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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친화형 선도산업단지 '주안dh비즈타워 1차', 생활친화형 원스톱 설계 도입으로 관심

청년 친화형 선도산업단지 '주안dh비즈타워 1차', 생활친화형 원스톱 설계 도입으로 관심 인천시 주안국가산업단지가 '2019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선정됨에 따라 인근 프리미엄 지식산업센터 '주안dh비즈타워 1차'가 공장과 상가, 기숙사 시설을 포함한 입주기업 생활친화형 원스톱 설계 도입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2월 28일 발표한 '2019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8곳 중에는 주안 국가산업단지가 포함됐다. 주안 국가산업단지는 젊은 인력이 풍부하고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기계, 전기 · 전자 집적지로 지자체의 의지가 강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정으로 주안 국가산업단지는 정부로부터 중소기업 기술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R&D지원(Mini-Cluster)지원 사업을 비롯해 창업공간 및 혁신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식산업센터, 혁신지원센터, 주차장 및 편의시설 확충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무엇보다 정부의 이 같은 발표와 함께 인천지역의 지식산업센터 설립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관계자는 "서울 구로나 가산지역의 지식산업센터가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근무 환경이 좋은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인천지역 국가산업단지 내 제조업체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지식산업센터 조성이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어 "인천지역 국가산업단지에 지식산업센터를 더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월 분양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진행 중인 '주안dh비즈타워 1차'는 인천시 서구 가좌동 524-8번지에 공장, 상가, 기숙사 시설을 포함하는 원스톱 시설로 지하 1층~지상 15층 높이로 지어진다. 지상 1층~2층에 23실의 상가가 마련되는데 접근성이 좋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된다. 3층 상가의 경우 외부에 다이렉트 계단을 두어 접근성을 높였다. 지하 1층~지상 12층에는 일반 공장시설과 R&D 시설 175실이 입주하게 된다. 서로 다른 업무 특성을 고려해 업종별로 층을 나눠 입주하도록 함으로써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지상 1층 ~ 2층에는 23실의 접근성이 좋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할 전망이다. 외부에 설치되는 다이렉트 계단은 2층 상가와의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 기업의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특화설계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최대 약 6m 층고를 적용하여 호이스트(일부층 제외) 설치가 가능하며, 지하 1층 ~ 지상 7층 제조공장의 경우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호실 내 화물차 등 직접적인 차량 진입이 허용된다. 전동리프트 하역 시스템도 있어 물류의 상 · 하역이 상당히 편리할 전망이다. 채광과 환기를 위한 각 호실 앞 광폭 슬라이딩 도어, 1.5m 발코니, 지하층의 썬큰, 고층의 조망권, 9층 옥외정원 등도 '주안dh비즈타워1차' 입주자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아울러 84실의 기숙사는 개방성 있는 4.5m 다락형 형태로 제공되며, 주차공간도 충분해 입주자와 외부 방문객들의 주차 걱정이 없어 인기가 많은 편이다. 교통도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백범로를 이용하면 인천 내외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인천 가좌 IC와도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인천북항, 인천국제공항 등 광역 교통망도 탄탄하며 청라국제지구와도 가까워 유동 인구와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분양 현장 관계자는 "주안dh비즈타워 1차는 잘 나가는 오피스텔 같은 외관에 내부에는 업무시설을 비롯해 각종 편의 및 주거 시설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반응이 좋다"면서 "국가산업단지 내 신축돼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제조업은 물론이고 저렴한 가격에 입지 조건이 좋은 창업 공간을 찾는 IT 산업, 정보통신 산업, 연구소 등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안dh비즈타워1차는 입주 시 주어지는 세제지원 혜택이 다양하다. 중도금 50% 무이자 및 입주 시까지 계약금 10%라는 혜택을 볼 수 있다. 인천시와 구청,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자금 지원도 기대된다. (주)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았으며, (주)준서예건이 책임 시공하고 있는 안전성 높은 지식산업센터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원한다면 추천되는 부동산이다. 분양홍보관은 사업지 인근 인천시 서구 가좌로 54, 102호에 마련돼 있다.

2019-02-19 09:00:47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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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JB 통합콜센터 시스템’ 가동

전북은행이 'JB 통합콜센터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JB 통합콜센터 시스템'은 지난해 7월부터 약 8개월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의 트렌드에 발맞춰 콜센터 인프라의 고도화 및 실시간 음성인식시스템(STT) 등 신규 솔루션을 도입했다. 또, 상담사용 지식 관리시스템(KMS) 등 상담시간을 단축해 보다 체계적인 통합 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텔레뱅킹 서비스 중 고객이 주로 사용하는 업무 코드를 기존 3자리에서 1자리로 바꾸는 등 사용자 편의성에 맞춰 ARS 체계를 개편했다. 우수고객, 어르신 고객은 여러 단계의 ARS 버튼 입력 없이 손쉽게 상담사를 연결할 수 있고, 느린말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전북은행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뱅킹에서 채팅상담을 통해 고객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이 있으면 채팅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채팅상담 채널을 늘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종원 수석부행장은 "콜서비스의 KS인증(한국표준협회)과 더불어 '통합콜센터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객센터의 상담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2-19 08:59: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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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상장 보험사 'IR위크'…車보험료·종합검사 등 관심

이번주부터 국내 상장 보험사들이 2018년 결산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생명보험업계는 금융감독원의 종합검사와 수익률 공개 방안,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대한 대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롯데손해보험 매각과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의 합병 이슈도 주목된다. 손해보험업계는 자동차보험료 추가 인상 계획과 지난해 부진한 실적에 대한 대응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단행된 자동차보험료 인상 가능성은 지난해 3분기 IR에서 거론된 바 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19일 동양생명을 시작으로 삼성화재(20일), DB손해보험·한화생명·삼성생명(이상 21일), 현대해상(22일), 오렌지라이프(25일), 미래에셋생명(26일) 등 8개 상장 보험사가 IR를 열고 2018년 경영실적과 2019년 경영전략을 발표한다. 우선 생보업계는 지난해 급감한 순이익에 대한 평가와 올해 전망 및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5대 상장 생보사 중 삼성생명을 제외한 4곳은 모두 순이익이 감소했다. 삼성생명, 한화생명, 오렌지라이프, 미래에셋생명, 동양생명 등 5개 상장 생보사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당기순이익 합산액은 2조6508억원으로 전년(2조7032억원) 대비 524억원(1.9%) 감소했다. 한화생명과 동양생명은 저축성보험 판매 및 투자손익 감소로 당기순이익이 각각 71.2%, 35.2%씩 줄었다. 삼성생명의 순이익은 1조2632억원에서 1조7364억원으로 4732억원(37.5%) 증가했는데 계열사 삼성전자 주식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면 순이익은 오히려 감소했다. 삼성생명 등 대형 생보사는 최근 금감원이 검토 또는 추진 중인 종합검사와 수익률 공개에 대한 입장을 밝힐 지 주목된다. 금감원의 올해 종합검사 계획안이 오는 20일 금융위 정례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계획안이 통과되면 이달 중 종합검사 선정기준을 발표하고 3월 초에 권역별 검사대상을 선정해 통보할 계획이다. 금감원의 올해 종합감사 첫 대상으로 삼성생명이 거론되고 있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즉시연금 미지급 논란을 겪었는데 종합검사가 진행될 경우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금감원은 지난 10일 금융사가 떼 가는 수수료의 비율뿐만 아니라 연평균·누적 수익률을 공개토록 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투입한 납입보험료에서 사업비와 세금을 제외한 실질수익률이 얼마인지 알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금융당국의 실질수익률 공개 의무화 대상에 생보사가 판매하는 사망이나 질병 보장이 주목적인 보장성 변액보험까지 포함돼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보장성 변액보험은 대부분 만기 시까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롯데손보 매각 관련해 인수자가 나올지도 관심사다. 지난 15일 롯데그룹이 발표한 롯데손해보험 예비인수후보로 MBK파트너스·JKL파트너스·한앤컴퍼니를 포함해 5곳이 선정됐다. 특히 롯데카드 숏리스트에 하나금융, 한화그룹 등이 포함되면서 롯데손보 인수에 대한 질의응답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오렌지라이프는 지난해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신한생명과의 통합 절차에 대한 질문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손보업계는 올해 하반기 자동차보험료를 추가로 인상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삼성화재 등은 지난해 3분기 개최한 IR에서 자동차보험료 인상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올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 등 손보사는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업계 1위인 삼성화재는 1조737억원으로 전년보다 1.7% 증가했지만 매출액이 0.9% 증가하는 데 그쳤다. 현대해상과 DB손보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0% 가까이 하락했다. 손보사들은 순이익 급감의 원인으로 손해율 상승을 꼽고 있다. 손해율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보험료 대비 지급한 보험금 비율로, 자동차보험의 적정 손해율은 78~80% 수준이다. 하지만 삼성화재의 지난해 손해율은 85.2%로 적정 수준을 넘어섰다. 현대해상, 메리츠화재도 각각 85.8%, 83.1%를 기록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업계가 전반적으로 실적 난항을 겪고 있는 만큼 부진한 실적을 헤쳐나갈 계획과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2-19 08:57:1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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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경영성과급 지급기준 놓고 '노사갈등'…28년 만에 파업?

현대해상 노사가 경영성과급 지급기준을 놓고 평행선을 달려고 있다. 사측은 성과급 지급 기준 개편이 불가피하다며 성과급 최소 지급 기준을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노조측은 사전 협의 없이 성과급을 삭감한 데 반발하며 노조 설립 28년만에 파업 투쟁에 나설 태세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현대해상화재보험지부(현대해상 노조)는 지난 18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해상이 성과분배금 지급기준 상한을 노조와 협의없이 대폭 삭감하면서 직원들의 실질 임금을 후퇴시켰다고 주장했다. 김병주 현대해상 노조위원장은 "경영성과급은 1994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지급된 관행적 성격의 '임금'"이라며 "성과급 지급 기준을 노사합의로 하지 않으면 향후 회사는 성과차등도입 및 지속적인 지급기준 개악을 시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현대해상은 현대해상은 지난해 4월 성과급 최소 지급(기본급 100%) 기준을 당기순이익 2000억원에서 25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대해상의 성과급 기준 변경은 2012년 개편 후 6년만의 일이다. 대신 성과급 최고 한도를 기존 700%에서 850%로 변경했다. 지난 6년간 자산규모가 증가해 성장성 지표인 보험료 수익이 늘지 않아도 자산운용으로 인해 순이익이 늘어나는 구조여서 2012년 수준에 머물러 있는 성과급 지급 기준 개편이 불가피하다는 게 현대해상의 입장이다. 특히 경영성과급은 임금이 아니기 때문에 임금단체협약 논의 대상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노조는 지난해 5월부터 성과분배금 지급기준 변경 철회를 요구해왔다. 지난해 말부터는 서울 광화문 본사 1층 로비에서 천막농성 중이다. 김병주 위원장은 "경영성과급이 최종 확정되는 3월 22일까지 집행부는 협상과 투쟁을 병행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쟁의 종료시점에서 경영성과급은 법적 판단에 맡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오는 23일 파업에 돌입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로 광화문 광장에서 임직원 3000여명이 모여 '현대해상노동조합 투쟁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9-02-19 08:56:4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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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가격 하락에 수출물가 27개월 만에 '최저'

지난달 수출물가지수가 2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디램(DRAM) 등 전기 및 전자기기의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서다. 반면 수입물가지수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3개월 만에 반등했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19년 1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1월 수출물가지수는 82.95로 전월(83.80) 대비 1.0% 하락하며 3개월 연속 내렸다. 지난 2016년 10월 80.68을 기록한 이후로는 27개월 만에 최저치다. 수출물가가 하락한 원인은 반도체 가격의 하락 때문이다. 지난달 디램 수출가격은 전월 대비 14.9% 하락했다. 지난 2018년 8월(-21.3%) 이후 6개월 연속 내림세다. 이는 지난 2016년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 동안 내린 이후 최장기간 하락세다. 플래시메모리(-5.3%), TV용 LCD(-2.6%) 등도 내리면서 전기 및 전자기기는 3.3% 하락했다. 이는 2016년 4월(-3.8%) 이후 가장 큰 하락 폭이다. 전기 및 전자기기, 제1차 금속제품(-0.4%) 등이 하락하면서 지난달 공산품 가격은 1.0% 내렸다. 한은 관계자는 "1월 수출물가는 전기 및 전자기기, 제1차 금속제품 등의 가격 하락 및 원화가치 상승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원/달러 평균환율은 지난해 12월 1122.90에서 지난달 1122.00으로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84.98로 전월(84.89) 대비 0.1% 상승했다. 수입물가는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만에 반등했다.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수입물가도 올랐다. 1월 월평균 두바이유가는 배럴당 59.09달러로 전월(57.32달러) 대비 3.1% 올랐다. 원재료 부문은 광산품 값이 올라 전월 대비 1.2% 상승했다. 중간재는 전기 및 전자기기(-1.1%) 가격 하락으로 전월 대비 0.6% 내렸다. 같은 기간 자본재와 소비재는 각각 0.6%, 0.1% 상승했다.

2019-02-19 08:53:3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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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단가 끝없는 추락에 '업계 1위' CJ대한통운 가격인상 '추진'

[b]업체간 출혈 경쟁에 박스당 1000원 대까지 추락[/b] [b]재계약시 고객과 협상 통해 3월부터 인상 적용[/b] [b]박스당 평균 100원↑, 경쟁사도 인상 가세할 듯[/b] 끝없이 추락하던 택배 가격 하락세를 막기 위해 CJ대한통운이 배수진을 쳤다. 1990년대 초반 평균 5000원대에서 줄곧 떨어지기만해 최근까지 2000원대 초반까지 내려간 택배 단가를 업계 1위가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 택배사의 단가 인상 시도는 최초다. 국내 택배 평균 단가는 물량 확보를 위한 업체간 경쟁 격화와 택배터미널 증가 등이 맞물리면서 끊임없이 하락해 일부에선 박스당 1000원대까지 형성될 정도로 떨어졌다. 하지만 최저임금 인상 등 비용 증가보다 단가 하락세가 빠르게 진행되고, 택배사 수익성 악화 뿐만 아니라 택배 종사자 처우에도 악영향을 미치면서 '현실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업계에서 꾸준이 제기돼 왔다. 문재인 정부도 택배기사를 포함한 화물차주의 적정 운임 보장과 처우 개선을 '국정운영 5개년 계획'으로 내세운 바 있다.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현 정부 출범 첫 해인 2017년 11월 말 당시 택배기사 표준계약서 마련, 산재보험 가입 확대 등 택배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한 '택배서비스 발전방안'을 국무회의를 거쳐 발표하기도 했다. 다만 지속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 생활물가가 오르고 있는 와중에 택배단가까지 인상될 경우 소비자들의 부담은 다소 늘어날 수 밖에 없을 전망이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체적확인 시스템(ITS)을 통해 실제 박스 크기에 맞는 단가로 계약하며 '택배 단가 제값받기'에 들어간 CJ대한통운은 오는 3월부터 고객사와 택배 운임 정상화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수량, 무게, 크기에 따라 새롭게 운임을 협의하며 인상을 시도한다는 것이다. CJ대한통운이 제시할 인상안이 받아들여질 경우 박스당 택배 단가는 평균 100원 정도 오를 것으로 추산된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하반기 택배시장 점유율이 47~48% 가량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업계 2위인 한진택배도 지난해부터 계약이 끝난 고객(화주)들과 재계약을 하면서 물량이나 크기 등이 최초 계약시점과 차이가 클 경우 단가 조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택배 부문에서 적자가 난 것으로 알려진 롯데글로벌로지스도 이같은 움직임에 동참할 태세다. 택배사들이 택배 단가 인상을 놓고 화주들과 협상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92년 당시 박스당 평균 5000원대였던 택배 단가는 온라인 쇼핑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중소형 택배사 다수 출현, 단가 인하 출혈 경쟁 등으로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실제 2012년 당시 평균 2506원이던 택배 단가(박스당)는 2449원(2014년)→2318원(2016년)→2229원(2018년) 등으로 하락했다. 게다가 화주와 물량을 잡기 위한 업체간 출혈 경쟁으로 최저단가는 박스당 1600원대까지 내려간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화주들이 매년 최저운임을 제시하는 택배사를 선정하는 것이 관행이고, 이때문에 택배사들이 단가를 낮추며 제 살 깎기를 하는 구조적 문제가 지속되다보니 택배 운임이 한번도 오르지 않고 매년 하락하기만 했다"면서 "이 결과 택배사들의 매출은 높아졌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떨어지고, 택배를 각 가정에 배송하는 택배기사들도 박스당 받는 수익이 덩달아 떨어져 이젠 한계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CJ대한통운이 첫 인상 시도에 나선 것은 더 이상 단가를 낮출 수만은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도 택배사들의 단가 인상이 3월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미래에셋대우 류제현 연구원은 앞서 "택배 단가 인상이 현실화되면 연평균 5% 정도의 단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CJ대한통운의 경우 연간 13억 박스 이상의 물량 처리가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면 매출액은 1300억원, 영업이익은 600억원 가까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업계에선 지난해 26억개에 달했던 택배 물동량은 올해 28억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2019-02-19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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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6년 연속 1위

CJ제일제당,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6년 연속 1위 CJ제일제당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9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16년 연속으로 종합식품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올해 16년째를 맞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경영 혁신 분야 인증 제도다. 혁신활동을 통해 다져온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혁신 능력, 주주 가치, 직원 가치, 고객 가치, 사회 가치, 이미지 가치 등 총 6대 핵심 가치를 총괄적으로 평가, 우수한 기업들을 선정한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조사에서 타사와 압도적인 점수 차이를 보이며 종합식품부문 1위를 기록했다. 총 802개 기업을 대상으로 증권사 애널리스트, 산업계 간부진, 일반소비자 등 약 1만3000여명이 진행한 설문조사를 종합한 결과다. CJ제일제당은 6대 핵심 가치 평가에서 전반적으로 타사 대비 월등한 점수를 받았다. 경영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선도하는 혁신성과 더불어 탁월한 경영성과를 통한 고객가치 창출 및 인적자원 관리 등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의 가치를 제고한 점이 특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CJ제일제당은 장기 내수 침체 속에서도 체질 개선에 주력하며 성장성과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식품과 바이오 양대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구조혁신을 통한 수익성 제고와 글로벌 성장 가속화를 통해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자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식품사업은 R&D/혁신 기술과 수십 년 간의 가공식품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햇반, 비비고, 고메 등 대표 HMR 브랜드를 중심으로 독보적인 맛 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 국내 식품 시장 트렌드를 리딩하고 있다.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는 비비고 브랜드를 앞세워 한식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러시아, 유럽 등 글로벌 거점을 중심으로 매출 증가에 힘쓰고 있다. 바이오 사업은 선제적 투자를 바탕으로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력을 기반으로 핵심경쟁력인 우수 균주(菌株)에 대한 연구개발과 수율(투입량 대비 완성품의 생산량) 향상시켜 경쟁 업체를 압도하는 원가경쟁력을 유지·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물자원 부문 또한 철저한 현금 흐름 중심 경영으로 수익성 제고에 매진함으로써 양적 성장은 물론 질적 성장의 동시 달성에 매진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16년 연속 선정되어 굉장히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강도 혁신활동을 통해 기업 가치는 물론 사회적 가치도 함께 창출하는 존경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2-19 00:00:00 박인웅 기자
롯데케미칼 '석화'·LG화학 '非석화'…올해 투자 계획도 '상반'

지난해 화학업계가 석유화학 사업 불황으로 기초 소재 부문에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는 어떤 투자를 이어갈 지 눈길을 끈다. 3년만에 LG화학에게 업계 1위 자리를 내준 롯데케미칼은 올해 투자 계획도 기초소재 분야에 몰렸다. 반면 LG화학은 올해 투자금액의 절반 이상을 非석유화학 계열에 쏟아낼 계획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의 올해 시설투자 계획은 약 2조4700억원 수준이다. 계열사인 롯데첨단소재의 엔지니어드 스톤 업체 지분 인수 비용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투자는 기초소재분야에 단행된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석유화학제품의 수요 감소로 전년보다 32.8%가 줄어든 영업이익(1조9686억원)을 기록했다. 올레핀족과 방향족 등 석유화학제품 사업부문과 롯데케미칼타이탄, 롯데첨단소재 등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에 따른 것이라고 롯데케미칼은 설명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대부분 제품의 수요가 줄며 수익성도 함께 악화됐다는 분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롯데케미칼은 석유화학제품의 시황은 이미 저점을 지났다고 판단, 올해부터 석유화학제품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기초소재부분에 투자를 이어간다. 증권가에서도 롯데케미칼이 점진적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있다. 특히 올해 2분기부터 중국의 경기부양정책이 시작되면서 수혜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중국은 세계화학제품의 약 40%를 소비하고 있는 시장이다. 미국 루이지애나의 에탄석화설비(ECC) 신규 가동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1~2분기께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ECC 생산을 개시한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본격 가동되는 미국 ECC 공장 및 말레이시아 타이탄 증설 물량 효과 등으로 수익성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롯데첨단소재를 통한 고부가 제품 시장 확대 진출 등으로 안정적이고 견고한 사업안정성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LG화학은 올해 총 6조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배터리 등 '非 석유화학' 계열이다. 투자액은 기초소재부문 고부가 사업 및 전지부문의 수요 대응에 맞선 증설을 위해 전년 대비 34.8% 높였다. 앞서 LG화학은 배터리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전기차 배터리를 선정, 수년간 연구개발과 설비 신증설 등에 규모있는 투자를 지속해왔다. LG화학은 지난해 실적에서도 기초소재부분에서 수요가 위축된 반면 자동차 배터리 부분에서는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배터리 수주량이 늘어나 전지부문 매출은 사상 최고치(6조5196억원)를 찍었다. 정호영 LG화학 사장은 올해 연간 사업 전망과 관련해 "주요 시장의 수요 위축 등으로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지만 기초소재부문의 사업구조 고도화, 전지부문의 큰 폭의 매출 확대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02-18 18:41:1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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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코스맥스, 매출 1조원 시대 열었다

한국콜마·코스맥스, 매출 1조원 시대 열었다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회사들이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국내 화장품 로드숍 브랜드들이 고전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3579억원으로, 전년보다 65.3% 증가했다. 지난해 CJ헬스케어를 인수하고 신규 대형 거래처까지 확보한 데 따른 결과다. 영업이익도 900억원으로 전년보다 34.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68억원으로 인수 이후 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24.3% 감소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CJ헬스케어를 인수해 제약사업을 강화한 데 이어, 오는 2022년까지 신약 개발 중심의 국내 '톱5' 제약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한국콜마 맞수인 ODM 기업 코스맥스도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코스맥스의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보다 42.5% 증가한 1조2579억원으로 1992년 창사 이래 최대치다. 특히 화장품 부문에서만 1조원을 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8.9% 성장한 523억원을 달성했다.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4832억원, 241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47%, 138% 증가했다. ODM 화장품 기업이 고성장하는 것은 헬스앤뷰티(H&B) 점포가 커지고, 홈쇼핑, 온라인 등 새로운 유통망에 대한 제품 공급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외국 고객사로의 수출 호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에 대해 "올해 꾸준한 화장품 본업 호조와 CJ헬스케어 실적 정상화 등으로 연결기준 매출 1조7000억원을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02-18 18:03: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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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스토어도 포화시대…돌파구 찾기에 '분주'

H&B스토어도 포화시대…돌파구 찾기에 '분주' 국내 헬스앤뷰티(H&B)스토어들이 출점 포화 시대를 맞아 새로운 전략을 들고 나왔다. 시장 포화로 외연 확장에 제동이 걸린 데다, 오는 3분기에 글로벌 H&B스토어 세포라의 진출까지 예고된 만큼 전략 수정이 불가피하단 판단에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국에 분포한 H&B스토어는 1500여 개 정도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올리브영이 1100여 개점, 랄라블라가 168개점, 롭스가 124개 점을 운영 중이다. ◆신규 출점↓ 내실 강화↑ 업계 1위인 올리브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내실 경영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올리브영은 매년 200~300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시장 성장을 주도해왔으나, 지난해부터는 출점 속도를 낮추며 질적 성장에 더욱 집중해왔다. 최근 몇 년간 점포수를 살펴보면 2015년 552개, 2016년 800개, 2017년 1074개, 2018년 1100여 개로, 지난해에 출점 수가 대폭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업계 2~3위인 랄라블라와 롭스도 올해는 신규 출점보다 내실 다지기에 비중을 둔 전략을 펼친다. 랄라블라의 2017년 점포수는 186개로, 2016년 128개점에서 큰 폭으로 늘었다. 그러나 2018년에는 168개로 줄어들었다. 일부 부실 점포를 정리하는 등 효율화 전략을 추구한 결과로 풀이된다. 롭스 역시 지난해 50개의 신규 매장을 목표로 했으나, 실제로는 28개 출점에 그치며 주춤했다. 올해는 지난해 목표의 절반 정도인 26개점 출점을 목표로 한다. H&B스토어들이 매장 확대를 통한 성장에서 내실 강화로 눈을 돌린 이유는 시장이 포화 상태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이미 수도권에선 추가 입점 장소를 찾기 어려워진 데다, 오는 3분기에 세포라의 국내 진출까지 예고됐다. 또 신흥 H&B스토어들이 주목 받고 있는 만큼 새로운 전략 구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생존 전략은 '차별화' 지난 몇 년간 H&B 시장은 독보적인 성장세를 지속했다. 유통업계 전반에 불어닥친 불황도 빗겨갔다. 2010년만 해도 시장 규모는 2000억 원대에 불과했으나, 2017년에는 1조7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엔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며, 2025년에는 5조원을 돌파할 거란 전망도 나온다. 각 브랜드들은 장미빛 전망을 이어가기 위한 방편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들고 나섰다. 올리브영은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협력사 신상품의 인큐베이팅 역할을 더우구 강화, 가성비 좋은 상품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또 '데이터 기반 큐레이션'을 통해 지역·상권별 차별화 플랫폼 전략을 더욱 강화한다. 대표적인 곳이 강남본점과 명동본점이다. 올리브영 강남본점은 강남 상권의 특징을 분석, 2030세대 고객 비중이 높고 색조 수요가 높은 것을 고려해 색조 화장품을 1층에 전면 비치한 지역 맞춤형 매장이다. 명동본점은 관광 상권 특성을 반영해 K뷰티 대표 제품인 마스크팩, 기초 화장품 만으로 1층을 구성했다. O2O 서비스를 통한 온·오프라인 시너지 제고에도 나선다. 지난해 12월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선보인 '오늘드림'의 경우, 주문한 제품을 3시간 안에 가까운 매장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올리브영은 서울에 이어 부산, 광주, 대구 등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측은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늘리고 상권에 따라 매장 특색 차별화, 가성비 좋은 국내 중소 브랜드 상품 발굴과 인큐베이팅 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고 말했다. 랄라블라는 올해 효율화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랄라블라 측은 "올해는 단순 매장 수 확대에서 벗어나 질적 성장에 중점을 두고, 수익 위주의 우량점 출점을 위해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롭스는 올해 전년 대비 30%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트렌드를 선도하고 제품력이 입증된 셀슈머, 필환경 등 콘셉트의 신규 브랜드와 잡화 카테고리를 적극 도입하고, PB와 해외 직구 상품을 확대한다. 롭스 측은 "롯데 계열사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롭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점포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지역 상권에 맞는 새로운 포맷의 매장을 신설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2019-02-18 18:02:52 김민서 기자