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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목! 이 종목]⑤'빅뱅'없는 YG, 올해 영업익 반토막

-올해 와이지 영업이익 115억원, 전년比 53% ↓

YG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의 성공적인 컴백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24일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YG의 영업이익은 115억원으로 전년(242억원)보다 반 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빅뱅 공백에 따른 영향이다. 올해 4분기에 반영될 승리의 솔로투어가 사실상 빅뱅의 마지막 실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권윤구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빅뱅은 당사가 추산하기에 2015년부터 매출인식 기준 매년 100만명 이상의 콘서트 관객을 기록해왔다"면서 "이랬던 빅뱅이 올해 1분기 일본 돔투어(81만명)만을 기록하면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올해 부진한 실적을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권 연구원은 "4분기 인식되는 승리 솔로투어를 끝으로 사실상 2019년까지 빅백의 매출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면서 올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상장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실적에 기여하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는 위너, 아이콘(IKON), 블랙핑크 뿐이다. 다만 이들 그룹은 신입급 계약 조건으로 수익성은 더 높다는 평가다.

한경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빅뱅의 부진에도 매출총이익(GPM)은 올해 32%에서 내년 33.1%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향후 블랙핑크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에 따라 밸류에이션(가치) 상향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위너와 아이콘의 성장도 계속되고 있다. 위너는 지난해 'Really Really'로 남자 아이돌 최초 음원 1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아이콘 역시 지난 1월 발매한 '사랑을 했다' 음원이 가온차트 최장기간(6주) 1위를 차지했다.

블랙핑크의 높은 음원 성적도 고려하면 2018년 디지털 콘텐츠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 감소한 537억원으로 빅뱅 공백에도 불구하고 선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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