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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지역특산물 육성으로 수출시장 다변화 이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역특산물 육성을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에 나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aT에 따르면 최근 우리 농식품 수출을 이끌어 갈 차세대 수출유망품목으로 새싹인삼과 쌀스낵, 유자에이드베이스와 오미자음료, 킹스베리 등을 선정했다. 이 품목들은 '미래클 K-Food 프로젝트' 22개 품목 중 지난해 수출실적과 농가소득 기여도, 맞춤형마케팅 성과 등에서 최고의 실적을 올린 품목이다. 미래클 K-Food 프로젝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aT가 뉴질랜드의 키위나 노르웨이의 연어와 같은 국내 대표수출품목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장성 테스트, 시험수출 등을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농가 소득과 직결되고 대량 수출 잠재력이 높으나 영세성, 경험부족 등으로 수출로 이어지지 않는 신규품목을 발굴해 우리 고유의 수출유망상품으로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까지 증숙탈피은행, 굳지않는떡, 작두콩차, 청양고추분말, 곤충식품, 피노키오파프리카 등 22개 품목이 지정돼 있다. aT는 올해도 aT 국내외지사, 지자체, 농촌진흥청 등 R&D기관과 함께 상품을 발굴하고 바이어 발굴 및 시장 개척, 수출정착 지원 등 품목별·국가별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 B2B시장 공략에 성공한 전남 장성의 새싹인삼은 높은 사포닌 함유량을 지닌 기능성식품으로 주목받으며, 잎까지 먹을 수 있는 샐러드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현지 호텔레스토랑 등 12개 매장에서 한시적으로 판매된 새싹인삼 쌀국수, 비빔밥, 튀김 등은 6000그릇 이상 팔려나갔으며, 유명프랜차이즈 외식업체인 메이에메랄드와는 30만 달러의 수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유기인증을 획득한 전남 곡성산 영유아용 쌀스낵은 지난해 강소성, 절강성 내 121개 고급 베이비숍에 입점해 약 6만 달러의 신규 수출실적을 올렸다. 올해는 500여 개의 O2O매장을 보유한 영유아식품전문업체인 미시(米氏)그룹과 1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프리미엄 영유아 간식시장의 경쟁력을 갖게 됐다. 기존 차(茶)로만 활용되던 유자청과는 달리 식품첨가제인 점증제를 넣지 않아 찬물에도 잘 풀리도록 개발한 전남 고흥산 유자에이드베이스는 일본의 194개 주류전문점에서는 유자탄산음료로 런칭됐다. 중국의 우육면 프랜차이즈 74개소와 말레이시아 비건 레스토랑 6개소에 음료와 슬러시로 개발돼 판매되는 등 B2B시장을 적극 공략한 결과, 2017년 대비 78%의 높은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다섯 가지 맛을 가진 기능성음료라는 스토리텔링에 성공한 경북 문경의 오미자는 태국 현지 카페프랜차이즈의 신메뉴로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에서는 푸드트럭 이벤트, 파워인플루언서 연계 온라인홍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2017년 대비 약 200% 증가한 16만 달러가 수출됐다. 마지막으로 복숭아향이 나는 논산 왕딸기 킹스베리는 지난해 12월 첫 수출 길에 올라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5개국에 3만2000달러가 수출돼 국산딸기의 고급화, 차별화에 성공한 사례로 호평받고 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특색있는 지역특산물을 유망수출품목으로 발굴해 맞춤형 해외시장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aT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특산물의 수출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생산농가의 소득향상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0128000110.jpg::C::540::성인의 손에 꽉 들어맞는 크기의 논산 왕딸기 '킹스베리'}!]

2019-01-28 12:51:56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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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 61㎏… 10년 새 13㎏ ↓

지난해 우리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이 전년 대비 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1인당 소비량 74㎏과 비교하면 10년 새 13㎏ 감소한 것이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국민 1인당 연평균 쌀 소비량은 61.0kg으로 2017년 61.8kg 대비 1.3% 감소했다. 최근 10년간 연도별 가구부문 1인당 연간 쌀 소비 감소율을 살펴보면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매년 2% 내외에서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3%대로 급격히 증가했다. 그러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 수준으로 감소폭이 다소 완화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7년(0.2%)에 이어 2018년 감소율(1.3%)이 최근 10년간 평균 감소율 1.79%보다 줄어든 원인으로 1인 가구 비중 증가에 따라 2017년 통계조사부터 1인가구를 조사 대상에 포함하기 시작한 점과 국류, 찌개·탕류 등 가정 간편식(Home Meal Replacement) 소비 확대 경향, 그간 쌀 소비 촉진 정책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2016년부터 쌀 소비량 감소 추세가 정체기에 접어들었다는 견해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농식품부는 통계 조사방식 변경으로 인한 영향, 인구구조 및 식품소비 행태 변화 추이 등을 감안하면 향후 2~3년 정도는 쌀 소비량 변화 추이를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앞으로 농식품부는 가정간편식(HMR) 등 최근 식품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쌀가공식품 개발 지원 등을 통해 쌀 소비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IMG::20190128000057.jpg::C::540::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쌀 판매 코너 모습./연합뉴스}!]

2019-01-28 12:51:05 최신웅 기자
농식품부, 설 맞이 전국적인 농산물 소비촉진 추진

농림축산식품부는 설을 맞아 우리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특별판매, 캠페인, 홍보 등 다양한 대책을 현재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 2608개소의 직거래장터를 통해 제수용품, 과일·한우 선물세트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또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자체 추천 및 농수산식품 품평회 입상 제품이 수록된 설 선물 모음집을 3000부 제작해 대한상의 회원기업, 지역상공회의소 등에 배포하고, 온라인(holidaygift.co.kr) 홍보와 '우리 농수산식품 선물하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청탁금지법 상 허용되는 가액 한도 10만원 이내 농축산물 선물 확대를 위한 TV광고, 카드뉴스, 스티커배포(50만장) 등 홍보도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를 돕기 위해 성수품 가격, 선물세트 구입비용, 농축산물 부류별 최적 구매 시기, 주변 장터 정보 등의 유용정보를 '싱싱장터' 홈페이지(www. esingsing.com), 라디오, 지역방송, SNS 등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작황호조 등으로 공급물량이 많은 배추와 무 등 겨울채소류는 시중가 대비 50~60%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소비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한편,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 소재 농협 하나로클럽을 방문해 설 성수품의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겨울채소 소비촉진 홍보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농산물을 이웃에게 선물하는 등 적극적인 소비를 통해,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신 농업인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1-28 11:57:25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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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2월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 분양

효성중공업이 오는 2월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한다.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는 노원구 공릉동 23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49~84㎡ 1308가구 중 56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과 7호선 공릉역, 환승역인 태릉입구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고 북부간선도로와 동부간선도로, 통일로 등의 진입도 용이하다. 또 단지 주변에는 봉화산과 중랑천 등이 있다.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인근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소유의 철도 및 물류시설 부지와 국공유지 14만9065㎡ 부지를 주거·상업·공공용지로 개발하는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다. 또 서울 중랑구 신내차량기지와 구리시 도매시장사거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98㎞의 '도시철도 6호선 연장(구리선) 건설사업'이 검토중이고 광운대역을 지나고 수원과 의정부를 잇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사업이 확정될 전망이다 단지는 불암산 조망이 가능하다. 또 6km의 산책하기 좋은 경춘선 숲길 공원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공원 내 옛 철길을 원형 그대로 활용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레일바이크, 텃밭 등이 마련돼 있다. 생활인프라시설로는 단지 주변에 도깨비시장을 비롯한 이마트, 홈플러스 등 재래시장과 대형마트가 있다. 암치료전문병원인 원자력 병원이 도보거리 내에 있고, 고려대 안암병원, 을지병원 등 대형병원도 반경 10㎞ 내 위치한다. 주방 내 싱크볼은 일반 싱크볼보다 가로 폭이 넓은 960㎜ 와이드 싱크볼을 적용(전용 74㎡, 84㎡ 일부세대)하고 엔지니어드 스톤상판으로 시공해 넓고 쾌적한 주방으로 조성한다. 단지 곳곳에는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도서관 등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한편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23-47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2월 개관한다.

2019-01-28 11:43:22 이규성 기자
LH, SH공사와 서초구청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 추진

LH는 SH공사와 공동으로 서초구청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LH와 SH공사는 지난해 12월 서초구청 복합개발 사업의 공동 수탁기관으로 선정돼 현 청사부지 1만6618㎡에 총 사업비 6000억원을 들여 지하 6층∼지상 39층, 연면적 20만㎡의 대규모 공공청사 복합시설을 건립한다고 28일 밝혔다. LH가 서울시 도시재생 공공디벨로퍼인 SH공사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공사간 협업을 통해 단 기간에 효율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지고 자금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조성되는 서초구 청사에는 청사시설, 주민편의시설, 상업 및 업무시설과 함께 임대주택도 들어서게 된다. 주민편의시설로 어린이집(원생 200명규모), 육아종합지원센터, 도서관 등과 상업·및 업무시설로 영화관과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임대주택은 소득 대비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및 신혼부부가 주요 대상이다. LH는 1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3년 착공, 2026년 준공한다. 이용준 LH 도시건축사업단장은 "노후되고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한 서초구청을 공공청사 복합시설로 재탄생시킬 것"이라며 "국토부와의 협력을 통해 전국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2019-01-28 11:43:1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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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털, 소셜커머스 통해 가입한 보험…'모집' 기준 애매

인터넷 포털, 소셜커머스 등에서 가입한 보험에 대한 '모집'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보험업계는 보험업법에 따라 보험 모집 행위에 대해 엄격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지만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에서 보험을 모집하는 행위는 '광고'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보험사가 인터넷 포털, 소셜커머스 등 플랫폼 업체의 온라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과 보험계약을 체결할 경우 이는 광고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플랫폼 업체는 단순히 보험사의 모집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하고 해당 보험회사의 웹페이지가 플랫폼 내에 결합돼 있더라도 소비자가 명확히 플랫폼 업체가 모집종사자에 해당하지 않음을 이해할 수 있으며, 보험 모집의 모든 절차가 보험회사의 웹페이지에서 수행돼 플랫폼 업체의 관여가 없는 경우에는 이를 모집이 아닌 광고로 본다는 것이다. 보험연구원 관계자는 "고객의 발굴에서부터 보험계약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어떤 행위가 보험 모집 행위인지, 어떤 행위는 모집에 이르지 않는 단순한 소개·안내 등의 행위인지 명확한 구분이 어렵다"며 "보험 모집 행위의 의미와 범위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과거 보험 모집, 보험 계약 체결은 대면으로 이뤄진 경우가 대다수였으나 인터넷 발달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온라인, 모바일 등 새로운 유형의 보험 모집 방법이 등장하면서 모집 행위에 대한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보험업법 제2조 제12호에 따르면 '모집'은 '보험계약 체결을 중개하거나 대리하는 행위'로 규정돼 있다. 추가적으로 보험 모집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은 없다. 그나마 판례나 유권해석을 통해 보험 모집 행위에 대한 일부 기준이 성립되고 있는 실정이다. 1997년 대법원, 2015년 서울행정법원 판례에 따르면 어떠한 행위가 모집 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거래당사자의 보호에 목적을 둔 법 규정의 취지에 비추어 보험계약의 중개 또는 대리하는 자의 행위를 객관적으로 보아 사회통념상 거래의 알선·중개를 위한 행위라고 인정되는지 여부에 의하여 결정하여야 한다'고 판시하고 있다. 그동안 유권해석 등은 인터넷 포털, 소셜커머스 등에 보험사가 보험상품을 소개하는 것은 '모집 광고'라고 판단해 왔다. 보험사의 배너광고와 관련해서도 2013 서울행정법원 판례에서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잠재적인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보험 상품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홍보행위에 불과해 이러한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행위 자체는 모집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2017년 금융위원회는 인터넷 포털 등에서 배너 광고 등을 단순히 게시하는 것은 보험계약을 직·간접으로 체결하거나 특정인에 대해 개별적으로 보험 가입을 유도하는 적극적이고 개별적인 행위 요소가 없어 '모집'으로 보기 곤란하며 '모집 광고'에 해당한다고 법령 해석을 내린 바 있다. 보험 모집 기준이 원론적인 정의에 그치는 데 반해 보험 모집 행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이고 엄격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어 모르고 피해를 보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보험업법상 모집 자격이 없는 자가 보험 모집을 한 경우 형사처벌(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대상에 해당한다. 또 보험회사나 모집종사자가 모집 자격 없는 자에게 보험 모집을 위탁하거나 모집에 관하여 대가를 지급하는 경우 행정제재를 받을 수 있다.

2019-01-28 11:36:4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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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신규 고객 대상 특판 상품 3종 판매

DB금융투자는 다음달 1일까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특판 상품인 기타파생결합증권(DLS) 1종과 주가연계증권(ELS) 2종 등 총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 되는 기타파생결합증권(DLS)인 '마이 퍼스트 DB 기타파생결합증권(DLS) 제4회'는 올해 1월 이후 최초로 DB금융투자에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특판 상품이다. 우리은행 신용연계로 발행된다. 우리은행에 3개월 동안 신용사건이 없었으면, 세전 연 3.0%의 수익을 제공하는 3개월 만기 상품이다. 5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기초자산인 우리은행 달러표시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후순위채와 발행사인 DB금융투자에서 파산, 지급불이행 등 신용사건이 발생할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주가연계증권(ELS)인 'DB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2076회'는 KOSPI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을 기준으로 원금과 연 6.48%의 수익이 지급된다. 자동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상환이 도래한 경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일 시, 원금과 19.44%(연 6.48%)의 수익이 지급되는 것이다. 최초기준은 최초기준 가격의 95%(4개월), 90%(8·12개월), 88%(16개월), 85%(20·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이상이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때는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도 있다. 'DB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2078회'는 HSCEI 지수와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연 5.0%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초가격 기준은 6, 12, 18개월에 85%, 24개월에 80%, 30개월에 75%이다. 만기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5.0%(연 5.0%)의 수익이 지급되고 상환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인 경우 기초자산의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에 따라 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2019-01-28 11:36:17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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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사랑나눔 행복더하기' 개최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25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체험 행사인 '사랑나눔 행복더하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랑나눔 행복더하기'에는 서울특별시립 아동상담치료센터(이하 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의 아동과 청소년, 교사 등 총 120여 명이 참가했다. 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는 천주교 쌘뽈수도원 유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아동복지행정 전문 치료기관으로, 정서 및 행동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 교육, 치료,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초청된 인원은 오전 롯데월드타워에 있는 서울스카이 전망대와 아쿠아리움 등 명소들을 관람하고, 점심식사 이후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함께 놀이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캐릭터 학용품을 선물했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우리 주위를 돌아보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 특히 우리나라의 미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오늘 하나금융투자에서 마련한 행사가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영렬 수녀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하나금융투자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투자는 그룹이 지향하고 있는 '휴매니티(Humanity)' 경영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소외계층과 아동, 청소년,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01-28 11:32:3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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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바통 누가 이어받나…쏘렌토·렉스턴 스포츠 칸·코란도 등 잇따라 공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 석권을 위해 연초부터 잇따라 신형 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이는 지속 성장하고 있는 SUV 시장 공략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내수 판매는 주춤했지만 SUV 시장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2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완성차 5개사 판매 실적은 129만7937대(승용차 기준)를 기록했다. 전년(129만6904대) 대비 0.1% 늘었다. 차종별로 SUV는 같은 기간 12.7% 성장한 51만9886대로 집계됐다. 반면, 중형 세단의 경우 전년 동기(20만1801대) 대비 15.4% 감소한 17만787대를 기록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에 현대차가 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출시한 데 이어 기아차는 쏘울 부스터와 2020년형 쏘렌토,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의 롱바디 모델에 이어 신형 코란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우선 현대차가 지난해 12월 출시한 팰리세이드는 3만대의 사전계약 실적을 올리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고객의 대기시간 단축과 신차 효과 극대화를 위해 생산 증대를 검토할 정도다. 기아차는 지난 23일 3세대 쏘울 부스터를 선보였다. 기아차가 2008년 1세대 쏘울을 출시할 당시 국내 시장에 박스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였다. 그러나 2013년 2세대 출시에 이어 이번에 선보인 3세대 모델은 소형 SUV로 세그먼트를 분류해 주목받았다. 이어 첨단 안전·편의 사양 확대 적용으로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20년형 쏘렌토'를 출시했다. 2020년형 쏘렌토는 디젤(경유) 전 트림(세부 모델)에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시스템 등을 기본 장착했다. 이 외에도 디자인을 바꾼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 19인치 크롬 소재 알로이 휠 등을 탑재했다. 쌍용차는 올해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의 롱바디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 칸으로 포문을 열었다. 기존 모델보다 차체 길이와 휠베이스가 늘어나 화물적재에 특화된 차량이다. 렉스턴 스포츠보다 길이가 310㎜ 늘어난 모델로, 렉스턴 스포츠 대비 24.8% 용량이 늘었으며 (1262L)의 데크에는 최대 700㎏까지 적재 가능하다. 직렬 4기통 e-XDi220 LET 엔진과 아이신의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으며 최고출력 181마력, 최대토크 42.8㎏·m의 성능을 낸다. 이어 쌍용차는 올 상반기 코란도 브랜드의 신모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쌍용차는 프로젝트명 'C300'으로 개발해 온 신차명을 코란도로 확정했으며, 출시에 앞서 차명과 외관디자인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티저 이미지를 함께 공개하며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섰다. 2011년 준중형 SUV로 재 탄생한 현행 모델(코란도 C) 출시 후 8년만에 완전히 새롭게 거듭난 새 모델은 코란도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빛나는 스타일과 혁신적 신기술로 무장해 가장 멋진 '뷰:티풀(VIEWtiful)' 코란도를 표방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쌍용차는 이 날 새로운 코란도의 외관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글로벌 SUV 모델들의 디자인 트렌드 '로&와이드'(가로로 넓고 낮게 깔린 차체 비율) 자세를 가진 코란도는 안정감과 세련미를 동시에 추구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2019-01-28 11:32:2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