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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미래車 콘텐츠 제작 대학생 통신원 16기 모집

현대모비스가 미래 자동차 기술과 부품 산업 관련 콘텐츠를 제작할 16기 대학생 통신원을 공개 모집한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 2주간 온라인을 통해 대학생 통신원 모집을 위한 서류접수를 진행한 뒤, 면접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10명 내외로 내년 2월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통신원들은 ▲자율주행 등 미래 자동차 기술 ▲교통문화와 자동차 부품 정보 ▲현대모비스 국내외 사업장을 취재해 온라인 기사와 영상·디자인 콘텐츠를 제작한다. 현대모비스 임직원을 인터뷰하고 생생한 직무 경험도 취재한다. 이들이 제작한 기사와 디자인·영상 컨텐츠는 현대모비스 홈페이지, 자동차 전문 블로그 MCARFE, 사보 등 다양한 채널에 실린다. 현재 활동중인 15기 통신원들은 '2018 대학생 자동차 인식조사'를 통해 대학생의 시선에서 바라본 자율주행, 친환경 자동차 등 미래자동차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부산모터쇼 취재, 중국 중경 탐방기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온라인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우수한 활동 성과를 보인 통신원들은 핀란드 WRC(월드 랠리 챔피언십) 참관 및 해피무브 대학생 봉사활동(인도 첸나이)도 참여했다. 모든 통신원들은 글쓰기, 카드뉴스와 영상 제작법 등 콘텐츠 생산을 위한 기본 교육을 받게 된다. 통신원 활동 인원에게는 해외 사업장 탐방의 기회가 주어지며, 수료자는 현대모비스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2018-11-13 11:39: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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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쪽방촌 빈민가구에 방한복 선물

KT가 빈민가구에 방한복을 선물했다. KT는 13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새꿈 어린이 공원에서 '방한복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동자동은 '쪽방촌'이 있는 지역으로, 빈민 가구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쪽방은 최저주거기준 미만크기로 화장실 편의시설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집을 가리킨다. 방한복 나눔 행사는 2014년부터 5년째 이어왔다. KT그룹 임직원이 기부한 방한복과 물품 및 음식을 나눠 주민들의 겨울나기를 돕는다. 올해에는 '온누리복지재단' 8개 산하시설에서도 방한복 400여벌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온누리 복지재단은 동자동 쪽방촌을 서울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단체다. 이날 행사에는 KT그룹 임직원 봉사단 20여명이 참석했다. 2300여벌 방한복과 모자, 장갑 등을 주민들에게 직접 골라주기도 했다. 붕어빵과 어묵 등 간식 700인분도 나눴다. 앞서 KT는 2014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동자동 쪽방촌에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해왔다. ICT 복합문화공간인 동자희망나눔센터를 열고 IT와 문화 등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카페와 공방, 빨래터 사업 등 일자리도 제공했다. 이선주 KT 지속가능경영단장 상무는 "전국에 있는 KT그룹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쪽방 주민들의 추위를 녹여줄 옷과 물품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개선과 자활 자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3 11:38: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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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원조 여드름화장품 '에이솔루션' 신제품 선봬

애경산업, 원조 여드름화장품 '에이솔루션' 신제품 선봬 애경산업의 국내 여드름화장품 원조 브랜드 '에이솔루션(a-solution)'이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이솔루션은 1998년 국내 최초로 여드름에 특화된 화장품을 출시, 여드름화장품 시장을 열며 성장기 청소년의 피부고민을 해결하는 제품으로 큰 인기를 누린 히트 브랜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에이솔루션 5종은 홈케어를 콘셉트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피부트러블 관리를 돕는 여드름 케어 화장품이다. 트러블 포커스 라인 1종, 아크네 클리어 라인 4종으로 구성됐다. 에이솔루션 신제품은 여드름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피부 클렌징부터 스킨케어, 베이스메이크업까지 ▲클렌징 폼 ▲토너 ▲스팟 트리트먼트 ▲리페어 크림 ▲리페어 커버팩트 등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에이솔루션 아크네 클리어 라인은 여드름 특화 처방으로 과도한 피지분비, 민감성피부 진정, 피부손상 개선과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줘 근본적인 여드름 발생 요인을 관리해준다. 또한 피부 자극은 줄이고 효과는 높인 순한 화장품으로 화장품 성분을 검색해주는 앱에서 언급하는 20가지 주의 성분을 처방하지 않았으며,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및 피부저자극테스트를 통과한 저자극 처방을 완료했다. 에이솔루션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애경산업이 운영하는 토털 뷰티 온라인 직영몰 'AK BEAUTY'에서 ▲에이솔루션 신제품 0원 이벤트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에이솔루션 관계자는 "심해지는 미세먼지, 식습관, 스트레스 등의 외부요소로 여드름은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연령대에서 지속 증가하고, 초기 여드름 발생 나이도 어려지는 추세다"며 "홈케어만 잘해도 여드름을 관리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이 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8-11-13 11:30:1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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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 'I HOPE'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아이오페, 'I HOPE'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아이오페가 'I HOPE'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I HOPE'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골든 글로우 페이스 오일과 슈퍼바이탈 크림 리치, 슈퍼바이탈 기초 2종 세트(소프너&에멀젼),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 에어쿠션®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골든 글로우 페이스 오일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4가지 황금 식물 추출물의 에너지가 피부에 영양과 탄력을 채워 황금빛 윤기를 선사하는 페이스 오일이다. 흡수가 빠른 워터 오일 제형으로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하며, 스킨 케어 제품과 블렌딩이 용이해 피부 타입별 맞춤 케어가 가능하다. 슈퍼바이탈 크림 리치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강인한 식물 만년송의 에너지가 더해져, 복합적인 피부 노화의 징후를 빈틈없이 케어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크림 본품은 물론 슈퍼바이탈 소프너와 에멀젼, 세럼, 아이크림 등 견본품 4종이 포함돼 있다. 슈퍼바이탈 기초 2종 세트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슈퍼바이탈 소프너와 에멀젼으로 구성된 고보습 안티에이징 기초 세트다. 슈퍼바이탈 소프너와 에멀젼, 크림 등 견본품 3종이 함께 포함돼 있다. 바이오 에센스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바이오 리독스 알파TM(Bio-redox ∝TM) 성분을 피부에 전달해 매일 빠져나가는 피부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피부 충전 에센스다. 에어쿠션® 커버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에어 프리즘 워터™를 통한 수분 보유력 강화로 촉촉하고 윤기를 살려주는 쿠션이다.

2018-11-13 11:30: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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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겨울철 인기 아이스크림 '다쿠아즈샌드·초코밤' 출시

세븐일레븐, 겨울철 인기 아이스크림 '다쿠아즈샌드·초코밤'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월별 아이스크림 매출 지수를 분석한 결과, 여름철에는 바, 펜슬(쭈쭈바), 콘 제품이 인기가 높은 반면, 겨울철에는 모나카(샌드형) 아이스크림 판매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여름엔 보통 얼음 함유량이 많은 빙과류가 인기지만, 겨울철에는 식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유지방 함량이 높은 모나카 아이스크림이 인기가 높기 때문이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날씨가 쌀쌀해지는 10월부터 모나카 아이스크림 매출 지수가 100을 넘기 시작해 11월에는 158.3를 기록하며 연중 가장 높은 매출 지수를 기록했다. 세븐일레븐은 동절기 시즌 모나카 아이스크림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신제품을 선보인다. 오는 15일 출시되는 '다쿠아즈샌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다쿠아즈 특유의 식감을 구현한 상품으로, 안에 헤이즐럿 아이스크림을 넣어 폭신하면서도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헤이즐럿 아이스크림이 다쿠아즈에 적절히 스며들어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초코밤'은 바삭한 초코쿠키 안에 진한 초콜릿이 듬뿍 담긴 초코 아이스크림을 넣어 완성한 상품으로 달콤한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세븐일레븐은 겨울철 모나카 아이스크림 인기에 따라 지난해 11월 롯데제과와 협업하여 선보였던 '가나아이스모나카(1,500원)'를 리뉴얼해 재출시했다. '가나아이스모나카'는 지난해 출시 이후 매달 평균 10만개씩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상품으로, 초콜릿 아이스크림 사이에 실제 초콜릿을 넣어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특징이다. 지난해보다 유지방 함량을 높이고 부드러운 식감을 한층 강화해 새롭게 선보였다. 이혁주 세븐일레븐 아이스크림 담당 MD는 "추운 겨울철에는 상대적으로 유지방 함량이 높고 부드러운 맛인 모나카(샌드형) 아이스크림이 인기가 높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은 계절 트렌드에 따라 차별화된 아이스크림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13 11:29: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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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여수 어민 지원 '제철 꼬막 페스티벌' 진행

GS수퍼마켓, 여수 어민 지원 '제철 꼬막 페스티벌' 진행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14일부터 20일까지 여수어민돕기 '제철 꼬막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상 최대의 새꼬막 대풍을 맞았으나, 시세하락으로 어려움에 빠진 어민들을 돕기 위함이다. GS리테일은 어민들의 유통 판로를 확대하고, 고객들에게는 저렴하고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전년보다 10배 많은 90톤을 수매하기로 했다. 행사 기간 동안 여수산 새꼬막 800g(망)은 5980원, 피꼬막 1kg(망)은 398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새꼬막 가격은 국내 생산 80%를 차지하고 있는 여수 여자만과 순천만의 시황에 따라 달라진다. 2016~2017년에는 주 채취 시기인 가을, 겨울철 바다가 저수온, 저염도로 인해 새꼬막의 폐사가 많아 20Kg(망) 가격이 16만원까지 오르는 초고가 상황이 연출됐다. 그러나 올해는 전년보다 생산량이 약 4배 가량 많아 가격이 대폭 하락하고 있다. 새꼬막 생산량이 대폭 늘어난 까닭은 채취 방법의 변화 때문이다. 기존에는 갯벌에 많은 인력을 투입, 조수 간만의 차를 이용해 일일이 캐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고수온 현상에 맞춰 10~15m이상의 수온이 낮은 깊은 바다에 6~8월 그물이나 로프 등을 이용해 양식을 진행한다. 이어 11월경 어선을 이용해 그물이나 로프등이 있는 바닥을 긁어 채취한다. 새꼬막이 영양분이 많은 깊은 바다에서 자랄 수 있게 되면서 개체수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었으나, 이로 인해 어민들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김창록 GS리테일 수산팀 MD는 "새꼬막의 풍년으로 기뻐해야 할 어민들이 가격하락과 판로 확보에 애를 먹고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 페스티벌을 긴급히 준비했다"며 "어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면서 고객들에게도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고민하여 생산자, 소비자, 유통사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 11:29: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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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가구' 송파 헬리오시티, 연말 입주 여부 오늘 판가름

-오후 2시 총회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등 상정…부결 시 준공 인가 지연 우려 1만 가구에 달하는 송파 '헬리오시티'의 연말 입주 여부가 오늘 판가름 난다. 사업주인 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13일 오후 2시 송파구 가락동에서 준공 및 입주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선거관리규정 인준의 건 ▲아파트 및 상가 관리업체 선정의 건 ▲시공사 도급계약 변경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변경) 추인의 건 ▲상가 업무추진 의결의 건 ▲대의원회 의결사항 추인의 건 ▲총회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8건이다. 주요 안건은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이다. 조합은 지난 2008년 4월 1일 2종 286%의 용적률로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이후, 사업성 악화로 인해 2013년 12월 26일 3종 285.98%의 용적률로 송파구의 사업시행(변경)인가를 받았다. 이로써 최고 35층, 9510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로 재탄생하게 됐으나 아직 주민총회를 거치지 못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조합은 변경된 설계 등 사업시행계획에 대해 조합원에게 보고하고, 준공 전 송파구청에 사업시행계획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과반수가 찬성해야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준공 및 입주 허가를 받을 수 있다. 이날 총회에서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이 부결될 경우 준공 및 입주에 차질이 불가피한 이유다. 송파구청은 지난 8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3조(정비사업의 준공인가) 제3항에 따라 우리구에서 최종 인가받은 사업시행계획과 다를 경우 준공 및 입주가 어려울 수 있다"고 조합 측에 공문(질의회신)을 보내왔다. 조합은 홈페이지에 임시총회 공고문과 함께 송파구청으로부터 받은 해당 질의회신 공문을 알림창으로 띄워놓고, 조합원의 총회 참석 및 찬성을 유도하고 있다. 총회가 열리는 당일 오전에도 막바지 총력전에 돌입하는 분위기다. 한 조합원 관계자는 "아침부터 조합원들에게 문의 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어 안내·설명하기 바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조합원들은 현 조합장에 대한 불신임 등을 이유로 해당 안건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져 총회 결과를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다. 일부 조합원들은 조합이 사업진행 과정에서 발광다이오드(LED) 등 설치, 임대주택 발코니 확장 공사 등에 쓰일 공사비 150억원을 총회 의결 없이 증액한 점을 문제로 삼고 있다. 지난 9월 임시총회에서도 이 같은 이유로 사업 시행 변경안을 부결한 바 있다. 내부 불협화음으로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이 부결돼 헬리오시티의 입주가 지연되면 부동산 시장에도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1만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인 만큼 입주 지연 시 '전세대란' 등이 우려되고 있다. 현재 전세값은 1000만~2000만원가량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날 기준 헬리오시티 전용 59㎡는 5억8000만~6억원, 전용 84㎡는 6억5000만~7억3000만원에 전세 매물이 나와 있다.

2018-11-13 11:27:21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