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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부동산플랫폼 '위비홈즈' 웹서비스 실시

우리은행은 부동산 플랫폼 '위비홈즈'의 웹(Web)서비스를 27일부터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웹서비스 실시로 고객은 개인용 컴퓨터나 태블릿에서 별도의 앱(App) 설치없이 편리하게 위비홈즈를 이용할 수 있다. 위비홈즈는 부동산 매도호가, 실거래가, KB시세, 한국감정원시세 등 다양한 시세정보를 제공한다. 또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영업점 방문상담 예약이나 대출상담사 출장서비스를 제공하며, 빌딩 등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문과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사를 준비하는 고객은 위비홈즈를 이용해 거주 희망지역의 학군, 공원, 교통, 체육시설 등의 주거정보와 함께 청약정보, 분양정보를 구할 수 있다. 위비홈즈 이사특화몰에서는 이사비용 견적에서 결제까지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위비홈즈 웹버전 출시를 맞이해 오는 27일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위비홈즈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맞히는 위비홈즈 퀴즈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0월에는 '돈모아볼LAB 이벤트-위비홈즈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는 우리은행 SNS에 게시된 '돈모아볼LAB 위비홈즈' 동영상 캡쳐화면과 퀴즈정답을 댓글로 단 후 친구소개를 하면 된다. 이벤트 별 20명씩 추첨해 커피상품권을 증정한다.

2018-09-26 11:30:3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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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수혜 시작되나?…남북경협주 재반등 기대감 물씬

3차 남북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개성공단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남북경협 사업의 유일한 걸림돌이었던 미국의 태도도 전향적이다. 이에 따라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남북경협주가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개성공단 입주기업 중 증시에 상장된 기업을 중심으로 주가 반등이 나타났다. 지난 21일 개성공단 입주사인 신원(9.64%)과 재영솔루텍(9.14%), 좋은사람들(7.53%) 등이 7% 이상 상승세를 기록했다. 또 제이에스티나(6.58%), 인디에프(5.76%) 등도 동반 상승했다. 또 선도전기(8.13%), 광명전기(5.65%), 이화전기(4.32%), 제룡전기(4.29%) 등 대북 송전 관련주도 큰 폭으로 올랐다. 3차 남북정상회담이 마무리되면서 이들 기업의 반등 기대감은 더 커지고 있다.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이 방북을 신청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차 평양정상회담에서 공동선언문에서 "조건이 마련되는대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사업을 우선 정상화하고 서해경제공동특구와 동해관광공동특구를 조성하는 문제를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명시했다. 또 방북단에 포함돼 평양을 다녀온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은 "북측에서 조건이 되면 개성공단을 먼저 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며 "연내 개성공단 재가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6년 공단 폐쇄 전까지 공장을 가동한 기업은 123개로 태광산업과 신원, 인디에프, 좋은사람들, 자화전자, 한국단자, 재영솔루텍, 제이에스티나 등이다. 이들 기업은 연 초 이후 지금까지 약 38% 올랐다. 개성공단 재개에 따른 기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인환 SK증권 연구원은 "SK증권에서 남북 경협주로 분류한 44개 종목의 시총 합계는 연초 대비 63% 증가했다"면서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는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돼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번 3차 남북정상회담은 경제협력 관련 논의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더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비롯해 1년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북미 관계를 언급하며 북한 경제 개발이 시작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금까지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감은 증시와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됐고 앞으로는 미국과 북한 간의 의견 조율과 UN의 대북제재 완화를 통해 실질적인 북미관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 2차 회담 당시 남북경협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경협 수혜주에 대한 '묻지마' 투자가 이뤄졌다면 이제부터는 경협 관련주의 실제적인 수혜를 두고 '옥석가리기'가 진행될 조짐이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남북경협주의 수혜주 찾기가 다시 시작될 것"이라며 "특히 개성공단기업, 철도, 건설 등에서 주가 반등이 나오는 기업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26 11:30:1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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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퇴직연금 시장 진출 준비 본격화

저축은행이 퇴직연금 시장 진출을 위해 상품개발은 물론 신용등급 획득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금융당국이 퇴직연금 대체투자 대상 자산 범위에 저축은행 예·적금을 추가해서다. 다른 금융권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제시할 수 있는 저축은행이 신규고객 유입을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는 것. 퇴직연금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면 퇴직연금 운용처로 저축은행이 새롭게 부상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저축은행이 신용등급 획득에 적극 나서고 있다. 퇴직연금 시장에 진출하려면 신용등급이 있어야 한다. KB·신한저축은행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등급을 획득했고, 푸른상호저축은행은 BBB+를 받았다. 나이스 평가기준으로는 유안타·페퍼·OSB저축은행이 BBB를 획득했다. 퇴직연금 시장진출의 필수요소인 신용등급은 'BBB-'이상이다. 현재 퇴직연금 상품을 준비하는 저축은행은 금융지주 계열을 포함한 20여 곳으로, 10여 곳이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을 받거나 의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저축은행이 퇴직연금 상품 개발에 뛰어드는 이유는 최고금리 인하와 예대율 규제 등으로 저축은행 운용의 폭이 좁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각종 규제로 활동할 수 있는 폭이 줄다 보니 퇴직연금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아보자는 분위기가 있다"며 "퇴직연금의 경우 수익률이란 확실한 강점이 있어 신규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관건은 가입자가 얼마나 움직이느냐에 달려있다. 퇴직연금은 크게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 퇴직연금(IRP)으로 나뉜다. 그 중 저축은행이 현실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분야는 개인이 선택해 적립금을 운용하는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이다. DC형은 회사가 넣어준 퇴직금을 근로자가 운영하고, IRP는 이직 또는 퇴직할 때 받은 퇴직급여를 본인이 관리하는 것으로 개인의 노력에 따라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다만 DC형과 IRP의 경우 저축은행별로 예금자보호 한도인 5000만원까지만 편입이 허용된다. 전문가들은 저축은행이 퇴직연금 시장에 진출하는 것만으로도 저축은행과 퇴직연금 시장 양측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축은행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로 고객유치를 활성화해 자금 운용의 폭을 넓힐 수 있고, 그 모습을 본 다른 금융사도 수익률을 높이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퇴직연금 시장의 분위기도 바뀔 수 있다는 것. 금융권 관계자는 "저축은행의 진출로 기존의 은행, 생명보험사와 저축은행 간 수익률 경쟁이 가속화 될 것"이라며 "이 경쟁으로 시장의 분위기도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용등급을 획득하거나 평가를 의뢰한 10여개 저축은행은 이르면 10월부터 퇴직연금 전용 예·적금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적립금에 대한 기본 수익률은 연 2.5~2.8%로 주식(연 1.5%)과 시중은행(연 1.2%)의 수익률에 비해 1~1.6%포인트 가량 높은 상황이다.

2018-09-26 11:26:43 나유리 기자
윤한홍 "코리아세일페스타, 소상공인 참여 지원 예산 반토막"

이달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2018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올해 행사 예산과 참여 기업이 기존 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상공인 참여 지원 예산이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어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되질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윤한홍 의원(자유한국당)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2018 코리아 세일 페스타 관련 자료'를 검토한 결과,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책정된 예산은 총 34억5000만원으로 2017년 51억원의 67%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전통시장과 중소기업의 참여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참여 지원 예산'은 13억원으로 2017년 27억7800만원에서 46%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개막식에 참가하는 레드벨벳, EXO 등 아이돌 그룹과 메인모델의 지급료가 포함된 '기획 및 홍보' 예산은 21억5000만원으로 전체 예산의 54%를 차지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올해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작년보다 참여기업 수와 기간도 대폭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부가 밝힌 올해 참여기업 수는 총 231개사(유통 96개, 제조 84개, 서비스 51개)로 2017년의 446개사(유통 192개, 제조115개, 서비스 139개)의 절반 수준이다. 무엇보다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등 유통업체와 숙박, 의료, 교통, 외식업체 등 서비스업체의 참여가 대폭 줄어 소비자가 현장에서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접할 기회가 크게 줄었다는 분석이다. 행사 기간 역시 10일로 지난 해 34일의 1/3에 불과했다. 윤 의원은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추석 성수기가 끝나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기간에 개최돼 소상공인 등의 매출 증대 효과는 미미할 전망"이라며 "지금이라도 소비진작과 소상공인 등의 매출 증대를 위한 내실있는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09-26 11:00:53 최신웅 기자
해수부, 연안 개발도상국 물자지원 사업 연혁집 발간

해양수산부는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10여 년간 실시한 연안 개발도상국 물자지원사업 내용을 연혁집으로 발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혁집에는 2006년부터 2016년까지의 국가별 물자지원현황을 자세히 담았다. 또한, 연안국 국가정보와 우리 원양어업의 진출현황도 함께 수록해 국제 수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우리나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연안 개발도상국 물자지원사업은 우리 원양어선이 조업하고 있는 국가 중에서 외부의 도움이 필요한 연안 개발도상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에는 연안국들의 자원 자국화가 심화되고 있어, 안정적으로 해외 수산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업이다. 해수부는 원양어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06년부터 물자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매년 어장규모와 과거 지원현황, 수요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지원대상국을 선정해 10여 년간 총 14개 국가에 약 75억 원을 지원했다. 가나, 피지 등 일부 국가에서는 우리의 물자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현지 일간지와 방송 등을 통해 물자 지원사항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강인구 해수부 국제협력총괄과장은 "최근 연안국들은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입어료 이외에 투자나 물자 지원 등을 고려해 조업국가 간 조업권을 할당하는 추세"라며 "이번에 발행하는 연혁집이 우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지원 전략 마련의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혁집은 원양업체, 학계, 연구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원양산업종합정보시스템(www.ofis.kr)에서 내려 받아 볼 수 있다.

2018-09-26 11:00:33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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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원산지 표시 안내 앱' 개발 보급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원산지 표시방법을 자동으로 안내해 주는 '원산지 표시 안내 앱'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앱은 음식점, 식품제조업자 등 신규사업자가 원산지 표시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누구나 원산지 표시방법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사용자가 농산물·가공품·음식점 중에서 해당 분류를 선택한 후 제품(메뉴)명, 원료명·함량 및 원산지 등의 정보를 순차적으로 입력하면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방법을 자동으로 보여준다. 또한, 업종별로 원산지 표시 대상품목, 표시기준·방법, 위반 시 처분 및 벌칙규정 등 원산지 표시제도 전반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에 보급하는 원산지 표시 안내 앱을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에서 '농식품안심이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누구든지 접속이 가능하다. 조재호 농관원 원장은 "이번에 개발된 앱 보급을 통해 원산지 표시 의무자에게 실시간 맞춤형 표시방법 안내로 원산지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IMG::20180926000017.jpg::C::540::}!]

2018-09-26 11:00:17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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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추석 영화 대전, '안시성'이 승기 잡았다

추석 영화 대전의 승자는 안시성이 차지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24일 기준 박스오피스 1위는 안시성이 차지했다. 안시성은 전일 기준 69만1154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210만654명을 기록 중이다. '안시성'은 개봉 후 줄곧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추석 극장가 대전에서도 큰 폭의 차이로 선두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조인성이 주연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2위는 추석 당일 32만2184명의 관객을 동원한 '명당'으로 누적 관객 수는 108만1043명이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영화다. 3위는 22만8550명을 동원한 '협상'이 차지하며 한국 영화 세편이 나란히 1, 2, 3위를 기록했다. 협상 누적 관객 수는 84만6973명을 기록 중이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현빈)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손예진)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펼치는 내용을 담았다..

2018-09-26 10:23:13 이세경 기자
명절 증후군 떨쳐내려면? 건강 관리 제품 미리 장만해야

민족의 최대 명절 추석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즐거운 날이기도 하지만, 장시간의 명절 음식 준비와 운전 등으로 피로감이 평소보다 쌓이는 때이기도 하다. 추석이 지난 후에도 가족들이 명절 증후군 걱정 없이 건강하게 일상 생활을 하길 바란다면, 각 부위와 증상에 따른 건강 관리 제품을 미리 마련해 놓을 필요가 있다. ◆명절 전후로 쌓인 피로 회복하자 명절 연휴는 평소보다 체력 소모와 피로감이 큰 기간으로,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종합비타민을 하나 장만 해 두는 것이 좋다. 현대약품 '비타액티브'는 우리 몸에 필수적인 13종의 비타민과 7종의 미네랄, 항산화제가 복합처방 된 고단위 종합영양제로, 연휴 간 지친 이들에게 활력을 더해줄 수 있는 맞춤 제품이다. 종근당 '벤포벨'은 벤포티아민을 포함하고 있는 비타민 B군 9종이 함유된 제품으로, 육체피로와 눈의 피로, 근육통 개선 등에 효과적이다. 우르소데옥시콜산, 코엔자임Q10, 비타민 C, D, E, 아연 등도 복합적으로 함유하고 있다. ◆어깨 통증, 손목 통증을 완화에는 명절 기간에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장시간 가사노동으로 인해 어깨나 손목에 무리가 가 통증을 호소하는 일이 늘어나곤 한다. 심각한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지만, 증상이 약할 경우에는 가벼운 파스 제품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도 좋다. 동화약품의 외용 소염진통제 '미니온'은 2012년 국내에 처음 소개한 미니파스다. 한의학적 경혈부위의 침, 뜸 원리를 적용한 새로운 개념의 미니파스로 어깨 결림, 허리통증, 관절통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 준다. 신신제약의 대표적인 제품 '신신파스 아렉스'는 냉파스와 온파스 기능이 동시에 나타나는 2중 효과로 통증 완화에 탁월한 제품이다. 냉파스로 우선 부기를 빼주고, 온파스로 혈액 순환을 도와 통증을 가라앉힌다. ◆약해진 손 끝까지 챙기자 명절 내내 차례 음식과, 가족들의 명절 식사 준비를 하다 보면 손톱 역시 부러지고 약해지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특히 연세가 많은 부모님들은 신체 곳곳이 약해지고 영양이 부족해지므로 손톱 역시 쉽게 부러지고 약해져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많다. 현대약품의 '케라네일'은 손톱의 주요 구성 성분인 케라틴과 약용효모 등을 포함한 손톱영양제다. 손톱의 생장주기를 고려해 6주간 복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있으며, 알약 형태의 경구용 제품이기 때문에 꾸준히 복용할 경우 손톱 갈라짐 등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2018-09-26 10:22: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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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기업들, 방북 재시도한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시설 점검을 위해 또다시 방북을 시도한다. 26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은 조만간 모여 평양 방문 결과를 공유하고 개성공단 시설 점검을 위한 방북을 신청할 계획이다. 입주 기업들은 2016년 2월 공단 가동이 전면 중단된 뒤 모두 여섯 차례 방북을 신청했다. 이번 정부 출범 후에만 세 차례 방북을 신청했지만 답변을 듣지 못했다. 입주기업 관계자는 "공단 재가동을 위해선 우선 개성에 가 시설 점검을 해야 한다"며 "이번 정상회담에서 개성공단 가동 의지 등을 확인한 만큼 적당한 시기에 방북신청부터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지난 정부에서 방북을 신청했으나 불허 결정이 났고 이번 정부는 세 차례 방북 신청에 대해 아무런 답변을 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 사이에선 재가동 기대감이 다시 커졌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차 평양정상회담에서 공동선언문에서 "조건이 마련되는 데 따라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사업을 우선 정상화하고 서해경제공동특구와 동해관광공동특구를 조성하는 문제를 협의해나가기로 했다"고 명시했기 때문이다. 방북단에 포함돼 평양을 다녀온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은 "북측에서 조건이 되면 개성공단을 먼저 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며 "연내 개성공단 재가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도 "북한이 개성공단 정상화 등 경제협력을 간절히 바라고 있어 완전 비핵화가 실현되는 과정에서 낮은 단계의 경협은 가능할 것"이라며 "비핵화로 가는 과정에서도 개성공단은 풀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르면 연내 재가동이 가능해지면 대다수 기업들이 개성으로 몰려갈 것으로 관측된다. 2016년 공단 폐쇄 전까지 공장을 가동한 기업은 123개로 태광산업과 신원, 인디에프, 좋은사람들, 쿠쿠전자, 자화전자, 한국단자, 재영솔루텍, 제이에스티나 등이다.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가 공단 입주 기업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응답 기업 101곳 중 95%가 재입주 의지를 드러냈다. 또다른 입주기업 관계자는 "공단이 재개되면 해외에서 유턴해 개성으로 갈 것"이라며 "공단은 인건비가 싸고 언어의 장벽이 없는 데다 2시간 만에 물건을 실어나를 수 있어 물류 상 강점도 크다"고 말했다. 최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개성과 가까운 경기 북부와 서울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개성공단 입주 의사를 파악한 결과 이곳에서만 18개사가 입주를 희망해 남북 경제협력 활성화와 개성공단 입주 방안을 논의했다. 중진공은 개성공단 가동이 가시화하면 입주 기업에 대한 지원을 재기할 방침이다. 실제 2003년 개성공단 착공 때부터 2016년 가동중단 시점까지 중진공은 입주 기업 110여 개사 경영 안정을 위해 16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 등을 지원했다.

2018-09-26 09:14:0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