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뭉칫돈은 어디로?

#. 4년 차 직장인 김절약(34·가명) 씨는 3년간 허리띠를 졸라 매며 5000만원이란 목돈을 손에 쥐었다. 주식이나 파생상품 투자는 복잡한 데다 자칫 원금을 까먹을 수 있어 선뜻 내키지 않았다. 저축성 예금에 넣자니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에 손해보는 장사 같았다. 부동산 갭투자(전세 끼고 집 매입)도 생각했다. 하지만 정부가 보유세 도입 등 강도 높은 부동산 정책을 펼 가능성이 크다는 소식에 생각을 접었다. 결국 그는 프라이빗뱅커(PB)의 권유로 '수시 입출금 예금'에 잠시 돈을 넣어 두기로 마음먹었다. 실질 이자율이 마이너스(-0.6%)로 떨어지면서 김씨 처럼 다른 투자 기회가 나타나면 언제든 돈을 빼서 쓸 수 있는 '은행 파킹(단기 예금 등에 예치)'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저금리 속에 만기에 따른 금리 격차가 과거에 비해 줄어들자 서민들이 돈을 은행에 오랫동안 묵혀둬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금리가 떨어지면 소비와 투자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와 반대로 시중에 돈이 안 돈다는 얘기다. 4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가계가 예금은행에 돈을 맡긴 총예금액(말잔 기준)은 614조3445억원이었다. 1년 전보다 27조1094억원(4.62%)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과거 서민들의 목돈 마련 수단으로 각광 받던 저축성예금은 낮은 금리로 점점 매력을 잃어가고 있다. 지난 1년간 늘어난 가계 총 예금의 75.73%에 달하는 20조 5306억원이 저축성예금(잔액 537조5421억원)이었다. 저축성예금은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600조원(600조1115억원)을 넘어섰다. 하지만 증가세를 보면 제자리 걸음이다. 지난해 이후 올해 3까지 월간 기준으로 지난해 12월(1.07%↑), 3월(1.17%↑)을 제외하면 1%대 증가율을 보인 적은 단 한 차례도 없다. 이 증가율은 지난 2008년 10월 8.0%로 높아지고서 서서히 상승해 2009년 8월과 2010년 7월에 각각 17.3%에 달하는 등 한국 경제가 금융위기의 충격을 벗어나고서 2009년부터 2011년 상반기까지 두자릿수 증가율을 대체로 유지했다. 그러나 한은이 2012년부터 기준금리를 내리기 시작하면서 저축성예금 증가율은 바닥에 머물고 있다. 초저금리 시대가 시작되면서 은행에 돈을 넣어봤자 사실상 손해보는 장사를 할 수밖에 없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국제금융센터와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한국의 실질 이자율(최근 기준금리-예상 인플레이션)은 -0.6%이다. 체코(-0.8%), 헝가리(-1.8%), 필리핀(-0.4%), 폴란드(-1.2%) 등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은행권 한 PB는 "고령화 시대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경기가 본격적으로 살아나기 전까지는 안전자산 선호, 예·적금의 단기화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은행에 일단 넣어 두고 보자는 '파킹 현상'은 심화되고 있다. 3월 말 기준 가계 부문 시중통화량(광의통화·M2)은 1380조3841억원(원계열, 평잔기준)나 됐다. 지난해 말 1350조600억원 보다 30조3240억원 불어난 것이다. M2는 언제나 원하는대로 현금화할 수 있는 자금을 말한다. 국내은행의 요구불예금 잔액은 191조2426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1월 186조1866억원, 2월 190조9208억원) 증가세다. 경기를 살리려고 금리를 낮춘 것인데 이렇게 돈 쓰기를 꺼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개인의 경우 고용시장에서 '재기'가 힘들어 돈 쓰기가 겁난다. 구조조정의 연쇄 사슬이 작용했다는 분석도 있다. 기업들이 힘들어지면서 고용시장이 불안해지고, 개인은 언제든 파산의 길로 내 몰릴수 있다는 불안감이 크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 조사 결과 중 체감실업률을 나타내는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전년 동월 대비 13개월 연속 상승했다. 체감실업률이란 근로 시간이 주당 36시간 미만이면서 추가 취업을 원하는 근로자와 비경제활동인구 중 최근 4주간 구직 활동을 했지만 취업이 불가능한 경우를 모두 실업자로 반영해 계산한 실업률이다. 돈 있는 사람도 나름 이유가 있다. 투자처가 마땅치 않아 손실 가능성이 적은 은행에 돈을 맡기더라도 다른 투자 기회가 나타나면 언제든 돈을 빼서 쓰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은행권 한 관계자는 "일자리를 늘리고, 실직에 따른 재교육, 재사회화 시스템을 구축해 가야 한다"면서 "아울러 다양한 투자처를 발굴해 돈이 돌 수 있는 환경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06-04 12:54:10 김문호 기자
한화자산운용, JP모간자산운용 30개 펀드 이관 운용

한화자산운용은 4일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가 운용하던 17개 전략 30개 펀드를 이관 받아 운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관 규모는 4935억원(5월 25일 기준)으로 주요 펀드의 새로운 펀드명은 ▲한화글로벌매크로증권 자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 ▲한화러시아증권 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 ▲한화천연자원증권 자투자신탁(주식형) ▲한화글로벌멀티인컴증권 자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 ▲한화단기하이일드증권 자투자신탁(채권) 등이다. 펀드이관은 작년 12월 소규모 분할합병계약 체결 후 펀드운용의 연속성과 가입자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별도 전담팀(TF팀)을 두고 6개월간 면밀히 준비했다. 특히 글로벌매크로와 글로벌멀티인컴 펀드는 한화자산운용이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글로벌자산배분형 펀드다. 기존의 멀티에셋크루즈5.0 펀드가 보수적 자산배분 전략에 집중했다면, 글로벌매크로 펀드는 적극적인 자산배분 전략을, 글로벌멀티인컴 펀드는 높은 현금흐름에 집중하는 자산배분 전략을 수행한다. 한화운용 관계자는 "낮은 채권 기대수익률, 글로벌경제 회복세 가시화 등으로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심리는 상향되고 있으나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 시장 변동성 증가로 투자자 선택이 어려운 시기이다.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는 합리적인 선택"이라며 자산배분 펀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관 펀드는 운용의 안정성·연속성·전문성을 위해 한화운용 글로벌자산배분팀, 해외주식전략운용팀, 해외채권전략운용팀이 펀드 성격에 맞게 각각 관리한다. 이관 펀드 모두 기존과 변함없이 JP모간자산운용(JPMAM)의 역외 펀드로 투자되거나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의 계열사에게 위탁운용 된다. 이승우 한화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공모펀드 분할합병으로 글로벌 상품라인업이 강화돼 리테일 고객 뿐만 아니라 기관 고객에게도 글로벌 분산투자를 위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어 고객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설명했다.

2018-06-04 12:53:58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비대면 신규 계좌개설때 '신용·대출 이자 지원'

하이투자증권은 7월 31일까지 비대면 신규 계좌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90일간 신용·대출 이자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벤트 내용은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휴면포함)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내 신용대출을 실행한 고객에게 90일간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 최초 실행일부터 30일 단위로 지원하고 3회까지 총 90일간 실제 발생한 이자와 최대지원 이자 중 낮은 금액을 사후 계좌로 입금해준다. 30일간 최대지원한도는 5만원으로 90일간 총 15만원까지 가능하다. 주식수수료 100년 무료와 신용·대출 3년간 연4.9% 적용 혜택은 기존과 동일하게 제공하며, 신규 계좌개설 시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을 지급하는 타사대체입고 이벤트도 실시하며 매매 조건과 잔고유지 조건을 충족하면 1000만원 이상만 입고해도 2만원의 현금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사업팀 관계자는 "신용/대출 사용일수에 관계없이 계좌개설일로부터 3년 동안 제공되는 연 4.9% 단일이율에 90일 이자지원 이벤트가 더해졌다"면서 "신용·대출 이용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벤트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8-06-04 12:53:39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중흥, 공공임대'사하 구평지구 중흥 S-클래스' 이달 분양

중흥건설 계열사인 중봉건설은 이달 중 부산시 사하구 구평동 513번지 일대에 위치한 공공 임대아파트 '사하 구평지구 중흥S-클래스' 공급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6개동 665가구 규모로 ▲전용 59㎡A 283가구 ▲전용 59㎡B 70가구 ▲전용 59㎡C 24가구 ▲전용 84㎡A 174가구 ▲전용 84㎡B 11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공공임대아파트는 임대기간 보장 및 임대료 상승률 제한 등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사하 구평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한 공영택지로 22만3146.4㎡ 부지에 주거, 교통, 상업시설을 두루 갖춘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개발된다. 공원 및 녹지, 공공청사, 상업시설 등이 위치해 있어 지구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또 봉화산, 감천만 등의 조망권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을숙도대로, 서포로 등을 통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쉽다. 지난 2016년 부산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선(신평역~다대포)이 연장 개통됐고, 올해는 부산 해운대와 거제도를 잇는 천마산터널이 개통될 예정이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홈플러스 장림점, 롯데마트 사하점 등 대형마트가 인근에 있어 이용이 쉬우며 파출소, 우체국, 소방서 등 공공시설도 단지 바로 앞에 있다. '사하 구평지구 중흥S-클래스'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340-5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8-06-04 12:53:20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부산은행, 가맹점 수수료 없는 '썸패스' 출시

BNK부산은행은 가맹점 결제수수료와 결제단말기 설치가 필요 없는 계좌 간 즉시 이체방식 간편결제 서비스인 '썸패스(SUMPASS)'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은행의 모바일 전문은행 '썸뱅크'에 탑재된 '썸패스(SUMPASS)'는 '썸뱅크'에 결제계좌를 등록하고 각 가맹점 QR코드를 '썸뱅크'앱으로 스캔해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등록된 가맹점 계좌로 즉시 이체해 결제하는 계좌기반 결제 서비스이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계좌기반 결제 서비스인 '썸패스(SUMPASS)'를 개발하고 본점 내 구내식당, 카페, 헬스장 등에서 지속적인 테스트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충분히 검증해 왔다고 밝혔다. '썸패스(SUMPASS)'는 결제 과정에 결제대행사(VAN) 없이 계좌 간 직접 이체 방식으로 결제가 이뤄져 가맹점으로부터 별도의 결제 수수료를 징구하지 않으며, 결제를 위한 별도의 단말기 설치 없이 '썸뱅크'가 제공하는 QR코드만 비치하면 돼 소상공인에게 결제대금 실시간 입금, 결제수수료 0원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6월 4일부터 본점 인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하여 푸드트럭, 플리마켓, 재래시장 및 지역상권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향후 가맹점 POS연계, 주문하기 등 서비스 영역과 기능을 추가해 간편결제 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BNK부산은행 한정욱 디지털금융본부장은 "'썸패스(SUMPASS)'는 기존 수수료 중심의 결제서비스를 탈피해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인 모델이다"라며 "'썸패스(SUMPASS)'가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을 위한 훌륭한 매개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썸패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썸뱅크 앱과 썸뱅크 금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6-04 12:53:11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BNK부산은행, 지역 부동산 중개업소와 상호 협력

BNK부산은행이 지역 부동산 중개업소와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스킨십 마케팅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6월부터 지역 부동산 중개업소 및 54개 지역별 공인중개사협회 지회장과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 확대를 위해 'BNK 부산은행 우수 중개업소' 선정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2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지부와의 상생협약 체결 이후 각 영업점에서 약 1150여개 중개업소와 개별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우수 중개업소와 협업을 통해 지역 부동산 중개시장에 대한 영업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BNK 부산은행 우수 중개업소에게는 기존 부동산 소개 수수료에 0.02%~0.05%를 추가로 우대해 금융권 최고 수준의 수수료를 제공하게 되며 중개업소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매월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앞서 지난 1일 'BNK 부산은행 우수 중개업소' 제1호점을 선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BNK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우수 중개업소 1호점 선정을 계기로 지역 부동산 중개업소와의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지역 부동산 중개업소와의 지속적인 협업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민에게 한층 높아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8-06-04 12:53:00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중기중앙회, '2018 가업승계, 아름다운 바통터치' 포상 접수

중소기업중앙회는 '2018 가업승계, 아름다운 바통터치' 포상 신청을 이달 29일까지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아름다운 바통터치' 포상은 존경받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2008년 처음 시행돼 올해 11회째를 맞는다. 오랜 기간 경영 이념과 기술 계승·발전을 통해 경쟁력 향상 뿐만 아니라 고용창출·유지와 사회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는 업력 30년 이상의 가업승계 완료 또는 준비중인 기업이 포상 대상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문구회사인 동아연필(1946년), 독립운동가 우석 김기오 선생의 창업 정신을 이어받아 4대째 교과서 발행에 매진하고 있는 미래엔(1948년),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전광판 전문기업인 삼익전자공업(1969년) 등 총 202개 기업이 포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역대 수상기업 중 동아연필, 매일식품, 삼우금속공업, 피엔풍년은 지난해 2월 당시 첫 명문장수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미래엔과 삼익전자공업이 제2회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돼 '아름다운 바통터치' 포상이 예비명문장수기업의 산실 역할을 톡톡히하고 있다. 포상 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중기중앙회 및 가업승계지원센터 홈페이지내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18-06-04 12: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롯데제과,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위문품 전달식 진행

롯데제과,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위문품 전달식 진행 롯데제과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 장병과 훈련병에게 위문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위문품 전달식은 지난 1일 51사단(전승부대) 사령부에서 진행했다. 이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사기진작 차원이다. 전달되는 위문품은 평소 군인들이 먹고 싶어하는 과자 중에서도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제품으로 구성됐다. 전달되는 제품은 빼빼로, 초코파이, 팜로드(초코블리, 쿠앤크 브라우닝) 등 약 1000박스, 약 5000천만원(소비자가기준) 상당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사랑의 열매, 아름다운가게 등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해 왔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치과진료 및 구강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또한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스위트홈' 5호점을 건립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제과는 작년 10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여 따뜻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8-06-04 11:50:3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