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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2019에 '라이프스타일 TV' 신형 2종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 새로운 디자인 TV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서 '더 프레임'과 '세리프 TV'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2개 제품은 Q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새로 태어났다.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 라인업으로, 디자인에도 중점을 뒀다. 더 프레임은 조도센서와 캔버스와 같은 질감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아트 모드'로 그림과 사진 등 예술 작품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TV를 끄면 공간을 갤러리로 변신시켜준다. 인공지능 플랫폼 '빅스비'도 적용됐다.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플랫폼과도 연동된다. 세리프TV는 어디서든 공간에 조화될 수 있도록 디자인한 제품이다.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로낭&에르완 부훌렉 형제가 손을 댔다. 'iF디자인 어워드'와 '월페이퍼 어워드'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한 바 있다. 세리프TV는 TV를 끄면 '매직스크린'을 출력한다. 생활정보나 사진 등을 보여주는 기능이다.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이다. 부훌렉 형제가 직접 디자인한 20여개 특화 매직스크린 모드 '부훌렉 팔레트'도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 선호에 맞춰 화면 크기도 종전 24~40형에서 43·49·55형으로 대형화했다. 판매망도 가구 전문점과 백화점을 벗어나 가전 매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개 제품을 내년 4월부터 미국과 유럽, 한국 등 국가에 순차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과거 TV는 화질·성능 등 기술적 측면이 강조돼 왔지만 이제는 소비자의 일상 공간에 스며드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삼성은 더욱 새로워진 '더 프레임', '세리프 TV'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TV 이상의 시청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9 15:37: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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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부산시에 '하이브리드 드론' 공급

대한항공이 기존 드론의 운영 시간을 대폭 확대한 '하이브리드 드론'을 부산시에 공급한다. 대한항공은 19일 부산 강서구 테크센터에서 이수근 대한항공 기술부문 부사장,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드론 공급 및 기술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대한항공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드론을 부산시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기반 해양도시관리 실증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특화된 모델로 개발·공급하고 향후 각종 기술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대한항공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드론은 내연기관과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해 기존 배터리 타입 드론의 30분 이내의 운영 시간을 2시간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 기존 드론의 수동 리모콘 조작 방식을 자동 비행이 가능하도록 개량해 다양한 영역에서 임무 수행을 가능토록 했다. 2시간 비행이 가능한 민간용 드론은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부산시에 납품되는 하이브리드 드론은 늘어난 운영 시간을 바탕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상수원 보호관리, 생태공원 환경감시 및 항만 관리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비행체, 임무장비, 지상체, 지원장비 등으로 구성된 1개 세트를 내년 5월 부산시에 납품하여 현장 테스트를 거친 후 성능을 보강한 하이브리드 드론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부산시와의 협력이 전문업체 육성, 기술 개발 지원, 수요처 발굴, 관련 일자리 창출 등 4차 산업혁명의 한 분야로 부각되고 있는 드론 관련 지역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국내 최초로 무인기 감항 인증을 획득한 사단정찰용 무인기를 양산하고 있다. 아울러 전략급 무인기인 중고도 정찰용 무인기를 비롯해 미래 선도 기술이 접목된 틸트로터 무인기, 저피탐 무인기 등 최첨단 무인기 기술 개발 부문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18-12-19 15:36:1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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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만 파는 매장은 그만"…달라진 패션 매장

패션 매장이 달라지고 있다. 다양한 카테고리를 한 데 모으는 한편, 문화·체험형 공간을 확대하면서 쇼핑의 재미와 편의를 높이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패션업체들이 복합형 매장을 오픈하며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불황 터널을 탈피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함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띠어리(Theory)가 대표적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743㎡(약 225평) 규모인 한남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의류 판매 매장은 2개 층에 불과하다. 나머지 공간은 공연장과 카페로 채워졌다. 2~3층에 자리잡은 100석 규모의 공연장 '스트라디움'은 클래식, 재즈 등의 음악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아이리버와 함께 구성한 스트라디움에서는 공연이나 강연 등이 펼쳐진다. 4층에는 스티븐 스미스의 팝업 카페가 마련됐다. 아이리버의 전문 오디오 플레이어 아스텔앤컨을 체험해볼 수 있다. LF가 쇼핑의 중심지인 명동에 지난달 오픈한 헤지스(HAZZYS)의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 H(SPACE H)'는 예술·휴식 공간 등을 결합해 색다른 형태의 라이프스타일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지상 1층부터 루프트탑까지 1200㎡(약 360평) 규모로 설립된 스페이스 H는 2~4층에 헤지스 매장을 채워넣고, 1층과 루프트탑에 고객을 위한 공간을 만들었다. 2~3층은 각각 여성, 남성 액세서리 및 의류 라인이 들어섰고, 4층은 골프웨어와 키즈 매장으로 꾸며졌다. 1층에서는 북카페 '카페콤마(Cafe comma)'를 만나볼 수 있다. 책과 커피를 즐기고, 북토크를 경험할 수 있다.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콘셉트로 한 루프트탑은 향후 다양한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띠어리와 헤지스가 젊음의 상징이자 쇼핑의 중심지로 꼽히는 한남동,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것은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패러다임에 발 맞추기 위함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주력 소비층인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문화 콘텐츠와의 결합이 필요하다"며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서도 체험형 공간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매장 구성이 필수적이라는 게 업계의 지배적인 의견"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월 한남 플래그십 오픈 당시 박영미 띠어리 팀장도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가 강한 한남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게 됐다"며 "패션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에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최근 몇 년간 국내 패션시장이 저성장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한 점도 배경이 됐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지난 7월 발표한 '패션 정보공유 및 패션시장 조사'에 의하면 한국 패션시장의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1.9%에 그쳤다. 지난해 패션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6% 감소한 42조2704억원으로 추산됐으며, 올해 시장 규모는 이보다 0.2% 감소한 42조4003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불황의 돌파구로 특색있는 매장을 구성하는 움직임은 아웃도어나 슈즈 등 패션업계 전반에서 일고 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 상권의 특성에 맞춘 매장을 확대하는 움직임도 눈에 띈다. 아웃도어 브랜드 브랙야크는 3개의 자사 브랜드와 카페가 결합한 '하우스 오브 야크(House Of Yak) 안동' 1호점을 경상북도 안동에 오픈했다. 이곳은 블랙야크, 블랙야크키즈, 나우(nau) 등 성별 및 나이대별 특색이 다른 3개 브랜드와 함께 카페 롯지(LODGE)로 채워진 아웃도어와 휴식, 쇼핑이 결합된 공간이다. 블랙야크 측에 따르면 1층은 블랙야크의 다양한 제품군과 패밀리룩 제안을 통해 가족 단위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2층은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를 선보인다. 카페 롯지는 1, 2층 규모로 구성됐다. 블랙야크 강태수 전무는 "각 브랜드의 강점과 소비층을 결집시킬 수 있는 융복합 매장 등의 형태로 유통 생태계가 변화함에 따라 획일화된 쇼윈도 매장을 유지하기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왔다"며 "㈜블랙야크의 각 브랜드가 결집되어 있는 양재 플래그십 스토어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오픈하는 이번 첫 '하우스 오브 야크' 매장은 유통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 맞춰 소비자들이 물건을 사는 것을 넘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안동 1호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융복합 매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9 15:33: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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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보안 분야를 빛낸 영광의 얼굴들.. '2018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 성황리 개최

[b]- 보안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가치창출을 위해 기여한 인물 및 기업 시상하는 자리 [/b] [b]- 한화테크윈, 에스원, ADT캡스, 아이디스 등 국내 대표 보안기업 수상 영예 [/b] [b]-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산항보안공사, KB국민은행, 아모레퍼시픽. 롯데정보통신, 코스콤, 티몬, 넥슨 등 총 44개 사 수상[/b]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들면서 사회 모든 분야의 기본 인프라로 자리매김한 보안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기에 둘러싸여 있는 일상생활에서 ‘보안’은 이제는 생활안전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보안기술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018년 한 해 동안 보안기술 및 산업 발전과 보안문화 조성에 기여한 인물·기업을 시상하는 자리가 국내 최초로 마련돼 높은 관심을 끌었다. 물리·정보 보안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큐리티어워드코리아위원회(위원장 최정식)가 주최하고,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가 주관한 ‘2018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Security Award Korea)’ 시상식이 18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8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는 한 해 동안 탁월한 경영과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보안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와 기술, 제품 및 솔루션을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우리 사회전반에 걸쳐 보안 수준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제정됐다. ‘2018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은 보안산업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공로상과 정부/지자체, 기관/공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 부문, 보안·일반기업 부문과 보안 솔루션 부문으로 나뉘어 각계각층의 추천과 시큐리티어워드코리아위원회에서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44점이 시상되었다. 먼저 ‘산업발전 공로상’의 경우 보안 관련 법안 추진과 보안산업 발전에 적극 뒷받침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김규환 자유한국당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이민수 회장(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공공부문 대상’의 경우 기업지원, 기술지원, 산업발전, 시장개척, 성과창출, 민원해결 등의 평가 요소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그 결과, 지자체로는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가 수상했으며, 공기업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산항보안공사가 공공부문에서의 보안 수요 창출과 보안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자체 가운데 수상하게 된 서울특별시 측은 “서울시는 올해 사이버보안 종합계획을 세우고 업무망과 인터넷 망분리, 인공지능기반 보안관제 도입 추진 등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상은 앞으로도 서울시가 보안을 리딩해 나가라는 뜻으로 생각하며, 보안분야 발전을 위해 더욱 애쓰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공기업 부문에서 수상한 인천국제공항공사 측은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내 보안산업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신 보안 솔루션과 국내 우수제품을 적극 도입하는 등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업대상 보안기업 부문에서는 경쟁력, 혁신성, 성장예측, 지속가능성, 기업문화, 고객만족 등의 평가 요소를 합산한 결과, △한화테크윈이 ‘브랜드대상’ △에스원이 ‘산업선도대상’ △ADT캡스가 ‘기업혁신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한화테크윈의 김연철 대표는 “보안업계에서 영향력이 높은 시큐리티월드에서 주관한 ‘2018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에서 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돼 참 의미가 깊다”며, “국내 영상보안 업계 1위 기업으로서 시장을 선도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가고자 기술적·영업적으로 많이 노력한 결과로서 좋은 상을 주신 만큼 국내 영상보안 업계의 성장과 선순환을 위해 앞으로도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기업대상 일반기업 부문의 경우 CEO, 보안조직/인력, 보안관리/운영, 보안교육/문화, 기타 등의 항목을 평가해 △KB국민은행(은행부문) △아모레퍼시픽(코스메틱부문) △롯데정보통신(SI부문) △코스콤(IT서비스부문) △티몬(소셜커머스부문) △넥슨(게임부문)이 각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솔루션대상 부문에서는 △아이디스(영상보안 통합솔루션) △HIKVISION KOREA(영상보안 AI솔루션) △Dahua Technology Co., Ltd(영상보안 분석솔루션) △대명코퍼레이션 웹게이트 (DVR) △원우이엔지(줌카메라) △트루엔(IP카메라) △엔토스정보통신(센서카메라) △웨스턴디지털 (스토리지) △쿠도커뮤니케이션(지능형관제) △이노뎁(데이터매니지먼트) △인콘(지능형화재감시) △한국하니웰(스마트빌딩) △코맥스(홈네트워크) △슈프리마(지문인식) △테크스피어(정맥인식) △세환엠에스(시큐리티게이트) △안랩(EDR) △이글루시큐리티(보안관제) △지란지교시큐리티(모바일보안) △지니언스(네트워크접근제어) △위즈코리아(개인정보접속이력관리) △시큐어가드테크놀러지(패스워드관리) △한국쓰리엠(비주얼해킹) △모니터랩(웹방화벽) 등 24개 기업이 각 부문별로 올해 두각을 나타내면서 영예의 ‘솔루션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2018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는 보안산업 발전과 첨단 보안기술 개발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보안기술·제품 개발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데 기여했으며,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보안 솔루션 선정 가이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시큐리티어워드코리아위원회 최정식 위원장은 “최근 보안 분야는 산업간 경계를 뛰어넘어 다른 영역과 결합하는 추세로 가고 있다”며,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는 각 산업에 적용되는 보안 기술과 제품 및 솔루션을 발굴·시상함으로써 융합보안의 성공적인 사례를 소개하고, 국내 보안산업에 가치 있는 기업과 기술, 비즈니스를 발굴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9 15:33:11 메트로신문 기자
제조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 위한 '2018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 시상식 성황리 개최

[b]- 국내 제조산업 기업 간 상생체계 구축기반 조성[/b] [b]- 제조산업 기술 및 제품 개발 가치창출 기업 발굴[/b] [b]- 2018 제조 혁신 선도 및 혁신 기업 등 53여개 부문에서 시상 진행[/b]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위원회는 올 한 해 동안 주요 산업부문별 제조 및 기술혁신과 성과창출에 기여한 인물과 공공기관, 기업을 발굴해 공적을 치하하고 국내 제조산업 발전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2018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 』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근 기술융합과 지속 가능한 경영의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도 제조산업에 대한 인식제고가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저변확대를 통한 산업발전과 더불어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해 시장을 선점할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위원회는 올 한 해 동안 주요 산업부문별 제조 및 기술혁신과 성과창출에 기여한 인물과 공공기관, 기업을 발굴했다. 이들의 공적을 치하하고 국내 제조산업 발전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2018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 대상』을 제정했다.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위원회는 18일(화) 오후 2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위원회가 주최하고 인더스트리뉴스가 주관하며 FA저널 SMART FACTORY, SOLAR TODAY 탄소제로가 후원한다. 수상자는 국내 주요 산업별 관련 산·학·연 전문가에게 의뢰해 각 부문별(기업, 인물, 공공) 수상 후보를 추천받아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2018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 대상』 시상식은 제조산업 관련 기술개발과 제품개발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수상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국가경제 성장에 이바지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2018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 대상』 시상식에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원욱 의원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우원식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위원회 최정식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오늘날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은 전 세계 제조산업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며,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위원회는 올 한 해 동안 제조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인물과 기관, 기업과 솔루션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제조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과 위상제고의 계기를 마련하고 제조산업의 고도화 구현에 이바지하고자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를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는 국내 제조산업에 가치있는 기업과 기술, 비즈니스 솔루션을 발굴하는 새로운 플랫폼이 되어 국가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나아가 국가경제 성장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원욱 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원욱 의원은 축사로 “한국은 제조업으로 성장한 국가인 만큼 인더스트리 4.0, 즉 4차 산업혁명의 초석은 바로 제조혁신”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혁신 성장을 최근 강조한 만큼 모두 힘을 합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상은 크게 공로상 및 공공부문, 기업부문으로 나눠 수상을 진행했다. 산업발전 공로상으로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원욱 의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우원식 의원이 수상을 영예를 안았다. 산업발전 공로상을 수상한 우원식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와 재생에너지 산업을 제대로 육성시킬 수 있는 틀을 만드는 것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특위를 구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는 일에 보다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공공부문 수상에서 △지자체 부문 산업선도 대상 충청북도, △공공부문 혁신대상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공공부문 기업지원 대상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공공부문 산업선도 대상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공공부문 기업지원 대상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공공부문 기업지원 대상 경남테크노파크 등 6개 기관이 대상을 수상했다. 기업부문으로는 △스마트팩토리 산업선도 대상 LS산전, △ICT 산업선도대상 현대일렉트릭, △태양광 산업선도 대상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스마트팩토리 제조혁신 대상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태양광 제조혁신 대상 한화큐셀, △스마트팩토리 기술혁신 대상 지멘스, △태양광 기술혁신 대상 LG전자, △스마트팩토리 기업혁신 대상 오토닉스 등 8개 기업이 수상했다. 이어 제품/솔루션/서비스 부문의 경우 △두산공작기계(공작기계 부문 제조혁신 대상),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모션제어 부문 대상), △한화정밀기계(협업 로봇 부문 대상), △현대BS&C(IT 서비스 부문 대상), △미라콤아이앤씨(생산제조 솔루션 부문 기술혁신 대상), △효성ITX(생산제조 솔루션 부문 기업혁신 대상), △LS메카피온(산업용 서보드라이브 부문 대상), △티라유텍(MES 부문 대상), △로이체일렉트로닉(스마트센서 부문 제조혁신 대상), △보성파워텍(전력 부문 산업선도 대상), △탑솔라(EPC 부문 제조혁신 대상), △다쓰테크(PV인버터 부문 산업선도 대상), △태웅에너지(EPC부문 제조혁신 대상), △SPV(EPC부문 기술혁신 대상), △디아이케이(PV 인버터 부문 마케팅 대상), △한중에너지네트웍스(PV 솔루션 부문 고객만족 대상), △에코스(ESS 부문 기술혁신 대상), △디씨앤씨에이(PV인버터 부문 마케팅 대상), △고영테크놀러지(머신비전 부문 산업선도 대상), △영림원소프트랩(ERP 부문 대상), △하이젠모터(산업용 서보모터 부문 대상), △효성중공업(ESS 부문 제조혁신 대상), △에디슨모터스(전기차 부문 제조혁신 대상), △대영채비(전기차 충전 부문 기술혁신 대상), △신성이엔지(PV 모듈 부문 제조혁신 대상), △삼익THK(LM 가이드 부문 기술혁신 대상), △만희기전(제조 솔루션 부문 고객만족 대상), △한영넉스(산업용 컨트롤러 부문 기술혁신 대상), △수아랩(머신비전 부문 기술혁신 대상), △뷰웍스(머신비전 부문 제조혁신 대상), △아진엑스텍(모션제어 부문 기술혁신 대상), △진코솔라(PV 모듈 부문 글로벌기업 대상), △나라삼양감속기(자동화 요소부품 부문 대상), △힐셔코리아(산업용 통신 솔루션 부문 대상), △스틴코리아(PV 제품 부문 고객만족 대상)가 제품/솔루션/서비스 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8-12-19 15:28: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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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오르자 노년가구 자산도 '껑충'

인구 고령화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시작되면서 노년가구의 주택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노년가구의 총 보유자산 중 75%는 주택자산이었는데 최근 집값이 오르면서 평균 보유자산이 1년 새 1235만원 증가했다. 문제는 5가구 중 1가구는 빚을 내서 집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은퇴 전 준비를 하고 있는 노년가구의 수도 줄었다. 대신 주택연금 가입자가 올해 6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주택연금으로 노후를 대비하려는 노년가구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 수요실태조사'에 따르면 일반노년가구(60~84세)의 평균 보유자산이 지난해(4억1000만원)보다 1235만원 증가한 4억2235만원으로 나타났다. 보유자산 중 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은 75.1%(3억1706만원)로 지난해(73.5%, 3억37만원)보다 1.5%포인트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총 보유자산 중 주택자산 비중이 높았다. 서울 거주 노년가구의 평균 보유자산은 6억8859만원으로 이중 보유주택 가격은 5억8666만원(85.2%)으로 지난해(5억2000만원)보다 12.81% 증가했다. 경기 거주 노년가구의 보유주택 가격은 4억981만원으로 총 보유자산(5억239만원)의 81.6%로 나타났다. 경기 거주 노년가구의 보유주택 가격은 지난해(3억7000만원)보다 10.75% 올랐다. 반면 지방은 주택 비중이 80%를 밑돌았다. 광역시 거주 노년가구의 보유주택 가격은 3억85만원으로 총 보유자산(3억8305만원)의 78.5%를 차지했다. 지방도시의 경우 총 보유자산은 2억7455만으로 이중 보유주택 가격은 1억7671만원으로 전체의 64.4%에 불과했다. 특히 일반노년가구의 5가구 중 1가구는 담보대출 등 빚이 있었다. 일반노년가구의 보유주택 채무보유율(임대보증금·주택담보대출)은 21.0%였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채무보유율이 높았다. 만 55~59세 예비노년가구의 보유주택 채무보유율은 32.7%로 일반노년가구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았다. 전체 채무금액은 9828만원으로 보유주택 가격 대비 평균 25.2%로 나타났다. 채무금액 중 주택담보대출 비중은 10.3%로 평균 대출금액은 8593억원이다. 대출잔액이 1억원 이상인 가구도 38.9%에 달했다. 노년가구의 주택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노후 준비를 주택연금으로 하는 비율도 늘어났다. 일반노년구가의 은퇴준비율(51.3%)은 전년 대비 3.1%포인트 떨어졌다. 은퇴 가구 중 은퇴 전 준비를 했다고 응답한 비율(49.3%)도 지난해(50.9%)보다 1.6%포인트 하락했다. 또 자녀에게 도움을 받는 비율(22.5%)은 전년 대비 3.7%포인트 하락했고, 주택연금 이용가구 중 자녀에게 도움을 받는 비율(23.8%)도 전년보다 감소했다. 보유주택 비상속 의향은 2015년부터 꾸준히 상승해 올해 28.5%로 조사됐다.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평생 알뜰히 돈을 모아 마련한 집을 자녀에게 물려주기보다 주택연금으로 부족한 노후소득을 메우자는 인식이 확대된 결과다. 주택연금은 만 60세 이상 노년층이 소유한 주택을 맡기고 평생 노후생활자금을 매월 받는 역모기론이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07년 3월 출시된 주택연금의 누적 가입자는 지난 10월 말 기준 5만8078명으로 올해 안에 6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주택연금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는 배경에는 고령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2000년에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7% 이상인 고령화사회로 들어선지 17년만인 지난해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14% 이상인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자는 738만1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4.3%를 차지했다. 주택연금 이용가구의 타인 추천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71.2%가 주택연금을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 비율이 70%를 넘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8-12-19 15:27:26 김희주 기자
한전, 농가에 고효율 냉난방시설 보급…"전기사용·온실가스 줄인다"

한국전력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농업 분야 에너지이용 효율화 및 온실가스 감축사업 MOU'를 체결하고 농가에 고효율 냉난방시설을 보급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농가(온실·버섯재배사·계사·돈사 등)에 보급 예정인 고효율 냉난방시설은 지열과 공기열을 이용해 냉난방을 겸하는 장치다. 기존 냉난방 전기설비에 비해 전력사용량을 최대 70% 까지 줄일 수 있다. 한전은 농가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지열·공기열 냉난방시설을 설치할 경우 정부와 지자체가 주는 기존 지원금 외에 냉난방시설 설치 사업비의 일부(7만원/㎾·최대 7000만원)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농가 입장에서는 에너지비용 농가에서 지열·공기열 냉난방시설 설치시 기존에 비해 전력사용량을 50~70%까지 줄일 수 있다. 또 한전은 농사용 전력 사용량을 줄임으로써 효율적 수요관리가 가능하다. 김동섭 한전 사업총괄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농촌지역과 한전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상생협력사업의 첫 사례"라며 "향후에도 농어촌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후변화대응사업을 지속 개발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9 15:06:1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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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김교현 화학BU장, 이영호 식품BU장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김교현 화학BU장, 이영호 식품BU장 롯데는 19일 롯데지주를 비롯해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케미칼, 호텔롯데, 롯데카드 등 식품·화학·서비스·금융 부문 30개 계열사의 2019년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각 계열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이어 20일과 21일에는 롯데쇼핑 등 유통 및 기타 부문 20개사가 이사회를 열고 임원인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그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롯데의 성장을 이끌어 왔던 일부 BU장들과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이 그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 주었다. 40년 넘게 롯데에 몸담아왔던 화학BU 허수영 부회장, 식품BU 이재혁 부회장, 소진세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신임 화학BU장으로 선임된 롯데케미칼 김교현 사장은 84년 호남석유화학에 입사해 롯데케미칼의 신사업을 이끌어왔으며, LC타이탄 대표를 맡아 실적을 크게 개선시켰다. 17년부터는 롯데케미칼 대표를 맡아왔다. 롯데케미칼 신임대표로는 임병연 롯데지주 가치경영실장이 내정되었다. 임병연 대표 내정자는 89년 호남석유화학으로 입사해 신규사업, 기획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이후 정책본부 국제실, 롯데미래전략센터장, 정책본부 비전전략실장을 거쳐 17년부터 롯데지주 가치경영실장을 맡아왔다. 신임 식품BU장인 롯데푸드 이영호 사장은 83년 롯데칠성음료로 입사해 생산, 영업, 마케팅 등 거의 전 분야를 두루 거쳤으며 12년부터 롯데푸드 대표를 역임했다. 롯데푸드의 신임 대표로는 현재 홈푸드 사업본부장인 조경수 부사장이 맡게 되었다. 조경수 신임 대표는 86년 롯데제과로 입사하였으며 09년 롯데푸드로 자리를 옮겨 마케팅, 파스퇴르 사업 등을 맡아왔다. BU장 및 위원장 등 그룹 고위 경영진의 변동으로 롯데지주의 실장급도 이동을 했다. 가치경영실은 경영전략실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HR혁신실 윤종민 사장이 경영전략실장으로 선임되었다. 경영개선실장에는 롯데물산 대표 박현철 부사장이, HR혁신실장에는 롯데케미칼 폴리머사업본부장 정부옥 부사장이 각각 선임되었다. 오성엽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2018-12-19 15:04:2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