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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광주광역시에 '파워센터 광주용봉점' 신규 오픈

전자랜드, 광주광역시에 '파워센터 광주용봉점' 신규 오픈 전자랜드는 광주광역시 용봉동에 '파워센터 광주용봉점'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전자랜드 파워센터 광주용봉점은 전자랜드의 광주광역시 6번째 매장으로, 북구의 중심지로 꼽히는 용봉동에 자리 잡았다. 해당 지역은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가 밀집해 있어 주거민들이 방문하기 쉽고, 용봉IC와 인접해 인근 지역과 접근성도 뛰어나다. 파워센터 광주용봉점은 체험 중심형 프리미엄 매장이다. 지상 3개층, 총 240여 평의 공간은 쇼핑 편의를 고려해 품목 별로 구분했으며, 각 층 구성에는 최근 고객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1층은 'IT존'이다. 휴대폰, PC, 음향기기 등을 직접 사용해보며 제조사 별로 비교할 수 있다. 2층에서는 '계절가전존', '의류관리가전존', '청소기존' 등 환경·위생가전들을 만나볼 수 있다. 3층은 '주방가전존'으로 냉장고, 김치냉장고와 같은 필수 주방가전부터 와인냉장고, 에어프라이어, 전기레인지 등 인기가 급부상한 제품들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파워센터 광주용봉점은 오픈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일별 선착순 초특가 행사에서는 약 80여개의 제품을 최대 94% 할인가에 판매한다. 주요 가전제품 또한 일부 행사모델에 한해 TV 64%, 전기레인지 50%까지 오픈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오픈기념 문자이벤트를 통해 김치냉장고,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등을 증정하고, 휴대폰 개통고객에게는 보조배터리를 선물로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가전제품은 신규 오픈매장에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며 "필요한 가전이 있다면 매장에 방문해서 살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24 11:20: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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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트러스트그룹,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특강'

J트러스트그룹(JT캐피탈·JT친애저축은행·JT저축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 멀티캠퍼스 교육센터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특강'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국내 계열 3사 임직원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진 금융 시스템 연수를 위해 한국을 찾은 인도네시아 계열사 'J 트러스트 올림핀도' 임직원 10명도 함께 참여해 그룹의 글로벌 사업 현황과 경영전략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J 트러스트 그룹은 현재 국내 및 인도네시아, 싱가폴 등 아시아 중심으로 구축된 그룹 계열사 간 교류 활성화를 강조했다. 지난해 캄보디아와 몽골 등 신규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해온 J 트러스트 그룹은 아시아 금융 시장 안착을 위해 적극적인 인적 교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국경을 초월한 소통을 통해 잠재적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J트러스트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성장을 위해서는 조직원 개개인이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력에 나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개인의 성장이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을 토대로 임직원 개인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아시아 시장에서 차별화된 금융기업으로서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1-24 11:14:4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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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2019년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 모집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9년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에 참여할 유·초·중학생 다문화자녀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2019년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 단원에게는 ▲합창교육·다양한 음악실기 및 이론·안무 등 전문 교육 ▲공연 및 대회 참여 ▲공연 관람 기회 등이 제공된다. 교육비 및 공연준비비 등 필요비용은 전액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부담한다.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은 지난 2012년 창단된 금융권 최초의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으로, 국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인성교육 및 문화·예술분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특히 합창단은 지난해 이낙연 국무총리 등 국가 주요인사 약 2000여명이 참석한 제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애국가와 개천절 노래를 제창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기원하는 내용의 경축공연도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합창단의 모집인원은 50여 명이며 참가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합창단원은 신청자에 한해 2월 중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다문화자녀들이 특기와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 글로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지원을 통해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4 11:14:3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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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 2.0시대' 실감났던 삼성증권 고객세미나

삼성증권은 지난 23일 '해외투자 2.0시대의 투자전략' 세미나에 참석한 고객들이 달러자산 투자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24일 벍혔다. 전국 68개의 삼성증권 지점에서 '해외투자 2.0시대의 투자전략'을 주제로 개최된 동시 세미나에는 2000여 명의 고객들이 몰렸다. 평소 세미나 보다 약 20% 높은 참석률을 나타날 정도로 해외투자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객들의 질문이 이어지면서 행사 예정시간을 넘겨서 진행된 지점도 곳곳에 나타났다. 고수익만 추구했던 해외투자에서 변동성을 겪었던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일드 수익추구를 통한 글로벌포트폴리오 투자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위험자산과 대응하는 안전자산 차원의 미국 국채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문의도 있었다. 우리나라보다 경기가 좋지 않은 일본의 고액자산가들이 일드와 성장을 추구하는 적극적인 해외투자로 높은 수익을 올려온 것으로 나타났던 것에 주목했다. 분당 정자동 WM지점에서 강연을 했던 박태근 삼성증권 글로벌채권팀장은 "구체적인 상품과 투자전략을 질문하시는 고객들이 많았다"며 "글로벌 포트폴리오 대중화를 실감할 수 있었고, 전국적으로 투자자들의 달라지는 투자니즈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예상보다 높은 고객들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투자 관심에, 향후에도 PB를 통한 '글로벌 포트폴리오' 상담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직원(People), 상품(Products), 시스템(Process) 등 전분야에 걸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포트폴리오 대중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19-01-24 11:14:3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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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 3분기 연속 하락

국내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가 3분기 연속 하락하면서 최근 3년 새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침체는 전 업종과 전국에 걸쳐 나타나 향후 전망을 또한 어둡게 하고 있다.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는 64.2로 전 분기의 67.41보다 3.21p 하락했다. 경기전망지수는 2018년 1분기 69.45 이후 3분기 연속 떨어졌다. 이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 중 최저치로 직전 가장 낮은 수치는 2016년 4분기의 65.04였다. 올해 1분기를 전망한 미래경기전망지수는 71.21로 4분기보다 높았지만, 경기침체 우려는 여전했다. aT 관계자는 "보통 미래경기전망지수가 현재 지수보다 5p 높은 것을 고려하면 경기침체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6개 주요 업종 중에서 출장음식 서비스(54.41), 주점(59.73), 일반 음식점(63.27)이 낮았고, 기관 구내식당(73.94), 비알코올 음료점(72.49), 기타 음식점(65.98) 순으로 높았다. 이전 분기와 비교하면 이들 6개 업종 지수가 모두 떨어졌다. 세부 업종 중에서는 치킨 전문점(57.55), 중식 음식점(60.87), 한식 음식점(62.6) 등이 낮았고, 피자·햄버거·샌드위치 등(72.49), 비알코올 음료점(72.49), 제과점(70.07) 등이 높았다. 이전 분기와 비교하면 치킨 전문점이 8.3p, 중식 음식점이 7.65p, 피자·햄버거·샌드위치 등이 7.35p 각각 떨어져 낙폭이 컸다. 지역별로는 경남(59.01), 대구(61.88), 제주(62.51) 등 순으로 낮았고, 서울(68), 세종(67.04), 광주(66.2) 등이 높았다.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울산과 세종을 제외한 15개 지역 지수가 모두 보합이나 하락세를 보였다. aT 관계자는 "모든 업종의 지수가 이전 분기보다 떨어졌다"며 "전반적 지수 추이를 볼 때 1분기부터 하락세가 이어져 외식업계 경기침체 현상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최근 3개월간(현재)의 체감경기와 앞으로 3개월간(미래)의 경기 전망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이다. 전년 같은 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뜻하는 100을 기준점으로 삼으며 외식업체 경영주 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로 산출한다. [!{IMG::20190124000066.jpg::C::540::서울 중구 명동의 식당가 모습./연합뉴스}!]

2019-01-24 11:13:11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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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온호, 남극기지 건설중 고립된 중국 인력 24명 철수 지원

해양수산부는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남극에 고립되어 있던 중국 기지건설 조사단 24명의 철수 지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당초 장보고 과학기지 인근 'Inexpressible'섬에 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활동 중이던 중국 신규기지 건설 조사단 24명은 중국 쇄빙선 설룡호를 통해 철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19일 설룡호가 빙산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선박 안전점검을 위해 중국측의 다른 남극기지인 장성기지가 위치한 킹조지섬으로 회항하는 것이 불가피함에 따라 조사단 일행은 섬에 고립되게 됐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에서는 우리 정부에 지원을 요청하였고, 인근 해역인 로스해에서 연구활동을 수행 중이던 아라온호는 건설 조사단 철수 지원을 위해 한국시각으로 21일 Inexpressible섬으로 출발했다. 현장에는 별도의 접안시설이 없기 때문에 아라온호는 23일 중국기지로부터 약 700m 떨어진 해상에 도착해 대기하고, 장보고과학기지에 있는 우리측 헬기를 이용해 중국기지에 체류 중인 24명을 아라온호까지 이송했다. 중국측 조사단 등을 태운 아라온호는 오는 2월 4일 뉴질랜드 리틀톤항에 도착해 중국 신규기지 건설조사단의 철수 지원을 마무리한 뒤 2월 9일 기지 보급과 하계 연구활동을 마친 우리측 대원 48명의 철수를 위해 뉴질랜드에서 다시 장보고기지로 출항할 예정이다. 2009년 건조 이후 올해로 10년째 남·북극을 오가며 기지보급과 연구활동을 수행중인 아라온호는 지난 2011년에는 빙하에 부딪혀 조난당한 러시아 어선 '스파르타호'를 구조하고, 2012년과 2015년에는 우리나라 어선인 정우2호와 썬스타호의 구조활동을 수행한 바 있다. 한기준 해수부 해양산업정책관은 "이번 지원으로 앞으로 건설될 중국의 신규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 간 보급 지원과 연구활동 등 중국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IMG::20190124000050.jpg::C::540::쇄빙선 아라온호./해수부}!]

2019-01-24 11:13:02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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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국내 거주 외국인 전용 신용평가 모형 개발

국내 금융 거래 이력이 부족해 제대로 된 신용평가를 받지 못했던 외국인도 신용도에 걸맞은 대우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신한카드는 사내 벤처인 '하이 크레딧'이 국내 거주 외국인(이하 외국인) 전용 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금융 거래 이력에 치중하던 평가 모형에 빅데이터를 통한 비금융정보를 접목해 리스크 변별력을 크게 높인 것으로, 국내 금융회사 중 최초 시도다. 신한카드 외국인 신용평가 모형은 소득 추정 규모, 연체 일수 등 기존 신용도 측정 요소인 각종 금융정보에 고객의 생활 정보를 활용한 비금융정보를 추가해 신용도를 측정한다. 비금융정보는 고객의 주거 안정성을 판단할 수 있는 주거지 변동 이력이나 주변인들과의 관계 안정성을 유추할 수 있는 휴대폰 번호 변경 이력 등이 포함된다. 예를 들어 주거지 이동이 잦고 휴대폰 번호가 자주 바뀌었다면 국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신한카드는 향후 웹 스크래핑을 활용해 출입국 기록, 거주 자격 등의 신원 정보도 자동으로 수집해 모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이번 신용평가 모형을 적용한 결과 외국인들의 기존 신용등급 대비 약 80% 가량 높은 리스크 변별력을 보여 리스크 수준에 따라 고르게 세분화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신용평가사가 제공하는 기존 신용등급은 외국인 고객들이 대부분 4, 5등급에 밀집돼 있고 등급별 불량률 패턴이 불안정해 신용카드 발급 심사에 활용이 어려웠다는 단점을 극복했다는 것이 신한카드의 설명이다. 신한카드는 앞으로 신용카드 발급 심사 및 한도 부여에 이 모형을 적극 활용하면 외국인들의 신용카드 신청 시 과도한 서류 제출에 대한 부담이나 낮은 신용한도 부여 등도 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한카드는 향후 외국인 대상 대출, 장기렌터카 등 다양한 상품 영역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은 물론, 이 모형에서 습득한 노하우를 신용정보 인프라가 열악한 글로벌해외법인의 심사 시스템 개선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용평가 모형을 통해 다문화 가정, 재외동포, 외국인 근로자 등 금융 소외 계층에 더 많은 금융 이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 모형을 신한은행, 생명, 저축은행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 공유함으로써 원신한 관점에서 외국인 시장 확대 전략에 일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24 11:01:3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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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모바일 채팅 기반 발급 심사 서비스

KB국민카드가 상담원과의 전화 통화 없이 모바일 채팅만으로 카드 발급 심사 및 이용한도 증액 업무 처리가 가능한 디지털 기반의 상담 서비스 '간편심사 톡(Talk)' 과 '한도상담 톡(Talk)'을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로그인 절차 없이 휴대전화로 전송된 메시지 내 연결 페이지에 접속해 문답 형태로 채팅을 하면 되는 것이 특징이다. 24시간동안 상시적인 이용이 가능하다. 고객 입장에서는 상담원과 음성 통화 시 최대 15분까지 소요되던 업무 처리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모바일 화면으로 발급 또는 한도 증액 심사 업무를 볼 수 있다. 카드사도 심사 업무의 디지털화를 통해 심사 소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상담 인력 운용 등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간편심사 톡'은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한 카드 간편 신청 또는 자동응답전화(ARS)를 이용한 카드 간편 신청 고객 중 채팅 상담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객은 채팅 창에서 심사 관련 필수 정보를 문답식으로 입력하면 된다. 소득확인 서류 등 각종 증빙 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 휴대전화의 촬영 기능을 이용해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다. '한도상담 톡'은 카드 이용 과정에서 한도 초과로 승인이 거절된 고객 중 실시간으로 한도 증액이 가능한 동의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고객은 상담 채팅 화면에서 본인 확인 등 업무 처리를 위한 몇 가지 정보 사항을 입력하면 된다. 두 서비스 모두 휴대전화 본인 인증에 카카오톡 본인 인증 프로세스를 추가해 고객의 편의에 따라 인증 수단을 선택할 수 있으며 ▲결제계좌 ▲휴대전화번호 ▲비밀번호 등 중요 정보는 보안 키패드 기능을 적용해 보안성을 한층 강화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모바일 채팅 기반의 심사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카드 발급 심사나 이용 한도 증액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며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존 콜센터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외에 새로운 디지털 채널을 통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24 11:01:2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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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DLS 발행금액, 전년 대비 4.2% 감소

4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던 DLS(파생결합증권) 발행금액이 지난해 줄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4일 2018년 DLB를 포함한 DLS(파생결합증권) 발행금액이 29조2569억원으로 2017년 30조5472억원보다 4.2% 감소했다고 밝혔다. DLS 발행금액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꾸준히 늘어나다 2018년 줄었다. DLS 발행개수도 2017년 5678개에서 2018년 5240개로 감소했다. DLS(Derivatives Linked Securities)는 금리, 원자재, 신용사건 등을 기초자산으로 해당 기초자산의 가격변동과 연계해 미리 정하여진 방법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권리가 표시된 것으로 파생결합증권의 한 종류이다. DLS의 다수를 차지한 사모 DLS 발행금액도 줄었다. 2018년 공모DLS는 전년 대비 10.3% 증가하였으나, 사모DLS는 전년 대비 7.6% 감소했다. 발행금액은 각각 공모 DLS가 6조3225억원(21.6%), 사모 DLS가 22조9344억원(78.4%)이었다. DLS 상환금액도 전년 대비 8.5% 줄었다. 2018년 DLS 상환금액은 2017년 27조6670억원에서 25조3256억원으로 감소했다. 상환 유형별로는 만기상환이 14조9317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59.0%를 차지하였으며, 조기상환이 9조4549억원 (37.3%), 중도상환이 9390억원(3.7%)이었다. 조기상환은 만기 도래 전 특정 시점에 사전에 정한 조건을 만족했을 때 발행회사가 투자자에게 원금과 사전에 정한 수익률을 지급하면서 종료되는 상환이며, 중도상환은 만기 도래 전 투자자가 발행회사에 매수를 요청하면 발행회사가 투자자에게 중도상환금을 지급하면서 종료되는 상환이다. DLS 상환금액이 줄면서 미상환 발행 잔액은 전년 대비 12.6%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위 5개 증권사의 DLS 발행금액이 전체의 60%이상을 차지했다. 하나금융투자, KB증권 등 상위 5개 증권사 DLS 발행금액은 지난해 17조6095억원으로 전체 증권사의 DLS 발행금액은 29조2569억원의 60.2%였다. 증권사별 DLS 발행 규모는 하나금융투자가 4조8688억원(16.6%)으로 1위였고, KB증권, NH투자증권이 각각 4조2638억원(14.6%), 3조7652억원(12.9%)을 발행했다.

2019-01-24 11:01:18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