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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28일까지 매일 '10돈 황금돼지' 쏘는 특집전

홈앤쇼핑은 황금돼지해를 맞아 17일부터 이달 28일까지 경품 등을 제공하는 '2019 운수대통 특집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집전은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해당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명씩 추첨해 황금돼지 37.5g(10돈)을 증정한다. 또 특집전 기간 ▲건강·다이어트 ▲가전 ▲생활·인테리어 분야 제품 구입자들에게 다양한 경품 및 할인 적립 프로모션도 펼친다. 우선 건강·다이어트 특집에선 오는 28일까지 행사 기간 관련 상품 구매고객을 추첨해 총 30명에게 각 100만 원의 적립금을 준다. 17일에 진행한 빨강석류즙, 유산균이야기를 비롯해 23일 국민비타민D 방송 등을 통해서다. 행사 첫 날인 17일엔 LG피부관리기, LG의류건조기, LG공기청정기, LG노트북 등 'LG 특집전'을 열어 추가 할인 혜택도 고객들에게 제공했다. 24일 진행하는 생활·인테리어 특집에선 상품 구매 고객에게 삼성카드 7% 청구할인 혜택을 준다. 벤트리 원목아일랜드식탁, 이누스 욕실시공 등을 행사 기간 선보인다. 홈앤쇼핑 관계자는"기해년 새해를 맞아 경품 프로모션과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모아 특집전을 기획했다"며 "이번 특집전을 통해 고객들이 평소 원했던 상품을 좋은 조건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02-17 09:56: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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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판매왕' 정송주 영업부장 누계판매 6000대 달성

기아자동차의 '판매왕' 정송주 영업부장이 누계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 정성주 영업부장은 14년 연속 판매왕을 기록중이다. 기아차는 15일 BEAT360(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에서 누계판매 6000대를 달성한 망우지점 정 영업부장을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로 임명하고, 표창패와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 '그레이트 마스터'는 누계판매 6000대 이상을 달성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부여하는 명칭으로, 영업 위상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아차가 마련한 명예 포상제도이다. 1994년 공장 생산직으로 입사한 후에, 1999년 영업직으로 전직한 정송주 영업부장은 2006년 이후 14년 연속 기아차 판매왕 자리를 지켜왔으며, 연 평균 300여대 이상의 판매대수를 기록 중이다. 특히 정송주 영업부장은 2018년에 전년도 판매대수 대비 84% 증가한 767대를 판매함으로써 누계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 정송주 영업부장은 "그레이트 마스터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기아차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항상 고객 분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라며 "저를 찾아주신 모든 고객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기아차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19-02-17 09:37: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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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벨로스터N' 펀드라이빙 즐기는 30대 사이서 인기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모델 '벨로스터 N'이 펀드라이빙을 즐기는 젊은 30대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현대차에 따르면 최근 벨로스터 N 출고 고객 7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구매자의 평균 연령은 33.7세였다. 연령별로도 30대가 59%로 가장 많았다. 짜릿한 감각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고성능 모델에 대한 선호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또 벨로스터 N 구매 고객들은 차량에 대한 경험이 많은 편이었다. 벨로스터 N 이전에 차량을 4대 이상 구매한 비율이 51%에 달했으며, 생애 첫차로 벨로스터 N을 구매한 비율은 7%에 불과했다. 특히 벨로스터 N 차주들은 ▲자동차 동호회에 가입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거나(89%) ▲주 1회 이상 자동차에 대해 이야기(89%) ▲단순히 운전을 즐긴다(70%)는 답변을 한 비율이 높았다. 평범한 고객과 구분되는 마니아적 성향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파급력이 높은 자동차 고관여층인 셈이다. 자동차 구매 시 주행감성, 핸들링 및 코너링, 엔진 성능 등 주행 성능 관련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피는 성향도 보였다. 통상적으로 자동차를 구매할 때 가격이나 실내외 디자인, 편의성에 무게를 두는 모습과는 차이가 있었다. 벨로스터 N을 운용하는 방식에서도 일반 시내 외출 용도보다는 기분 전환 드라이브(87%), 서킷 등 고속주행(73%), 취미(70%) 등으로 차이가 있었다. 설문대상 차주 가운데 실제 서킷 경험이 있는 운전자도 87%에 달했다. 벨로스터 N의 비교 대상 차량으로는 메르세데스-AMG A45(12%), 도요타 86(8%), BMW M2(6%) 등 후륜구동 스포츠카들을 꼽았다. 설문 결과 벨로스터 N 차주들의 구입 목적은 고성능 라인업 N의 철학인 '운전의 재미'와 맞닿아 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벨로스터 N은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1349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i30 N, 벨로스터 N으로 시작된 고성능 라인업 N을 더 많은 차종으로 확대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기술 역량을 키우는 한편, 마니아 시장으로 진입도 자연스럽게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17 09:37: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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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주관기관 내달까지 모집

정부가 일반인들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창작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를 올해 55곳 추가로 만든다.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는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주관기관을 다음 달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아이디어 구현에 필요한 3D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춘 창작활동·창업지원 공간이다. 중기부는 지난해 전국 65개소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해 10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22년까지 전국에 350여곳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올해는 '교육과 체험' 중심의 일반형 공간 52개소와 전문창작, 창업연계 기능의 전문형 공간 3개소가 추가 조성된다. 중기부는 지역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등 사회 취약계층 지역과 낙후 지역에 5개소 내외가 들어선다.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보유한 공공·민간기관과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관련 시설을 운영하는 기관들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관에는 사업비의 70%(일반형 80%) 이내에서 인테리어, 장비 구축, 프로그램 운영 등 비용을 전문형 30억원, 일반형 2억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중기부 권대수 창업진흥정책관은 "올해 지방 중심으로 확산하고 부처 간 협력과 주관기관 간 교류를 강화해 공간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세 내용은 중기부 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는 이와 관련해 21일 대전통계교육원, 25일 서울창업허브에서 설명회를 각각 진행한다.

2019-02-17 09:37: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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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몰 오픈…상담부터 A/S까지 원스톱 인테리어

현대L&C몰 오픈…상담부터 A/S까지 원스톱 인테리어 현대L&C가 창호·벽지·바닥재 등 자사 제품을 판매하는 공식 온라인몰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무료 상담부터 구매, 시공 예약, A/S 신청 등 이 가능한 원스톱 인테리어 쇼핑몰 '현대L&C몰'을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창호, 중문, 바닥재, 벽지, 주방가구, 식탁, 매트리스 등 100여 종의 현대L&C 제품을 판매하며, 판매하는 전 제품은 주문 후 3개월 이내에 고객이 원하는 날 시공이 가능하다. 또한 시공 이후 1년의 무상 A/S를 제공한다. 특히 본사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스마트 인테리어 무료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실측과 시공이 필요한 창호·중문·바닥재·벽지·주방가구 등 5개 품목을 견적 상담부터 구매, 시공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단일 품목 혹은 두 품목 이상의 패키지 구성도 가능하다. 무료 상담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현대L&C몰'에서 신청만 하면 되며, 컨설턴트 방문 후 계약하지 않더라도 추가로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현대L&C는 이번 온라인몰 오픈을 기념해 3월 15일까지 전 품목을 5~30% 할인 판매하고, 회원 가입 고객 대상 5%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현대L&C 관계자는 "인터넷으로 구매부터 시공까지 손쉽게 인테리어를 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향후 판매 제품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B2C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17 09:19: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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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위원장, 제3금융 중심지 선정 앞두고 부산서 내실성장·변화·혁신 강조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서울, 부산에 이은 제3 금융중심지 선정을 앞두고 부산을 방문해 내실성장,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15일 부산금융센터에서 열린 '부산 금융중심지 지정 10주년 기념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오거돈 부산광역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을비롯해 부산에 이전한 금융 공공기관장과 주요 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축사를 맡은 최 위원장은 금융혁신을 강조했다.그는 "금융혁신을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나가는것이 우리 미래 금융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시장의 자율과 창의를 제약하는 낡은 규제 틀은 버리고 디지털 혁명의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프레임을 조속히 갖춰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 위원장은 "하나의 금융중심지가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지역적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지역의 산업구조를 바꾸어 낼 새로운 성장 동력이 절실하다는 공감대를 기반으로 세제, 교육 및 생활 여건에 이르는 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인프라 구축이 재검토되고 획기적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부산 금융중심지는 지정 10년을 맞이했지만 외형 성장이 두드러진 상황이다. 해외기관(Z/Yen Group)에서 평가한 부산의 국제금융센터지수(GFIC) 순위는 2015년 24위에서 지난해 46위로 떨어져 최근 3년간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부산의 지역내총생산(GRDP)에서 금융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1년 7.4%에서 2016년 6.5%로 감소하고 있다. 최 위원장은 이에 대해 "외형적·물적 인프라 대비 내실 있는 성장은 일구어내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도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위원장은 "금융이 스스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성장엔진으로서, 나아가 경제?사회 전반의 인프라를 개선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의 노력하겠다"며 "글로벌 금융시장에 부산의 차별화된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02-15 18:15:07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