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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냉동 스파게티' 출시

대상 청정원, '냉동 스파게티' 출시 대상 청정원이 '냉동 스파게티'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편의형 냉동 스파게티의 경우, 시즈닝으로만 맛을 내거나 그마저도 본래의 맛을 느끼기에는 아쉬움이 있다는 소비자 평이 많았다. 대상 청정원은 국내 스파게티 소스 시장에서 30%가 넘는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딩 브랜드로, 이러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청정원 스파게티 소스로 만든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청정원 '냉동 스파게티'는 청정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스파게티 소스를 사용하여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영하 40도에서 급속 냉동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바로 삶은 것 같은 쫄깃한 면 식감을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패키지에 증기배출구를 적용해 조리 편의는 물론 품질도 높였다. 증기배출구는 상단 비닐을 뜯지 않고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하도록 해, 수분 손실을 최소화함으로써 면이 마르는 것을 방지하고 전체적으로 골고루 익게 하는 역할을 한다. '토마토 스파게티'는 구워낸 마늘과 양파의 풍미와 토마토로 만들어낸 정통 토마토 스파게티다. 기존 제품들과 달리, 토마토 원물을 사용해 더욱 신선하고, 더 진한 토마토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로제 스파게티'는 토마토와 국내산 생크림, 양파, 바질, 오레가노로 맛을 내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한 로제 스파게티다. '알프레도 스파게티'는 아메리칸 파마산치즈와 국내산 생크림으로 만든 정통 알프레도 파스타 소스로, 우유크림이 거의 없는 타제품 대비 국내산 우유로 만든 생크림이 무려 20%나 들어있다. 조리방법도 간단하다. 전자레인지 조리시, 겉봉지만 제거하고 용기 그대로 5분 가량 데우면 된다. 유지형 대상 청정원 편의2팀장은 "자녀의 간식용으로도 좋고, 1인 가구의 간단한 식사용으로도 좋은 제품"이라며 "가정에서 청정원 스파게티 소스를 사용해 직접 조리한 것과 같은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9 09:56: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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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은퇴연구소, 행복한은퇴발전소TV 동영상 신규 런칭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은퇴 준비 동영상 채널 '행복한은퇴발전소TV'에 동영상을 신규 런칭하는 등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행복한은퇴발전소TV는 직장인 및 예비 퇴직자들이 은퇴 후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연구소가 운영하는 동영상 채널이다. 모바일 중심의 미디어 환경에 맞춰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연구소는 노후 대비 투자 아이디어와 연금관리에 있어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담은 3개 시리즈를 런칭했다. 먼저 '행은발 클래스'는 노후 대비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리즈다. 이번 주제는 '인구구조와 비즈니스 전략'으로 미래에셋은퇴연구소 김경록 소장이 강의을 맡았다. 전세계적인 고령화 트렌드 속에서 인구구조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자가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할지, 새로운 비즈니스에 어떻게 접근해야 좋은지 총 11개의 강의로 구성했다. '연금톡톡' 시리즈는 연금과 관련해 직장인들의 궁금증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담고 있다. "퇴직하고 소득이 없는데 국민연금 보험료 계속 내야 하나요?", "퇴직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와 같은 질문에 대해 연구원들이 답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행은발 책다방'은 경제 도서를 통해 노후 대비와 관련된 시사점을 얻을 수 있는 시리즈다. 이번에는 '인간의 경제학', '워런 버핏 바이블', '인구가 줄면 경제가 망하나' 등 3권의 도서를 소개한다. 그 동안 연구소는 '행복한은퇴발전소'라는 브랜드를 통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왔다. 듣는 콘텐츠인 '팟캐스트'와 읽는 콘텐츠인 '무크지', 찾아가는 '행은발 세미나'가 대표적이다. 신규 동영상 시리즈 런칭을 기념해 구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도 마련했다. 정답자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과 도서 등을 상품으로 제공하며 2월 6일까지 미래에셋은퇴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2019-01-29 09:41:0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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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면 뜬다'…브랜드 컨소시엄 아파트 눈길

두 곳 이상의 시공사가 컨소시엄을 통해 짓는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를 앞세워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토지매입 비용이나 미분양 위험부담을 낮출 수 있어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컨소시엄 아파트들이 분양 시장에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6월 포스코건설, SK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4개 대형건설사 컨소시엄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공급한 '평촌 어바인 퍼스트'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49.2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가구 마감됐다. 올 초 GS건설, 코오롱글로벌이 대구에 공급한 '남산자이하늘채'도 84.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컨소시엄 아파트가 지역 시세도 견인하는 모양새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 분양한 '마포 래미안푸르지오(2014년 입주)'는 마포구 '대장주'로 꼽히며 시세를 이끌고 있다. 마포 래미안푸르지오는 전용 84㎡의 시세는 14억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부동산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전용 84㎡이 13억원에 거래됐다. 이런 분위기에 올 상반기에도 컨소시엄 아파트 분양이 이어질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안양시 동안구에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비산2구역을 재건축하는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를 내달 공급한다. 3월에는 수원시에서 대우건설·GS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가 분양한다. 과천시에서는 GS건설과 금호건설이 '과천제이드자이'를 5월 선보인다. 같은 달 경기 광주시에서는 GS건설 컨소시엄이 광주역세권 개발지구에서 1542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인천에서도 5월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주안4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한다. 지방에서는 대전, 경남 등에서 분양이 이어진다. 대전에서는 포스코건설·계롱건설 컨소시엄 '목동 3구역 더샵리슈빌(가칭)'이 오는 5월 분양한다. 6월 경남 창원에서는 대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의 창원 교방1구역을 재개발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2019-01-29 09:39:4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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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축구장 4000개 규모 바다숲 추가 조성

정부가 올해 축구장 4000여 개 규모의 바다숲을 추가 조성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60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바다숲 3130㏊와 말쥐치 및 문어 자원회복을 위한 산란장·서식장을 확대 조성하는 등의 수산자원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해수부는 현재 기후변화와 자원 남획 등으로 황폐해져가는 바다를 되살리고, 수산자원을 회복시키기 위해 매년 해역별 특성과 수산생물의 특성을 반영한 수산자원조성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국정과제인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을 구현하기 위해 ▲바다숲 조성·관리 ▲수산자원 증대(산란장·서식장, 연안바다목장 확대) ▲수산종자 자원관리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 등 4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갯녹음 현상으로 사막화되어 가는 바다를 되살리기 위해 해조류·해초류를 심고, 천연바다숲을 보전해 바닷속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연안생태계를 복원한다. 올해에는 동·서·남해 및 제주 해역에 바다숲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자생다시마(동해), 큰열매모자반(남해), 참모자반(제주) 등을 활용해 해역별로 특성화된 바다숲을 시범 조성하고, 이전에 조성했던 바다숲이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둘째, 고갈·감소 위기에 처한 말쥐치, 문어 등을 회복시키기 위해 각 품종의 생태와 어장 정보를 기반으로 맞춤형 자연 산란장·서식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7개 품종에 대해 8개소의 자연 산란장·서식장을 조성했으며 올해에는 문어·말쥐치의 산란장·서식장을 추가 조성해 11개소로 확장한다. 셋째,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건강한 바다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주요 방류종자에 대한 유전적 다양성 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유전적 다양성 조사·관리대상을 11종으로 확대하고, 유전정보에 대한 자료를 구축해 방류사업의 효과를 분석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하천으로 회귀하는 연어량이 지속 감소하고 있는 점을 감안, 연어자원 보전 및 증대 방안으로 양양 남대천에 연어 자연 산란장 조성을 추진한다. 올해는 하천 생태환경조사를 토대로 적지를 선정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영향평가를 거쳐 기본계획과 설계서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용석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수산자원 회복을 통해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을 만들어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0129000022.jpg::C::540::지난 2017년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직원이 바다 숲 조성을 위해 해조류를 이식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2019-01-29 09:33:34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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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티몬과 '케이득딜' 이벤트

케이뱅크는 모바일커머스 티몬과 함께 '케이득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케이뱅크 체크카드 보유 고객은 이날 오전 11시와 저녁 6시 두 차례에 걸쳐 공기청정기(TP00모델) 120대를 선착순으로 52% 할인된 2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케이뱅크 계좌가 없는 신규고객이라면 모바일카드를 즉시 발급해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카드는 티몬 '이벤트/혜택> 케이뱅크 페이지'에서 '체크카드 신청하러 가기>바로구매'를 클릭해 신청할 수 있다. 본인 휴대폰번호로 온 문자안내에 따라 앱 설치, 계좌 개설, 모바일카드 및 체크카드 발급 신청까지 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티몬에서 매달 새로운 상품으로 케이득딜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주 월요일에 열리는 '티몬데이' 추가 할인 등 케이뱅크 고객 대상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케이뱅크는 티몬과 제휴 마케팅 및 공동 프로모션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8일 서울 광화문 케이뱅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케이뱅크 심성훈 은행장과 티몬 이재후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모바일 쇼핑 고객 필요에 맞는 다양한 공동 마케팅과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티몬의 주고객층인 20~40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보다 편리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나아가 양사는 티몬 고객 전용 수신상품과 같은 금융과 커머스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 개발도 함께할 계획이다. 케이뱅크 심성훈 행장은 "모바일커머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티몬과 협력관계를 맺게 됐다"며 "금융과 커머스를 융합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후 티몬 대표는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과 국내 1호 소셜커머스와의 만남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활동성 높은 이커머스 고객이 금융서비스를 만나 제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9-01-29 09:32:5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