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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희망타운 입주자 모집…21일 위례, 28일 평택고덕

위례·평택고덕에서 신혼희망타운 첫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위례신도시는 오는 21일부터, 평택고덕신도시는 28일부터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모집공고와 견본주택 개관을 실시한다.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에게 주로 공급하는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으로, 육아지원 등 신혼부부 선호를 반영해 건설하는 주택이다. 위례 신혼희망타운은 위례신도시 내 A3-3b 블록(경기 하남시 학암동 일원)에 508호로 조성되며, 이번 입주자 모집은 공공분양주택 340호에 대해 실시한다. 분양가는 전용 46㎡가 평균 3억 7100만원, 전용 55㎡가 평균 4억 4200만원이다. 전매제한기간은 8년, 거주의무기간은 5년이 적용된다. 청약은 오는 27~28일 이틀간 신청해 내년 1월 1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3월에 계약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7월이다. 평택고덕 신혼희망타운은 평택고덕신도시 내 A7 블록(경기 평택시 서정동 고덕면 일원)에 891호 규모로 지어진다. 이번엔 공공분양주택 596호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한다. 분양가는 전용 46㎡가 평균 1억 9800만원, 전용 55㎡가 평균 2억 3600만원이다. 전매제한기간은 3년이며,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청약은 1월 15~16일 이틀간 신청하며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31일이다. 내년 4월에 계약하고 2021년 7월에 입주한다. 위례 신혼희망타운은 분양가가 입주자격상 총자산가액기준(2억5060만원)을 초과해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30~70% 범위 내에서 대출받아야 한다. 평택고덕은 분양가가 총자산가액기준보다 낮아 수익공유형 모기지 대출을 선택할 수 있다. 대금납부는 계약금 10%, 중도금은 2회 각 10%, 잔금 70%로 진행한다. 입주자가 희망할 경우 중도금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납하고 입주자가 입주 시점에 중도금과 이자를 납부하는 이자후불제를 실시한다. 청약은 LH 청약센터나 사업지구 내 모델하우스에서 접수 가능하다. 현재 LH 청약센터에서 '인터넷청약연습하기' 대국민 서비스가 제공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혼희망타운 내 혼합 공급하게 되는 행복주택은 입주 1년 전에 모집공고를 할 계획"이라며 "선도지구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신혼희망타운 총 15만가구 공급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20 11:14: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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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꿈에그린 도서관 80호점 개관…책기부 5만권 돌파

한화건설이 '꿈에그린 도서관' 80호점을 개관했다. 도서기부도 5만권을 돌파했다. 한화건설은 지난 19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에 올해 10번째 도서관인 80호점의 문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한화건설 아파트 브랜드인 '꿈에그린' 이름을 따 사회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활동은 지난 2011년 3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에 1호점 조성을 시작으로 8년째 사회복지단체들과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 한화건설은 오는 2020년 말까지 꿈에그린 도서관 100호점을 개관하겠다는 계획이다. 독서와 휴식이 모두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며 장애인 및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게 이 프로그램의 주요 취지다. 이를 위해 한화건 임직원들은 직접 기존 공간 철거와 내부 공사, 붙박이장 조립 페인트칠 등 공간 리모델링 공사에 참여한다. 또 일반인들과 함께 진행하는 '도서나눔 캠페인'을 통해 약 5만권의 도서도 기증했다. 한화건설 최광호 사장은 "올 한 해도 많은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석하며 뜻깊은 2018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건설사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0 11:13:5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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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 30주년…"글로벌 넘버원 바이오 기업 박차"

CJ제일제당,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 30주년…"글로벌 넘버원 바이오 기업 박차" CJ제일제당이 최초 해외법인인 인도네시아 법인설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No.1 바이오 기업을 향해 한층 더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1988년 12월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섬 파수루안에 회사의 첫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사료용 아미노산 '라이신' 판매를 시작했다. 이는 CJ제일제당뿐 아니라 CJ그룹 전체로도 최초의 해외법인이다. CJ제일제당은 20일(현지시간) 파수루안 바이오 공장에서 인도네시아 진출 3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 신현재 대표이사는 "CJ제일제당은 인도네시아를 기반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파수루안 공장을 비롯해 모든 임직원의 지난 30년간 노고와 뜨거운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CJ인도네시아의 위대한 30년 역사를 기억하고, 그 성공신화를 바탕으로 다음 30년 도전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수루안 바이오 공장은 CJ 최초의 해외 생산기지라는 위상에 걸맞게 CJ제일제당이 글로벌 라이신 시장 1위에 오르고 최고 수준의 그린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해왔다. 연간 생산규모는 설립초기 1만t 수준에서 현재 약 25만t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라이신 누적 생산량 300만t을 돌파했다. 인도네시아 바이오 사업은 올해 연간 기준 약 6억달러(약 6463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체 생산량의 대부분(약 90%)을 유럽과 아시아 등 해외에 수출하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규모 사료용 아미노산 생산기지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파수루안 공장의 성장은 CJ제일제당이 글로벌 바이오사업을 확장하는 데 기폭제가 됐다. 1997년에는 인도네시아 좀방에 식품첨가소재 핵산, MSG를 생산하는 두 번째 해외 공장을 세웠고, 2000년대에 들어서며 중국 랴오청(2005년), 브라질 삐라시까바(2007년) 등으로 생산기반을 확대했다. 2013년에는 미국 아이오와에 공장을 설립하며 전 세계 라이신 기업중 남미와 미국, 중국과 동남아시아 전역에 생산기반을 확보한 유일한 기업이 됐다. CJ제일제당은 단순히 생산 능력을 키우는 데 머무르지 않고 차별화된 R&D 경쟁력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 확대도 지속해왔다. 파수루안 공장 규모를 늘리며 단일 시설 기준 세계 최대 트립토판 생산기지를 확보했고, 2013년에는 중국 선양 공장에서 차세대 아미노산으로 주목받는 알지닌과 발린 사업을 시작했다. 2015년부터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발효공법 기반의 L-메치오닌을 말레이시아 컬티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여기에 2016년 기능성 아미노산 업체인 하이더(중국), 지난해에는 글로벌 농축대두단백 1위 업체인 셀렉타(브라질)를 인수하는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투자도 지속해왔다. 인도네시아에서 출발해 30년간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해온 CJ제일제당의 글로벌 바이오사업 경쟁력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매출 2조원을 넘어서는 성과로 나타났고, 올해도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며 2조8000억원 가량의 연간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품목별로 작게는 수천억원에서 크게는 수조원 규모에 이르는 시장규모에 에보닉(독일), 아지노모토(일본) 등 글로벌 기업의 각축장이 된 글로벌 그린 바이오 시장은 일반적으로 시장의 유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CJ제일제당은 선제적 투자를 바탕으로 폭넓은 포트폴리오와 고도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을 갖춰 여러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건실한 기초체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라이신·트립토판·핵산·발린·농축대두단백의 5개 품목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에 올라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 30주년을 기점으로, 세계화와 현지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글로컬라이제이션(Globla+Localization) 전략을 기반 삼아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2-20 11:04: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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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초 쿼드 카메라 탑재 '갤럭시 A9' 국내 출시…59만9500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후면에 쿼드(4개)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9'을 21일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 A9은 하나의 컬러에서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래디언트 색상을 적용한 레모네이드 블루, 버블검 핑크, 캐비어 블랙 3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59만9500원이다. 갤럭시 A9은 후면에 2400만 화소 기본 카메라, 망원 렌즈, 초광각 렌즈, 심도 렌즈를 탑재해 다양한 환경에서 스마트폰 한 대만으로 고화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각 120도의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로 피사체뿐 아니라 전체 배경까지 눈에 보이는 장면 그대로를 한 번에 촬영할 수 있다. 웅장한 자연 경관을 표현하거나, 더 많은 사람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데 유용하다. 2배 광학줌을 지원하는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로는 먼 거리에 있는 피사체의 세밀한 부분까지 촬영이 가능하며 클로즈업 사진도 노이즈 없이 깨끗하게 담아낼 수 있다. 2400만 화소 고해상도 카메라는 어떤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밝게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와 함께 '라이브 포커스'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가 자유롭게 배경 흐리기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갤럭시 A9은 풍경·음식·인물 등 촬영 장면을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의 색감과 명암을 표현해주는 인공지능 기반의 '인텔리전트 카메라' 기능을 탑재했으며 눈을 감거나 흔들린 사진까지 자동으로 감지해 알려줘 완벽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갤럭시 A9의 전면 2400만 화소 카메라는 눈부신 낮이나 어두운 밤에도 밝고 또렷한 셀피를 촬영할 수 있도록 한다. 배경을 부드럽게 처리해 인물을 돋보이게 해주는 '셀피 포커스', 좌우 혹은 전면 조명 효과로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며 더욱 화사하게 촬영할 수 있는 '프로 라이팅' 기능을 제공한다. 갤럭시 A9은 18.5대 9 화면 비율의 159.5㎜(6.3형) FHD+ 슈퍼 아몰레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에 풍부한 음향 서라운드를 지원하는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해 한층 몰입감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를 지원해 스마트폰 사용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갤럭시 A9은 6GB 램, 128GB 내장 메모리, 38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곡선형의 3D 글래스와 메탈 프레임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디자인을 완성했다. 갤럭시 A9은 이동통신 3사·자급제 제품으로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디지털 프라자, 모바일 스토어, 이동통신사 매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8-12-20 11: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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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전통시장 전기 안전점검' 재능기부 활동

LS전선은 안양과 군포 등 사업장 인근 지역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재능기부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LS전선은 지난해 9월부터 전국 전통시장의 점포들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점검 활동을 하기로 결정, 추석을 앞두고 사업장이 위치한 경북 구미시 중앙시장과 강원도 동해시 북평시장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부터 올해까지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주요 대도시와 경기도 안양, 경북 구미, 강원도 동해 등 사업장 인근의 전통시장에서 안전점검 활동을 펼쳤다. 총 13회에 걸쳐 12개 시장 200여개 점포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LS전선은 케이블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기술을 활용해 개별 점포들을 방문, 케이블의 절연 성능과 피복 상태, 누전 가능성 등을 점검하고 상인들에게 케이블 오남용 등에 대한 안전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직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통시장은 전기설비가 노후되고 인화성이 높은 물질이 많을 뿐만 아니라 점포가 밀집되어 있어 화재 발생시 빠른 시간에 확산된다. 특히 화재 원인의 절반이 누전, 접촉 및 절연 불량, 과부하, 과전류, 케이블 손상 등에 의한 합선 등에 의한 것으로 나타나 사전 점검에 의한 예방이 중요하다.

2018-12-20 10:59: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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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모십니다" 명동에 '삐에로쑈핑' 오픈

"외국인 관광객 모십니다" 명동에 '삐에로쑈핑' 오픈 명동에 '삐에로쑈핑'이 진출한다. 이마트는 연간 수백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외국인들이 '관광 필수코스'로 여기는 명동에 삐에로쑈핑 6호점을 개점한다고 20일 밝혔다. 삐에로쑈핑 명동점은 명동 예술극장 옆 신한은행 명동점 건물 1층부터 4층까지며 매장 면적은 1025㎡(310평) 규모다. 명동은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중 78.4%가 주요 방문지로 선정한 대한민국대표 관광지로 삐에로쑈핑을 해외 여행객에게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이번 명동점 오픈으로 삐에로쑈핑은 동대문 두타점에 이어 주요 외국인 방문지 1, 2위에 모두 점포를 운영하게 됐다. 삐에로쑈핑은 외국인 고객을 위해 중국어/영어/일본어가 가능한 인력 20여명을 채용한 것은 물론 주요 공지사항에 대해선 외국어 안내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중국인 인기 상품, 일본인 인기 상품 등 해외 관광객이 선호하는 상품에는 각국 언어의 안내물을 비치했다. 이외에도 텍스리펀 키오스크 1대, 계산대 즉시 환급 단말기 8대, 수동 환급기 5대를 설치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상품 구색도 강화했다. 삐에로쑈핑 명동점은 일반 마트에서도 구할 수 있는 신선/가공식품은 과감히 줄이고, 한라봉 초콜릿, 고추 초콜릿, 수제 달고나 등 한국 대표 지역 특산 가공식품을 확대했다 또, 상대적으로 협소한 매장에도 불구하고 3만여 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한편, 외국인 관광객이 좋아하는 전기밥솥, 화장품, 전통 액세서리·열쇠고리 등 상품군을 강화했다. 삐에로쑈핑은 12월 들어 의왕점, W몰점을 포함 명동점까지 총 3개 매장을 선보이며 그 동안의 흥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삐에로쑈핑 중 처음으로 주거 밀집지역에 오픈한 의왕점은 826㎡(250평) 규모로 관광객 대상 상품을 축소하는 한편, 가격 소구형 균일가 상품, 가정용 소화기 등 생활 안전 용품, 인테리어 용품, 피트니스&트레이닝 상품 등의 구색을 강화했다. 도심형 아울렛 가산W몰에 입점한 삐에로쑈핑 W몰점은 1157㎡(350평) 규모로 가산 디지털단지에 입주해 있는 벤처 기업체수가 1만2000여 개, 근무인구가 16만여명에 달하는 오피스 상권이란 점을 감안해 사무용 팬시 잡화와 캐릭터 문구 상품을 확대했다. 삐에로쑈핑 의왕점과 W몰점은 오픈 후 지금까지 일평균 3000명 이상의 객수를 유입시켜 목표로 했던 매출을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하며 기존 코엑스점, 두타점, 논현점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마트 삐에로쑈핑 유진철 상무는 "삐에로쑈핑이 한국을 대표하는 쇼핑 메카 명동에 로드샵을 오픈해 본격적인 외국인 관광객 모시기에 나섰다"면서 "재밌는 콘셉트와 상품으로 해외 관광객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쇼핑 브랜드로 자리메김할 계획이다"고 했다.

2018-12-20 10:58: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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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證, '제3회 신영컬처드림업' 장학증서 수여식

신영증권은 지난 19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3회 신영컬처드림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신영증권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관계자와 수상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2016년부터 시작한 신영컬처드림업은 국제예술콩쿠르 및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올해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열리는 국제 예술 콩쿠르 및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됐다. 심사 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된 총 9명의 학생은 대회 준비에 필요한 항공료, 숙박비, 작품제작비, 악기 대여료 등의 경비를 지원받았다. 콩쿠르에 참가한 학생들의 성과도 우수했다.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시니어 파드되부문 금상, 잭슨발레콩쿠르 시니어 남녀부문 2등, 프라하 춘계국제음악콩쿠르 특별상 등 세계 유수의 대회에 참가해 큰 수확을 거뒀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신영컬처드림업은 예술분야에 우수한 기량을 가진 학생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주려고 마련한 사회공헌활동"이라며 "학생들이 세계적인 예술가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영증권은 신영컬처드림업과 더불어 2015년부터 시작한 디자인 및 음악 창작 공모전인 '신영컬처챌린지' 등 문화예술가로 성장할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인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8-12-20 10:55:0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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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더벤처스, 공유 오피스 '뉴블록' 오픈

하이트진로-더벤처스, 공유 오피스 '뉴블록' 오픈 하이트진로는 더벤처스와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 공유 오피스 '뉴블록(New Block)'을 공식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공간' 라는 의미를 지닌 뉴블록은 기업(하이트진로)과 투자회사(더벤처스), 스타트업이 같은 공간에서 상호 교류하며 스타트업 성장가능성을 키워주는 공유 오피스를 표방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16층에 위치한 뉴블록은 3호선 남부터미널 역과 도보로 3분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약 1652㎡(500평) 규모의 공간에 18개의 사무실과 6개의 미팅 룸, 자유롭게 이동하며 업무를 할 수 있는 오픈 데스크로 구성됐다. 기존에 더벤처스가 운영하던 역삼동 소재의 스타트업 센터 대비 2배로 확장한 규모다. 또한 카페 라운지와 폰 부스, 컨퍼런스 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간편한 다과와 다양한 음료들이 제공된다. 공식 오픈에 앞서 더벤처스를 비롯한 총 7개의 스타트업이 뉴블록 입주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더벤처스 포트폴리오사를 비롯해 다양한 스타트업 관련 기관과 해외 스타트업 등을 유치할 예정이다. 또한 스타트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다양한 세미나와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장기적으로는 뉴블록을 스타트업 교류의 중심 무대로 발돋움 시킬 계획이다. 특히 상주하는 더벤처스 심사역들의 전문적인 멘토링과 더벤처스의 성공 파트너사의 특강 이벤트는 다른 공유 오피스에서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혜택이 될 전망이다. 이번 뉴블록 오픈을 계기로 하이트진로와 더벤처스는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동 투자와 공동 액셀러레이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허재균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센터 상무는 "뉴블록은 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혁신 가능성을 발견하고 신규 사업 모델을 함께 추진해 나가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스타트업 교류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많이 개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2-20 10:48: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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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차세대 시스템 안착…"고객중심 서비스 通했다"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한 과감한 변화 시도 -프로모션 효과 더해져 국내 주식시장 최고 점유율 기록하기도 국내 최대 자기자본을 갖춘 미래에셋대우가 고객 거래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시스템 전환을 통해 업계 선두 자리를 공고히 지키고 있다. 20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지난 10월 8일 고객의 거래환경,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시스템을 오픈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월 통합법인 출범 직후 착수해 약 1년 10개월간 연구와 개발을 진행한 대형 프로젝트다. 미래에셋대우 차세대 시스템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업계최초 국내·해외 '통합주문시스템'도입이다. 통합 주문시스템은 국내·해외 주식간 교차매매를 빠르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내·해외 국가간 거래를 마치 한 나라에서 하듯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또 신용·담보융자 주문서비스 개선 등 고객들의 거래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미래에셋대우의 통합주문시스템은 짧은 기간 내에 안정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꾸준한 개선작업과 신속한 고객응대를 통해서다. 아울러 미래에셋대우 디지털금융부문은 온라인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무료 온라인 금융서비스 플랫폼 '엠 클럽(m.Club)'은 오픈 1년만에 가입고객 1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수익률 상위 1% 고객의 투자종목을 알려주는 '초고수의 선택'과 서울대와 함께 개발한 'MY 링크-링크' 등 빅데이터팀의 분석에 기반한 투자정보와 고객 투자습관 분석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VIP 서비스 '카이로스멤버스'는 고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혜택과 전문 상담직원이 상주하는 전용센터를 제공한다. 이처럼 고객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시스템과 온라인 고객 서비스,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개인고객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11월 29일 기준 미래에셋대우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16.63%, 개인시장 24.9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많은 인력투입이 불가피했지만, 고객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글로벌 투자와 4차산업혁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프로젝트였다"며 "그 동안 준비해온 서비스와 시스템 개발 노력이 조금씩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리한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비대면 계좌개설을 통해 다이렉트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 휴면 고객에게 2025년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18-12-20 10:47:0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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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자영업·소상공인 대책 '종합판' 내놨다

[b]온누리상품권 10조등 총 18조 전용상품권 발행[/b] [b]환산보증금 없애 모든 상가임차인 법적 보호키로[/b] [b]대형 복합쇼핑몰 제한위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b] [b]소상공인·자영업 기본법 제정 '독자적 영역' 인정[/b] 정부가 자영업·소상공인을 위해 2022년까지 총 18조원의 전용상품권을 발행키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8조원, 온누리상품권 10조원을 통해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상가임차인들의 권리를 위해 환산보증금도 단계적으로 폐지해 모든 임차인들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통해 대형 복합쇼핑몰 등에 대한 입지와 영업제한도 추진한다. 소상공인·자영업기본법도 제정해 관련 분야를 독립적 정책 영역으로 간주하기로 했다. 지난해 말 기준 72% 수준인 전통시장의 주차장 보급률도 2022년까지 100%로 늘린다. 현재 136만명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를 2022년까지 180만명으로 확대한다. 현재 2조원 수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도 4조원까지 증액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여당, 청와대, 관계부처, 업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을 마련, 발표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제는 과밀화, 비용 증가, 양극화 등 구조적 요인과 대형화, 정보화, 세계화 등 외부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은 자영업자가 성장하고 혁신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종합대책을 시작으로 자영업자를 정책대상으로 확고히하고 관계부처가 힘을 모아 함께 잘 사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실현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는 이날까지 포함해 총 5차례의 대책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 대책이 '종합판'인 셈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2020년까지 총 17조원 규모의 저리자금도 공급키로했다. ▲지역신보 보증 매년 1조5000억원 수준으로 확대 ▲60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자영업자 전용보증 신설 ▲소상공인정책자금 확대 등을 통해서다.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2022년까지 자영업이 밀집해 있는 구도심 상권 30곳을 쇼핑·커뮤니티·청년창업·지역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 '소공인 복합 지원센터'도 전국에 10곳을 설치해 스마트 제조 혁신, 공동 작업, 전시 판매 등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서울시 등에서 론칭한 제로페이를 통해 비싼 카드수수료에 대응하는 '0%대 수수료율'도 구체화시킬 방침이다. 공영쇼핑에 소상공인 특화 방송코너도 신설한다. 현재 6곳이 있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전문실습, 창작·네트워킹 공간까지 제공하는 복합형 교육시설로 확대 개편해 2022년까지 17곳으로 늘린다. 자영업·소상공인들의 폐업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창구(소상공인지원센터)도 60곳 신설한다. 또 폐업하는 소상공인이 임금근로자로 안착할 수 있도록 재기교육을 개설하고, 취업성공패키지에 자영업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요건도 완화하기로 했다. 현재 7개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전담 지원센터도 17개 전체 지자체로 확산한다. 소진공에 '자영업 전문 부설 연구소'도 신설한다.

2018-12-20 10:46:0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