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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올반LAB', 안전 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신세계푸드 '올반LAB', 안전 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신세계푸드는 종합식품연구소 올반LAB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18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에서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2013년부터 정부가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분야 연구실 중 안전 관리 수준 및 활동에 대해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심사 및 인증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인증대상으로 선정한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최근 2년 이내 사고발생이 없어야 하며,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분야(30점), 연구실 안전환경 활동수준분야(50점), 연구실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분야(20점)에서 총 평점 8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신세계푸드 올반LAB 미래연구팀은 연구실의 안전관리를 위해서 체계적인 방침 및 목표를 세우고 안전 위해 요소의 사전 발굴 및 개선,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강화 교육 훈련 등을 진행해 왔다. 또한 LED 피난 유도등, 말하는 소화전 등 각종 안전 관리 장비들을 신규 도입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이번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은 연구원들의 더 나은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힘쓴 결과"라며 "안전한 연구 환경에서 혁신적인 제품들을 개발해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9 10:24:38 박인웅 기자
삼성운용 홍콩법인, 말련 아핀황(Affin Hwang) 운용사에 ETF 수출

삼성자산운용 홍콩법인은 말레이시아 아핀황(Affin Hwang) 자산운용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파생형 ETF 자문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홍콩법인은 레버리지와 인버스ETF 등 선물·옵션을 활용한 파생형 ETF 전반에 관한 상품개발과 운용 노하우를 아핀황 자산운용에 컨설팅하게 된다. 아핀황 자산운용사는 2017년 ETF 사업을 시작했으며 순자산 약 110억원($10.3mn)의 골드 ETF를 운용 중이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두 회사는 투자자가 투자성과를 확대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헷지 목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상품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텐치와이(Ten Chee Wai) 아핀황 자산운용 대표는 "삼성자산운용은 2009년 아시아에서 최초로 선물기반 ETF를 출시해 레버리지와 인버스ETF를 안정적으로 성장시켰다"며 "삼성자산운용의 선진적인 운용 역량과 성공 경험을 활용해 혁신적인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ETF 성장전략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2009년 파생을 활용한 KODEX인버스를, 2010년에는 KODEX레버리지를 상장시켜 국내 ETF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을 견인했다. KODEX인버스는 순자산 약 5100억 원, KODEX레버리지는 약 2조 4000억원에 이른다.(11월23일 기준).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대표는 "아핀황과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말레이시아 투자자에게 혁신적인 상품을 제공할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상품개발 과정을 거쳐 개인과 기관투자자의 니즈에 맞춰 출시한 레버리지와 인버스ETF가 ETF 시장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했던 것처럼 말레이시아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말레이시아 ETF 전체 시장규모는 약 486백만 달러(한화 약5,300억원)로 10개 ETF가 상장돼 있다. 1997년 5월 말레이시아에서 설립된 아핀황 자산운용사는 금융지주사인 아핀 금융그룹(Affin Banking Group)의 자회사로 관리자산은 약 12조원이다.

2018-11-29 10:18:1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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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베트남 식약청장·보건부 '오송공장' 방문

CJ헬스케어, 베트남 식약청장·보건부 '오송공장' 방문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이 해외 제약산업 관계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우수한 생산설비 및 시스템을 알리는 기지로 활약하고 있다. CJ헬스케어는 지난 28일 베트남 식약청장 등 정부관계자들이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오송공장에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정부 및 현지 건설사가 베트남 최초의 제약 공단 설립을 앞두고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소재한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의 선진 제약설비 및 시스템을 벤치마킹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송공장에는 베트남 부 뚜언 끄엉(VU TUAN CUONG) 식약청장을 비롯해 보건부 소속 정책총괄수석과 재무기획, 보험약가, 국제협력, 의료기기 담당 국장 및 베트남 제약공단 조성에 관여하는 현지 건설사인 FLC그룹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CJ헬스케어의 정제, 캡슐제 등을 생산하는 내용고형제 생산동과 자동화 창고, 품질동 등 오송공장의 시설들을 둘러보며 국내 제약기업의 선진화된 생산인프라를 체험했다.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은 2010년에 완공된 글로벌 수준의 생산시설로, 정제, 캡슐제, 항암제 등의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국산 신약으로 허가 받고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케이캡정50밀리그램(성분명 테고프라잔)도 오송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우리나라 의약품 생산기지로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이 베트남 정부관계자들에게 좋은 벤치마킹 사례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베트남에서의 활발한 사업교류가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2016년 기준 베트남 제약시장 규모는 약 47억달러로 2020년까지 연평균 11%씩 성장해 7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7년 기준 베트남에 수출하고 있는 국내 의약품 수출액 규모는 2000억원 수준에 달한다.

2018-11-29 10:06: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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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아침용 간편식 '첫끼니 타락죽' 2종 출시

빙그레, 아침용 간편식 '첫끼니 타락죽' 2종 출시 빙그레가 아침용 간편식 '첫끼니 타락죽'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타락죽은 쌀을 갈아 우유에 끓인 죽으로 우유가 귀했던 시절 상류가정이나 궁중에서 애용했던 전통 영양식이다. 이번 출시한 첫끼니 타락죽은 2종은 '옥수수감자', '보리밤'으로 아침식사를 챙기기 힘든 직장인, 학생 등을 겨냥한 제품이다. 첫끼니 보리밤 타락죽은 국내산 우유와 쌀을 포함한 보리, 밤 등 9가지 재료로 만들었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보리와 고소한 밤의 조화가 잘 어울린다. 옥수수감자 타락죽은 부드럽고 달콤한 옥수수와 감자 등 10가지 재료의 느낌을 살려 더 담백해 아침 빈속에도 부담이 없는 메뉴다. 또한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취식과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나 아침식사를 챙길 수 있다. 빙그레는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조미숙 교수 연구팀과 함께 이번 신제품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조 교수는 "20~30대를 중심으로 아침 결식률이 증가하고 있는 데 한국인에 잘 맞는 한식 소재로 아침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첫끼니 타락죽 2종은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마켓컬리의 샛별배송을 통해 간편히 제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2018-11-29 10:06: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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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2018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 환경부 장관상 수상

임페리얼, '2018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 환경부 장관상 수상 임페리얼은 '2018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018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은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수상으로, 각 기업의 3년간 사회공헌 활동 사례를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임페리얼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사회공헌을 펼치며,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주력해왔다. 이에 해마다 새로운 혁신과 진화를 거듭하며 사회공헌 캠페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성공적으로 제시해온 점을 인정 받아 이번 환경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3년 국내 해양보호를 위해 시작된 임페리얼의 사회공헌 활동은 2016년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을 론칭한 이래 혁신적인 변화를 이뤄왔다. 2016년 업계 최초로 '기부형 소셜 펀딩' 방식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이어 2017년에는 임페리얼 브랜드 웹툰인 4버디스를 SNS에 접목해 일상 속 기부 문화를 조성하는 데 성공했다.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임페리얼 마케팅팀 이사는 "많은 소비자들이 '위 세이브 투게더'가 전개하는 혁신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나눔 문화의 가치를 즐겁게 공유해나갈 수 있도록 페르노리카 코리아 임페리얼의 임직원들은 매해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페르노리카 코리아 임페리얼은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혁신적으로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8-11-29 10:06: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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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4번째 수료식 개최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8일 베트남 하노이 하이즈엉성 야우꼬우 연회장에서 '2018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수료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은 지난 2015년부터 아시아나항공이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국제협력단 및 비영리단체 굿피플과 함께 운영하는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아 7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 웅우엔 티 후엔 하이즈엉성 친선협회 회장, 김범구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국세관, 김진오 KOICA 베트남 사무소 소장, 강대성 굿피플 인터내셔널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교육을 이수한 현지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학업 우수생을 선정해 포상을 실시했다. 아름다운교실 교육생들은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하이즈엉성 3·8직업훈련센터에서 서비스 기초, 영어, 한국어, 컴퓨터, 회계 과목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과 공항서비스직 사내 강사가 직접 교육장을 방문해 교육생들에게 이미지메이킹, 글로벌 매너 등의 서비스 특강을 진행했다.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은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은 여성 교육생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베트남 여성들에게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아시아나항공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9 09:34:23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