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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연간 영업익 사상 첫 1조원 돌파…'후' 연 매출 2조원

LG생활건강, 연간 영업익 사상 첫 1조원 돌파…'후' 연 매출 2조원 LG생활건강이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 6985억원, 영업이익은 2108억원, 당기순이익은 1013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2%, 13.9%, 23.5% 성장하며 사상 최대 4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화장품사업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성장을 지속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2% 성장한 1조501억원을 기록했다. 럭셔리 화장품이 면세점과 중국 현지에서 큰 폭으로 성장하며 화장품사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화장품사업부가 분기 매출 1조원을 달성한 것은 최초다. 특히, 럭셔리 브랜드 '후'의 경우, 출시 15년 만에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로 단일 브랜드 기준 연 매출 2조원을 달성했다. 생활용품사업은 구조조정을 통해 사업 체질을 개선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9%, 7.2% 성장했다. 음료사업은 기존 브랜드의 판매 호조와 활발한 신규 브랜드 출시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0%, 영업이익은 21.9% 성장을 달성했다. 4분기 전사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005년 3분기 이후 53분기 성장, 영업이익은 2005년 1분기 이후 55분기 증가해 14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0.5% 성장한 6조7475억원, 영업이익은 11.7% 증가한 1조393억원, 당기순이익은 12.0% 증가한 6923억원을 달성했다.

2019-01-24 15:09: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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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연간 영업익 사상 첫 1조원 돌파…'후' 연 매출 2조원

LG생활건강, 연간 영업익 사상 첫 1조원 돌파…'후' 연 매출 2조원 LG생활건강이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 6985억원, 영업이익은 2108억원, 당기순이익은 1013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2%, 13.9%, 23.5% 성장하며 사상 최대 4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화장품사업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성장을 지속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2% 성장한 1조501억원을 기록했다. 럭셔리 화장품이 면세점과 중국 현지에서 큰 폭으로 성장하며 화장품사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화장품사업부가 분기 매출 1조원을 달성한 것은 최초다. 특히, 럭셔리 브랜드 '후'의 경우, 출시 15년 만에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로 단일 브랜드 기준 연 매출 2조원을 달성했다. 생활용품사업은 구조조정을 통해 사업 체질을 개선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9%, 7.2% 성장했다. 음료사업은 기존 브랜드의 판매 호조와 활발한 신규 브랜드 출시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0%, 영업이익은 21.9% 성장을 달성했다. 4분기 전사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005년 3분기 이후 53분기 성장, 영업이익은 2005년 1분기 이후 55분기 증가해 14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0.5% 성장한 6조7475억원, 영업이익은 11.7% 증가한 1조393억원, 당기순이익은 12.0% 증가한 6923억원을 달성했다.

2019-01-24 15:08:5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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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법인형 카셰어링 서비스 도입 6년만에 누적 가입 1만개 돌파

국내 대표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는 24일 법인형 카셰어링 서비스 도입 6년 만에 누적 가입기업 수가 1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린카의 법인형 카셰어링 서비스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업무용 차량을 카셰어링으로 제공해 이동편의와 업무효율을 높이는 서비스다. 모바일 앱으로 손쉽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량 이용패턴 및 비용현황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가입 기업 수는 서비스 도입 초기인 2012년(240개)과 비교해 42배 증가했으며 법인 회원 수는 같은 기간 88배(270명→2만 3000명) 증가했다고 그린카는 설명했다.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GS칼텍스, 포스코, 현대엔지니어링 등 대기업의 가입도 늘고 있는 추세다. 그린카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법인 회원의 이용건수는 66%가 공항, 기차역, 터미널 근처 차고지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출장 시 장거리 운전 대신 대중교통으로 출장지까지 이동한 후 필요한 만큼만 카셰어링을 이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그린카 전체 가입회원 중 80% 이상을 2030세대가 차지하고 40대는 11% 수준인 반면, 법인 회원의 경우 약 28%가 40대로 집계됐다. 법인형 카셰어링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연차가 높은 임직원들도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석환 그린카 마케팅본부장은 "대형 법인의 경우 서비스 가입 이후 업무용 차량 대수가 약 25% 감소해 차량 유지 및 관리비용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그린카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이용패턴에 맞춰 편리하게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1-24 15:08: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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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의선, 수소위 공동회장 취임…베트남엔 10만대 생산체제 구축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 공략을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은 침체된 미국 자동차 시장의 구원 투수로 내놓은 대형 SUV 텔루라이드 출시를 앞두고 지난해 현지 생산 시설 등을 직접 점검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017년부터 이미 정 수석부회장은 해외 출장 횟수를 대폭 늘리는 등 경영보폭을 넓혀왔다. 올해는 연초부터 친환경차와 신흥 시장 공략에 초점을 맞추고 활발한 글로벌 현장 경영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수소위원회 공동회장 취임 2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이날 글로벌 CEO 협의체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공동회장으로 취임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수소경제 구현을 위한 글로벌 국가 및 민간 차원의 협력을 제안했다. 이는 현대차그룹의 수소경제·사회 주도권에 대한 강력한 선점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수소위원회 공동회장으로 최근 선임된 정 수석부회장이 23일(현지시간) 브느와 뽀띠에 에어리퀴드 회장과 공동 명의로 다보스포럼에 발송한 기고문에서 정부를 포괄한 글로벌 차원의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수소위원회는 현대차와 프랑스의 세계적인 가스 업체인 에어리퀴드가 공동회장사를 맡고 있다. 지난 2017년 다보스포럼 기간에 출범했다. 에너지 전환에 있어 수소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구성된 최초의 글로벌 CEO 협의체다. 위원회엔 현대차를 비롯해 도요타, BMW, 에어리퀴드 등 글로벌 기업들이 회원사로 참여 중이다. 정 수석부회장은 기고문에서 글로벌 컨설팅업체 맥킨지의 '수소경제 사회 구현을 위한 로드맵'을 인용해 오는 2050년 수소와 관련된 산업 분야에서 연간 2조5000억 달러 규모의 시장 가치가 창출되고 3000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소에너지가 전체 에너지 수요량의 18%를 담당하면서 이산화탄소가 매년 60억톤 가량 감축될 수 있다는 내용도 담았다. 본격적인 수소경제 사회의 구현과 에너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위한 국가·기업 간 협력도 제안했다. 우선 개별 국가나 기업 차원에서 수소경제 사회 실현이 어려우므로 민간 투자와 정부 차원의 규제 조정, 수소차 공공 영역 조달 등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한 민관 영역의 병행 활동을 강조했다. 이어 ▲H2 모빌리티 ▲후쿠시마 수소 프로젝트 등 전세계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민관 협력 수소 프로젝트의 공유를 통한 수소 산업 예측에 대한 의제를 제시했다. 2030년까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수소경제 영역에 28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수소경제 확장 필요성도 역설했다. ◆베트남 10만대 판매 체계 구축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기존 사업의 기반도 단단히 다지고 있다. 이런 차원에서 현대차는 베트남에 10만대 규모의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 관계자들은 24일 베트남 탄콩그룹과 판매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망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장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한 포석이란 분석이다. 1999년 설립된 탄콩그룹은 건설 관련 사업을 주력으로 23개의 계열사를 보유한 베트남의 대기업이다. 2009년부터 베트남 현지 현대차 판매를 대행하고 있다. 현대차는 또 생산을 위탁하는 반제품조립(CKD) 방식인 현지 합작법인의 생산능력을 연간 10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탄콩그룹과 합작한 베트남 생산법인 'HTMV'는 이달부터 기존 2교대 근무를 3교대로 전환해 생산능력을 기존 4만9000대에서 최대 6만대로 끌어올린다. 2020년 하반기에는 2공장 증설을 통해 10만대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HTMV에서는 i10과 엑센트, 엘란트라, 투싼, 싼타페, 포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 시장에서 전년의 2배가 넘는 5만5924대를 팔아 처음으로 판매 5만대를 돌파했다. 시장 점유율은 19.4%로 도요타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i10은 베트남에서 '국민차'로 꼽히며 지난해에만 2만1781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일본 자동차 업체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동남아 시장에서 최초로 달성한 기록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현대차에 '기회의 땅'이다. 베트남 자동차 산업수요는 2017년 22만6120대에서 작년에는 약 27% 증가한 28만7949대로 시장 규모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올해 1월 신형 싼타페 투입을 시작으로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투싼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잇달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베트남 진출 이후 꾸준한 성장을 지속해 작년 판대 5만대 돌파와 시장 점유율 2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라며 "이번 판매 법인 설립 업무 협약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1-24 15:08: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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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영국서 함박웃음

현대·기아자동차가 영국 자동차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22일 영국의 저명 자동차상인 '왓카 어워드'에서 '올해의 차' 포함 9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아차의 '니로 EV'는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왓카가 주최하는 '2019 왓카 어워드'에서 올해의 차 상을 받았다. 1978년 처음 시작된 왓카 어워드는 올해로 41회를 맞이했으며 최고상인 올해의 차와 '기술상' 등을 포함해 차급별 최고를 가리는 영국의 자동차 시상식이다. 니로EV는 뛰어난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와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 등 최상의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아차는 니로EV 이외에도 '올해의 시티카'에서 '피칸토', '2만 파운드 미만 베스트 패밀리카'에서 '씨드', '5만 파운드 미만 베스트 퍼포먼스 카'에서 '스팅어' 등으로 수상했다. 현대차는 '자동차 기술상'과 '최고의 하이브리드카'에서 '아이오닉', '3만 파운드 미만 베스트 하이브리드 카'에서 '아이오닉 PHEV' 등으로 수상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혁신적인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아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사회를 위해 다양한 차종을 선보이고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4 15:08: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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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트렌드, 백화점 명절 선물까지 바꿨다

'친환경' 트렌드, 백화점 명절 선물까지 바꿨다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문화가 정착하면서 명절 선물 판도까지 바꾸고 있다. 명절은 유통업계의 큰 대목이지만, 선물세트 포장 폐기물과 재활용이 불가한 패키지는 늘 환경 이슈를 제기해왔다. 이에 유통업계는 친환경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친환경 인증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마련해 친환경 소비 트렌드를 겨냥했다. ◆100% 재활용…ZERO 폐기물! 지난 18일부터 설 선물 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친환경 관련 상품을 대폭 늘렸다. 먼저, 나무와 천 포장을 모두 없앴다. 대신 종이박스를 두입했으며, 기존에는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던 보냉팩 대신 분리수거가 가능한 보냉팩을 도입했다. 보냉팩에 부착된 커팅 부분을 손쉽게 뜯은 후 물을 배출한 뒤 비닐은 재활용으로 버리면 된다. 롯데백화점도 재활용이 가능하거나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적인 포장 방식으로 선물세트 포장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정육' 포장의 경우 재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케이스를 활용하고 있다. 정육 세트의 보냉 가방은 장바구니 또는 쿨링백으로 사용이 가능해 포장 케이스를 단순 일회용 상품이 아닌 다양하게 재활용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한, '굴비' 포장 방식에서는 100%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선물박스를 사용해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종 골심지로 내부를 제작하고, 방수 기능이 있는 재활용 종이 가방 포장재를 사용해 보냉력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폐기물이 나오지 않게 했다. '청과세트'의 경우 재활용 비율을 극대화했다. 과거 일반 소재의 난좌(※ 선물세트 내 과일을 보호해 주는 완충제)를 사용했던 것과 달리 재활용이 가능한 난좌를 도입했고, 생분해가 가능한 소재의 난좌도 시범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과일의 충격을 흡수해 주는 겹망도 분리배출이 가능한 소재로 교체했다. AK플라자는 아이스팩 수거 이벤트를 진행해 친환경 정책에 동참한다. 오는 26일부터 2월2일까지 전 점 식품관에서 '설 선물세트 아이스팩 수거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 선물세트 상자 속 보냉 아이스팩을 크기, 종류, 수량에 상관없이 AK플라자 전 점의 식품관 서비스데스크로 반납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AK플라자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AK플라자는 지난해 9월부터 '리턴 투 그린, 노 리즌(RETURN TO GREEN, NO REASON)'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텀블러 사용하기(1탄), 비닐쇼핑백 사용금지(2탄), 고객참여 굿액션 환경기부(3탄) 등 친환경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설 선물세트 아이스팩 수거 이벤트'는 '리턴 투 그린' 친환경 캠페인의 4번째 활동으로 '설 선물세트 포장횟수 2회 이하, 포장공간비율 25% 이하' 지키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겉만 친환경이 아니다! 상품 구성부터 유기농 상품 구성도 달라졌다. 신세계백화점은 동물 복지나 유기농, 무항생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면서 관련 제품을 확대했다. 신세계백화점이 실제로 지난해 추석 선물 세트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이 전년 대비 26% 신장했다. 신세계는 이번 설에 친환경 한우 물량을 38% 가량 늘려 고객들의 수요를 선점한다. 사료 공급과 축사, 도축장, 정육 가공 공장까지 전 과정에서 HACCP 인증을 받은 '산청 유기농 한우'가 대표 상품이다. 저탄소 인증 과일도 10배 늘어났다. 저탄소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 전 과정에서 필요한 에너지 및 농자재 투입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재배했다는 뜻이다. 유기농과 무농약, GAP 인증을 획득한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인증 마크를 발급한다. 저탄소 사과, 배뿐만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한라봉 세트도 선보인다. 유기 합성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농산물과 생산부터 수확, 포장, 판매 단계까지 잔류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 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 생산한 GAP 인증 과일도 만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동물복지와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농식품부의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농장과 계약을 맺고 '동물복지 돈육세트' 200개를 공급한다. 커피전문점은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담을 선물세트를 내놓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핸드드립 커피·스틱 커피에 각각 스텐 머그, 차량용 텀블러 등 다회용 컵을 포함한 '투썸설 기프트세트'를 구성해 친환경소비 트렌드를 겨냥했다.

2019-01-24 15:07: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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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2019 설 선물세트 출시

뚜레쥬르, 2019 설 선물세트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기해년(己亥年) 행복을 나누는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뚜레쥬르의 이번 설 선물세트는 행복을 전하는 귀여운 돼지 캐릭터가 그려진 패키지로 신년 분위기를 더한다. 전 제품 1~2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롤케이크와 핸드드립커피 등 다양한 품목을 알차게 구성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았다. 대표 제품 '황금돼지 앙빵세트'는 유기농 우유를 넣어 만든 순우유 만주와 상큼한 천혜향 만주로 구성했다. 돼지 캐릭터가 복 주머니를 들고 있는 앙증맞은 패키지에 누구나 좋아하는 만주를 담아 가볍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다. 디저트와 가장 잘 어울리도록 산뜻한 맛과 향으로 업그레이드한 뚜레쥬르의 스페셜티 블렌드 드립커피를 함께 구성한 선물세트도 눈길을 끈다. 핸드드립커피에 고급스런 쿠키를 더한 '그랑드카페 쿠키세트'와 더블 롤케이크, 가나슈쿠키까지 한 데 묶은 '행복나눔 디럭스세트'는 설 연휴 가족들과 다같이 즐기는 티타임용 선물로 제격이다. 이 밖에도 호두 파운드와 도라야끼를 조합한 '진심가득 선물세트', 달콤한 앙금을 넣은 활짝 핀 국화 모양의 모나카와 우리밀 땅콩전병을 담은 '모나카 전병세트' 등 상황과 취향에 맞게 선물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최근에는 서로 부담 없이 주고 받을 수 있는 실용성을 중시한 제품이 인기"라며, "이번 설에는 뚜레쥬르 선물세트로 가까운 분들과 행복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1-24 15:02: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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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동원 자연산 골뱅이탕' 2종 출시

동원F&B, '동원 자연산 골뱅이탕' 2종 출시 동원F&B가 가정간편식(HMR) 골뱅이캔, '동원 자연산 골뱅이탕' 2종(칼칼한국물, 얼큰한국물)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원 자연산 골뱅이탕' 2종은 골뱅이캔에 가정간편식 요소를 접목한 제품으로, 내용물을 그릇에 그대로 담아 전자레인지에 3분만 데우면 시원한 골뱅이탕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정성스럽게 우려낸 특제 육수와 깨끗한 바다에서 잡은 100% 자연산 골뱅이가 캔에 함께 들어있어 더욱 깊은 맛을 자랑한다. '동원 자연산 골뱅이탕' 2종은 멸치야채 육수의 감칠맛과 청량고추의 칼칼함이 특징인 '칼칼한국물'과 홍고추와 홍합으로 얼큰하면서도 시원하게 맛을 낸 '얼큰한국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동원 자연산 골뱅이탕' 2종은 수산식품 1위 기업인 동원F&B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손질과정에서 골뱅이의 식감을 최대한 살렸으며, 쫄깃한 팽이버섯과 곤약면을 함께 담아 다양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동원 자연산 골뱅이탕'은 맛과 영양은 물론 활용까지 간편한 HMR 골뱅이캔"이라며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따끈한 술 안주는 물론 별미 밥반찬으로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동원 자연산 골뱅이탕' 2종의 가격은 300g 한 캔에 5980원이다.

2019-01-24 15:01: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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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 생산 라인 증설 적극 검토

현대자동차가 대형 스포츠유티리티차(SUV) 팰리세이드의 고객 주문 물량을 맞추기 위해 공장의 생산 라인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차의 팰리세이드는 사전 계약 기간 동안인 8일(영업일 기준)만에 2만 506대 계약 건수를 달성했으며 최근에는 3만대 계약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에 출시된 차종 중, 일 평균 사전 계약 대수 기준으로 신기록이다. 지금 주문해도 차량을 인도 받기 위해서는 최소한 3개월 이상은 기다려야 한다. 이에 현대차는 공장 생산 라인을 증대도 고려하고 있다. 구자영 현대차 IR담당 상무는 24일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2018년 연간 경영실적을 발표하는 컨퍼런스콜에서 "팰리세이드는 동급 최고 수준의 넓은 실내공간과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했지만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국내 고객 대기 시간 감소를 위해 패리세이드 생산 능력 증대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팰리세이드의 인기의 비결은 희소성 있는 대형 SUV 모델이라는 점과 가격대를 소비자 눈높이에 맞췄기 때문으로 보인다. 팰리세이드 출시 전 국산 대형 SUV 모델 시장은 기아차의 '모하비'와 쌍용차의 'G4 렉스턴'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러나 팰리세이드의 등장으로 올해 대형 SUV 시장에 지각변동이 감지되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2018년 경영실적 발표회를 열고 지난해 ▲판매 458만 9199대 ▲매출액 97조 2516억 원(자동차 75조 2654억원, 금융 및 기타 21조 9862억원) ▲영업이익 2조4222억원 ▲경상이익 2조5296억원 ▲당기순이익 1조6450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7.1%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10~12월) 실적은 ▲판매 122만6443대 ▲매출액 25조 6695억 원 ▲영업이익 5011억 원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감소했다.

2019-01-24 14:59: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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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는 신개념 텀블러 선봬

롯데월드몰,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는 신개념 텀블러 선봬 롯데월드몰이 2월 6일까지 지하 1층에서 드립 커피를 내리는 드립퍼(Dripper)와 텀블러가 결합된 '샤블리에(Sablier) 텀블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필(必)환경'이 대두되면서 일상생활에 자리잡은 텀블러의 인기를 반영하여 기획됐다. '샤블리에 텀블러'는 모래시계를 뜻하는 프랑스어 '샤블리에'에서 이름을 따왔다. 뒤집어서 시간을 재는 모래시계처럼 샤블리에 텀블러는 뒤집기만 하면 원두 커피를 쉽게 즐길 수 있게 디자인됐다. 한 쪽 뚜껑을 열고 원두 가루를 넣고 물을 부어 커피를 내린 후 뚜껑을 닫고 뒤집어서 마시면 된다.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제품인 동시에 커피를 쉽게 내릴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다. 고객들은 텀블러를 정상가 대비 40% 할인된 3만9000원에, 텀블러 전용 원두 가루 '샤블리에 커피'를 50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설을 맞아 텀블러와 원두 가루로 구성된 선물 세트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텀블러 외에도 식기 및 잡화 제품, 헤드셋과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민지영 롯데자산개발 리싱1팀 MD는 "따뜻한 커피를 채운 텀블러는 핫팩과 같이 '방한 아이템'으로도 인기가 많기 때문에 겨울철을 맞아 텀블러 팝업스토어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필(必)환경 제품과 같이 고객뿐 아니라 사회와 환경을 배려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24 14:59:4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