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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재미있는 화학놀이터 개최

LG화학은 충북 청주 청원 초등학교 학생 150명을 초청해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는 LG화학과 기아대책이 주최하는 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이다. 교과과정과 연계된 화학실험으로 학생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여 미래과학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LG화학은 이날 총 4개의 체험관을 구성했다. 먼저 'LG화학존'에서는 생활 속 편광현상을 살펴보기 위한 편광필름 실험을 진행했다. 두 번째 '에너지존'은 태양광을 전기로 변환하는 '태양광 에코 랜턴'을 직접 제작했다. 세 번째 '라이프존'은 고흡수성수지 구슬을 활용해 벌레 쫓는 방향제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해 생활 속 화학제품을 체험했다. 마지막 '화학실험존'은 수처리 필터의 원리를 활용한 정수기를 직접 만들었다. 또한 화학을 콘셉트로 한 '화학매직쇼'공연으로 학생들이 화학반응에 더 관심을 가지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LG화학 충북 청주 오창공장 인근 학교인 청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사업장 인근 7개 초등학교에서 총 1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LG화학 박준성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화학놀이터를 통해 많은 초등학생들이 미래 과학인재로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4년을 맞는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LG화학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지방사업장 인근 초등학생 총 4400여명이 참여했다.

2018-06-08 16:18:00 박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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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기업 스리와하나 대표주관 IPO

NH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현지기업인 스리와하나(SRIWAHANA ADITYAKARTA)를 8일(현지시간) 상장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 주관업무는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NH코린도증권'이 인도네시아 현지에 진출한 2009년 이후 최초로 IPO 대표 주관 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NH코린도증권은 올해부터 IB사업도 확대하면서 종합증권사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상장된 스리와하나는 박스 및 포장 용기를 제조하고 유통하는 골판지 제조 업체이다. 공모가는 Rp.160(루피화)로 확정되었으며, 공모규모는 7억 5천만주로, 한화 기준 약 100억원이다. 스리와하나는 이날 상장과 함께 상장 첫날 상승제한폭인 70% 상승한 Rp.272로 거래를 시작해 회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NH코린도증권은 이번 IPO 대표 주관을 시작으로 2018년 말까지 3개 이상의 IPO 대표주관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채권 인수 주선 업무도 추진하는 등 인도네시아 IB 사업에서의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예정이다. NH코린도증권은 지난 2008년 인도네시아 대표적인 한상 기업인 코린도그룹의 계열 증권사 지분을 인수해 출범시킨 합작 증권사로서 2009년 5월부터 영업을 개시했으며, 기관고객 대상 주식중개영업 및 리테일 신용공여 확대 등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NH투자증권 김정호 경영전략본부장은 "NH코린도증권은 한국 본사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며 동남아시장에서의 증권업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상장은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NH코린도증권'에서 진행한 것으로 인도네시아 현지에 진출한 2009년 이후, 최초로 IPO 대표 주관 업무를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2018-06-08 14:56:0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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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스타트업과 상생...전문가 초청 세미나

KEB하나은행은 스타트업(Start-Up)과의 상생 혁신을 위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세미나인 「1Q Agile Lab 유니-콘(Unique Conference)」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3월에 출범한 KEB하나은행의 「1Q Agile Lab(원큐 애자일 랩)」 6기 13개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사업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적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데이터분석 전문가인 고영혁 트레저데이터(Treasure Data) 한국지사장을 초청, '성공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 기반의 UX(사용자 경험, User Experience) 분석'을 주제로 모바일 사용자 행동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과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순차적으로 법률·특허·보안 등의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스타트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회사의 디지털 금융서비스와 스타트업 혁신 비즈니스의 상호소통의 장인 '오픈 이노베이션 간담회' 및 국내 대학과 「1Q Agile Lab」 파트너사의 산학협력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산학협력 교류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해당 스타트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창업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은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견고한 파트너십 구축을 확대함으로써 서로 Win-Win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상생을 통한 생산적 금융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2015년 6월 은행권 최초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및 긴밀한 협업 체계 마련을 위한 멘토링 센터인 「1Q Agile Lab」을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총 44개 기업을 선정, 무료 사무 공간 제공과 다양한 멘토링 및 네트워킹, 직·간접 투자를 통해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중이다.

2018-06-08 14:55:5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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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해외선물 신규고객 수수료 이벤트

대신증권은 8일 해외선물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선물을 거래하면 1년간 1계약 당 3.5달러의 수수료를 적용하는 이벤트를 7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해외파생상품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보다 나은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 이벤트 적용 대상은 달러(USD) 결제 상품으로 Micro 상품은 제외된다. 이번 이벤트는 7월말까지 진행된다. 이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대신증권에서 해외파생상품 전용계좌를 개설한 뒤, 이벤트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날 다음 영업일로부터 1년간 1계약 당 3.5달러의 수수료를 적용 받으며, 대상 매체는 대신증권 사이보스 HTS, MTS 다. 대신증권은 거래 계약 수에 따른 백화점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해외선물을 100계약, 200계약, 300계약 이상 거래하면 10만원, 20만원, 30만원권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신증권은 시카고상업거래소(CME)를 비롯한 해외 공인선물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해외선물 70여개 종목을 거래할 수 있으며, 해외파생상품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해외선물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HTS와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2018-06-08 14:55:4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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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제 2회 빅데이터 페스티벌

미래에셋대우는 8일 '제2회 빅데이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행사로 금융투자업계에서 유일하게 알고리즘을 경쟁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오는 22일까지 접수를 완료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순수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개인 또는 팀 단위로(3인 이내)만 참가가 가능하다. 대회는 금융데이터 분석과 금융서비스 개발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금융데이터 분석 분야는 제공되는 주가데이터와 뉴스 등 외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주가예측과 금융소셜데이터 텍스트 마이닝 등과 같은 주제로 참여 가능하다. 금융 서비스 개발 분야는 네이버 Clova API 프로그램 코드 등을 활용하여 네이버 Clova(인공지능 스피커) 음성인식 금융서비스 개발 등의 주제로 도전이 가능하다. 8월 6일까지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8월 21일 1차 심사결과 15팀을 발표하며, 이 중 우수 5팀을 선정해 9월 12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최종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선발 된 우수 5개팀의 팀원에게는 미래에셋대우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 2팀에게는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대상에게는 상금 1000만원을 제공하는 등 15개팀에게 총 2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네이버 본사 특별견학프로그램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본선에 진출하게 된 우수 5팀은 미래에셋대우 빅데이터팀과 네이버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김남영 미래에셋대우 디지털금융 부문대표는 "이번 빅데이터 페스티벌은 국내 1등 증권사의 금융 빅데이터와 국내 AI 선두업체인 네이버의 교육지원이 합쳐져 대회가 치뤄지는 만큼 대학생(원)들이 많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해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6월 22 일까지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 하며 26일에는 '빅데이터 페스티벌 설명회'를 통해 네이버와 함께 대회 상세 주제와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2018-06-08 14:55:3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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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중국의 반도체 견제 상당히 계속될 것"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일 "반도체는 우리 업계에 대한 견제가 상당히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이날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이차전지·반도체 현안대응 전략회의에서 "반도체는 중국이 반도체 수입량이 원유 수입량을 크게 상회하는 상황에서 기술 확보에 국가적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백 장관은 "중국 투자기업의 애로 해결을 위해 정부 간 협력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고 이를 통해 한국기업들의 중국 내 기업활동의 어려움이 최소화되도록 정부가 지속해서 신경 쓰겠다"며 "다만 우리 기업이 중국에서 원하는 수준으로 조치가 이뤄지는 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정부는 중국의 이행사항을 지속 점검하고 중국 정부에 우리 기업의 애로 해소를 일관되게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백 장관은 중국 방문 결과를 공유하고 업계와 이차전지·반도체 분야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업계에서는 진교영 삼성전자 사장,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김종현 LG화학 부사장, 전영현 삼성SDI 사장, 강상훈 SK이노베이션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백 장관은 "이차전지와 반도체는 우리가 세계적 기술력을 가진 분야이며 차세대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후발국의 추격에 대비하기 위한 치열한 고민과 전략 마련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민간과 공동으로 차세대 기술 공정을 개발하고 핵심인력 양성을 추진하는 한편 기업들의 투자 애로 해소를 지원하는 등 반도체 선도국의 지위 유지를 위한 다각적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차전지는 중국이 거대한 전기차 내수시장을 활용해 배터리 기술을 습득하고 자국 산업을 육성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위협받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리튬이온 배터리의 뒤를 이을 다양한 형태의 차세대 기술이 경합하고 있고 어느 기술이 언제 시장을 지배할지 불확실하다"며 "정부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에 대한 선제적 연구개발 투자와 전기차 생태계 발전을 유도해 기술우위를 계속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업계 애로 해소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업계와 긴밀히 협조해 현안 해결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백 장관은 지난 5일 중국에서 중산(鐘山) 상무부장을 만나 중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현지 반도체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반도체 가격 담합 조사에 대한 공정성을 요청한 바 있다. [!{IMG::20180608000060.jpg::C::480::8일 오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이차전지 및 반도체 현안대응 전략회의'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전영현 삼성SDI 사장, 김종현 LG화학 부사장, 진교영 삼성전자 사장,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등 관련 기업 대표자들이 논의하고 있다./연합뉴스}!]

2018-06-08 14:41:25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