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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휘발유·경유 18주 연속 상승…"곧 약세로 돌아설 것"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18주 연속 상승곡선을 그렸으나 오름폭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가 오는 6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으로 유류세를 인하하기로 한 데다 국제유가도 최근 하락세를 보이면서 조만간 가격 상승 행진이 중단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됐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달 다섯째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리터당 평균 0.3원 오른 1690원을 기록했다. 지난달에만 무려 40원 이상 올랐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간 상승폭이 크게 둔화한 것이나 하락세로 돌아서진 못했다. 휘발유 가격은 올 6월 넷째주 이후 무려 18주 연속 상승했다. 자동차용 경유도 한주 만에 0.7원 오른 1495.3원에 판매되며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2015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지난달 1000원을 넘어섰던 실내용 경유는 이번 주에도 3.6원이나 오른 1010.9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평균 0.8원 오른 1666.1원으로 가장 낮았으며 가장 비싼 SK에너지는 0.7원 상승한 1705.8원에 판매됐다. 자가상표 주유소는 1669.9원으로 0.6원 내렸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평균 0.5원 오른 1773.7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0.8원 상승한 1661.8원을 기록해 서울보다 111.9원 싼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배럴당 1달러 내린 75.3달러를 기록했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주요 산유국 생산 증가와 미국의 일부 국가에 대한 이란산 석유 수입 허용 검토 등으로 하락했다"면서 "국내 제품 가격도 국제유가 하락 및 유류세 인하 효과에 따라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018-11-03 10:29:2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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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환희의 여신상 품은 ‘파베르제의 달걀’ 공개

럭셔리 브랜드 롤스로이스와 파베르제가 현대적인 '환희의 여신, 파베르제의 달걀(The Spirit of Ecstasy, Faberge Egg)'를 공개했다. 2일 롤스로이스에 따르면 19세기 러시아 황제에 의해 만들어진 파베르제의 달걀은 1917년 이전에 만들어진 50개의 달걀 중 단 43개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전 세계 왕과 왕비, 기업가, 그리고 20세기를 거쳐 21세기의 부유한 수집가들이 열광하고 있는 희귀품이다. 이번 '환희의 여신, 파베르제의 달걀'은 파베르제 사상 1917년 이후 제작된 두 번째 작품으로,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가장 존경받아온 두 브랜드의 역사와 유산, 그리고 전설을 기리기 위해 제작됐다. 1911년부터 롤스로이스를 상징한 뮤즈 '환희의 여신'을 품은 파베르제의 달걀 디자인은 롤스로이스 디자이너 스테판 먼로와 알렉스 이네스가 맡았으며, 파베르제의 수석 디자이너 리사 탈그렌의 랜더링과 폴 존스의 손길을 거쳐 현대적인 모습으로 완성됐다. 이 작품에는 두 브랜드가 추구하는 완벽한 장인 정신이 반영됐다. 7명의 파베르제 공예팀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세공된 달걀은 높이 160㎜, 무게 400g이며, 에나멜 기법으로 제작된 나선형의 스탠드는 18캐럿 화이트 골드 소재로 제작됐다. 환희의 여신상을 감싸고 있는 개폐형 가지는 로즈 골드로 만들어졌다. 로즈골드 가지의 안쪽은 10캐럿의 둥근 다이아몬드와 390캐럿 이상의 천연 자수정으로 장식했다. 애나멜 기법과 자수정에 사용된 퍼플 컬러는 파베르제의 유산과도 같은 색감이다. 스탠드 아래 레버 버튼을 누르면 가지가 꽃잎처럼 열리며 수공예로 완성된 반투명 크리스탈 소재의 환희의 여신상이 우아한 자태를 드러낸다. 롤스로이스모터카의 CEO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는 "이번 환희의 여신 파베르제의 달걀은 비스포크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하는 욕망에서 비롯됐다"며 "독특하고 진귀한 수집품을 찾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한 이번 작품은 가장 매력적인 소장품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8-11-02 17:24: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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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무상증자·자사주 취득 결정…주주가치 제고

현대건설기계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무상증자와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무상증자 및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무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11월20일) 이후인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자기주식 취득이 진행된다. 자기주식 취득예정주식수는 59만2000주로, 무상증자 후 총 주식수의 3%에 달하는 규모다. 취득예정금액은 214억3040만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자기주식 취득 결정은 책임경영 강화와 회사 경영실적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실시한 것"이라며 "무상증자는 주식유동성 확보를 위해 실시하며 보통주 1주당 1주의 신주가 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이와 함께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중국사업에 대한 지배주주 순이익 확대를 위해 중국법인 지분을 추가 취득할 계획이다. 최근 현대건설기계는 3분기 실적발표 이후 강재가 인상 등 원가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우려가 시장에 존재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주요 시장인 중국과 인도 시장이 곧 성수기로 접어드는 만큼 원가상승을 본격적으로 제품가격에 반영해 수익성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현대건설기계는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생산규모를 중국은 1만2000대로 확대했으며, 인도 역시 내년 1만대까지(현재4700대) 늘릴 예정이다.

2018-11-02 17:24: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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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 사회적기업과의 상생 앞장선다

롯데월드몰, 사회적기업과의 상생 앞장선다 롯데월드몰이 사회적기업의 상품 판매 및 홍보를 돕고자 판로 확대에 직접 나선다. 롯데월드몰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연계해 장래가 유망한 사회적기업들의 팝업스토어를 시리즈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동시에 고객들에게는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여 가치있는 소비를 일깨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아울러 팝업스토어 행사를 통해 고객 반응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쇼핑몰 정식 입점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첫 번째로 선보이는 기업은 가방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예비 사회적기업 '제리백'으로, 오는 11월 15일까지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리백은 가방 하나가 팔릴 때마다 도움이 절실한 아프리카 우간다 아이들에게 가방 하나를 기부하는 '원포원(One for One)' 기부를 실천한다. 현지인을 채용해 기부하는 가방을 제작함으로써 우간다 고용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제리백 상품인 '원플러스(One+) 가방'은 우간다 아이들 뿐 아니라 고객들도 편히 사용할 수 있어서 눈길을 끈다. 무게는 약 350g으로 가볍고 수납공간도 15L 정도로 넉넉하게 만들어져 고객들에게 데일리용 뿐 아니라 여행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민지영 롯데자산개발 리싱1팀 MD는 "12월에는 판매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10대 여성 소외계층에게 속옷을 기부하는 예비 사회적기업 '온리원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8-11-02 17:18: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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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유아 보온내의 '히트업' 3종 출시

아가방앤컴퍼니, 유아 보온내의 '히트업' 3종 출시 아가방앤컴퍼니는 '이야이야오' 유아내의 히트업 3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히트업은 추위에 민감한 아이들을 위한 내의로 높은 보온성을 자랑하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다.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의 히트업 3종은 이야이야오의 2018년 F/W 디자인 콘셉트인 악기 패턴을 입혀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했다. 이번 제품은 몸의 열을 흡수해 열에너지를 내는 소재로 만들어져 얇은 두께임에도 불구하고 열 보전이 가능하다. 특히 신축성이 좋아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입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도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다. 얇은 두께와 뛰어난 신축성은 겨울철 실내 활동은 물론, 야외 활동 시 내의로도 입힐 수 있어 실용성까지 겸비한 제품이다. 아가방앤컴퍼니 공식 온라인몰인 넥스트맘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회원에 한하여 7% 할인과 무료배송, 더블적립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조정환 이야이야오 부문장은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어린이집 등원이나 야외 활동 시 겨울 내의 착용은 필수다"며 "최근 급격한 기온 변화로 독감으로 인한 아이들의 체온 유지가 중요해지면서 보온내의를 찾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1-02 17:17: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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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자회사 코스모코스, 中 중로그룹과 협력 강화

KT&G 자회사 코스모코스, 中 중로그룹과 협력 강화 KT&G의 자회사 코스모코스는 자사의 아웃도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의 중국 총판그룹 중로그룹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중로그룹은 1995년 설립된 기업으로, 전자동 설비, 자전거등 제조업에서 시작하여 신에너지사업, 인터넷, 호텔, 영화 산업등 신흥 사업을 핵심으로 하는 다국적 기업이다. 화장품 사업으로는 약 1600억 규모의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중로그룹의 COO를 포함한 6명은 10월 22일 코스모코스를 방문해 중국 시장 활성화에 대한 미팅을 갖고, 인천 공장에서 제품 생산공정을 자세하게 살펴보았다. 특히 중국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에 따라 제품들의 임상 자료, 특허 관련 자료 등 질문 세례를 하며 제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후 명동에 있는 비프루브(VPROVE)매장과 면세점을 방문하여 한국의 뷰티 시장과 소비자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스모코스는 이번 '중로'그룹과의 협약을 통해 비프루브의 매출 확대와 중국 인지도를 강화 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법인이 직접 거래 하고 있는 코스모코스의 다나한 대리상 60여명도 한국을 방문해 코스모코스 본사를 견학하고 인천 공장을 방문, 명동 매장과 면세점을 둘러보았다. 이후 KT&G 강화수련관에서 중국 현지에서 다나한의 브랜드 입지를 굳히고, 제품의 활발한 판매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 관계자는 "현재 중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코스모코스의 비프루브(VPROVE), 다나한 등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코스모코스만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제품에 대해 높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모코스 관계자는 "이번 중국바이어와의 협약을 발판 삼아 더욱 활발한 해외 진출로 비프루브,다나한 등 코스모코스만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우수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로 잡겠다"고 말했다. 코스모코스는 향후 다양한 국가 및 매장에 진출하여 글로벌 뷰티 선도 기업으로의 입지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2018-11-02 17:17: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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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제주 식물 보호 기금 5000만원 전달

스타벅스, 제주 식물 보호 기금 5000만원 전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제주의 환경과 관광자원 보호를 위한 기금 5000만원을 제주올레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제주 지역에서 근무하는 스타벅스 파트너(임직원)들과 함께 올레길 꽃밭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제주지역 스타벅스 파트너 및 제주올레 직원, 제주올레를 사랑하는 올레꾼, 효돈마을 및 하효어촌 주민 등 총 10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석해 서귀포 해안길을 따라 멸종위기의 들꽃과 들풀을 심어 꽃밭을 조성했다. 스타벅스가 제주올레에 전달한 환경자원 보호 기금 5000만원은 스타벅스가 제주지역에서만 특별히 선보이고 있는 제주 특화 음료 수익금 중 일부로 조성됐다. 이 기금은 제주의 풍부한 식물 자원을 소개하는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올레길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쓰인다. 스타벅스는 2008년 제주올레와 첫 인연을 맺은 이래, 올레길 정화 봉사활동을 지속해왔다. 또한 2014년에는 '제주올레 걷기축제'에 참여하여 환경을 위한 텀블러 사용 캠페인을 전개하고 2015년에는 '올레 청년 캠프'를 후원하는 등 환경 기금 지원과 함께 도내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아울러 스타벅스는 커피박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커피 퇴비를 제주 농가와 제주올레에 전달하는 등 제주 농가와의 친환경 상생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이석구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제주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제품 개발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역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앞으로도 제주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스타벅스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은 "제주 지역 전 매장에 종이빨대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는 스타벅스가 올레의 환경 자원 보호를 위한 뜻 깊은 활동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함께해주신 하효어촌계와 효돈동에게도 감사드리며, 스타벅스를 비롯해 제주올레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제주의 자연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가꿔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8-11-02 17:17: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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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볼보 'XC레인지', 스웨덴의 안전을 다 담았다!

최근 '워라밸'과 삶의 여유를 중요시하는 트렌드가 많아짐에 따라 '스웨디시 럭셔리'가치가 주목을 받고 있다. 수입차 시장에서도 나만의 개성과 생활양식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 트렌드에 주목하고있다. 지난 11월 24일 강원도 정선 파크로쉬리조트에서는 볼보가 북유럽 특유의 기능미를 중시한 'XC 레인지'의 시승 행사를 가졌다. 볼보자동차는 올해(1~9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량이 49.2% 증가하며 국내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XC40·60·90 등 볼보 XC 레인지는 지난 2013년 판매량 609대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4500대가량으로 6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성장세에 따라 한국에서 볼보 차량의 물량 부족에 대해 볼보 측은 한국만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 차량 인도가 지연되는 상황이라고 전하면서 본사에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만큼 많은 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볼보는 한국에서 올해 연간 판매량이 8500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의 인기 요소로 안전을 으뜸으로 꼽았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볼보자동차는 안전을 빼고 이야기할 수 없을 텐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해당 세그먼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XC 레인지 디자인은 스칸디나비안 콘셉트의 심플하고 균형 잡힌 디자인과 강인한 이미지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종편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을 통해 주목을 받아왔다. 볼보의 대표적인 차는 XC60으로 2017년 9월 정식출시 8년 만의 완전변경으로 디자인과 상품성 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뛰어난 안전장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안전의 대명사 볼보자동차는 2020년까지 자사 신차에서 사망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볼보 세이트피 개발팀은 3만7000명의 사고 피해자, 4만5000대 사고 자동차의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안전장치 개발에 나서고 있다.

2018-11-02 16:39:1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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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상반기 모바일 예약 비중…전체 매출액 20% 돌파

에어부산은 올해 상반기 모바일을 통한 예약 비중이 에어부산 전체 여객 매출액의 20%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여객 매출액을 기준으로 지난 2016년 15.2%였던 모바일 판매 비율이 꾸준히 증가해 올해 상반기 기준 20.2%까지 상승했다. 반면 PC를 통한 홈페이지 비율은 2016년 33.3%에서 올해 상반기 31.5%로 하락해 항공권 구매 패턴이 PC에서 모바일로 옮겨가는 추세로 나타났다. 모바일과 홈페이지를 합친 전체 온라인 판매 비율은 2016년 48.6%에서 2018년 상반기 51.6%로 증가해 온라인을 통한 항공권 구매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항공 관련 이용정보도 모바일의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에어부산 온라인 채널의 방문자 비율은 홈페이지와 모바일이 각각 42.5%, 57.5%였지만 올해는 홈페이지 29.9%, 모바일 70.1%로 나타나 모바일을 통한 항공 관련 정보 이용 빈도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에 에어부산은 모바일을 통한 항공권 예약과 각종 정보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오는 5일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모바일 서비스를 오픈한다. 신규 에어부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나의 여행 매니저'라는 콘셉트로 여행 준비부터 귀국까지 모든 서비스가 일원화돼 제공된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프라이스 워치' 기능이다. 내가 정한 노선, 날짜, 가격 등의 조건을 설정하면 해당 조건에 맞는 항공권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알림 서비스를 보내준다. 자주 탑승하는 동반자의 여권, 기본정보를 저장해 손쉽게 입력할 수 있는 '즐겨찾는 탑승자', 생체인증 로그인과 네이버페이, 위챗페이 등 간편결제 기능도 추가된다. 또한 비행기 모드에서도 취항지 공항 정보, 출입국 신고서 작성법 등 각종 항공 이용정보 접근이 가능하며 공항 카운터를 방문하지 않고 바로 탑승이 가능한 국제선 웹 체크인, 본인의 에어부산 탑승 이력을 시각적으로 손쉽게 조회할 수 있는 에어로그 기능 등이 제공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항공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가 모바일에서 구현될 수 있는 모바일 원스톱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됐다"며 "프라이스 워치 기능을 이용하면 이제 특가 항공권을 구하기 위해 발품을 팔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2018-11-02 16:03:02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