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제네시스 브랜드. 자동차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자동 처리…운전자 불편 줄여

제네시스 브랜드가 내비게이션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차량들은 내비게이션 업데이트를 하려면 별도의 외부장치를 통해 업데이트를 진행해 다소 불편함이 있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90에 처음 탑재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차량은 내비게이션을 업데이트 하려면 컴퓨터를 통해 SD카드에 새 지도 등 데이터를 다운받거나 업데이트용 USB, DVD를 사용해야 했다. 이와 달리 G90의자동 무선 업데이트 서비스는 차가 알아서 무선통신을 통해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고 자동으로 설치해준다. 업데이트 과정은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운전자가 알지 못하는 상태로 진행된다. 업데이트를 마치면 내비게이션에 새 정보를 내려받았음을 안내해준다. 제네시스는 최근 배포된 내비게이션 지도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시점에 맞춰 G90 차량의 무선 자동업데이트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 G90 차량은 모두 2500여대다. 해외에서는 일부 프리미엄 업체들이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기능을 제네시스를 포함해 현대차와 기아차 주요 차량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업체인 현대엠엔소프트도 설 연휴를 맞아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의 개통 정보, 각종 단속 관련 시설 등을 반영한 정기 업데이트를 31일까지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한편 G90에는 제네시스 전용 쿠퍼(Copper) GUI(Graphic User Interface)를 적용한 12.3인치 대형 내비게이션이 적용됐다. 이 내비게이션에는 ▲간단한 음성명령으로 원하는 설정 메뉴를 쉽게 찾고 길안내 등 다양한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음성 설정 검색 ▲재생중인 음악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운드하운드(SoundHound)'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KAKAO 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등 다양한 첨단 IT 사양을 담았다. 아울러 G90에는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차량에 기록되는 유의미한 정보로 차량 운행 습관을 분석, 배터리와 브레이크 패드 관리 등의 운전자 맞춤형 차량 관리 가이드를 제공 하는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도 적용됐다.

2019-01-29 10:57:22 양성운 기자
KB국민은행, 10년만기 후순위 지속가능채권 4.5억 달러 발행

KB국민은행은 4억5000만 달러 규모의 10년만기 후순위 지속가능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2001년 통합 KB국민은행 출범 이후 최초의 외화 후순위채권 발행이며, 국내에서도 지속가능채권 형태로 외화 후순위채권이 발행된 것은 처음이다. 발행금리는 미국국채 10년물금리에 187.5bps를 가산한 수준(쿠폰금리 4.5%)이며, 싱가포르 거래소에 상장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경제성장 우려와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우수한 영업실적 및 국내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해외 채권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총 110개 기관으로부터 약 17억 달러 규모의 주문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행은 시티그룹, HSBC, SG CIB, 스탠다드 차타드 뱅크 및 UBS가 주관사로 참여했으며, KB증권이 보조주관사(Co-Manager)로 역할을 수행했다. 투자자 구성은 지역별로는 아시아 88%, 유럽 12%, 투자기관별로는 자산운용사 73%, 보험사/국부펀드 21%, 은행 5%, PB·기타가 1%를 차지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발행을 통해 자본 확충을 위한 새로운 조달원 확보 및 사회적책임투자자(SRI)를 포함한 투자자 다변화에 성공했다"며 " KB국민은행은 이번에 조달된 자금을 작년 9월 제정한 지속가능 금융 관리체계에 해당하는 친환경 및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운용하고 관련 차입금 상환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1-29 10:43:2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유안타증권,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2종 공모

-ELB,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2종 출시 -총 100억원 규모로 1월 31일까지 공모 유안타증권은 31일까지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2종을 총 1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ELB 제147호'는 코스피200(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개월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 이상인 경우 연 1.98%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되며,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 미만인 경우 연 1.97%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된다. 'ELS 제421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8%(36개월) 이상일 때 연 5.2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5.60%(연 5.2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유안타 ELS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으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모바일에서 청약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29 10:36:35 손엄지 기자
중흥건설, 올 1만3000여가구 분양...수도권 집중

중흥건설이 올해 전국 곳곳에서 1만3094가구를 공급한다. 올해 전체 공급 물량 1만3094가구 중 78%에 달하는 1만 215가구가 서울 강동구 천호동과 위례신도시를 비롯해 양주 옥정지구, 파주 운정신도시, 화성 봉담2지구, 고양 덕은지구 등 수도권 물량이다. 지방에서는 부산과 광주에서 재개발사업을 통해 2879가구를 공급한다. 이를 통해 중흥건설은 '중흥S-클래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올해 첫 분양은 오는 3월 경기도 양주 옥정지구에 선보이는 '옥정 중흥S-클래스(1515가구)'와 파주 운정신도시 '운정 중흥S-클래스(1262가구)'다. 이어 4월에는 경기도 화성 봉담2지구에서 '봉담 중흥S-클래스 1차' 784가구를 선보인다. 하반기에도 중흥건설의 분양 열기는 계속된다. 오는 12월 서울 강동구 천호동 재개발 단지 '천호 중흥S-클래스(1263가구)'가 대표적이다. 중흥건설은 지난해 5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중흥S-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바 있다. 7월에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덕포동에서 '덕포 중흥S-클래스(1509가구)', 9월에는 하남 위례신도시 '위례 중흥S-클래스(475가구)'와 화성 봉담2지구에서 '봉담 중흥S-클래스 2차(1875가구)' 등 수도권 지역에서 '중흥S-클래스'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또 10월에는 경기도 고양과 안산, 수원에서 각각 '덕은 중흥S-클래스(894가구)와 '선부 중흥S-클래스(993가구)', '지동 중흥S-클래스(1154가구)'를 분양한다. 이후 11월에는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유동 중흥S-클래스(1370가구)'를 공급한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올해 수도권 위주로 공급 물량이 예정돼 있는 만큼 '중흥S-클래스'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9 10:33:06 이규성 기자
제일기획, 중남미 시장 공략 강화…아르헨티나 법인 설립

제일기획, 중남미 시장 공략 강화…아르헨티나 법인 설립 제일기획이 아르헨티나에 법인을 설립하고 주요 신흥시장인 중남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제일기획은 최근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신규 법인을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르헨티나 법인은 제일기획이 중남미 지역에 세운 9번째 거점으로 지난해까지는 브라질, 멕시코, 칠레 등 8개 국가에 진출해 있었다. 아르헨티나 법인 설립으로 제일기획의 해외 진출 국가는 44곳으로 늘어났으며 이들 국가에서 운영 중인 법인, 지점 등의 거점 수는 총 53개에 이른다. 제일기획이 아르헨티나 법인을 설립한 목적은 중남미 전역에 통합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요 신흥 시장인 중남미 지역에서의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중남미 지역에서 제일기획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는 리테일 마케팅이다. 브라질 법인이 2015년 구축한 통합 리테일 솔루션 모델은 현재 제일기획내 리테일 비즈니스의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에는 파나마, 과테말라 등 중미지역 국가에서 삼성전자 매장 내 프로모터(판매직원)를 활용한 고객 응대 솔루션으로 갤럭시 노트9 판매 확대에 기여했으며, 멕시코에서는 글로벌 사무용품 기업 오피스디포(Office Depot)에 소비자의 쇼핑경험을 넓혀주는 디지털 키오스크(무인 단말기)를 론칭해 광고주뿐만 아니라 소비자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르헨티나 법인은 이와 같은 리테일 역량과 노하우를 토대로 삼성전자 현지 매장의 연출 및 진열(VM, Visual Merchandising), 매장 내 고객 응대 관리(Field Force Management) 등의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제일기획 중남미 총괄은 리테일, 디지털 등 핵심 사업 확대로 3분기 누계 실적이 전년 대비 17% 증가했으며, 2016년 이후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진우영 제일기획 중남미총괄 상무는 "중남미 시장에서 리테일, 디지털, 미디어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구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Business Intelligence)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아르헨티나를 포함한 중남미 전역에서 새로운 소비자 인사이트와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중남미 비즈니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1-29 10:27:3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화면 회전 가능한 'LG 그램 투인원' 한국·미국 동시 출시

LG전자가 화면을 회전할 수 있는 'LG 그램 투인원'을 한국과 미국에 동시에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신제품 2종은 'CES 혁신상'을 동시에 수상한 데 이어 CES 전시회에서 함께 공개돼 관람객 및 해외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LG 그램 투인원은 노트북과 태블릿을 하나로 결합한 노트북이다. 터치 기능을 적용한 14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360°까지 회전할 수 있어 필요에 따라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내장된 와콤의 최신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타일러스 펜은 4096단계 압력을 비롯, 펜 기울기와 방향까지 인식해 글씨나 선을 더욱 세밀하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동급 노트북 대비 작고 가벼워 휴대성도 탁월하다. 14인치 화면을 탑재하고도 화면 테두리를 줄여 전체 크기는 13.3인치 일반 노트북과 유사하고, 무게는 1145g이다. LG 그램 투인원은 최신 인텔 8세대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최신 DDR4 메모리를 탑재했고, SSD를 추가로 부착할 수 있는 슬롯, 지문인식 기능을 적용한 전원 버튼, 72와트 용량 배터리 등도 갖췄다. 또한 이 제품은 '밀리터리 스펙'으로 알려진 미국 국방성 신뢰성 테스트의 7개 항목(충격·먼지·고온·저온·진동·염무·저압)을 통과해 내구성도 인정받았다. LG 그램 투인원 출하가는 모델에 따라 189만~ 229만원이다. LG전자는 3월 말까지 LG 그램 투인원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19 그램 오피스 밸류팩(한컴오피스 2018 등)과 전용 파우치를 증정한다.

2019-01-29 10:21:05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주휴수당 어떻게 계산하죠?" CU, 가맹점주 노무상담 2만회 진행

"주휴수당 어떻게 계산하죠?" CU, 가맹점주 노무상담 2만회 진행 편의점 CU가 '가맹점주 노무상담'을 1년여 만에 2만 회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CU는 지난해부터 가맹점주가 직접 전문 노무사와 스태프의 채용, 관리, 퇴직 등 노무와 관련된 일체의 내용을 상담 받을 수 있는 'CU 노무상담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스태프의 근무 기간이 짧고 교체가 잦은 편의점의 특성 상, 경영주들이 잘못된 노무 정보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사전에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한 것이다. 해당 서비스는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가맹본부에서 상담 비용 전액을 부담한다. CU 가맹점주면 누구나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CU 노무 상담 서비스가 1년 만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최근 최저임금이 2년 연속 두 자리 수 인상을 기록하는 등 관련 이슈가 지속되면서 전문가와 상담을 원하는 가맹점주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실제로 CU가 주제별 문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저임금, 주휴수당 등 임금 관련 문의가 35.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일자리 안정자금, 4대보험에 관련된 문의는 21.1%나 차지했다. 특히, 노무 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가맹점주의 56%가 2년차 이하의 신규 가맹점으로, 자영업에 첫 발을 뗀 가맹점주의 초기 노무 지식 교육과 점포 안정화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CU는 각 점포마다 담당 SC(Store Consultant)를 지정하여 가맹점주가 노무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된 자료도 배포하고 있다. BGF리테일 상생지원팀 김현규 대리는 "가맹점주님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인 스태프 관리를 전문 노무사와의 상담을 통해 보다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생제도를 확대하여 가맹점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9 10:18:2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