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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日항공과 한-일 국제선 마일리지 적립 제휴 시행

대한항공이 오는 20일부터(탑승일 기준) 일본항공과 마일리지 적립 제휴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이 일본항공의 한-일 국제선 정규 운항편 및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일본항공의 한-일 국제선 공동운항편 탑승 시에도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해진다. 이번 제휴는 양사간 상호 적용되어 일본항공 'JAL 마일리지 뱅크' 회원이 대한항공을 이용할 경우에도 'JAL 마일리지 뱅크'에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단, 양사의 한-일 국제선이 아닌 타 운항 노선은 적립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양사는 기존에도 마일리지로 상대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사용 제휴를 시행했으며 이번 제휴 확대를 통해 마일리지 '적립'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게 되었다.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 관련 상세 내용은 각 항공사의 홈페이지, 회원 안내서 또는 서비스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대한항공과 일본항공은 한-일 국제선에서 2018년 동계 스케줄 기준 각각 22개, 2개의 노선을 운영 중이며 전 노선을 상호 공동운항 하고 있어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고객들의 혜택이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12월 한달 동안 겨울 여행지로 선호도가 높은 일본 노선에 마일리지 좌석 승급 및 보너스 항공권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 마일의 10% 페이백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고객들의 마일리지 활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18-12-18 15:15:5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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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 수입차 부문 2년 연속 1위 수상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17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진행된 '제23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의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 수입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소비자협의회와 KCA한국소비자평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은 소비자의 선택할 권리와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각 산업별로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를 매년 선정해 알리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수입차 실제 이용고객 및 예비 소비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식도 ▲디자인 만족도 ▲내부 및 사양 옵션 만족도 ▲주행감 및 승차감 만족도 ▲차량 안전감 ▲가격 대비 만족도 ▲서비스센터 만족도 ▲(재)구매 의향 ▲권유 가능 브랜드 ▲브랜드 미래 가치 ▲차량의 전반적 만족도 등 11개 항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벤츠코리아는 대상 수입차 9개 브랜드 가운데 전 항목에서 고르게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특히 현재와 미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한 항목과 브랜드 신뢰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 수입차 브랜드의 안전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신설된 차량 안전감 항목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다수의 실제 차량 운행자로 구성된 평가단으로부터 디자인 만족도, 주행감 및 승차감 만족도 항목을 포함한 운행 경험적 측면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수상은 소비자의 직접적인 평가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브랜드 가치와 품질을 인정받는 것이어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혁신으로 소비자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8 15:15:4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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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사회적가치 실현 위한 '벤처창업 포럼' 개최

기술보증기금은 건강한 창업생태계 확산을 위해 17일 서울을 시작으로 19일 대전, 21일 부산에서 '벤처창업 포럼'을 릴레이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기보·창업진흥원이 협업과제로 시행한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의 선정자, 지역별 멘토, 사업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기보는 포럼을 통해 건강한 창업생태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창업전략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참가자의 기술 분야별 네트워크 구축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지난 17일 서울 중구 소재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첫 포럼에는 창업자와 멘토,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에는 정지훈 경희대 교수가 '4차산업혁명 기술창업 트렌드'라는 주제를 발표했고, 노대영 ㈜집꾸미기 대표가 창업성공 스토리를 소개했다. 오는 19일에는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최재원 다음소프트 이사가 '4차산업혁명, 빅데이터로 보는 벤처창업',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가 '성공은 타이틀이 아니라 기술이다'를 주제로 특강을 이어간다. 21일에는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4차산업혁명, 시작된 미래', 손진현 짐캐리 대표가 '짐 없는 벤처의 길'을 주제로 강연을 할 계획이다.

2018-12-18 15:10:4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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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3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오는 21일까지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3종을 총 1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ELB 제141호'는 코스피200(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개월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 이상인 경우 연 2.00%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되며,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 미만인 경우 연 1.99%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된다. 'ELS 제4185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홍콩항셍중국기업(HSCE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4개월), 90%(8개월, 12개월), 85%(16개월, 20개월, 24개월), 80%(28개월, 32개월) 이상일 때 연 5.7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이면 17.10%(연 5.7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186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HSCEI,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6.7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0.10%(연 6.7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유안타 ELS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으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모바일에서 청약할 수 있으며, 가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18 15:09:1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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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GS수퍼마켓, 전기차 충전 시설 확대…2025년 500곳 목표

GS25·GS수퍼마켓, 전기차 충전 시설 확대…2025년 500곳 목표 GS리테일이 전기차 에너지 유통을 위한 오프라인 플랫폼을 확대해 나간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GS수퍼마켓이 오프라인 점포망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 시설을 2025년까지 500곳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2016년 GS25 강릉IC점을 시작으로 현재 GS25에 20곳, GS수퍼마켓에 22곳 등 총 42곳의 전기차 충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1차 목표로는 내년까지 충전기를 100점포 이상 설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된 GS리테일의 점포에서 올해 고객들이 이용한 충전 건 수는 1만 건을 넘어섰고, 동 기간 동안 충전된 전력량은 13만KW(킬로와트)에 육박한다. 13만KW는 20w 기준 가정용 LED 형광등 650만개를 한시간 동안 켤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일부 전기차 충전기가 특정 자동차 회사의 전기차만 충전할 수 있는 것과는 달리, GS25와 GS수퍼마켓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 시설은 모든 종류의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1KW당 174원이며, 고객이 총 용량 30KW 내외의 전기차를 GS리테일 매장에서 급속 전기차 충전기로 이용할 경우 30분 정도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전기차 충전기는 충전 속도가 가장 중요한 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충전기는 90%이상이 고속 충전기다. GS리테일은 2016년 한국전기차중전서비스㈜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은데 이어 올해 2월에는 대영채비㈜와 추가로 충전기 설치 제휴 체결을 완료했다. GS리테일은 업무 제휴 파트너사가 늘어남으로 인해 국내 전기차 충전 플랫폼을 조기에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GS리테일은 점포 내 단순 주차 공간이 충전 시설로 활용됨에 따라 점포 이용객도 늘고 해당 고객이 점포에 체류하는 시간도 길어져 추가적인 매출 상승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문성필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 MD는 "24시간 운영하는 GS25를 통해 충전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GS25 편의점이 지역사회의 공헌자로서의 역할과 미래 에너지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플랫폼의 강점을 잘 살려 다양한 서비스 상품을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8 15:02: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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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연말 한정판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아모레퍼시픽, 연말 한정판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연말을 맞아 뷰티 브랜드들이 소장 가치 높은 한정판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는 패션 브랜드 블라인드니스(BLINDNESS)와 협업해 연말 분위기에 걸맞은 '2018 홀리데이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 헤라의 베스트 셀러인 '블랙 쿠션', '셀 에센스', '섀도 듀오'를 비롯해, 강한 지속력과 매트한 마무리감의 리퀴드 립 '루즈 홀릭 리퀴드 슬로우 매트', 하이라이터와 컨투어링이 함께 구성된 '글로우 컨투어 듀오'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은 뷰티와 패션이라는 서로 다른 장르의 이색 만남을 통해 성별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빛나는 '새로운 아름다움'을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블라인드니스는 디자이너 신규용과 박지선의 패션 브랜드로, '눈을 감았을 때 상상되는 이미지를 표현한다'는 콘셉트를 추구한다. 성별의 구분을 짓지 않는 젠더리스(genderless) 컬렉션으로 매년 글로벌 패션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 역시 'Play with QUINGS(Queen과 King의 합성어)'라는 콘셉트로 사라진 성별의 경계와 조화를 표현했다. 트럼프 카드를 연상시키는 패턴들과 카드 속 왕, 여왕을 합친 듯한 모습의 인물 일러스트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 블라인드니스의 아이덴티티인 진주를 제품 용기와 상자 디자인에 입체감이 느껴지도록 활용하고, 연말 분위기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펄과 색감을 더했다. 차별화된 가치를 추구하는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ANNICK GOUTAL)도 연말을 맞아 '2018 홀리데이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아닉구딸 2018 홀리데이 컬렉션은 세련된 무드 안에서도 로맨틱함을 느낄 수 있는 패키지다. 기하학적인 디자인, 추상적인 패턴, 다채로운 색상의 조화가 돋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향수 세트 3가지와 캔들 2가지로 구성돼 있다. 향수 세트 중 '쁘띠뜨 쉐리 오 드 퍼퓸'과 '로즈폼퐁 오 드 뚜왈렛' 세트는 같은 향의 휴대하기 좋은 10ml 미니 사이즈 향수가 고급스러운 골드 케이스에 담겨 함께 제공된다. '떼뉴 드 스와레 오 드 퍼퓸'은 동일한 향으로 부드럽고 실키한 텍스처의 바디 크림 175ml가 함께 구성된 세트로 선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로맨틱하게 연출해줄 캔들 역시 단품과 세트로 각각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품으로 선보이는 '윈느 포레 도르 캔들'은 오렌지와 만다린의 시트러스한 향과 시베리아 소나무의 우디한 향이 조화를 이뤄, 차가움과 따뜻함을 모두 느낄 수 있는 향초다. 또한 '윈느 포레 도르 캔들'과 함께, 매혹적인 불꽃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부아 서더 캔들', 산뜻하고 신선하면서 평온함이 느껴지는 시트러스 향의 '엉 에어 드 아드리앙 캔들' 3종으로 구성된 트리오 세트도 크리스마스 스페셜 기획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18-12-18 15:02:0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