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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착한소비’ 이벤트 진행

BC카드가 환경보호와 골목상권 상생을 위해 '착한소비'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BC카드는 전기차 충전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환경부·KT·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포스코ICT에서 운영하는 전국 전기차 충전소에서 BC그린카드로 충전료를 결제하는 고객에게 5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BC그린카드 1장 당 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어 공유경제를 활용한 환경보호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1월 22일부터 카쉐어링 서비스 '그린카'에 새로 가입한 고객 중 2월 1일부터 10일까지 차량 대여료를 BC카드로 3만원이상 결제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 6000원의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BC그린카드로 결제할 경우에는 3000원의 추가 청구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2월 28일까지 전국 YES24 중고서적 판매점에서 BC그린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결제금액의 30%를 에코머니포인트로 무제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목상권 상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국 영세중소 마트 318곳에서 BC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식용유, 키친타올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전무)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BC카드고객이 다양한 혜택과 함께 환경도 보호하고, 골목상권과도 상생하는 '착한소비'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와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28 10:03:5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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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설날 송금봉투’ 오픈

카카오페이는 설 연휴를 맞아 자사 송금 서비스로 세뱃돈·현금 선물을 보내는 사용자를 위해 '설날' 메시지가 담긴 송금봉투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지인에게 송금할 때 상황에 맞는 메시지를 선택할 수 있는 송금봉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평소에는 '화이팅', '고마워요', '축하해요', '아껴써라', '옜다 용돈' 등 송금 상황에서 자주 쓰는 메시지와 축의금, 부의금 봉투를 제공하며, 명절·크리스마스와 같이 특별한 시즌마다 새로운 송금봉투를 한시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추가된 설날 송금봉투는 가족, 친지를 위한 세뱃돈이나 현금 선물을 정갈한 봉투에 넣어 건네는 문화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반영한 것으로, '설날'이라는 메시지를 멋스럽게 담아 디자인했다. 송금봉투를 확인하면 붉은 색 복주머니가 쏟아지는 효과가 나타나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송금봉투는 카카오톡 채팅방 또는 더보기에서 송금을 선택한 후, 지인에게 보낼 금액을 입력하고 하단의 봉투 사용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설날 송금봉투는 오는 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카카오페이는 한편 편의점, 면세점, 쇼핑몰, 놀이공원, 카페, 외식 브랜드 등 여러 제휴사들과 함께 설 연휴에 사용자들이 '카카오페이 결제'나 '카카오페이카드'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카카오페이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명절인 설날을 맞아 사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거리와 시간 제약 없이 가족, 친지들에게 덕담과 함께 세뱃돈을 전할 수 있는 설날 송금봉투와 설 연휴 전후로 준비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사용자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1-28 10:03:4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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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지구환경 지키는 '고 그린' 캠페인 실시

농심켈로그, 지구환경 지키는 '고 그린' 캠페인 실시 농심켈로그는 내달부터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고 그린(Go Green)'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심켈로그 임직원들은 작지만 아름다운 실천으로 지구환경을 살리는 지킴이가 되기로 결심하고, 개인용으로 사용하는 머그, 텀블러와 더불어 별도 마련된 다회용컵 사용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켈로그는 세계적으로 지구 보호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에 깨끗한 환경과 풍부한 자원을 물려주기 위해 '우리 지구 보살피기(Nurturing our planet)'를 주요 기업 가치 중 하나로 삼고 환경보존 활동들을 하고 있다. 이에 켈로그는 세계 곳곳에서 음식물 쓰레기 및 플라스틱 배출을 최소화하고 포장재 줄이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내에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제품을 모두 자연 분해되는 제품으로 교체하고 일회용 플라스틱 물병 사용을 지양하는 한편 재활용 분리수거 구역을 만드는 등 실질적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켈로그는 지난해 미국 미시간주(州) 배틀 크릭 본사와 시카고 사무실에서만 119t 음식물 쓰레기, 11만1000개 플라스틱 병, 10만5000개 플라스틱 빨대 등의 배출 감소를 통해 온실 가스 감축에 성공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만 총 80만여개에 달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며 환경을 보호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무실과 공장에서 물, 에너지 사용량과 쓰레기 폐기 물량을 줄이는 데 앞장서고, 2025년까지 제품 포장을 재활용 가능하거나 비료로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100% 전환할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국내 현미 농가와 '건강한 땅, 건강한 쌀' 캠페인 협약을 맺고, 비옥한 토지를 만들어 고품질 현미를 생산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종우 농심켈로그 대표이사 사장은 "플라스틱·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지 않으면 2050년에는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을 것이라는 유엔의 충격적인 조사 결과를 임원진과 같이 나누고 친환경 경영을 더욱 다짐했다"며 "농심켈로그는 일회용 종이컵 사용 안하기와 같은 작은 생활 습관에서부터 시작해 친환경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1-28 10:03: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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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외화발행어음 전격 출시

NH투자증권은 28일부터 미국달러(USD)로 발행어음에 투자할 수 있는 NH QV 외화발행어음을 출시하고 이에 따른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작년 5월 30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단기금융업인가를 최종 승인 받아 7월 2일부터 발행어음 업무를 시작했고, 6개월 동안 1.8조원의 자금을 모았다. 업계 최고 신용등급(AA+)을 보유하여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부각되어 고객의 호응이 높았다는 평가다. 1월 28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NH QV 외화발행어음은 NH투자증권이 투자자로부터 조달한 외화 자금을 외화 자산으로 운용하고 투자자에게 약정된 금리와 원금을 제공하는 외화 투자 약정수익 상품이다. 외화발행어음은 일반형(수시물)과 자유만기형으로 나누어진다. 일반형은 투자기간(365일) 내에 언제 매도하더라도 약정 수익률을 지급하며, 자유만기형은 1년 이내에서 자유롭게 만기를 지정하여 해당 투자기간에 약정된 수익률을 지급한다. 특히 자유만기형은 원하는 만기일자를 선택함으로써 효율적인 자금 스케줄 관리가 가능하다. 일반형(수시물)의 1년 만기 약정수익률은 연 2.00%(세전)이다. 자유만기형은 구간에 따라 수익률의 차이가 있다. 1년 만기 수익률은 연 3.5%(세전)로 유리하며, 6개월 이상 1년 미만은 연 3.30%(세전),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은 연 3.15%(세전)로 적용된다. 최소 투자금액은 500달러이며, NH투자증권 전 영업점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2019-01-28 10:03:3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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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운용, 新 가치주 투자펀드 출시

대신자산운용은 28일 신개념 가치주에 투자하는 주식형 상품인 '대신 밸류 로보 증권투자신탁(펀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가치주를 평가하는 방법이 기존 가치주펀드와 다르다. 기존 가치주 펀드가 과거 혹은 미래 성과를 가지고 투자종목을 선정했다면, 이 상품은 기업의 향후 이익실현 가능성까지 고려해 저평가된 가치주를 선정한다. 또한, 퀀트 분석을 통해 정량적으로 투자종목을 선정하는 점도 기존 가치주펀드와 다른 점이다. 대신운용은 신개념 가치주 발굴을 위해 확률적PER(주가수익비율) 개념을 도입했다. 확률적PER는 개별종목의 예상 이익으로 PER를 구하고, 실제로 달성 가능한지 여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한 값이다. 이를 통해 예상이익과 실제이익의 오차 해소를 시도한다. 종목 포트폴리오는 확률적PER와 자본총계, 영업현금흐름을 반영해 대형주 중심으로 구성하고, 퀀트 분석을 통해 시가총액보다 내재가치 비중이 큰 종목에 동일비중으로 투자한다. 이 상품은 퀀트 분석을 통해 운용비용을 절감한다. 운용보수는 동일유형 업계 최저 수준인 연 0.15%다. 총 보수는 연 0.287% ~ 0.787% 이며, 주가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의 위험이 있다. 대신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 HTS, MTS에서 가입 및 상담이 가능하다.

2019-01-28 10:02:5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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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證, 비대면 고객 대상 '순금 황금돼지' 증정 이벤트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4월 11일까지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와 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힘(HI-Mobile)' 오픈 기념 이벤트를 동시에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 내용은 이벤트 기간 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휴면포함)에게 수수료 100년 무료(유관기관 제비용제외) 혜택과 신용·주식담보 대출 이자율을 3년간 연 4.9%로 제공한다. 타사 보유 주식을 하이투자증권 비대면 신규계좌에 대체 입고한 고객에게는 입고 및 매매금액별로 최대 현금 100만원을 증정한다. 신용·주식담보대출 잔고합산금액이 5억 원 이상(1일 이상) 유지하는 모든 비대면 신규 고객에게는 '순금 황금돼지 1돈'을 증정한다. 한편 새롭게 출시한 MTS인 '힘(Hi-Mobile)'앱을 설치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총 5회에 걸쳐 이벤트 페이지에 보이는 차트의 종목명을 맞춘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총 2000만 원 상당의 해당 주식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앱을 설치한 후 1회 이상 매매하고 사용 후기를 제출한 고객(선착순 30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우수 제안자를 선발하여 최대 10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28 10:01:02 손엄지 기자
LG전자, 카이스트에 '6G 연구센터' 설립…차세대 이동통신 개발에 박차

LG전자가 카이스트와 손잡고 차세대 이동통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28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카이스트 인스티튜트(이하 KI)에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연구하는 'LG전자-카이스트 6G 연구센터' 설립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평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사장), 김병훈 LG전자 차세대표준연구소장(전무), 박희경 카이스트 연구부총장, 이상엽 KI 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초대 연구센터장은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조동호 교수가 맡는다. 2006년 설립된 KI는 여러 학문 간의 융복합 연구를 통해 한국 경제를 위한 새로운 성장 엔진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이동통신 개발 부분에서 2016년부터 2년 연속으로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는 등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LG전자는 KI의 연구 인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학과제들을 공동 수행해 5G에서 6G로 이어지는 차세대 이동통신 기반 기술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카이스트 6G 연구센터장 조동호 교수는 "한발 앞서 6세대 이동통신 원천 기술 개발을 시작해 10년 후의 우리나라 이동통신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을 준비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은 "6G 연구센터 설립을 계기로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연구를 더욱 강화해 글로벌 표준화를 주도하고 이를 활용한 신규 사업 창출 기회를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특허분석기관 테크아이피엠의 분석에 따르면 LG전자는 4G(LTE/LTE-A) 표준특허부문에서 5년(2012년~2016년) 연속으로 세계 1위를 차지한 바 있고, 자율 주행 자동차의 핵심기술인 Cellular-V2X 규격을 세계 최초로 제안하여 표준화하는 등 이동통신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다.

2019-01-28 10: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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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선청소기 '삼성 제트' 공개…최고수준 흡입력, 미세먼지 배출까지

삼성전자가 무선 청소기 업계 최고 수준인 200W(와트) 흡입력을 구현하고 미세먼지 배출 차단 시스템을 갖춘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삼성 제트'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최대 200W 흡입력을 구현하기 위해 모터, 배터리, 싸이클론 등의 핵심 부품을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했다. 특히, 삼성 독자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인버터 모터'는 항공기 날개 모양을 차용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했으며, 기존 대비 2배 이상 빠른 고속 스위칭 제어, 열전도가 높은 알루미늄 프레임과 냉각 유로 설계 등을 적용해 최대 200W 흡입력을 구현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99.999% 미세먼지 배출 차단 삼성전자는 최근 미세먼지 심화로 인해 실내 공기질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눈에 보이는 먼지는 물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생활 미세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는 삼성만의 핵심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우선, 삼성 제트 먼지통에는 삼성 독자 기술인 '제트 싸이클론'이 새롭게 탑재됐다. 제트 싸이클론은 9개의 작은 싸이클론으로 구성되어 있어 미세먼지를 더욱 꼼꼼하게 분리·제거할뿐만 아니라 총 27개의 에어홀이 공기를 효율적으로 흐르게 해 강력한 흡입력을 지속한다. 삼성 제트는 청소기 안에 흡입된 미세먼지가 배기 바람을 통해 실내로 재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5중 청정 헤파 시스템'도 적용했다. 5중 청정 헤파 시스템은 업계 최대 수준의 면적을 가진 고성능 필터를 탑재하고 있어 눈에 보이지 않는 0.3~10㎛(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생활 미세먼지와 꽃가루·곰팡이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99.999% 배출 차단해 준다. ◆더 강력해진 배터리, 한국 주거공간에 최적화된 브러시 삼성 제트는 배터리 성능도 대폭 개선됐다. 새롭게 적용된 배터리는 완전 충전 시 최대 60분(기존 대비 1.5배, 핸디형 일반 모드 기준) 동안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착탈식 교체가 가능해 편리하다. 또한 삼성 제트는 국내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철저히 반영해 한국형 주거공간과 바닥 청소에 최적화된 다양한 전용 브러시를 제공한다. 특히, '물걸레 브러시'는 바닥 밀착력이 높고 청소포를 빠르게 회전시켜 구석구석 찌든 때나 부엌 바닥의 기름때까지 쉽게 제거해 주며, 최대 80분간 사용할 수 있다. 물걸레 브러시의 청소포는 세척을 통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초극세사 청소포와 세척이 필요 없는 일회용 청소포 등 2종으로 구성돼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 ▲정전기 방지용 은사를 포함한 융 소재를 적용해 머리카락 엉킴을 방지해주는 '소프트 마루 브러시' ▲애완동물의 털이나 이불·소파의 먼지를 말끔히 제거해 주는 '펫·침구 브러시' 등도 제공된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가사 부담 줄여줘 삼성전자는 삼성 제트 출시 전 기획 단계부터 700여명에 달하는 소비자 대상 심층 조사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힘을 적게 들이면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체공학 디자인을 완성했다. 삼성 제트는 4단계로 길이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가 자신의 키에 따라 가장 편한 높이에서 청소할 수 있으며, 체감 무게를 낮추고 좌우 방향 전환이 쉬워 허리와 손목에 가는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손잡이에 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조작 상태나 제품 이상 현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충전 거치대인 '제트 스테이션'은 안정적으로 무게 중심을 유지하도록 7도 기울어진 'Z' 형태로 디자인되었고, 청소기를 넣고 빼는 동작이나 브러시 보관이 편리하며 2개의 배터리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삼성 제트는 티탄·실버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배터리 개수·추가 브러시 종류 등에 따라 출고가는 96만9000원~139만9000원이다. 설 즈음 출시 예정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정유진 상무는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 공기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높아졌다"며 "삼성 제트가 생활 미세먼지를 확실하게 차단해 소비자들에게 더 건강하고 차별화된 청소 경험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28 10:00:00 구서윤 기자
산업부 "2023년까지 우리 기술로 국제표준 300종 제안"

정부가 2023년까지 우리기술 표준 300종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해 신산업 분야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승일 산업부 차관과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 국내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제표준 리더와의 만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표준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국제표준화기구의 최신 정책동향과 현장 전문가들의 국제표준 성공·실패 스토리 등을 공유했다. 특히, 국표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표준화 추진 전략(안)'을 발표했다. 국표원은 기존 추격자(Fast follower)전략에서 벗어나 4차 산업혁명 시대 국제표준 선도자(First mover)로 변화한다는 방침 아래, 민·관 합동 표준협력체를 구성해 기업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한 표준 정책을 수립하고, 민간 표준포럼을 통해 상향식(Bottom-Up) 표준 개발을 강화하는 등의 다각적 표준화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중소·스타트업 기업의 국제표준화 회의참석 우선 지원, 표준 전문인력 양성 지원, 국제표준 헬프데스크 운영 등의 기업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날 정 차관은 "민·관 합동 표준협력체를 중심으로 시스템, 서비스, 데이터 표준화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기술의 안전성과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표준화와 연계된 R&D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민간의 표준화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8 09:57:55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