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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램프'와 M&A] ①주주 행동주의 빗장풀리다

'퓨처마킹(future marking)'의 시대다. 미래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을 미리 읽어야 한다는 의미다. '지금은 당연하지 않지만 미래에 당연해질 것'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행동주의 펀드의 등장이 좋은 예다. 투자관점에서도 중요하지만 기업이나 오너에겐 행동주의 펀드의 공격은 '생존권'과 직결된다. 2018년 겨울. 기업에 소설속 '(적대적 M&A 등)매직램프'는 더이상 남의 얘기가 아니다. '매직램프와 M&A' 시리즈를 통해 기업의 대응전략을 모색해 본다. <편집자주> 지난 2006년 이맘때쯤 출간된 '매직램프'. 국제금융 전문가인 이종환(당시 마이에셋자산운용 부회장)씨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적대적 인수합병(M&A) 얘기를 소설로 옮겨놓은 것이다. 미국계 헤지펀드 오디세이는 매년 고수익이 예상되는 1~2건의 큰 투자사업을 벌인다. 돈 냄새를 귀신같이 맡는 창업주 오웬의 마음을 설레게 한 곳은 한국. 그는 월가 출신 박지수를 영입해 기업 사냥에 나선다. 오웬은 기업 사냥과정에서 주주들의 마음을 얻어 이를 교묘하게 이용한다. 오웬은 막대한 차익을 남기고 한국을 유유히 떠난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한진칼이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와 '한국판 엘리엇' KCGI의 사냥감이 됐다. 과도기에 있는 취약한 지배구조가 먹잇감이 됐다는 지적이다. 기업의 지배구조 평가(Asian Corporate Governance Association)에 따르면 11개 아시아 국가 가운데 한국의 지배구조 순위는 8위로 밀려있다. 삼성그룹과 현대그룹의 계열사 내 지배구조 점수도 편차가 큰 상태다. 시장에서는 정부의 '재벌 개혁'이 단순히 속도와 대기업 때리기에 맞춰지면서 '탐욕의 약탈자'로 불리는 벌처펀드가 한국시장에서 '주주 행동주의'(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에 따른)라는 명분으로 활개를 칠 무대가 만들어졌다는 우려가 많다. 머지않아 제2, 3의 론스타, 소버린이 무혈 입성할 가능성도 있다. ◆ '행동주의 펀드' 사냥감된 韓 기업들 한국 대기업 사이에서는 또다시 '행동주의 헤지펀드'에 대한 경보등이 켜졌다. 왜 그들은 한국기업을 먹잇감으로 삼을까. 한국 기업의 투자 환경(Theme Scores), 특히 기업의 지배구조(Governance Quality Score) 측면에서 과도기에 있는 대기업들이 많고,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측면에서 틈이 많은 구조다. 삼성그룹 때리기가 대표적인 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과 관련 "그동안 일관되게 삼성바이오의 고의 분식회계 사건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작업의 일환이라는 의혹을 제기해 왔다"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의 합병을 통해 그룹의 핵심회사인 삼성전자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합병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벌인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행위라는 의혹이다"라고 지적했다. 블룸버그와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회사인 ISS에 따르면 금융(2.6), 통신(3.0), 전자기술(3.4) 업종의 지배구조 환경은 좋은 편이다. 반면 필수소비재 및 경기소비재(6.8), 유틸리티(6.5)와 건강관리(6.5) 업종의 지배구조 환경은 열악한 것으로 평가된다. 기업의 주주 권리(Shareholder Rights Score)를 중심으로 한 투자 환경도 통신, 건강관리, 금융, 전자기술 업종의 주주 권리 환경이 좋은데 반해 에너지의 주주 권리 환경은 매우 취약했다. 제도적인 측면에서도 행동주의 펀드가 활개를 칠 판이 만들어졌다. 2016년 말 한국형 '스튜어드십 코드(Stewardship Code·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가 공표된 이후 행동주의 펀드는 물론 국민연금을 비롯한 다수의 기관투자자들이 잇달아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하고 있는 추세다. 하이투자증권 이상욱 연구원은 "향후 적극적 행동주의를 통해 개선의 여지가 큰 만큼 훌륭한 투자 수익 사례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바꿔말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행동주의 펀드로부터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해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한다는 얘기다. 주주행동주의의 타깃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포인트(일감몰아주기, 승계이슈 등)도 많다. ◆ 또 다시 투기자본의 'ATM'으로? 시장에서는 한국 기업들이 투기 펀드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큰 이유로 '모회사의 퍼즐'에서 원인을 찾는다. 먹을 게 있다는 얘기다. 또다른 이유로는 제도적으로 경영권 방어 장치가 취약하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소유 분산을 권장하고 소액주주의 권한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왔지만 신주인수선택권(포이즌필)이나 차등의결권, 황금주 등 선진국이 보유한 경영권 방어 장치들이 취약한 실정이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구글은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에릭 슈밋 CEO 등이 시장에 공개하지 않은 클래스B 주식의 92.5%(2014년 말 기준)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구글 의결권의 60.1%를 행사한다. 또 정치권에서는 '주주 행동주의'에 힘을 실어줄 법안을 추진 중이다. 자본시장에서는 주주 행동주의가 내년 키워드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시장 한 관계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남은 처리과정과 법정분쟁의 결과에 글로벌 행동주의 헤지펀드가 주시하고 있을 것"이라며 "기업지배구조 관련 새 제도의 잇따른 시행을 계기로 글로벌 행동주의 펀드가 한국을 먹잇감으로 삼을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기업의 생각도 바뀌어야 한다. 김예구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은 "저금리, 저성장이 지속되고 기업들이 현금유보를 늘리는 상황에서 투자수익을 높이는데 한계를 느낀 투자자들은 행동주의 투자 전략을 강화할 수밖에 없다"며 "기업들이 이에 대응해 지배구조, 사업 전략의 취약성을 상시적으로 감시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8-11-19 11:22:56 김문호 기자
정부, 우수 강소·중견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성장이 유망한 강소·중견기업 100여곳이 연말까지 청년 900여명을 채용하기 위한 채용박람회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코엑스 C홀에서 유망 강소·중견기업이 참여하는 '청년 채용박람회(Leading Korea, Job Festival)'를 열었다. 박람회는 실제 채용계획이 있는 유망기업이 다수 참여하고 구직자의 특기와 선호, 기업 수요를 연결해주는 '스마트 잡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청년 구직자들과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월드클래스300 기업 등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강소·중견기업 103개사와 사전매칭 참여자 1200여 명 등 청년 구직자 5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기업은 전기·전자 28개사, 기계·소재 19개사, 소프트웨어와 통신 18개사, 의약과 바이오 10개사, 지식서비스 9개사 등 다양한 업종으로 이뤄졌다. 이들 기업은 이번 행사 등을 통해 올해 말까지 900여 명을 새로 채용할 계획이다. 산업부와 중기부는 특히 참여 기업 중 일부는 우수한 급여 수준과 복지제도를 갖추고 연봉 등 근무조건이 공기업이나 대기업 못지않다고 강조했다. 박람회 참여 기업 평균 대졸 초임은 3천120만원으로 집계됐다. 대졸 초임이 공기업 평균 이상이 23개사, 대기업 평균 이상이 10개사 등이다. 이미 '스마트 잡매칭' 시스템에 사전에 1800여 명이 신청해 1200여 건의 면접이 진행됐다. 석종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중소·중견기업이 기술혁신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도약을 이루고 많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19 11:06:40 최신웅 기자
"내년에 심을 벼 정부 보급종 종자 신청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은 내년 봄에 심을 벼 보급종 종자에 대해 이달 26일부터 12월 21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농업인 상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벼 보급종 종자는 모두 23품종 2만1810톤으로 메벼는 추청, 오대, 삼광 등 19품종 2만820톤이고, 찰벼는 동진찰, 백옥찰 등 3품종 940톤, 사료용벼는 영우 1품종 50톤이다. 각 도별로는 강원 810톤, 충북 1050톤, 충남 4050톤, 전북 3600톤, 전남 4200톤, 경북 3300톤, 경남 2200톤, 경기 2600톤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 보급종 종자는 기본적으로 소독처리한 종자를 공급하고 있으나, 유기·무농약 재배 등을 목적으로 종자를 신청할 경우에는 미소독품으로 공급하고 있다. 신청한 종자는 내년 1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인의 거주지와 가까운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 받을 수 있다. 한편, 종자원은 금년도 조생종 벼의 종자생산 재배시 생육후기에 잦은 비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일부 수발아가 발생해 정부 보급종 종자 공급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업인들은 자체적인 종자 확보 등을 통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 보급종 신청·공급에 대한 문의는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국립종자원(054-912-0187, www.seed.go.kr)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18-11-19 11:06:35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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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식품, 건강과 한류로 베트남 사로잡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아세안지역 한국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호치민식품박람회(Food Expo Vietnam 2018)'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호치민식품박람회는 인도차이나반도의 관문이자 우리 농식품 4위 수출국인 베트남의 최대 농식품 전문 박람회로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개최된다. 최근 급속한 경제성장이 진행 중인 베트남의 식품 소비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경기도, 전라북도,충청북도,경상북도 등 4개 지자체와 aT가 함께 60개 부스 규모로 통합한국관을 구성했다. 베트남의 수입식품 선호 및 건강·위생에 대한 관심을 만족시킬 수 있는 56개 사의 우수 농식품과 지역 특산물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했다. 특히, 최근 베트남 식품시장의 3대 키워드인 '고품질', '안전', '위생'에 맞춰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 농식품이 '안전하고 위생적'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aT는 인구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래의 소비주역이라 할 수 있는 30대 미만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최근 선호되고 있는 간편식과 즉석식품 및 신선과실류, 홍삼 등 주요 인기 K-Food 품목들에 대한 요리 시연 및 시식·시음행사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박람회장 내 '농식품 수출상담관'을 운영해 우리 농식품 수출업체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통관, 상표권 출원, 검사등록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이번 박람회 참가가 아세안 지역의 한류 최대 중심지이며 신남방정책의 핵심거점인 베트남에 우리 농식품 수출을 대폭 확대하는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IMG::20181119000049.jpg::C::540::베트남 '호치민식품박람회'에 참가한 우리 농산품./aT}!]

2018-11-19 11:06:29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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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18 롯데 마케팅 포럼' 개최

롯데, '2018 롯데 마케팅 포럼' 개최 롯데는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2018 롯데 마케팅 포럼'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19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며, 롯데그룹사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최신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를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2012년 첫 포럼을 시작으로 매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마케팅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파트너사 임직원과 대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처음으로 행사기간을 2일로 확대해 진행한다. 롯데는 올해 마케팅 포럼 주제를 '형세를 역전시키다'는 의미를 가진 '턴 더 타이드(TURN THE TIDE)'로 정했다. 이는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고객 계층과 글로벌 경쟁 구도에 대한 임직원간 공감대를 형성해 '일부 서비스가 아닌 사업전반에 대한 전환(Business Transformation)'과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접근 방식과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및 마케팅 관련 임직원 900여명이 참석해 최신 마케팅 트렌드를 공유하고, 그룹 우수 마케팅 사례를 시상한다. 황각규 부회장은 "고객이 순간적으로 제품을 판단하는 기준은 결국 디자인"이라며, "모든 마케팅에서 고객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디자인 요소가 도입될 수 있도록 '디자인 씽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일차 오전 기조 강연은 디자인 경영의 대가로 알려진 로베르토 베르간티(Roberto Veganti) 밀라노 폴리테크니코대학 교수가 진행한다. 로베르토 교수는 '아이디어가 범람하는 시대에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치 제안을 설계하는 방법'(How to design a value proposition that people love, in a world awash with ideas)이라는 주제로 애플, 에어비엔비, 네슬레 등 고객이 원하고 사랑하는 가치 제안을 만들어낸 글로벌 기업들의 혁신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혁신을 만들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제언한다. 이와 함께 롯데는 한해 동안 가장 탁월한 마케팅 성과를 낸 계열사를 선정해 수상하는 '마케팅 어워드'를 진행한다. 대상은 평창올림픽 마케팅을 성공시킨 롯데백화점으로, 트로피와 함께 상금 2000만원을 부상으로 받는다. 롯데백화점은 평창동계올림픽 총괄 라이선스 사업자로 선정된 이래 라이선싱팀을 중심으로 올림픽 최고 히트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평창 롱패딩을 비롯한 마스코트 인형, 스니커즈, 장갑 등 1100여개의 상품을 제작해 '평창 굿즈' 신드롬을 일으킨바 있다. 이밖에 우수상은 롯데칠성(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롯데월드(Air 로티), 롯데슈퍼(청년농장), 롯데컬쳐웍스(신과함께), 롯데물산(SKY RUN) 등 5개사가 수상하며, 옴니채널상은 롯데백화점(인공지능 쇼핑어드바이저)이 받는다. 오후에는 3개의 강의장으로 나눠 혁신, 4차산업혁명, 브랜드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이어진다. 주요 강좌로는 '4차산업혁명시대 기본을 돌아보며'(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혁신 문화'(SAP 크리스토퍼한 센터장), '기술로 혁신하는 미래커머스 및 플랫폼'(카카오사외이사 최재홍 교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향한 기업 생존 전략'(SK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상무) 등이다. 2일차에는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롯데 파트너사 임직원과 대학생 550명을 중심으로 '함께 만드는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행사가 진행된다. 김영하 작가와 서울대 이정동 교수를 비롯해 마케팅부터 인문학, 공학 분야까지 각계 연사들이 '변화와 혁신' 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롯데는 마케팅 포럼이 롯데 계열사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해 온 만큼, 이번 행사에 참여한 파트너사와 대학생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롯데는 행사기간 동안 잠실 롯데호텔 지하 1층 사파이어 볼룸에서 패키지 디자인 전시회를 함께 진행된다. 전시회는 식품, 유통, 관광서비스, 화학 등 롯데 21개 계열사의 제품 및 디자인과 함께 글로벌 경쟁사의 제품도 한자리에 모아 서로 비교해 보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된다. 롯데 관계자는 "마케팅 포럼은 롯데 마케팅 발상의 요람으로, 최신 트렌드를 습득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서로 역량을 강화해나가는 자리"라며 "특히 올해는 감성과 디자인을 비즈니스에 반영할 수 있게 변화와 혁신에 대해 서로 고민하고 함께 발전해나가는 기회로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1-19 10:34: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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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그룹, 33번째 청각 장애 아동 '인공 달팽이관' 수술 지원

BGF그룹, 33번째 청각 장애 아동 '인공 달팽이관' 수술 지원 BGF(Be Good Friends)그룹이 인공 달팽이관 수술 지원을 통해 33번째 사랑의 소리를 전했다고 19일 밝혔다. 33번째 '사랑의 소리' 주인공인 이모 양(2)은 올해 초 청각장애 2급 진단을 받았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수술도 받지 못한 채 보청기를 대여해 사용하고 있었다. BGF그룹 임직원들은 이양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듣고 수술비 등 제반 비용을 지원해 이양의 성공적인 인공 달팽이관 이식 수술을 도왔다. 수술 경과가 좋아 향후 청능훈련, 언어치료 등 재활 치료를 통해 정상적으로 청각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GF그룹은 2010년부터 BGF 사랑의 소리 기금을 마련하여 (사)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어려운 여건에 놓인 청각장애 어린이들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BGF 사랑의 소리 기금은 BGF그룹 임직원 2000여 명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한 금액과 그에 상응하는 금액을 BGF복지재단이 매칭해 마련하고 있다. 지난 9년간 모인 약 3억 원의 기금으로 총 33명 어린이가 수술 및 언어 재활 치료를 받았다. 'BGF 사랑의 소리 기금'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BGF 재무지원실 김근영 대리는 "이양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마음이 무거웠는데 수술 결과가 좋다고 하니 안심"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나누는데 미약하나마 좋은 친구 같은 역할을 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2018-11-19 10:28: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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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제주, 연말 맞이 알찬 패키지&이벤트 선봬

롯데호텔제주, 연말 맞이 알찬 패키지&이벤트 선봬 롯데호텔제주가 잊지 못할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알찬 패키지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롯데호텔제주는 내년 2월 28일까지 눈 내리는 따뜻한 섬을 만끽할 수 있는 '설레는 온도(溫島)'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 패키지에는 제주의 이국적인 풍광이 한 눈에 펼쳐지는 디럭스 레이크 뷰 객실 1박, 조식 2인, 풍차라운지 2인, 셰프 추천 어묵탕, 해온 스위밍 쿠션 등이 기본 특전으로 포함돼 있다. 2박 이상 투숙 시에는 참치 뱃살로 만든 60cm 네기도로 초밥과 랍스터 해산물 짬뽕 등의 추가 특전을 누릴 수 있다. 가격은 1박당 28만원부터이며,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할 경우 1일당 2만원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준비했다. 12월 24~25일 양일간 아이들을 위한 '산타의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리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프리스티지 라운지에 접수하면 산타로 변장한 직원이 객실로 찾아가 아이에게 선물과 요청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캐럴 공연도 같은 기간에 펼쳐진다. 제주 KBS 어린이 합창단이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하모니' 이벤트가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 3회에 걸쳐 호텔 곳곳에서 열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더 돋울 예정이다. 연말연시를 더욱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됐다. '선라이즈 요트투어'를 이용하면 롯데호텔 투숙객 전용 요트 위에서 일출을 볼 수 있다. 12월 31일에는 반짝이는 트리에 카드를 걸며 새해 목표를 다짐하는 송년 카운트 다운 이벤트 '2018 아듀 파티'가 레이크프라자에서, 1월 1일에는 해돋이 이벤트 '2019 해피 뉴이어'가 풍차라운지 뒤편 바다 전망대에서 진행되며 투숙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18-11-19 10:28: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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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패밀리 케어 브랜드 '허그24' 출시

애경산업, 패밀리 케어 브랜드 '허그24' 출시 애경산업은 자녀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을 담은 패밀리 케어 브랜드 '허그24' (HUG24)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허그24는 브랜드명에 부모가 자녀를 포근하게 안아주는 모습을 나타내는 뜻의 영문 허그(Hug)와 온종일 자녀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표현했다. 허그24는 온 가족이 하루 종일 입고 생활하는 섬유 속 생활오염 제거를 도와주는 ▲패밀리 세탁세제 ▲패밀리 섬유유연제 ▲패밀리 과탄산소다 등 세탁케어 제품과 자연유래성분 세정제로 주방관리를 도와주는 ▲패밀리 베이킹소다 등 4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형광증백제, 전인삼염, 색소 등 걱정되는 11가지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패밀리 세탁세제와 패밀리 섬유유연제는 공인기관시험을 통해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패밀리 베이킹소다에는 자연유래성분 그대로를 담았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패밀리 세탁세제는 편백나무잎 추출물과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했으며 섬유 속 찌든 때와 음식물 자국을 강력하게 세척해준다. 특히 알러지 유발 향료 성분 26가지를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세탁 중 제거된 오염이 다시 부착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재오염 방지 폴리머 기술과 섬유손상을 줄여주는 소프트터치 기술을 적용했다. 패밀리 섬유유연제는 식물유래 유연성분을 함유해 섬유를 부드럽게 하는데 도움을 주며 정전기 방지 포뮬라를 적용해 옷을 입고 벗을 때 생기는 정전기를 줄여준다. 패밀리 과탄산소다는 다용도 산소계 표백제로 까다로운 얼룩 제거는 물론 누렇게 변색된 얼룩을 하얗고 깨끗하게 세탁하는데 도움을 준다. 패밀리 베이킹소다는 자연유래 세정제로 식기세척 및 주방위생관리에 도움을 주며 과일과 야채 세척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2018-11-19 10:28: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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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美블룸에너지 연료전지 주기기 국내 독점 공급

SK건설은 미국 블룸에너지(Bloom Energy)사와 발전용 연료전지 주기기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SK건설은 블룸에너지사의 주기기인 '에너지 서버(Energy Server)'를 국내에서 독점 공급하게 됐다. 이번 계약식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Sunnyvale)에 소재한 블룸에너지 본사에서 콜린 파월 전 美 국무장관, 존 도어 벤처캐피탈리스트, 케이알 스리다르 블룸에너지 대표이사, 안재현 SK건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SK건설은 지난해 12월 블룸에너지사와 함께 분당 복합화력발전소 내 국내 최초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를 활용한 8.3MW 규모의 발전설비를 수주해 현재 상업운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계기로 양사 간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본격적으로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에 진출하고자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블룸에너지사는 지난 7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세계적인 연료전지 주기기 제작 업체다. 최고경영자인 케이알 스리다르(KR Sridhar)는 과거 미국항공우주국(NASA) 화성 탐사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 화성 거주에 필요한 여러 연구기술들을 축적하고, 이 기술들을 연료전지 주기기 제작에 접목했다. 주기기인 '에너지 서버(Energy Server)'는 전기 효율이 기존 연료전지 보다 50% 이상 높고 석탄화력 대비 백연(white smoke)과 미세먼지 배출이 거의 없다. 소음이 적고 위험도가 낮으며, 부지 활용성도 높아 유휴공간이 적은 도심 내 설치가 가능하다. 에너지 서버는 현재 전 세계에서 상업적으로 300MW 규모 이상 설치·운영되고 있다. SK건설은 블룸에너지사와 국내 시장 진출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연료전지 부품의 국산화 작업도 적극 병행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주기기 조립공장의 국내 설립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발전용 연료전지는 최근 미세먼지 저감 등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분산형 전력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SK건설도 분산형전원 발전사업자라는 장기 비전을 갖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9 10:08:53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