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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회장 후보자로 김기홍 JB자산운용 대표 선정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의 후임으로 김기홍 JB자산운용 대표가 내정됐다. 단독후보로 추천된 김 내정자는 내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용퇴를 결정한 김한 회장으로부터 JB금융의 깃발을 넘겨받고 2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19일 JB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회장 최종 후보군에 대해 프레젠테이션(PT) 발표와 심층면접을 진행한 후 김 대표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JB금융 임추위는 지난 7일 차기 회장 후보로 김 내정자와 외부 자문기관 추천 인사, 신창무 PPCBank 은행장 등 총 3명을 선정했다. 이어 후보직을 고사한 후보를 제외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이날 오후 PT 발표와 심층면접을 진행했다. 김 내정자는 은행을 비롯한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권 임원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내정자는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 될 예정이다. JB금융 임추위 관계자는 "김 내정자는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 등 JB금융을 최고의 소매전문 금융그룹으로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말했다.

2018-12-19 21:26:54 나유리 기자
미원상사, 한국패러랠 등 31개사, 내년 단일가매매 적용

코스피 29개 종목과 코스닥 2개 종목이 내년도 단일가매매 방식 적용 대상으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KRX)는 2019년 1년간 단일가매매방식으로 거래할 저유동성 주권을 선정해 19일 발표했다. 저유동종목은 주문 제출빈도가 매우 낮아 호가를 집적해 거래시킴으로써 가격 급등락을 완화할 필요가 있어 단일가매매 방식이 적용된다. 선정된 종목은 코스피 29종목, 코스닥 2종목 등 총 31종목이다. 저유동성에 해당되는 51종목(코스피 46개, 코스닥 5개)중 LP(유동성 공급자)지정에 따라 단일가매매 대상에서 배제되는 20종목(코스피 17개, 코스닥 3개)은 제외됐다. 유가증권시장은 우선주가 18종목(63%)으로 대부분이며, 일반보통주가 3종목(10%), 선박투자회사, 투자회사, 부동산투자회사 등 기타증권그룹이 8종목(27%)으로 나타났다. 종목별로는 미원상사, 한국패러랠, 한국 ANKOR유전, 동남합성 등이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은 일반보통주 1종목(대동기어), 우선주가 1종목(루트로닉3우C)가 대상이다. 이번에 선정된 종목들은 2019년 1월 2일부터 12월 30일까지 정규시장 중 10분 단위 단일가매매 방식으로 거래가 체결될 예정이다. 다만 단일가 대상종목으로 공표된 종목이라도 오는 28일까지 LP를 시행하거나 유동성수준이 크게 개선되면 단일가 대상종목에서 제외된다. 또 2019년 1월 이후 LP계약 및 유동성 수준에 변경이 있을 경우 월 단위로 반영해 단일가매매 대상종목에서 제외하거나 재적용될 수 있다.

2018-12-19 18:00:4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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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제약·바이오 기업에 한해 관리종목 지정 면제

금융당국이 재무 및 기술평가등급 요건을 충족한 제약·바이오 기업에 한해 관리종목 지정을 면제한다. 19일 금융위원회는 코스닥 제약 바이오 기업 상장관리를 위해 한국거래소가 요청한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개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제약 바이오 기업들은 지난 9월 발표한 '제약 바이오 기업의 연구 개발비 회계처리 관련 감독 지침'에 따라 재무제표를 재작성 해야 한다. 이번 지침을 통해 기업들은 재무제표상 '자산'으로 반영했던 연구개발비를 '비용'으로 처리해야 한다. 금융당국은 이 경우 코스닥에 진입한 제약 바이오 기업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당국은 이번 지침으로 R&D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장기 영업손실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을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연구개발비 회계처리를 수정한 기업 중 재무 및 기술평가등급 요건을 충족한 제약·바이오 기업에 한해서다. 면제기간은 2018년사업연도부터 5개 사업연도 동안이다. 연구개발비는 매출액 대비 5%이상이거나 30억원 이상이어야 하며, 1개 기술평가기관으로부터 BBB이상의 기술평가등급을 받아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제약 바이오산업은 장기 연구개발 투자가 필수적인 만큼 코스닥 상장기업들의 상장유지 부담을 일정기간 완화할 필요가 있다"며 "상장관리 특례와 관련한 설명회가 이번 특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장관리 특례 안내 및 상장기업 신청지원을 위한 설명회는 오는 26일 오후 4시 한국거래소 본관1층 아트리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8-12-19 17:56: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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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내년부터 기업지배구조 핵심원칙 의무공개

내년부터 대형 상장사는 기업지배구조 핵심정보를 투자자에게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지난해부터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에 자율공시사항으로 시행되어 온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를 의무사항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대기업의 오너중심 경영행태들이 비판을 받으면서 지배구조로 인한 기업가치 훼손우려가 높아져서다. 현재 기업지배구조 자율공시는 총 95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다만 기업지배구조 핵심원칙에 대해 자율로 기술하게 하면서 기업에 유리한 정보만을 선별 제공하고 미준수 사항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는 경향이 뚜렷하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내년부터 기업지배구조 공시를 의무화한다. 적용대상은 자산총액 2조원 이상의 대형 코스피 상장 법인으로, 사업보고서 법정 제출기한으로부터 2월 이내 공시해야 한다. 공시내용에는 기업지배구조 핵심원칙(10가지)에 대한 준수 여부와 미준수한 부분에 대한 사유가 담겨야 한다. 기한 내에 보고서를 공시하지 않거나 공시내용에 거짓이 있다면, 즉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벌점이 부과된다. 벌점을 받은 기업은 부과된 벌점에 따라 매매거래 정지, 제재금 부과, 관리종목에 지정된다. 단, 공시항목을 잘못 기재하거나 중요사항을 누락하면 거래소가 1차적으로 정정신고를 요구하되 응하지 않는다면 제재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기업지배구조 정보가 투명해지면서 기업간 비교가능성이 높아져 기업지배구조가 우수한 기업이 더욱 원활하게 중장기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지배구조 의무공시로 기관 투자자 등 주주들이 효과적으로 주주권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19 17:24: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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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코스닥 신규상장기업 81사, 통합거래소 출범 이후 최대

올해 코스닥 신규상장기업(스팩 제외)은 81사로 2005년 통합거래소 출범 이후 13년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KRX)는 19일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현황 및 주요 특징'을 발표, 올해 신규상장기업은 101개사(스팩 포함)로 전년(99개사)보다 2개사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12월 상장이 확정된 기업(일반기업 4개사, 스팩 6개사)을 포함한 집계다. 이날 기준으로 코스닥 상장기업수는 총 1313개사를 기록했다. 1300개사를 돌파한 것은 코스닥 시장 개설 이래 최초다. 지난 1996년말 331개에 불과했던 코스닥 상장사는 현재 982개로 약 3배 규모 성장했다. 시가총액은 1996년말 7조3000억원에서 지난 18일 기준 221조8000억원으로 30배 커졌다. 코스닥 상장사가 1300개를 넘어선 것은 신규 상장 기업들이 꾸준히 증가했기 때문이다. 심사청구기업수는 4년 연속 100개사 이상을 기록했고, 올해는 121개사가 심사를 청구했다. 올해 코스닥시장의 특징은 기술특례 상장기업이 대거 진입했다는 점이다. 현재 19개사가 상장을 완료했고, 연말까지 2개사가 신규로 상장할 계획이다. 2005년 제도 도입 이후 최다 기업이 기술특례로 상장했다. 기술특례 상장 기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코스닥시장에서 차지하는 시총 비중도 약 10%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거래소는 기술특례 청구기업도 26개사로 전년 대비 73%(11개사) 증가하고 있어 기술특례제도가 코스닥 진입의 메인 트랙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넥스 시장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상장한 기업 수도 코넥스시장 개설 이후 가장 많은 12개사로 집계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전상장을 통한 성장사다리 체계 활성화로 성장성을 갖춘 중소 벤처기업의 자금 조달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18-12-19 17:21:0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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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에 박정림·김성현 복수대표…손보·자산운용은 연임

-KB금융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 선정 KB증권 신임 각자 대표로 박정림 KB국민은행 부행장과 김성현 현 KB증권 부사장이 내정됐다.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와 조재민·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는 연임에 성공했다. KB금융지주는 19일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KB증권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후보는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해당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 최종 심사·추천을 거쳐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대추위는 12월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7개 계열사 중 KB증권, KB캐피탈, KB부동산신탁에 대해 신임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으며, KB데이타시스템은 추후에 추천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KB신용정보에 대해서는 기존 대표이사를 후보로 재선정 했다.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KB증권은 복수(각자)대표체제를 유지하면서 박정림 부행장과 김성현 부사장을 후보로 선정했다. 사업별 수익성 제고 및 조직 전반의 운영구조 효율화로 최고의 사업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업계 톱2 증권사 도약을 위해 낙점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 후보는 자산관리(WM)·리스크·여신 등 폭넓은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WM 전환(Transformation) 공고화 등 수익창출을 확대할 수 있는 실행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룹 WM부문 시너지영업을 진두지휘하며 리더십을 발휘한 바 있다. 김 후보는 대표적인 투자은행(IB)전문가다. IB 전 부문을 총괄했으며, 투자자산 다변화 등을 통해 시장 지위를 개선시킬 수 있는 검증된 리더십이 장점이란 평가다. KB캐피탈은 황수남 현 KB캐피탈 전무를, KB부동산신탁은 김청겸 현 KB국민은행 영등포 지역영업그룹대표를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선정했다. KB캐피탈은 신·중고차 등 핵심 사업에서의 시장지위 선점과 스마트금융 실현 등 중장기 성장기반 구축을 통한 리딩 여전사 지위의 확립을 위해 황 후보를 낙점했다. 황 후보는 업권내 자동차금융 부문에서 독보적인 영업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KB차차차 등 온라인 플랫폼 개발 및 운영 경험을 통해 온오프라인 시장을 접목할 수 있는 실행력을 인정받아 성과와 역량이 고려됐다. KB부동산신탁은 부동산 경기 둔화에 대비한 리스크관리와 신탁·리츠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경영 내실화를 위해 김 후보를 발탁했다. 김 후보는 여신 마케팅 및 심사, 구조조정, 리스크관리 등 여신 전반에 걸쳐 은행 본부와 영업점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본업 경쟁력을 더욱 견고화 할 수 있는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포함되지 않은KB데이타시스템은 급변하는 IT기술 등 디지털 트랜드에 가장 적합한 인사를 찾아 추천할 예정이며, 선정 전 까지는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신임 대표이사들의 임기는 2년이다.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KB신용정보는 양종희, 조재민·이현승, 김해경 현 대표이사가 후보로 재선정됐다. 재선정된 대표들의 임기는 1년이다.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디지털 트렌드와 저성장 구조 속에서 지속성장이 가능한 동력을 발굴하고 확립하는 혁신적이고 실행력 있는 리더그룹 형성에 중점을 두고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며 "특히 캐피탈은 최근 시장 및 그룹 내 지위와 영업력이 크게 향상된 점 등을 반영 내부 우수 인력을 발탁함으로써 전문성 강화와 더불어 향후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 선정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증권의 윤경은, 전병조 현 대표이사의 경우 재선임도 고려했다. 그러나 본인들이 "통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후임 경영진에게 길을 열어줄 필요가 있다"며 주변의 적극적인 만류에도 불구하고 대표이사직을 고사했다. 또 캐피탈의 박지우 현 대표이사, 부동산신탁의 정순일 현 대표이사, 데이타시스템의 김기헌 현 대표이사의 경우에도 재임기간 중 탁월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젊은 KB'을 위해 용퇴를 결정했다.

2018-12-19 17:19:3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