객을 위해 글로벌 시황 및 트렌드에 부합하는 NH Global Stocks 10 종목과 양질의 투자정보를 QV MTS에 탑재하였다고 밝혔다. 이용한 WM지원본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NH투자증권과 함께 글로벌 투자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스마트한 QV와 함께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수익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스마트한 QV와 함께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8-06-04 15:00:15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올해도 콜드브루" 커피업계, 콜드브루 제품 출시 잇따라

"올해도 콜드브루" 커피업계, 콜드브루 제품 출시 잇따라 커피업계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소비자 공략을 위해 '콜드브루' 카드를 꺼내들었다. 콜드브루는 고온의 스팀과 압력으로 추출하는 에스프레소와 달리 차가운 물을 이용해 짧게는 3~4시간, 길게는 8~12시간 우려내 쓴 맛이 덜하고 부드러운 풍미의 커피다. 국내에 '더치커피'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래 아이스 커피를 즐겨마시는 한국인의 커피 취향에 잘 맞아 꾸준히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여름을 앞둔 커피업계가 다시 콜드브루에 주목하며 다양한 맛과 형태의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콜드브루 커피가 대중화 되면서 커피업계와 유통업계는 집, 회사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콜드브루 제품을 출시했다. 롯데네슬레코리아의 글로벌 커피 브랜드 네스카페는 소비자가 프리미엄 콜드브루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틱 타입의 차세대 콜드브루 제품을 내놨다. 네스카페 콜드브루는 프리미엄 콜롬비아 산 원두를 사용해 입안에 여운이 남는 섬세한 플로럴 향으로 새로운 커피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콜드브루 제품이다. 콜드브루 특유의 산뜻하고 깔끔한 풍미와 실크같은 부드러움이 감도는 마우스필(Mouthfeel)을 선사한다.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는 콜드브루 베이스에 이색 재료를 조합한 배리에이션 메뉴를 선보였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색다르게 콜드브루를 즐길 수 있는 '콜드 폼 콜드브루'를 출시했다. 콜드브루 커피 위에 무지방 우유 크림을 얹어 비엔나 커피를 연상시키며 부드럽고 쫀득한 풍미가 특징이다. 스타벅스는 이 외에도 '나이트로 쇼콜라'와 '나이트로 쇼콜라 클라우드' 등 질소 주입 콜드브루 커피 신제품을 내놨다. 2016년 콜드브루를 처음으로 출시한 이래 1900만잔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에 이어 스타벅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료로 자리잡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카페 드롭탑은 시그니처 메뉴인 콜드브루 4종 시리즈가 판매 중이다. '니트로 콜드브루 플레인'은 콜드브루 원액에 질소를 주입해 풍성한 거품과 함께 부드러운 목넘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니트로 콜드브루 플레인에 우유를 더해 고소한 맛을 더한 '니트로 콜드브루 위드밀크'는 더욱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이외 질소를 뺀 기본 '콜드브루 플레인'과 '콜드브루 위드밀크'는 더욱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커피전문점 최초로 콜드브루 커피를 차갑게 또는 따뜻하게 마실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카페베네는 콜드브루에 독특한 레시피를 더한 신메뉴 '콜드브루 헤이즐넛 라떼'와 '콜드브루 바닐라 젤라또라떼' 2종을 출시했다. 신메뉴 '콜드브루 헤이즐넛 라떼'는 부드러운 콜드브루 라떼에 고소한 헤이즐넛 향을 더한 메뉴. '콜드브루 바닐라 젤라또라떼'는 콜드브루 샷으로 만든 바닐라라떼 위에 바닐라 젤라또를 더해 콜드브루 아포카토와 바닐라라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인기메뉴인 콜드브루의 커피 품질을 더욱 높였고 블렌딩 방식에 변화를 줘 풍부하고 깊은 맛을 완성했다. SPC그룹의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는 콜드브루 커피와 생과일 아보카도를 활용한 '아보카도 커피'를 출시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콜드브루 메뉴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콜드브루와 신선한 과일을 활용하여 잠바수스만의 이국적이면서도 건강한 음료를 선보이게 된 것. '아보카도 커피'는 지난 3월 출시된 '코코넛 커피'의 후속 제품으로 코코넛 칩 토핑을 올려 이국적인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콜드브루 커피에 신선한 생 아보카도를 갈아넣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철이면 콜드브루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한다"며 "커피 프랜차이즈에서는 콜드블루에 다양한 배리에이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8-06-04 14:51:2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건설, 베트남 무학오피스 신축 공사 수주

롯데건설은 지난달 18일 한국 ㈜무학이 발주한 260억원 규모의 베트남 하노이 무학오피스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공사는 지난해 베트남 주류시장 진출한 국내 3대 종합주류업체 ㈜무학의 베트남 현지법인 오피스를 신축하는 것으로 규모는 지하 2층~지상 25층, 연면적 2만7772㎡다. 롯데건설은 해외 설계-시공 일괄(Design-Build) 사업으로 수주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약 25개월이다. 현장이 위치한 베트남 하노이 꺼우저이(Cau Giay) 지역은 베트남의 공공기관과 공기업 등이 밀집돼 향후 하노이시의 중심 사무 구역으로 발전될 전망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발주자 맞춤 프리콘 서비스(Pre-con Service)를 제공하고, 지속적 업무 협의를 통한 발주자 니즈(needs) 파악해 발주자와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이번 수주 성공의 주요 요인"이라며 "베트남 내 인지도와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수주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프로젝트 외에도 호치민 투티엠 신도심 지구에 개발 예정인 1조2000억원 규모의 '롯데에코스마트시티'(사업 부지 약 5만㎡의)와 하노이 떠이호 지역 내 '롯데몰 하노이'(부지 약 7만㎡) 시공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2018-06-04 14:49:45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롯데건설, 이달 말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입주 시작

원주기업도시 내 아파트의 첫 입주가 시작됐다. 롯데건설은 원주기업도시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가 지난 1일부터 3일간 입주자사전점검을 진행한 데 이어 이달 말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원주기업도시 시범단지로 지난 2015년 분양 당시 원주시 분양시장 최초 청약 1순위 당해 지역 마감을 했으며, 계약 나흘 만에 완판됐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30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243세대 규모다. 100% 4베이 판상형 단지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원주기업도시 중앙공원 바로 앞에 있는 시범단지로의 장점도 갖췄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과 커뮤니티센터인 '캐슬리안 센터' 등이 설치됐으며, 2개 층의 단지 내 상가에는 다양한 상업시설도 입점할 예정이다. 원주기업도시는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IC를 이용해 서울 강남까지 1시간 내외로 이동 가능하다. 고속화철도인 중앙선 KTX(인천공항~서울 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를 이용하면 KTX서원주역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다. 아울러 원주시에서 수도권까지 이어지는 서원~여주구간(21.75㎞) 전철 사업의 타당성 검토가 완료돼 이달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도 앞두고 있다. 현재 여주까지는 개통되어 있으며, 서원주까지 연결공사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8-06-04 14:49:38 채신화 기자
상호금융권도 가계·자영업자 대출 조인다…23일 DSR 도입

다음달 23일부터 농협과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도입하고 개인사업자대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시행한다. 은행권이 지난 3월 가장 먼저 엄격한 대출 규제를 도입한 데 이어 제2금융권도 순차적으로 대출 조이기가 불가피해졌다.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회사는 오는 8월에 도입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신협과 농협, 수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은 내달 23일부터 가계대출을 취급할 때 DSR을 산출해 적용해야 한다고 4일 밝혔다. 원칙적으로는 모든 종규의 가계대출에 적용하지만 농·어민 정책자금이나 햇살론,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상품, 300만원 이하 소액 신용대출, 전세자금 대출, 중도금·이주비대출 등은 DSR을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소득산정 방식은 신(新)총부채상환비율(신DTI)과 같지만 소득확인이 쉽지 않은 농·어업인들이 많은 특성을 감안해 조합과 금고에 자율성을 부여키로 했다. 개인사업자대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도 시행한다. 먼저 부동산임대업의 경우 이자상환비율(RTI)을 도입해 해당 대출의 적정성 여부를 심사한다. RTI는 주택이 1.25배, 비주택은 1.5배 이상이어야 신규 부동산임대업 대출이 가능하다. 금융위 신진창 금융정책과장은 "다른 업권과의 규제차이를 없애 풍선효과는 차단하고, 서민 실수요자를 위한 보완장치 마련으로 제도 도입시 발생할 수 있는 선의의 실수요자 피해는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2018-06-04 14:49:3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문체부 "국민 삶의 질 만족도, 10점 만점에 평균 6.4점"

우리 국민의 '삶의 질'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6.4점이며 일과 생활의 균형이 이루어질수록 삶에 대한 만족도(7.7점)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1인 가구의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문체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국민 삶의 질 여론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삶의 만족도와 관심사 등을 조사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수립과 집행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종합적인 삶의 질 만족도는 연령별로 19~29세가 6.8점으로 가장 높았고 30대가 6.6점, 40대가 6.4점, 50대가 6.3점 순이었다. 60대 이상은 5.9점으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의 만족도는 6.0점으로 4인 가구의 6.6점, 5인 이상 가구의 6.3점보다 훨씬 낮았고, 2인 가구의 6.2점보다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구 구성원과 관련해서도 1인 가구는 1세대(부부) 가구 6.2점, 2세대(부부 + 자녀) 가구 6.5점, 3세대(부모 + 부부 + 자녀) 가구 6.6점보다 만족도가 낮았으며 가족 구성원이 많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소득별로 분석해보면 월 100만 원 미만 소득층은 5.5점으로 300만~399만 원 소득층(6.3점), 600만~699만 원 소득층(7.2점)보다 각각 0.8점, 1.7점이 낮아 가구소득과 삶의 질 만족도는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과 생활의 균형(워라밸, Work-Life Balance)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10점 만점에 평균 점수가 6.2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과 생활의 균형 정도가 8점 이상이라고 응답한 국민의 삶의 질 만족도는 7.7점으로 종합 평균 6.4점보다 1.3점 높았고, 2점 이하라고 응답한 국민의 평균점인 2.8점보다 월등히 높아, '일과 생활의 균형'과 '삶의 만족도' 간의 밀접한 연관성을 보여줬다. 분야별로 삶의 질 만족도가 높은 부문은 가족관계(7.9점), 건강·의료(6.7점), 자녀양육·교육, 주거환경(이상 6.4점) 순이었으며, 일자리·소득, 사회보장·복지, 자연환경·재난안전(이상 5.8점), 문화·여가생활(5.6점) 만족도는 평균점을 밑돌았다. 건강·의료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만족도가 낮았고, 일자리·소득은 왕성한 경제활동 계층인 30~40대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한 50대 이상의 만족도가 낮았다. 삶과 관련해 국민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건강·의료, 일자리·소득 등이었다. 국민들은 건강·의료(57.2%), 일자리·소득(49.4%)을 가장 많이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사회보장·복지(30.2%), 자녀양육·교육(28.5%), 자연환경·재난안전(27.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건강·의료는 60대 이상(71.7%), 일자리·소득은 19~29세(72.9%)에서 가장 많이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장 힘써야 할 부문도 일자리·소득(36.3%)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사회보장·복지(30.4%), 건강·의료(10.4%)를 꼽았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여론조사는 삶의 질을 구성하는 8개 부문에 대해 국민들의 만족도와 관심사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조사 결과가 삶의 질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공유하고 앞으로 매년 동일한 문항으로 조사해 국민들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5월 15일부터 5월 21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19세 이상 국민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방법은 무작위로 선정된 유무선 전화번호를 이용한 방식(Random Digit Dialing, RDD)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5%p이다. 조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정책브리핑 누리집(www.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G::20180604000084.jpg::C::480::8대 영역 삶의 만족도(10점 만점 기준)./문화체육관광부}!]

2018-06-04 14:35:02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정부,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 본격 추진

문재인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정책의 한 축을 담당하는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이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성공적인 국가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4일부터 5일까지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계획 워크숍'을 개최한다. 국가혁신클러스터는 지역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올해 하반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14개 시·도별로 혁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주변의 산단, 대학 등과 공간적 연계를 통해 민간투자와 신산업 중심의 대단위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 20일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에 이은 후속 조치로 14개 시·도는 공간적으로 지역별 특성을 살린 혁신클러스터 지정 가능 지구와 지역별 대표산업 육성 등 지역에서 자체 설계한 국가혁신클러스터의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지역정책·입지·투자·연구개발(R&D) 등 분야별 전문가들은 혁신도시, 산업단지, 지역대학 등 지역에 존재하는 핵심거점을 연계·활용하는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지역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도는 이번 워크숍 결과를 토대로 클러스터 조성계획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이후 2차, 3차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계획을 구체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워크숍에서 안성일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은 "국가혁신클러스터가 수도권 못지않은 새로운 혁신성장 거점으로 도약하는데 나침반이 되는 세부 계획을 준비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정부는 수도권 위주의 지역 불균형 성장을 극복하고 지역의 혁신성장과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MG::20180604000078.jpg::C::320::국가혁신 클러스터 개념도./산업통상자원부}!]

2018-06-04 14:34:50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